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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새빗켐 3공장 투자양해각서 체결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와 경북도는 지난 26일 도청에서 이차전지 소재 생산 공장 신설을 위한 ㈜새빗켐 3공장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새빗켐은 2024년까지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560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용 NCM(니켈, 코발트, 망간) 복합액 등 유가(有價)금속을 회수하는 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8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1993년 설립된 ㈜새빗켐은 30여 년간 김천에서 운영돼 온 향토업체이다. 폐수처리약품사업을 시작으로 전자산업 폐산 재활용사업을 거쳐 17년부터는 독자적인 분리기술을 개발해 2022년 8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차전지용 양극재의 핵심자원을 친환경적으로 선순환 시키는 도시광산사업까지 리싸이클링 분야의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핵심기업이다.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상용화되고 10여 년이 지나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산업이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후발주자들이 해당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새빗켐은 이 산업에 먼저 뛰어들어 독보적인 기술을 확보하여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우수재활용제품(Good Recycled product, GR) 인증을 받았으며 선도적으로 이차전지 산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김천 3공장 투자는 더욱 고도화된 정제 및 제련기술을 통해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재료인 NCM 복합액과 탄산리튬, 황산구리, 탄산망간까지 한국전구체㈜, ㈜LG화학 등 주요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할 예정이다.
박민규 ㈜새빗켐 대표이사는 “김천시와 경상북도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신 덕분에 김천 산업단지를 선택했다.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진정, 진실, 진솔한 모범적인 지역대표기업, 글로벌 대표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오늘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이차전지 핵심소재 공장이 생겨 김천에서도 이차전지를 포함한 첨단산업분야, 모빌리티 산업 분야 유치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되길 희망한다.”며 “경상북도와 함께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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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역대 최고 성적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함으로써 200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2022년 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의 업무를 경험한 국민과 내부직원의 부패인식·경험을 설문조사로 측정하는 청렴체감도, 각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지표 이행실적과 효과로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감점 등을 종합해 최종 5개 등급으로 측정됐다.
종합 2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지난해 4등급에서 두 계단을 껑충 뛰어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구미시가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것은 김장호 시장이 민선 8기 핵심가치로 ‘공직 청렴도’를 강조하고, 행정 전 분야에서 직원들의 각고의 노력이 더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2등급 달성은 취약분야 청렴수준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청렴소통 간담회 ⧍간부‧기술직 공무원 청렴특강 ⧍청렴콘서트 등 전 직원 청렴교육 강화와 ⧍시민명예감사관의 감사‧감찰활동 강화 ⧍청렴칭찬 릴레이 ⧍산하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 ⧍청렴해피콜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의 성과물로 볼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렴이 곧 도시 경쟁력인 시대에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등급을 받은 것은 구미시가 이룬 또 하나의 변화이고 혁신”이라며 “2등급이라는 성적표에 만족하지 않고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올해도 구미시청 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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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덕오토캠핑장 2월부터 시설 확충 운영
[경북=경북IT뉴스] 경북교육청은 영덕오토캠핑장의 캠핑 사이트를 기존 15면에서 10면을 추가 증설해 다음달 2일부터 총 25면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폐교인 구)영덕야성초등학교 창포분교장(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길 2-11)을 활용해 개장한 영덕오토캠핑장은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뛰어난 전망과 영덕해맞이공원, 풍력발전단지 등 인근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캠핑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경북교육청은 영덕오토캠핑장 이용객의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데크형 5면, 쇄석형 5면을 추가해 총 25면(데크형 13면, 쇄석형 12면)의 캠핑 사이트를 구비했으며, 1면당 4명이 이용 가능하고, 1일 최대 수용인원은 100명이다.
경북교육청은 미활용 폐교를 활용해 포항, 김천, 영덕 3곳에 오토캠핑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약 신청은 경북교육청 및 각 오토캠핑장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경북교육청 소속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은 사용일 15일 전부터, 경북도민은 5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1개 사이트 당 하루 2만 원이며 2개 사이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캠핑 사이트 확대와 캠핑장별 학생 정서 안정, 교직원 치유, 가족캠프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학생, 학부모 및 도민에게 경북교육청의 오토캠핑장이 좋은 휴양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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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시대를 주도할 2023년 업무보고 개최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가 올해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경북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라는 주제로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업무보고는 그동안 실국별 분절된 형식의 보고에서 과감히 탈피, 4개의 테마를 주제로 관련 실국이 함께 참여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져, 올 한해 실국간 벽을 허물고 목표를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고양시켰다.
