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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도 반한 ‘칠곡할매글꼴’ 화제
[칠곡=경북IT뉴스] 뒤늦게 한글을 배운 칠곡군 할머니들의 손글씨를 컴퓨터 문서용 글씨체로 만든 ‘칠곡할매글꼴’이 대통령 연하장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칠곡할매글꼴은 한컴오피스와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MS워드와 파워포인트 정식 글씨체 등록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연하장 글씨체로 사용되면서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새해를 맞이해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나 주요 인사, 국가유공자 등에게 신년 연하장 카드를 발송했다. 대통령이 보낸 연하장에는 “위 서체는 76세 늦은 나이에 경북 칠곡군 한글 교실에서 글씨를 배우신 권안자 어르신의 서체로 제작되었습니다”라고 적혀있다. 윤 대통령의 칠곡 할머니 글씨체에 대한 남다른 애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년 전 검찰총장 신분일 때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자신의 SNS에서 칠곡할매글꼴을 사용했다. 그는 “칠곡군 문해교실에서 한글을 배운 어르신의 사연을 듣고 SNS에 사용하게 된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손글씨가 문화유산이 된 것과 한글의 소중함을 함께 기리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글씨체가 대통령 연하장에 사용됐다는 소식을 접한 권안자 할머니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칠곡할매글꼴은 칠곡군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는‘성인문해교실’을 통해 처음 한글을 배우고 깨친 할머니들의 글씨를 보존하기 위해 2020년 12월께 만들었다. 당시 칠곡군은 성인문해교실에서 공부한 할머니들의 글씨 400개 중 5종을 뽑았다. 이때 선정된 분들이 김영분(77) 권안자(79) 이원순(86) 이종희(81) 추유을(89) 할머니다. 할머니들은 글꼴을 만들기 위해 4개월간 각각 2천 장에 이르는 종이에 손수 글씨를 써가며 연습했다. 칠곡군은 어르신들이 작성한 종이 1만여 장을 모아 글꼴을 만드는 업체에 맡겼고 그 결과 칠곡할매글꼴이 세상에 나오게 됐다. 한글사랑운동을 펼쳐온 방송인 출신 역사학자 정재환 전 성균관대 교수와 외솔 최현배 선생의 손자 최홍식 전 연세대 명예교수가 칠곡할매글꼴 홍보에 나섰다. 경주 황리단길에는 칠곡할매글꼴로 제작한 대형 글판이 내걸리고 한컴오피스와 MS오피스 프로그램에 칠곡할매글꼴이 정식 탑재됐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의 한글 전용 박물관은 칠곡할매글꼴로 제작한 표구를 상설 전시했다. 귀신 잡는 해병들도 칠곡할매글꼴에 매료됐다. 해병대교육훈련단이 위치한 포항시 오천읍에는 칠곡할매글꼴로 제작한 입대 환영 플래카드가 내걸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칠곡할매글꼴을 휴대용저장장치(USB)에 담아 유물로 영구 보존했고 정희용(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은 이 글꼴로 의정보고서를 만들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할매글꼴은 정규 한글 교육을 받지 못한 마지막 세대가 남긴 문화유산으로, 한글이 걸어온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 새 역사를 쓴 것”이라며 “글꼴을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03일
김장호 구미시장, 새해 첫 일정으로 방산업체 방문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2023년을 시작하면서 다른 일에 앞서 방산 관련 중소기업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등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지난 2일 김 시장은 공단동에 위치한 방산 관련 중소기업 ‘엘씨텍(대표 김영복)’을 방문, 임원진 간담회와 현장투어를 실시했으며, 사내 식당에서 근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엘씨텍은 1998년에 설립돼 군사용 유도무기에 필요한 전동기서보제어시스템 등 개발생산으로 유도무기 구동장치 분야의 기술력 발전에 노력해 오고 있다. 2022년에는 각종 기술개발 등을 통해 핵심부품국산화사업(40억원), 구매조건부사업(8억원) 등에 선정돼 국비 80여 억원을 지원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구미는 방산혁신클러스터를 반드시 유치해방위산업으로 지역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고자 하고 있어 엘씨텍 방문과 근로자 여러분과의 만남이 더욱 의미가 크다”며, 따뜻하게 환대해 준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시장의 업무 첫 행선지를 중소기업으로 정한 것은 중소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국가산단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일환으로 풀이된다. 방위산업은 최첨단 기술개발의 국가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한다는 측면에서 과학기술적 파급효과가 매우 큰 산업으로 현 정부에서 국가전력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에 있다. 특히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지역 대학, 연구소 등과 함께 기술력 있는 지역 방산중소벤처기업 육성을 목표로 방산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방위사업청이 지자체와 협력하는 최초의 사업이다. 현재 구미시는 경북도와 함께 2023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구미는 국가산단 전기·전자업종 분야 최대거점으로 지난해 말 한화시스템(주)과 LIG넥스원(주) 3천100억 투자유치, 방산기업 ㈜삼양컴텍 공장 설립 착공으로 방위산업 경쟁력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03일
