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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우새마을 작은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구미=경북IT뉴스] ‘대우새마을작은도서관’이 새마을작은도서관 운영부문 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미시는 구미시새마을회,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소속의 대우새마을작은도서관이 ‘대통령기 제42회 국민독서경진대회’에서 새마을작은도서관 운영부문 평가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는 가정과 지역사회에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고 각급 조직의 운영실적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종합평가‧운영부문, 독후감‧편지글부문 등을 경상북도예선대회, 중앙대회로 나눠 경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대우새마을작은도서관이 중앙경진대회에서 작은도서관 운영부문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경상북도예선대회에서 작은도서관 운영부문 최우수상(경상북도지사)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경상북도예선대회 시군종합평가 구미시 장려, 독후감과 편지글부문에서도 다수 수상했다. 대우새마을작은도서관의 김경숙 회장은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으로 새마을포상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면서 겹경사를 이뤘다. 대우새마을작은도서관은 2003년 원호대우아파트에 조성된 새마을작은도서관으로 2021년 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서관 이전 및 리모델링을 완료하여 더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대출 뿐만 아니라 취미교실, 우쿨렐레 동아리 운영 등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 소통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는 독서문화정착을 위해 이동도서관 및 42개소의 새마을작은도서관 운영, 구미시어린이독서왕선발대회, 새마을독서골든벨 개최 등 책읽기 좋은 문화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2년 12월 19일
경북도의회 예결위,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경북=경북IT뉴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상도지사와 경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다. 심사 첫날 19일에는 경북도 소관 실국별 예산안을 심사하고, 20일은 경북도교육청 소관 예산안을 심사 후 계수조정과 토론을 거쳐 최종 의결을 하게된다. 경북도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규모는 13조 3,056억원으로 기정예산 12조 7,014억원보다 6,042억원(4.8%)이 증액됐다. 경북도교육청의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규모는 6조 6,946억원으로 기정예산 6조 6,088억원보다 858억원(1.3%)이 증액 편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난 7월 제1회 추경 이후 변경된 국고보조금, 도비부담금과 법정·의무적 경비 과부족분을 조정하고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비 등의 조속한 지원에 중점을 두고 결산을 준비하는 최종 정리 예산으다. 예결특위의 종합심사를 거쳐 오는 21일 제4차 본회의에 상정,최종 확정된다. 이선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정리추경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랜 시간 고통 받고 있는 도민들의 생활안정과 특히 지난 9월 동해안을 강타한 태풍 힌남노 피해의 조속한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해 수해지역 주민들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집행부의 무리한 당초예산 편성으로 삭감되거나 이월되는 사업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분석해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경북IT뉴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상도지사와 경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다. 심사 첫날 19일에는 경북도 소관 실국별 예산안을 심사하고, 20일은 경북도교육청 소관 예산안을 심사 후 계수조정과 토론을 거쳐 최종 의결을 하게된다. 경북도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규모는 13조 3,056억원으로 기정예산 12조 7,014억원보다 6,042억원(4.8%)이 증액됐다. 경북도교육청의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규모는 6조 6,946억원으로 기정예산 6조 6,088억원보다 858억원(1.3%)이 증액 편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난 7월 제1회 추경 이후 변경된 국고보조금, 도비부담금과 법정·의무적 경비 과부족분을 조정하고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비 등의 조속한 지원에 중점을 두고 결산을 준비하는 최종 정리 예산으다. 예결특위의 종합심사를 거쳐 오는 21일 제4차 본회의에 상정,최종 확정된다. 이선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정리추경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랜 시간 고통 받고 있는 도민들의 생활안정과 특히 지난 9월 동해안을 강타한 태풍 힌남노 피해의 조속한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해 수해지역 주민들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집행부의 무리한 당초예산 편성으로 삭감되거나 이월되는 사업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분석해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2년 12월 19일
LG경북협의회,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위한 ‘행복꾸러미’ 전달
[구미=경북IT뉴스] LG경북협의회(회장 정철동)는 지난 16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을 위한 ‘LG와 함께하는 행복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LG두드림봉사단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실시한 이날 봉사활동은 총 12종으로 구성된 생필품 행복꾸러미를 제작했다.이날 제작한 행복꾸러미는 구..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2년 12월 19일
경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우수 시군 시상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지난 1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2년 건축디자인분야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개최했다. 도내 23개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올해 건축디자인분야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건축행정건실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상주시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최우수에는 영천시와 칠곡군을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상주시에는 포상금 200만원을 지급했다. 또 공동주택관리 분야 최우수에 구미시‧경산시가, 주거급여 분야 최우수에 김천시가, 경관디자인 분야에 포항시와 경산시가 각각 최우수와 우수를 수상했다. 아울러, 옥외광고 분야에 구미시가 최우수를, 김천시와 울진군이 우수를 수상하는 등 총 11개 기관이 기관표창을 받았다. 먼저, 시군평가는 건축디자인분야 중 건축행정건실화, 공동주택관리, 주거급여, 경관디자인, 옥외광고 분야별 역점과제를 지표로 한 종합평가 실시 후 추진실적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를 위해 시군 종합평가 점검단을 구성해 평가를 진행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상주시는 2022 경북 건축문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이전 건축문화제와 차별화하여 상주공고 특별전, 건축용 3D 프린팅과 건설시설안전 VR체험 등을 진행했다. 