이슈
군위군, 내년 7월부터 대구광역시에 편입
[군위=경북IT뉴스]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법률안인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이하 법률안)이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이 확정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재석의원 233명 중 찬성 218명, 반대 2명, 기권 13명으로 군위군의 대구편입 법률안을 가결했다. 이후 정부 법안이송 및 공포 절차를 밟고 나면 2023년 7월 1일부터 군위군은 경상북도에서 대구광역시로 관할구역이 변경된다. 다만, 법 시행 전에 군위군에 적용하던 경상북도 조례·규칙의 경우에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적용하고 이 경우 경상북도나 경상북도지사로 돼 있는 권한과 소관 사항은 대구광역시나 대구광역시장으로 본다는 내용의 경과 조치를 뒀다. 이날 김진열 군위군수와 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30여 명은 국회를 방문해 법안 통과의 역사적 순간을 함께 했으며, 지역 주민들도 대다수 환영하는 분위기다. 군위읍 한 주민은 “대구편입법은 우리 주민들의 기대와 염원이 담긴 법이다. 그간 마음고생도 많았고 법 통과가 늦은 감도 있지만 앞으로 달라질 군위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고 기쁘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법안 통과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군위군의 대구편입은 국가 정책상 시행한 편입이 아니라 자치단체간 합의에 의한 최초의 편입이다. 진정한 지방자치와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모범사례로, 제게 주어진 역사적 소명을 다할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법안 통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과 공항 주변 신도시 건설사업 등 굵직한 현안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2년 12월 09일
경북도, 로봇운용 인재양성을 위한 ‘로봇직업혁신센터’ 개소식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지난 8일 구미 국가4산업단지에서 ‘로봇직업혁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구미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및 국내외 로봇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로봇직업혁신센터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295억원(국비 144억, 지방비 151억)의 사업비를 투자해 연면적 3449㎡,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했다. 산업용 로봇 실습실, 로봇자동화 테스트 공간, 협동로봇 실습실 등을 갖추고 산업용로봇, 협동로봇, PLC활용제어, 모바일로봇, 공정설계 시뮬레이션 S/W 등 104대 로봇과 SW 16식의 로봇실습 교육장비가 구축되어 로봇운용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실습중심의 단일 로봇교육 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산업 맞춤형 로봇운용인력 배출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또 2020년부터 이미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내에 임시교육 공간을 구성해 재직자 및 미취업자 우선으로 6축 다관절 로봇, 스카라 로봇, 병렬 로봇 등 실제 장비를 활용하는 실습위주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이 종료되는 2024년에는 25개 이상의 교육과정, 4개 이상의 자격과정 운영으로 로봇오퍼레이터 1,840명, 로봇코디네이터 261명이 양성돼 교육생 이력관리를 통한 맞춤형 취업 연계로 국내외 주요 로봇기업 및 연구기관 등에 인재를 공급해 산업현장 로봇활용 전문 인력 양성의 혁신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은 자동차, 전기전자 등 주력산업 부품 생산에 산업용 로봇이 절대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구미 로봇직업혁신센터를 통해 제조현장에 사용되는 로봇 운용 전문인력을 양성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2년 12월 09일
청년4.0포럼, 나경원 부위원장 초청 토크콘서트
[경북IT뉴스] 정치개혁시민단체인 청년4.0포럼(회장 사공정규)은 2022 특별기획 '청년의 길을 묻다' 5번째 마지막 피날레 행사로 지난 7일, 대구 중구 내 한방의료체험타운 세미나실에서 청년 33인이 초청한 나경원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겸 외교부 기후환경대사의 '인구와 기후,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발제로 토크콘서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사공정규 청년4.0포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고 대한민국의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불평등, 불공정, 정의롭지 못한 정치를 타파하고 정치 혁신을 이루어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미래 주인공인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정치리더를 직접 만나 그 길을 듣고 묻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청년4.0포럼 2022 특별기획 토크콘서트 피날레 연자로 평소 장애인 인권과 복지를 위해 노력해오고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을 넘어 인구 미래전략을 생각하고 글로벌 의제인 기후 문제를 위해 노력하는 나경원 부위원장을 초청하게 되었다"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청년33인이 초청한 정치리더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청년들의 열띤 토론의 장이 되어 많은 배움이 되고,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국정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사공정규 동국의대 교수를 좌장으로 100분간 진행되었다. 