또한,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철학인 ‘지방시대’를 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의미에서 신규공무원까지 참석범위를 넓혔으며, 실국장들이 보고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지방시대의 주체로서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무관들이 보고를 하도록 했다.
지난 25일에는 ‘지방시대 살맛나는 경북실현’과 ‘다시 경북! 국가전략산업의 중심으로’라는 두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 보고는 ‘지방시대 살맛나는 경북실현’을 위해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여성아동정책관, 소방본부 등이 참여했으며, 교육‧취업‧주거‧결혼 지원과 더불어 출산에서 보육까지 걱정 없이 아이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교육→취업→정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방안이 보고됐다.
특히,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라는 국정과제에 맞춰 지방정부와 대학 그리고 기업들이 합심해 수요에 맞는 인재를 지역대학에서 키워내는 모델을 만들고 국가전략산업의 무대를 경북으로까지 확장시켜 지방시대에 걸맞는 대학중심 지역발전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그리고 외국의 우수인재를 유치하여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고 가족들까지 초청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으로 분권형 비자제도인 ‘외국인 광역비자’ 제도를 적극 추진하는 등 ‘교육대전환 프로젝트’를 지방시대 실현 역점시책으로 제시했다.
재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경북형 재난대응시스템 구축과 재난 경험을 공유하고 DB화하여 지방정부와 주민이 함께 재난에 대해 학습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재난 학습 피드백 시스템 구축방안도 보고됐다. 또한,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대학병원급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북대병원 및 대구 소재 5개 종합병원 등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경북 어디서나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다시 경북! 국가전략산업의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2부 보고에는 동해안전략산업국, 메타버스과학국, 경제산업국, 투자유치실 등이 참여해 경북의 신성장동력 확보 전략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메타버스 수도 경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메타버스를 활용한 호국 메모리얼 파크’ 구축으로 애국‧호국 문화 공유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로 했으며,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의무비율이 강화되는 등 배터리 재활용 산업의 중요성이 증가됨에 따라 ‘배터리 글로벌 혁신특구’를 조성하기로 했다.
지난 12월 신한울 1호기가 준공되었으며, 신한울 3,4호기도 내년에 착공되는 등 원전재개 정책에 발맞춰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조기 개원, 차세대 원자로 원천기술 연구개발 지원을 통한 원전 수출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을 핵심으로 하는 ‘원자력 르네상스’프로젝트도 발표됐다.
특히, 이철우 지사는 “동해안이 탈원전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로 가고 있다”며 “클린에너지 산업벨트라는 큰 틀에서 기업과 인재 그리고 연구개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정책을 디자인 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소경제로의 전환 등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맞서 청정수소 전주기 산업육성도 역점 추진과제로 제시되었는데 수소 특화산업 육성 및 벨류체인 구축으로 경상북도가 수소경제를 주도하겠다는 비전도 담았다.
이철우 도지사는 “도지사부터 9급 직원까지 도청의 모든 직원들이 함께 교감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서 한 목소리를 내야 경북이 ‘지방시대’를 주도할 수 있다”며 “경북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 보고한 시책들이 하루 빨리 실현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함께 힘을 합쳐 나가자”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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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할매글꼴 할머니와 이철우 지사 ‘마지막 수업’ 감동
[칠곡=경북IT뉴스] 학교에 다니지 못했던 칠곡할매글꼴 할머니와 40여 년 만에 교사로 돌아와 분필을 잡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의‘마지막 수업’이 잔잔한 감동을 자아냈다.
꾹꾹 눌러쓴 손글씨를 디지털 글씨체로 만든 칠곡할매글꼴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경북 칠곡군 할머니가 이철우 지사가 마련한 수업에 참석해‘명예 졸업장’을 받았다.
이 지사는 지난 25일 경북도청 미래창고에서 다섯 명의 칠곡할매글꼴 주인공 가운데 건강 악화로 참석하지 못한 이종희(91) 할머니를 제외한 추유을(89)·이원순(86)·권안자(79)·김영분(77) 할머니를 초청해 특별한 수업을 진행했다.