김충섭 시장, 계묘년 새해 충혼탑 참배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에서는 지난 2일 성내동 소재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 행사를 가지고, 시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시장과 간부 공무원, 선종두 보훈단체 연합회장, 김천시의회 의원, 국민의 힘 당협위원회, 김천교육지원청, 김천소방서 등이 함께 했다. 행사는 헌화, 분향,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미래 100년 김천 건설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보내고, 계묘년 새해에는 검은 토끼의 지혜로 시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03일
김천시의회, 계묘년 맞아 충혼탑 참배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의회는 지난 2일 충혼탑 참배로 계묘년 새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충혼탑을 찾은 이명기 의장을 비롯한 18명의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새해에도 ‘기분 좋은 변화, 일 잘하는 의회’ 실현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열의를 다졌다. 이명기 의장은 “계묘년 한 해에도 시민을 대변하는 봉사자로서 소통과 협치에 기반한 세심한 의정활동을 통해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김천시의회 18명 의원 모두가 합심해 기분 좋은 변화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가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03일
영양군, 신임 박준로 부군수 취임
[영양=경북IT뉴스] 박준로 영양군 신임 부시장이 1일자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박 부군수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지난 1989년 상주시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1995년 경북도에 전입해 관광산업국, 건설도시방재국 등을 거쳐 2014년 종합건설사업소 시설과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사무관 승진 후 청도군 안전건설과, 도민안전실, 의회사무처 등을 거쳐, 2021년 7월 경북도 농축산유통국 농촌활력과장으로 승진, 2022년 1월부터 경북도 건설도시국 도로철도과장으로 근무했다. 박준로 영양부군수는 “2023년 민선 8기의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영양부군수로 부임하게 돼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영양군의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만들기 위해 오도창 군수님께서 추진하는 각종 주요 정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03일
(신년사) 오도창 영양군수, “군민 모두의 마음을 모아 희망찬 영양 만들 것”
[영양=경북IT뉴스] 영양군수는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군민들의 마음을 모아 희망찬 영양을 만들어 가겠다”며 밝혔다. 영양군수는 지난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다짐과 노력들이 향후 미래 영양 발전의 초석을 마련했었던 한 해였다고 평가했으며, 계묘년 새해에는 ‘더 가까이, 영양 행복시대’를 군정 화두로 일상 어디에서나 군민들이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군정을 이끌어 갈 것을 약속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03일
의성군, 계묘년 군민과 함께하는 군민 행복시대 펼쳐
[의성=경북IT뉴스] 통합신공항과 이웃사촌시범마을 등 백년대계를 위한 성과를 쌓아온 민선8기의 의성군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의성을 만드는 군민 행복시대’를 만들어 간다고 밝혔다. 먼저, 끝이 보일 것 같지 않던 코로나도 단계적 일상회복을 통해 종점을 달려가고 있다. 이에 더 빨리 군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현재 대한민국은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의 위기에 놓여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의성군은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지방소멸 대응 기금 21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하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90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의성군과 군민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의성군이 많은 변화와 재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기인만큼 군민들께서 보여주신 지지와 응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백년대계의 초석을 다지겠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으로 미래의성의 기반을 구축한다. 