토크 콘서트에는 청년4.0포럼 33인의 청년위원들 뿐만 아니라 △심만섭 청년4.0포럼 자문위원 겸 한국장애인마이스협회 중앙회 이사장 △강효상 전 국회의원 △손종익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지도위원 △곽태수 국민의힘 대구시당 자문위원 △이문환 구미대학교 자동차기계공학과 석좌교수 △설은주 한국출산장려진흥회 중앙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연자로 나선 나경원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겸 외교부 기후환경대사는 '인구와 기후,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발제로 △대한민국의 위기 △인구위기-저출산 △인구위기-고령화 △기후변화 위기 △준비된 미래 등 청년들과 질의 응답 방식으로 강연했다. 나경원 부위원장이 강연에서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헝가리 제도를 예를 들며 "저출산고령사회 예산이 15년간 334.4조인데 우리나라도 결혼하면 2억을 국가가 빌려주고 아이 한 명 낳으면 이자를 감면해주고 아이 두 명 낳으면 원금의 반을 탕감해주고 아이 세 명을 낳으면 원금 전체를 탕감해주면 어떻겠느냐?"고 하며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나경원 부위원장은 이날 청년들과의 질의응답과 기자의 백브리핑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당권 후보가 나 말고 또 누가 있느냐'고 말한 것에 대해 "여론조사만 가지고 말한 건 아닌 거 같고 자신감의 표시라고 이해한다"면서도 "당권주자 경쟁력을 보면 지금 룰대로 했을 때에도 내가 1등이다"고 견제했다. 또 당원 70%, 여론조사 30%를 반영하는 전당대회 룰을 고쳐 당원투표 반영 비율을 높이자는 요구가 나온 것에 대해서는 "당대표 선출에 있어서는 당원의 뜻을 더 존중한다는 원칙에는 동의한다"면서도 "이미 전당대회가 시작된 거 같은데 룰을 바꾸는 건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호영 원내대표가 지난달 30일, 윤석열 대통령과 독대한 것으로 알려진 후 '당권주자들이 (당원들의)성에 차지 않는다'고 언급한 데 대해서는 "MZ세대에 공감을 구할 수 있고 수도권에서 승리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큰 틀에 동의하지만 모든 당내 주자들을 다 성에 차지 않는다고 비판한 부분은 우리 당의 고질병"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차기 당 대표는 당내 화합을 이룰 수가 있고 야당 발목잡기에 대해서는 단호하지만 포용할 능력으로 투쟁해야 할 것은 투쟁하고 포용해야 할 것은 포용하는 정치적 경륜과 리더십을 갖춘 후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대표 출마 질문에 대해서는 "지금 맡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기후위기대사 직책들의 과제들이 굉장히 막중하다고 생각하여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차기 당 대표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총선 승리를 이끌 수 있느냐에 대한 가늠자라는 면에서 (당대표 출마에) 대한 여러 가지 가능성은 열어놓고 있다"며 당 대표 출마를 강하게 시사했으며 청년·여성 공천할당제에 대한 질문에서는 찬성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지금까지 청년4.0포럼이 주최한 토크콘서트 초청인사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서 △안철수 국회의원 △윤상현 국회의원 △김상훈 국회의원 △김기현 국회의원 △조경태 국회의원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연자로 나서 청년들과 토크콘서트를 펼쳤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2년 12월 09일
의성군,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인증기관 재인증 획득
[의성=경북IT뉴스] 의성군은 지난 1일 ‘가족친화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은 일·가정 양립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의성군은 2017년 가족친화 신규인증을 받은 뒤 2020년 유효기간 연장 및 올해 재인증에 성공했으며, 이로써 오는 2025년까지 자격이 유지된다. 의성군은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육아휴직, 가족사랑의 날 정시퇴근 문화 조성, 가족휴양시설 지원 및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직원 복지 제도를 실시해오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가족친화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가족친화제도 지원을 확대하여 타 기업 및 기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2년 12월 08일