일제강점기와 가난으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마지막 세대 할머니를 위로하는 것은 물론 200만 명이 넘는 문해력 취약 계층에 관한 관심과 평생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할머니들은 지사와 함께하는 남다른 수업을 위해 10대 시절 입지 못한 교복을 곱게 차려입었다.
요양원에서 치료 중인 이종희 할머니는 이번 수업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고 참석하려 했으나 당일 아침 건강 악화로 함께하지 못했다.
이 지사는 할머니를 위해 1970년대 교실을 마련하고 1978년부터 1985년까지 7년간 몸담았던 교단에 올라 할머니들의 일일 교사가 됐다.
또 이날 강의를 건강과 개인 사정으로 더 이상 한글 수업에 참석할 수 없는 이종희·이원순·김영분 할머니를 위해 ‘마지막 수업’으로 정했다.
일제강점기 ‘한글맞춤법 통일안’제정에 참여하는 등 우리말 연구와 보급에 앞장섰던 외솔 최현배 선생의 손자 최홍식(70) 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은 화환을 보내 수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수업은 반장을 맡은 김영분 할머니의 구호에 맞춘 할머니들의 인사와 이 지사의 큰절로 시작됐다.
이 지사는 할머니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부르며 출석 체크를 하는 것은 물론 경북 4대 정신을 설명하고 가족과 대한민국 근대화를 위해 헌신한 할머니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수업에 언급됐던 단어를 할머니에게 불러주며 받아쓰기 시험을 치르고 빨간 색연필로 직접 점수를 매겼다.
이 밖에 경북도가 운영하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이름으로 졸업장을 수여하고 받아쓰기를 잘한 할머니에게는 상장을 전달했다.
칠곡 할머니들은 이 지사에게 “할매들은 지방시대가 무슨 말인지 잘 몰라예. 우짜든지 우리 동네에 사람 마이 살게해주이소”라고 적힌 액자를 전하며 지방시대에 대한 소박한 바람을 표현했다.
이어 김재욱 칠곡군수의 해설로 ‘칠곡할매글꼴 사진전’을 관람하는 것으로 더 큰 꿈을 위해 교사의 꿈을 접었던 이 지사와 학생의 꿈을 이루지 못한 할머니들의 마지막 수업은 막을 내렸다.
김영분 할머니는 “우리 할머니들은 가난과 여자라는 이유로, 때론 부모님을 일찍 여의거나 동생 뒷바라지를 위해 학교에 가지 못했다”며“오늘 수업을 통해 마음에 억눌려 있던 한을 조금이나마 푼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철우 지사는 “칠곡 할머니의 글씨를 처음 보는 순간 돌아가신 어머님의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먹먹했다”며 “배움에는 끝이 없다. 마지막 수업이 되지 않도록 건강 관리를 잘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어르신이 남긴 소중한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켜 평생 교육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려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칠곡할매글꼴은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일흔이 넘어 한글을 깨친 다섯 명의 칠곡 할머니가 넉 달 동안 종이 2천 장에 수없이 연습한 끝에 2020년 12월에 제작된 글씨체다.
윤석열 대통령이 각계 원로와 주요 인사 등에게 보낸 신년 연하장은 물론 한컴과 MS오피스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국립한글박물관 문화유산에 등재됐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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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골장항·금음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최종 선정
[울진=경북IT뉴스] 울진군은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3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죽변면 골장항, 후포면 금음항이 선정돼 총 사업비 150억(국비 105, 지방비 45)을 확보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낙후된 소규모 어촌의 항․포구의 핵심 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의 통합개발로 어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지난해 9월 사업공모계획을 통해 124개소를 신청받아 지난 12월 해양수산부의 최종공모 접수를 통해 시도평가, 서류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거처 1월 19일 최종 65개소의 항․포구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로 울진군은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사업(유형2)에 골장항, 어촌 안전 인프라 개선(유형3)에 금음항이 선정되어 어항시설정비, 지역특화사업, 관광․문화,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계획하고 추진하여 지역 경기 활성화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현재 추진 중인 ‘어촌뉴딜300사업’과 더불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안전한 어촌 조성과 복합 해양레저관광의 잠재 요소를 엮어 최대의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울진군이 어촌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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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캠페인 실시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는 지난 20일 KTX김천구미역과 김천역 2개소에서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기간을 앞두고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철도역에서 새로운 제도에 대한 대중적인 인지도 향상과 귀향객의 김천에 대한 애향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김천에 고향사랑 기부를 하고, 김천특산품을 받자는 의미를 담은 ‘Give 김천, Get 김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낯선 제도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기부자, 기부처, 세액공제, 답례품 등에 대한 간략한 제도 설명과 함께 고향사랑e음 시스템 이용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관심 있는 사람들이 기부 방법이나 절차에 대한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를 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으로 기부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는 기부금액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인 연간 기부한도는 500만원이다.