군은 군민의 염원을 담은 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과 의성군정 마스터플랜 ‘의성비전2040’ 미래비전을 ‘군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시티’로 제시하여 군민과 공유하고, 통합신공항 연계 핵심과제 연구와 현실성있는 이주대책을 수립하고 공동합의문 실행력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또한, 신공항 배후 경제권을 조성하고, 지역의 미래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공항도시 기반을 마련한다. 군은 청년정책 고도화로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한다. 국정감사에도 소개되었던 이웃사촌시범마을 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해 총 159명이 창업·창농하는 성과를 보여 의성군의 새로운 도전과 열정을 갖게 하였다. 이를 토대로 청년들의 지속적인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청년정책을 의성군 전역으로 확대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 등 통합인프라를 구축하여 농촌혁신성장 모델로 만들겠다. 청년 살아보기에서 창업까지 연계되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하여 청년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정착한 청년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청년 기업을 육성하고 판로개척하는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 또한, 외식창업 플랫폼, 워케이션 센터를 조성해 청년이 주체가 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이를 위해 청년지원 행정조직을 강화하고 지역형 인재를 육성하여 청년의 지속성장을 위한 지원시스템을 마련하겠다. 2023년에는 지방소멸대기금사업과 연계한 청년들의 권역별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하여 서부권역 안계면 중심 청년외식창업공동체 공간과 동부권역 금성면 중심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내 청년들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정착을 위한 마중물로서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굴뚝없는 미래먹거리 산업인 바이오산업에 대한 연구와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 올해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 준공을 계기로 2025년까지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근로자 정주기반 조성을 위한 워라밸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겠다. 이와 함께 드론 비행시험장과 드론 모빌리티 실증사업으로 드론 사업의 초석을 다지고 의성펫월드를 기반으로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조성하고 펫푸드, 펫테크 산업도 육성하겠다. 특히 의성만의 특성과 약효를 가진 의성마늘, 약 개나리, 산수유, 천연초, 작약 등의 지리적 표시제를 추진하고 사업화를 위해 고부가가치제품개발에도 힘쓰겠다. 전통적인 농업강군으로써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농축산업 경쟁력도 강화하겠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아열대 과수와 채소 등 미래 먹거리 소득원을 적극 발굴하고, 변화된 소비 트랜드에 따라 통합마케팅을 활성화하여 경쟁력을 높이겠다. 3월 정식개장을 앞둔 로컬푸드 판매장과 함께 푸드플랜 패키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로컬푸드 생산·유통·소비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겠다. 특히 세계적인 추세인 스마트팜을 이용한 데이터 농업확대로 농업을 파종에서 수확까지 디지털화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 또한, 경축순환농업 체계 확립을 위해 환경축산과로 조직을 개편하여 환경·농업·축산의 공생시스템을 만들겠다. 복지분야에서는 의성형 보건복지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지난 2020년 7월부터 시작한 의성형 보건복지를 더욱 고도화하여 주민 밀착형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실절적인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금년 말 국공립 금성하나어린이집을 준공하고 다함께 돌봄센터를 확충하여 언제 어디서나 온종일 돌봄 실현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반드시 조성하겠다. 또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돌봄을 강화하고 노인 친화형 ‘고령자복지주택’을 건립하여 노인 주거복지 서비스도 추진하겠다. 문화적 자산을 관광산업화 하고 문화예술을 활성화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 의성군을 찾는 관광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는 만들어가는 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전통수리농업시스템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하고 국가지질공원을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받는 한편, 의성 성냥공장 문화재생사업과 숲속 야영장, 공공 유스호스텔 건립 등 다양한 문화·자연·역사 유산으로 의성만의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확충하겠다. 코로나19로 인해 아쉬웠던 기획공연과 축제, 문화프로그램 등을 정상화하여 군민들의 문화향유에 대한 기회를 확대하겠다. 