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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거리` 조성
[포항=경북IT뉴스] 포항시는 올해 포항 그린웨이를 기반으로 사람과 자연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녹색·생태도시로 변화를 위해 철길숲과 주변 도시숲을 잇는 ‘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거리’를 조성하고 녹색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 추진해 나간다. ‘그린웨이 프로젝트’는 회색빛 산업도시였던 포항을 사람과 도시, 생태와 문화, 그리고 산업경제가 융합돼 지속 가능한 녹색 생태도시로 만들기 위해 도심·바다·산림이 어우러진 포항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센트럴그린웨이(도심), 오션그린웨이(해양), 에코그린웨이(산림) 3대 축으로 이뤄진 녹색 인프라를 확충하는 정책이다. 포항시는 지난 2009년부터 우현동에서 연일읍 유강리까지 남북으로 13개 법정동(리)을 길게 관통하는 9.3km의 철길숲을 조성해 시민과 전국 각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통한 주변 상권 활성화 및 자발적 도시재생 촉진 등으로 새로운 도시문화를 만들어 녹색 네트워크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더해 시는 차량 중심의 도로에서 벗어나 걷기 좋은 도시, 안전한 보행자 중심거리를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동고가에서 오광장, 형산로타리로 이어지며 시가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포스코대로(2km)는 8~9차선의 넓은 차도에 수많은 차량이 즐비해 소음·매연 등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포스코대로를 보행자 중심의 가로숲길로 조성해 포항철길숲과 형산강을 연결하는 녹색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기에 더욱 편리한 도시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자동차 중심의 도시공간을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여건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가로숲길 조성을 통한 도심 미기후 조절, 도심 내 유동 인구 확보에 따른 주변 상권 활성화 등 도시재생 측면에서도 많은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보행자 중심거리 조성을 위해 시는 우선 한국은행, 상공회의소 앞부터 시범 사업을 실시하며, 인도 위 무단 주정차 단속과 인도 정비를 통해 안전한 보행 공간을 확보한다. 아울러, 상가, 은행, 병원 등 기능별 다양한 건축물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플라타너스 가로수 디자인 전정 및 녹음수, 지피초화류 등을 식재해 차별화된 특화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향후 교통 영향성 검토, 교통심의 등을 거쳐 편도 1차선 축소방안을 검토해 점차적으로 보행자 중심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서울 세종대로, 대구 동성로, 전주 첫마중길 등 앞선 성공 사례보다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도심과 자연, 사람을 연결하고 일상을 숲과 정원으로 가득 채우겠다”며, “포항철길숲과 주변 가로숲길을 연결해 포항 전역을 녹색 네트워크로 연결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고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보행자 중심거리를 지속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12일
상주시의회, 첫 신규 의회공무원 발령
[상주=경북IT뉴스] 상주시의회는 지난 2일 인사권이 독립된 이후 처음으로 의회공무원 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신규 공무원 2명은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국가를 수호하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는 내용의 선서문을 낭독하고, 의정활동을 집중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승진 및 교육으로 인한 결원은 집행부에서 의회 근무를 희망하는 직원 4명을 파견받아 업무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배치했다. 안경숙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되고, 위상이 강화된 만큼, 효과적으로 활용해 시민 복리증진이라는 결실을 맺어야 할 것”이라며 “지방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인재로서 자부심을 갖고 의회의 독립성과 책임감을 갖춘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12일
구미교육지원청, 2023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입학 배정
[구미=경북IT뉴스]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4층 대회의실에서 2023학년도 중학교 입학 예정자 4,386명에 대한 중학교 입학 배정을 실시했다. 이번 중입 배정은 구미시 강서ㆍ인동ㆍ옥계 3개 학교군과 8개의 중학구로 배정했다. 배정 인원은 강서 중학교군 2,219명, 인동중학교군 714명, 옥계중학교군 750명, 선산중학구 외 7개 중학구 703명 총 4,386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222명이 증가했다. 중학교 입학 배정을 위한 전산 추첨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개발한 NEIS기반 중학교 무시험입학배정 프로그램이 사용됐다. 이날 학부모 대표, 구미 시청, 구미경찰서 및 언론 관계자, 중학교 교감 등 19명의 참관위원이 당일 배석해 결과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성희 교육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배정을 통해 구미지역 중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이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행복한 중학교 생활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12일
영주시, 도시재생·새뜰마을사업 추진
[영주=경북IT뉴스] 영주시가 올해 주요 사업으로 원도심과 구도심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을 추진해 도시 균형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시는 민선8기 첫 조직개편을 통해 도시재생과를 신설해 보다 효율적인 도시의 재생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맡겼다. 시는 지난 10일 2023년 도시건설국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올해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4개소), 새뜰마을사업(5개소)을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다 함께 잘 사는 도시활력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세심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 개통과 영주역사 신축에 맞춰 추진하는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대학로의 중심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2025년까지 마중물 사업 233억 원, 부처연계사업과 공기업사업·기금·민간투자 등에 377억 원 등 총사업비 610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는 3년차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사전절차를 마치고 123억 원을 투입해 거점시설인 더어울림센터 신축 등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5층 규모의 어울림센터에는 지역특화음식라이브러리인 삼홍삼백 공장과 도시문화재생공방, 숙박서비스지원센터, 현장지원센터 등이 들어선다. 부족한 주차공간 해결을 위해 주차장 93면도 함께 조성한다. 총사업비 83억 원을 들여 지난해 준공한 남산선비지구 도시재생사업은 거점시설인 남산선비센터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두식당, 게스트하우스, 카페, 임대주택, 공동홈, 게스트 하우스 등을 운영한다.