지자체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으며 김천시 답례품으로는 김천사랑상품권, 김천한우우뚝 선물세트, 호두, 호두먹빵, 자두떡, 오미자&복분자 액기스 등이 준비돼 있다.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주민의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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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릉원` 5월부터 무료 개방
[경주=경북IT뉴스] 연간 100만명 이상 찾는 경주의 사적 대릉원(사적 제512호)이 이르면 5월부터 무료로 개방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동부사적지, 황리단길 등 주요 관광지와 도심을 잇는 대릉원을 무료로 개방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대릉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이었던 2021년에도 108만 1410명이 입장할 만큼, 경주를 대표하는 사적지다.
대릉원 관람료가 사라지면 황리단길과 동부사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무료화된 대릉원을 통해 도심권역으로 보다 쉽게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2021년부터 문화재청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경주시와 문화재청 두 기관은 대릉원 정문과 북문 등 4개의 출입문 외 대릉원 동편에 출입문을 추가로 내기로 합의하고,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가 지난달 공사를 마쳤다.
또 대릉원 무료 개방의 일환으로 대릉원 내 천마총 매표소 설치 공사가 현재 진행 중이다. 오는 3월 준공이 목표다.
이어 대릉원 관람료를 무료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경주시 사적지관람료 징수 및 업무위탁 관리조례’를 개정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개정 조례안은 오는 3월 경주시의회 소관 상임위에 상정될 예정으로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개정 조례안이 통과되면 현행 성인 3000원, 12세 이하 어린이 1000원의 관람료가 모두 폐지된다.
다만 대릉원 내 천마총은 문화재 보존과 관리 효율을 위해 관람료(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를 징수할 예정이다.
대릉원 무료 개방은 조례안 확정되는 오는 5월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한편 경주시가 2020년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대릉원 개방에 대한 시민의견 조사’에서 응답자 2357명 중 적극 찬성 913명, 찬성 429명 총 1342명이 응답해 56.9% 찬성으로 집계됐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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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허가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영주=경북IT뉴스] 영주시는 지난 25일 시청강당에서 민원행정 혁신추진을 위한 인허가 대행업체(용역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8기 핵심공약인 인허가 민원행정 혁신과 관련해 실무자들과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보다 신속한 민원처리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건축, 개발행위, 농지·산지전용, 도로점용 허가 등 분야별로 담당 팀장이 실무에서 익힌 복잡 난해하고 다양한 인허가 민원처리 사례를 설명하고 대행업체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불합리한 규제 및 제도와 복잡한 인허가 절차로 인한 고객의 불만요인, 인허가 기간 단축의 장애요인 등에 대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정한 인허가 행정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설계대행업체에 사전 체크리스트를 작성 배포해 반복되는 실수를 줄이고 현장 위주의 실질적인 점검을 통한 내실 있는 인허가 처리가 될 수 있도록 업무역량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차현철 건축사협회장은 “한때 인허가 업무라면 다른 시군에 비해 뒤처진다는 불명예를 안고 있던 영주시가 많이 달라지고 있다”며 “인허가 기간이 단축된 기간만큼 사업자들은 이자 부담이 줄어들어 큰 혜택이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취임 전부터 인허가 민원행정 혁신을 강조해 왔다”며 “지역 인허가 관계자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공정한 인허가 행정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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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방문 ‘신년인사’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에서는 지난 25일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덕담을 나누며 계묘년 새해 신년인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임원, 25개 읍면동 분회장 등 3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장, 시·도의원 합동세배에 이어 훈훈한 덕담을 주고 받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히 힘써준 어르신들께 감사드리고 계묘년에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욱 세심하고 촘촘하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올해 어르신 복지향상을 위해 노인복지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11.2% 늘어난 155,479백만원을 확보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증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및 대상자 확대, 경로식당 수행기관 및 대상자 확대, 경로당 밑반찬 서비스 확대 등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높은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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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당선, 경북의 미래를 여는 뜨거운 에너지로 만들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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