구미대, 고교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구미=경북IT뉴스] 구미대가 주최한 ‘2022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에서 전민규 학생(경북예술고)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게임과 웹툰 산업의 영향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관련 분야를 이끌어갈 미래 전문인력을 조기 발굴해 양성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구미대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학과장 김준영)과 웹툰애니메이션스쿨(2023학년 신설학과)이 주관하고 스틸시리즈(프로페셔널 게이밍 기어 브랜드)와 구미대 산학협의회 산업체에서 후원했다. 지난 2일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공모전 시상식에서 ‘이제는 고철이 된 것과 그것밖에 믿을 것이 없는 소녀’를 출품한 경북예술고 전민규 학생이 대상 수상자로 시상대에 올랐다. 이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게임 스토리텔링, 디자인 요소, 그래픽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심사는 ㈜라온엔터테인먼트, ㈜카이엔터테인먼트, ㈜드림아이디어소프트, ㈜딜리셔스게임즈 등 게임 관련 기업 실무진과 학과 교수가 맡았다. 이외 최우수상에는 ‘제나’를 출품한 이수민 호산고 학생(외 1명), 우수상은 ‘별자리 마법사 아벨’을 출품한 박효빈 함지고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고교생의 139개 작품이 출품됐고 이 중 50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2년 12월 08일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경상북도 소관 내년도 예산안 심사 시작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경상북도 소관 실국별 심사에 돌입했다. 지난 6일에는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의 경상북도 전체 예산안에 대한 총괄제안 설명을 듣고, 기획조정실, 일자리경제실, 문화관광체육국, 농축산유통국, 복지건강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정책질의를 시작으로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이어갔다. 황명강 의원(비례)은 국제행사인 APEC 경주 유치와 관련하여 지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5년도 APEC 경주 유치의 중요성과 이를 위해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음에도 집행부의 소극적인 예산 편성 및 안일한 대응을 지적하며 추가로 예산 편성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주요 포털사이트에 유치 관련 홍보영상이 게재되지 않았다며 홍보 예산 역시 실효성 있게 편성․집행해 줄 것과 적극적인 유치 활동 등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노성환 의원(고령)은 경북도청 신도시에 산부인과가 없는 사실을 지적하며, 경북의 21개 시군은 인구 데드크로스로 진입했고 도청 신도시뿐만 아니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16개 시군에도 병원이 없어 인구유출의 원인으로 작용된다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인구유출을 막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한석 의원(칠곡)은 지난 3년간 경북에서는 4건의 전통시장 화재가 있었다며 전통시장 화재공제지원사업은 영세한 전통시장 상인의 화재발생 시 최소한의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사업이므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가입을 권장하고 자부담율을 낮추는 등 지원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김용현 의원(구미)은 정부의 내년 지역화폐(지역사랑 상품권) 국비 지원액이 전액 삭감된 것과 관련하여 경북도의 예산도 전년대비 44억 감소된 점을 언급하며 지역사랑 상품권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자금의 유출 방지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사업인 만큼 추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주문했다. 박창욱 의원(봉화)은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과 경북 ESG 청년일자리사업의 사업내용이 비슷하다며 특히, 경북 ESG 청년일자리 대상 기업에 채용된 직원의 76.3%가 비정규직으로 인건비 90%를 지원하면서 비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은 일회성 사업으로 비춰질 우려가 있으므로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지역소멸대응에 도움이 되는 정책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한창화 의원(포항)은 전국 최초로 경북에서 K-키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내년도 푸드테크와 관련된 정부 예산이 얼마인지 질의하며, 최첨단 농업기술 예산도 포함되어 있는 만큼 정확히 파악하고 투자유치실, 일자리경제실, 과학산업국, 농축산유통국 등이 유기적으로 협조를 하여 추진해야 성공을 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해당분야 사업은 전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경제적 효과도 엄청난 만큼 담당부서에서는 해외 연수 등을 통해 보고 배워서 본 사업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창기 의원(문경)은 기업대출금리가 최근 급격히 상승하여 고금리 대출 비율이 늘어나는 등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적극적인 재정정책이 필요하다며 기업지원 정책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및 부족한 이차보전금은 기금이나 추경에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기진 의원(비례)은 최근 3년간 문화관광공사 손익분기점을 보면, 공사의 높은 수익은 골프장 사업과 택지개발 및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이라며, 문화관광공사의 설립목적에 맞는 본연의 사업으로 얻은 이익은 미비한 점을 지적했다. 