또 건축물 유지관리 및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 인증 실적 우수 등을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영천시와 칠곡군은 건축물 유지 관리 및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실적과 위반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아파트 품질향상과 입주민 생활편의 도모를 위해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시행한 구미시, 소규모 노후공동주택 지원을 위해 안전점검비용 및 부대복리시설개선비용 지원 사업을 다수 추진 중인 경산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주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신규 수급자 발굴 및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 김천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경관디자인분야는 전담인력 확충, 경관관련 가이드라인 수립 및 자체사업비 확보로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에 앞장선 포항시와 경산시가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옥외광고 분야는 디지털옥외광고 시범사업 및 옥외광고실명제 추진 등 쾌적한 주민생활 공간을 조성한 구미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김천시와 울진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편, 경북도는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는 앞으로도 건축디자인 분야의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 해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된 행정서비스를 신속‧공정 처리하고 저소득층 주거복지향상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과 주택개보수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주거복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힘쓸 계획이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건축행정서비스를 더욱 신속․공정하게 처리하고 저소득층 주거복지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경북만의 차별된 건축디자인 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2년 12월 16일
(동정)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
[김천=경북IT뉴스]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은 1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본회의’를 주재한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2년 12월 16일
구미시통합관제센터, 2022년 하반기 ‘베스트관제센터’ 선정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통합관제센터가 ‘2022년 하반기 통합관제센터 운영평가’에서 베스트관제센터로 선정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23개 시·군 CCTV관제센터를 대상으로 올해 10월까지 관제센터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 형사범 검거, 범인 검거 조력 등 실시간 검거 실적(40%), ▲청소년 탈선현장 신고. 거동 수상자·주취자 통보 등 사전 범죄예방신고 실적(40%), ▲자체 특수시책, 언론홍보 등 정성평가(20%)로 평가했다. 구미시는 올해 하반기 38건의 범죄피의자 실시간 검거실적(절도 및 절도미수 5건, 폭력 3건, 기타형사범 30건)과 419회에 달하는 범죄 사전예방 신고 실적을 거둠으로써 경북지방경찰청이 평가한 ‘통합관제센터 운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한편, 2010년 개소한 구미시 통합관제센터는 현재 4,181대의 CCTV를 운용하고 있다. 내년 말까지 145대의 다목적용 CCTV를 추가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CCTV 설치 확대·구축을 통해 관내 범죄예방은 물론 화재·침수 등 재난·재해 예방에도 일조하는 등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2년 12월 16일
구미시, 2023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폭 확대
[구미=경북IT뉴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의회 제263회 정례회에서 2023년도 예산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소개하며 경제회복을 제1 과제로 두고, 행복한 로컬 경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며 전국 최초, 도내 최대의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들을 준비해 관내 상인들의 도약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경제 재도약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살리기 위하여 구미시는 마부위침의 정성으로 2023년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 상인들의 고정지출 부담 완화를 위한 카드단말기 이용료 지원사업, 지원 대상과 규모가 대폭 확대된 구미형 특례보증과 지역 경제의 기반이 되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각종 지원책을 펼쳐 구미시의 민생경제 회복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여전히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 덜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미시는 올해 하반기 카드수수료 지원사업(15억)을 시작으로, ‘23년에는 카드단말기 이용료 지원사업(12억)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대부분 사업장이 보유하고 있는 카드단말기의 이용료는 월 1만1천 원(일반카드단말기)에서 3만 3천 원(포스단말기)으로 매년 고정지출 비용이 발생하여 소상공인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다. 이러한 부담 완화를 위하여, 관내 년 매출 1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에게 전년도 카드단말기 이용 수수료를 업체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경영상황이 악화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도 200억 규모의 특례보증을 확대 시행한다. 소상공인들의 요구에 맞춰 보증 한도를 최대 7천만 원으로 확대하고 신용등급을 기존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상향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규모와 대상을 확대했다. 아울러 대출금리의 3%의 이자 지원, 영세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내 최대 규모로 운영될 구미형 새희망 특례보증은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회복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사업은 구미시 외에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등 여러 기관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소상공인 지원책들을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지 않아 소상공인들은 다양한 지원 시책에 대한 맞춤형 정보제공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센터 구축하여 흩어져있던 소상공인 지원기관들의 지원 혜택을 원스톱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의 교육, 경영 및 금융(파산ㆍ회생ㆍ대출) 컨설팅,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정보 및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소상공인 관련 혜택들을 집적화해 소상공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다. 