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일자리창출과 함께 공동체 활동의 거점지역으로 활성화해 도시재생사업의 궁극적 목표인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의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새뜰마을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새직골지구 새뜰마을사업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공동이용시설을 신축하고 취약한 건축물과 재해 위험 등 안전 문제, 소방도로·도시가스 등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3년 신규 공모사업 신청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풍기지역 도시 활성화를 위해 총사업비 220억 원 규모의 풍기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다. 상반기 기본계획과 거점시설 신축 부지 확보를 완료하고 하반기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상망동 사례지구 새뜰마을사업 공모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총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생활인프라 구축, 안전확보, 노후주택정비 등을 추진해 개발 소외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과 인구 고령화에 따른 지역침체 등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과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낙후된 지역에 주민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생활환경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신규사업이 공모에서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12일
신현국 문경시장, 주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 추진
[문경=경북IT뉴스] 문경시는 주민생활에 밀접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긍정의 힘! Yes 문경 공감·소통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점촌1동·점촌2동·점촌3동을 시작으로 16일까지 14개 읍면동을 찾아 주민들로부터 시정 발전방향에 대한 건의사항을 듣고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펼쳐 지역현안을 파악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관련부서에서 검토 후 시정에 반영하고 긴급한 민원사항은 신속히 처리하여 주민편의를 제공하는 등 친절 및 소통행정 실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가슴으로, 정성으로, 따스함으로 3대 친절운동을 통한 고객 감동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전국 최고 친절도시 문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밝히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12일
경북교육청, 경북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수립 및 담당자 대상 설명회 개최
[경북=경북IT뉴스] 경북교육청은 기초학력 책임 보장을 위해 ‘경북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수립해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북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은 기초학력 보장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의거 교육부 종합계획의 내용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매년 수립해야 하는 시도 수준의 계획으로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따뜻함으로 모두를 위한 경북 기초학력’이라는 비전으로 완성했다. 경북교육청은 △다각적 진단 △3단계 학습안전망 체계적 지원△기초학력 보장 기반 구축 △모두의 교육결손 해소의 4가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12개의 중점 과제와 세부내용으로 구성했다. 첫째, (진단) 학습부진 예방 및 보정을 위한 다각적 진단을 실시한다. 학기 초부터 4월 말까지 단위학교별 교육부가 제공하는 진단검사지나 학교 자체 검사지를 활용해 학습 역량 진단과 심리·정서 역량 진단을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할 계획이며 외부전문가 연계 진단을 강화해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둘째, (지원)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체계적인 3단계 학습안전망을 구축해 학교에서 뜻을 펼치도록 돕는다. 수업 내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해 두레교(강)사제 운영으로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다(多)지원학교와 기초학력길라잡이 공동체 운영으로 단위 학교 내 다중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해 학교 안과 밖의 연계를 통한 전문적인 지원을 하고, 외부 기관과 연계해 경계선 지능 및 난독 의심 학생 지원도 1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셋째, (기반)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문화 조성 및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 성장책임학년제, 맞춤형 학습 환경, 에듀테크 기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별 법령에 따라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 구성 및 학습지원 담당교원을 지정·운영한다. 특히 기초학력 유공 교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및 교원 및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넷째, (회복) 모두의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결손 해소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해소하고, 학습동기 형성 및 안정적 학습 참여를 돕는다. 또한 다문화학생, 탈북학생, 학생선수, 읍면·도시 지역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타과의 협조를 얻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과 11일에는 안동과 경주에서 초등학교 담당자 500명을 대상을 정책 연수를 실시했고, 2월에는 중·고등학교 담당자, 3월 초에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정책 연수를 운영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국가-지역-학교 단위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개인의 삶과 사회 발전을 위한 기초학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2023학년도 경북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수립했다”며 “앞으로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모든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12일
칠곡군, ‘왜관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