또한, 도와 시군에서 위탁받은 대행 사업을 수행하고 수수료를 받으면서 도에서 인건비 예산도 지원을 받고 있는 사실을 지적하며, 문화관광공사의 대행사업 예산지원은 삭감되어야 한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이동업 의원(포항)은 축산농가의 가축분뇨로 악취가 심하고 민원도 발생하고 있는데 가축분뇨 이용촉진 사업이 전년대비 감액된 사실을 지적하며, 청송과 봉화에서 진행 중인 축분고체연료 에너지 전환 사업이나 영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악취제거 특허 받은 사실 등 도민들이 축산농가 악취로부터 벗어나 행복할 수 있도록 이런 사업들을 더욱 확대해 주길 당부했다. 최병근 의원(김천)은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전국적으로 이용료 금액이 모두 상이한 이유에 대해 질의하며 공공의료는 이익을 많이 남길 필요는 없으니 이용료 조정을 통해 혜택이 두루 돌아갈 수 있도록 요청하였고, 편의시설 부족에 대한 언론보도가 있었던 만큼 새로운 공공산후조리원은 설계부터 꼼꼼히 체크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 및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이 되도록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해 주길 당부했다. 김홍구 의원(상주)은 문화재보수의 시군별 예산 배분을 어떤 기준으로 하는지 질의하며 상주의 경우 예로부터 각종 전란에 의해 문화재가 소실되어 별로 남아있지 않은데 지금까지 방관하는 자세를 바꿔 적극적으로 문화재를 발굴하고 보존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과 관련해 퍼주기식 복지보다 자생복지로 전환되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주문했다. 황재철 의원(영덕)은 복지국가에서 장애인의 가장 중요한 권리는 이동권이라며 경북의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부름콜) 운영과 관련하여 법정 차량대수를 미달하는 시군이 많고, 재정자립도에 따라 이동에 대한 차별이 많은 점을 지적하며, 기초자치단체에만 맡길게 아니고 시군간 편차를 줄이고, 광역자치단체간 이동에 있어서도 상호 협의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진복 의원(울릉)은 지역 문화축제와 관련하여 지역 행사마다 출연료가 천정부지로 오른 초대가수를 출연시킴으로 행사규모가 축소되거나 행사 고유의 의미가 무색한 천편일률적인 행사를 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반려동물 급증에 따른 관심과 관련 산업을 경북이 선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형식 의원(예천)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지원 사업이 전년대비 예산이 감액된 사유를 질의하며, 편의점 CU와 보안업체가 협력하여 전국 매장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 하는 등 민간의 사회 안전에 대한 인프라 구축 참여를 예를 들면서,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져야 할 공공기관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또한, 추경에 관련예산을 편성하여 빠른 시기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 설치하여 바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사용법에 대한 체험교육 등도 당부했다. 이선희 위원장(청도)은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출연금은 담당부서별 예산협의 시 형평성이 결여될 수 있어 예산부서에서 총괄조정 하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연례반복적인 출연금 지급 사례가 많다며 기재부의 경우 수지차보전방식으로 출연금을 지원하고 있음을 예로 들어 출연금 예산협상 시 수지분석 등을 통해 과다한 출연금이 지급되지 않도록 조치해주길 요청했다. 또한 경북도가 지정하는 우수축제 등에 대해서는 경북을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예산지원 등 경북문화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2년 12월 08일
김천시의회 12월 의정회 개최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의회(의장 이명기)는 김천시정에 대한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의견 수렴 등을 위해 12월 의정회를 개최했다. 이번 의정회는 이명기 의장과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오후 김천시의회 의장실에서 경북 의정봉사대상 표창패 수여, 의회사무국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공지사항 전달, 의정활동 토론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의정회에서는 회의에 앞서 김천시의회 박근혜 행정복지위원장이 경상북도 의정봉상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아 이명기 의장이 상을 대신 전달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2년 12월 08일