지방도시 소멸과 인적 자원 유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역경제의 기반이 되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로컬브랜드를 육성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지역 예술과와 협업하는 △우리 동네 가게 아트테리어 사업, 과도한 배달앱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등 민생을 살리는 지역 주도 상권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을 뜻하는 ‘로컬(local)’과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을 뜻하는 ‘크리에이터(Creator)’의 합성어로 지역 문화, 관광 및 자원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모델을 접목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의미한다. 구미시는 이런 크리에이터들의 수를 늘리고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우수한 로컬브랜드, 앵커스토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테마거리 구축,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제공 등 육성 사업을 신규로 시행할 예정이다.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Art+Interior)’는 소상공인과 지역 예술가의 협업을 통해 점포 디자인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예술가들에게는 경험의 기회를 통해 창의력을 펼칠 공간과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가게 특성을 살린 인테리어로 점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상권들의 천편일률적인 디자인 탈피, 각 점포의 개성을 살린 맞춤형 디자인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2021년 9월 출시한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소상공인들의 1.5%라는 낮은 중개수수료를 유지하며, 이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돌려줌으로써 선순환 소비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 있다.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 주문 17만 건에 매출 39억 원을 돌파했고, 특히 경북 내 가맹점 수 1위(2,074개소)를 유지하며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경제의 기반이 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2년 12월 16일
이동업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태양광 설비의 설치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발의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은 지난 13일 태양광 설비의 설치·관리에 있어 안전과 도시경관의 조화를 확보하기 위한 사항을 규정한 ‘경상북도 태양광 설비의 설치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도지사가 태양광 설비의 설치 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북도 또는 도 소속 공공기관에 설치되는 태양광 설비 및 도의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설치되는 태양광 설비를 대상으로 설치기준과 관리기준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도지사가 해당 태양광 설비 설치 시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데 필요 시책 마련하도록 했으며 시설의 소유자 및 관리자의 안정성 확보에 대한 의무를 명시했다. 태양광 설비 디자인 공모전 또는 전시회 개최 등의 시책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설비의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도 함께 규정했다. 이동업 의원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의 이용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중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태양광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태양광 설비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도시경관 훼손으로 인해 민원의 발생 등 부정적 인식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조례 제정으로 경북도의 태양광 설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도시경관 등을 고려한 체계적인 신재생에너지 관리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21일 제336회 경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2년 12월 16일
의성군, 2022년 의약관리사업 기관 우수상 수상
[의성=경북IT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2022년 의약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도에서 주관한 의약관리사업 평가대회는 경북도가 매년 25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의약품 등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안전한 의약품 유통관리, 불법 마약류 퇴치, 폐의약품 회수 등 8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의성군보건소는 의약업소의 적정 운영 여부를 점검해 약품과 의료기기가 부정하게 유통되지 않도록 하고, 의성군 약사회와 협력해 폐의약품을 회수함으로써 무작위로 버려지는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했다. 특히, 보건지소 보건교육과 연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이 불편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령의 노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을 시행해 더 효율적이고 다양한 군민에게 교육을 시행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의약품 유통관리, 불법 마약류 사전 차단 등 정기적인 의약 안전관리 강화로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약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2년 12월 16일
영양군, 자작면 시식 및 평가회 개최
[영양=경북IT뉴스] 영양군은 지난 15일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자작면’시식 및 평가회를 개최했다. ‘자작면’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과 연계해 지역 특화음식 및 영양 먹거리 발굴 차원에서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에서 개발한 음식이다. 대중적인 짜장면의 이름을 자작나무와 연계해 자작면이라 짓고 면 자체를 자작나무의 나무 모양을 나타내기 위해 목이버섯, 먹버섯을 넣어 만들었다. 면은 자작나무, 짜장소스는 흙, 찹스테이크는 바위로 표현해 자작면 한 접시에 영양 수비면 죽파리의 자작나무 숲을 담고자했다. 또한 젊은 층을 겨냥해 자작면을 파스타면으로 활용한 다양한 크림파스타(사계자작면 가칭)도 시식했으며, 크림소스에 동결건조 산나물분말을 넣은 초록색의 여름자작면 그리고 영양의 색이 곱고 매콤한 영양고춧가루를 넣은 붉은색의 가을자작면도 선보였다. 이 외에도 자작면과 함께 자작짬뽕, 자작탕수육, 겨울자작면, 소리나는 자작면, 자작크림새우 등 다양하게 개발 시도 된 메뉴들도 전시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자작나무의 형상을 면으로 표현한 생각이 참신하다”며 “이러한 다양한 메뉴개발의 시도가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 관련 업체들을 통해 상품화되고 자작나무숲을 찾는 관람객들과 방문객들에게 제공되어 영양을 다양하게 알리고 나아가 영양 관광산업의 발전에 디딤돌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식평을 전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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