[칠곡=경북IT뉴스] 칠곡군 왜관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2023년도 특성화시장 도약지원 문화관광형’시장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특성화시장육성 문화관광형’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육성하는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로 2년간 시장당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 기간 동안 지역특색과 연계한 시장 투어코스 개발, 문화 콘텐츠 육성, 시장 대표상품 개발과 다양한 문화이벤트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칠곡군은 공모 선정으로 왜관시장 ‘2022년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도약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문화관광형 사업을 통해 상인들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칠곡군의 호국 역사와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문화관광형 시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12일
영덕군, 2023년 연초 주요 업무보고회 개최
[영덕=경북IT뉴스] 영덕군은 지난 10일 ‘2023년도 연초 주요 업무보고회’를 열어 변화와 혁신을 위한 민선 8기의 핵심 정책을 비롯한 주요 추진사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내년 국·도비 확보 대상 사업을 발굴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시군평가 대상 수상, 지역문화재활용사업 평가 문화재청장상,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대상 장관상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정 목표 실현, 주요 사업 추진계획, 국·도비 확보 대응 전략 수립 등을 위해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영덕군은 코로나19, 인구위기, 경기악화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시대를 대비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는 뜻을 모아 민선 8기의 첫 신년 업무보고회를 밀도 있게 진행했다. 이에 영덕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영덕’을 민선 8기의 군정 가치와 5대 군정 목표인 △매력적인 투자환경 조성 △색다름이 있는 문화관광 △같이 하면 행복한 복지 △웃음꽃이 피는 농산어촌 △마음 나누는 소통 행정 등을 실현하기 위해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각 분야 주요 업무에 행정력을 적절히 집중·분담할 방안을 도출했다. 이에 따라 에너지산업 융복합 단지와 스마트수산가공종합단지, 해양 심해바이오 뱅크 등 과감하고 전략적인 투자 유치하고, 영덕시장 재건축과 영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 영해・강구 생활SOC 복합화 사업,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젊고 활력 넘치는 영덕을 만들어간다는 복안이다. 또한 새롭고 다양한 체험관광 자원을 발굴로 지역관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축산 블루시티 조성,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목재 및 도예 문화체험장, 애니메이션테마파크 등의 조속한 건립을 추진하고, 강구해상대교(국지도 20호선) 건설, 병곡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소하천 정비사업 등을 통한 주민이 실감하고 인정하는 재난・재해 예방사업 추진하게 된다. 이밖에 취약계층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는 신규시책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속 불편민원처리 기동반 운영, 효도수당 지원 등을 실행하고,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해 보건지소 건강활력센터 설치,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북부권 닥터헬기장 설치, 응급응학과 전문의 배치 등의 분야별 역점시책을 마련해 점검하기도 했다. 영덕군은 지난 4개월간 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공약사업 이행 주민배심원단’의 점검을 통해 46개의 사업을 결정했으며, 효도수당과 군민안전보험 확대 등 1월부터 시행되는 사업들은 추진계획과 현황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시행을 준비한다. 해당 공약사업들은 지난 4개월간 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공약사업 이행 주민배심원단’의 점검을 통해 확정된 46개의 사업으로, 효도수당과 군민안전보험 확대 등 1월부터 시행되는 사업들은 추진계획과 현황을 점검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시행을 준비하고, 장기적이고 점진적으로 시행해야 할 사업들은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기대 효과를 충분히 고려해 치밀하게 추진키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경기악화와 코로나19로 우리 군민의 삶이 급변하는 현실 속에서 위기 극복을 위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윤석열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우리군 특성을 고려한 정책을 발굴하고 사업 추진에서부터 주민의 참여를 충분히 보장해 지역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12일
경북도, 공공기관 혁신 부문 ‘최우수 기관’ 선정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지난 10일 ‘공공기관 혁신 추진 우수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40억원을 확보했다. 공공기관 혁신 추진 우수기관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며, ‘새 정부 지방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자치단체의 공공기관 혁신 계획의 적정성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수상 기관에 대해 재정인센티브(시·도 최우수: 40억원, 우수: 17.5억원)를 차등 부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도 단위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경북도가 민간클라우드 기반 공공기관 통합업무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 예산·복무·급여·전자결재 등 모든 시스템을 표준화해 공공기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구현으로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려고 노력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경북도의 산하 공공기관 구조개혁 추진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확보한 예산으로 공공기관 구조개혁 추진의 내실을 다져가겠다”며 “다가온 지방시대, 공공기관의 혁신도 경북이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11일
김천시, 시민 기초생활 안정에 282억 투자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는 새해 기초생활수급자의 최저 생활을 보장하는 법정급여인 생계급여 예산을 전년보다 41억 증가한 282억 원으로 편성했다. 2023년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월540만 원으로 22년보다 5.47% 증가했고 이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30%인 생계급여 또한 증가했으며 1인 가구 생계급여의 경우 지난해보다 6.84% 증가한 623,370원으로 인상됐다. 또한, 1월 1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선정기준으로 활용되는 기본재산액의 공제액이 상향(완화) 된다. 기본재산 공제액은 기본적 생활과 주거환경 유지 등에 필요하다고 인정해서 소득 인정액 산정 시 재산가액에서 제외하는 금액을 말하며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기준완화와 발맞추어 생계급여 예산을 41억 증액 편성해 저소득층의 최저 생활을 보장하고 가구별 맞춤형 급여 지원으로 기초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의 경우 기본재산공제액이 지난해까지 생계·주거·교육급여는 3,400만 원, 의료급여 4,200만 원이었으나 기준 상향으로 일괄 5,300만 원으로 완화된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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