청송군, 3회추경 예산안 5,220억원 규모 의회 제출
[청송=경북IT뉴스] 청송군은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제2회추경 예산 보다 232억원(4.65%) 증가한 5,220억원으로 편성해 지난6일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군은 이번 추경안을 통해 한해를 마무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 집중했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2회추경보다 216억 3,800만원(4.67%)..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2년 12월 08일
영덕군, 현업부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영덕=경북IT뉴스] 영덕군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6일까지 관리감독자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방지하고자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시행됐으며, 일반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자기주도학습과 온라인 평가를 통해 학습의 능동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교육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위험성 평가 △사업장 안전보건감독 대응 실무 등이다. 이 밖에도 영덕군은 지난 상반기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관리감독자,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분기별로 근로자 정기교육을 시행하는 등 안전보건 조치사항을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중대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2년 12월 08일
금오공대, 육군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구미=경북IT뉴스] 금오공대는 지난 7일 대학 본관 중회의실에서 육군본부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첨단 군사과학기술의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금오공대 곽호상 총장과 오명훈 산학협력부총장, 허장욱 산학협력단장, 그리고 육군에서는 참모총장을 대신해 이경일 정보화기획참모부장, 김종석 SW융합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금오공대의 R&D 인프라를 통해 육군의 ‘국방혁신 4.0’을 구현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국방혁신 4.0’은 4차 산업혁명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을 통해 AI과학기술강군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첨단 ICT △사이버보안 분야 공동연구 △AI 과학기술 전문인력 양성 △상호 관심 분야 발전 위한 세미나 및 학술회의 공동개최 등이다.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첨단 군사과학기술 분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양성된 전문 인력은 AI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첨단 육군으로의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대학의 기술, 인력, 역량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학군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일 정보화기획참모부장은 “금오공대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의 협력을 통해 경쟁 우위의 AI과학기술강군을 육성해 국가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2년 12월 08일
334/2848
이시간 이슈
카테고리별 인기기사
정치·행정 사회 경제 교육
1  [인터뷰]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김천 현장 행보
3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부활절 포항과 구미에서 예배 참석
4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 예천 기자간담회
5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6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인동시장 재개발’ 핵심 공약 발표
7  구미시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블로그 뉴스 정치 사회
경제 문화 행사
교육 오피니언 여성
스포츠 SNS라이브  
지역뉴스
경북 포항 경주
구미 안동 김천
칠곡 경산 영주
영천 상주 문경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군위
의성 울진 울릉·독도
PC버전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
상호 : 경북IT뉴스
발행인·편집인 : 박명숙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숙
mail : gmitnews@hanmail.net
Tel : 054-442-3002 / Fax : 054-442-3009
주소: 구미시 송동로 147 | 안동 북부본부 | 포항 동부본부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 00216 / 등록일 : 2012년 3월 10일
Copyright ⓒ 경북IT뉴스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