관광이 지역의 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활성화 프로그램과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컬링실업팀 창단을 통해 스포츠 명문도시로 도약하겠다. 지속가능한 의성을 위한 주민주도의 지역재생과 주민자치로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키는데도 주력한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함께 의성권, 봉양권, 안계권을 3대 거점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콤팩트시티를 조성해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겠다. 의성읍, 봉양, 다인, 금성면 생활 SOC복합화 사업을 조기 완공하고, 의성읍 주거지 주차장, 마늘 직거래장터 주차장 등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설치하여 쾌적한 정주 생활 여건을 조성하겠다. 이러한 모든 정책이 주민 주도로 실현될 수 있도록 주민의 참여를 이끌겠다. 이를 위해 풀뿌리 주민자치를 위한 읍면 주민자치회 운영을 더욱 강화하고 마을자치회를 확대하는 한편 평생학습도시, 미래교육지구를 더욱 활성화하겠다. 통합중간지원조직인 행복의성지원센터의 민관 가교역할을 통해 주민이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되도록 하겠다. 이와 함께 의성군은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추고 미래 정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정책기획을 강조하는 새로운 조직개편을 지속 가능한 행복의성을 만들어 나가겠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저는 군민들이 의성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의성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도록 소망하기에 의성군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새해에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긍심을 가득 채워 희망의 길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2023년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의성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02일
청송군, 2023년 새해 군정운영 방향 발표
[청송=경북IT뉴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3년을 군민의 삶이 달라지는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내 삶이 달라지는 청송의 도약’을 이뤄 나가기 위한 새해 군정 운영방향을 발표했다. 윤경희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2년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청송이 많이 변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힘이 났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에는 영특한 토끼처럼 우리 앞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가뿐이 뛰어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동안의 군정 운영 경험을 토대로 군민과 지혜를 모아 ‘변화하는 청송! 새롭게 도약하는 청송’의 미래를 열어 군민 모두가 꿈꾸던 자신의 모습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서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2023년 새해를 여는 활기찬 인사를 군민들에게 전했다. 청송군은 ‘내 삶이 달라지는 청송의 도약’을 위한 ‘다르게! 바르게! 풍요롭게!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의 본격적인 시작을 위해 분야별 6대 전략과제를 마련했다. 우선, 탄탄한 미래농업 기반조성으로 활기찬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갈수록 시름이 깊어지는 농업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초밀식 다축 재배 시스템 구축과 보급, 청송 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 청송사과유통센터 시설확충으로 이끌어내는 과수재배기술의 발전으로 노동력 절감과 농산물 유통환경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내고, 청송사과 브랜드 경쟁력 확보로 해외판로까지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된 영농환경개선을 위해 농어민수당 지원과 농작물 재해보험료, 농업인 안전보험료를 지원한다. 다음으로, 꼭맞게 든든한 보편복지를 실현한다. 어르신들의 비율이 높은 청송은 사소한 것이라도 행정에서 앞장 서 도움을 주기 위해 8282 민원처리팀을 두어 군민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고, 청송군 농어촌버스 무료운행으로 이동권 보장과 보편적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거점 경로당 운영과 이웃사촌 복지센터 운영으로 지역공동체가 앞장서는 촘촘한 복지를 시행하며, 보건진료소와 보건의료원의 의료환경을 크게 개선하여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진보면 지역아동센터 신축과 인재양성원의 도시수준 명품교육제공으로 미래를 이끌 청송형 인재육성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한다. 셋째, 생활이 나아지는 지역경제를 위해서도 적극 앞장선다. 코로나19의 긴 터널에서 간신히 회복된 일상이지만 여전히 세계정세는 혼란스럽고 그 여파로 국내 경제상황 역시 어려운 실정이다. 여전히 경직돼 있는 내수소비 촉진을 위해 청송사랑화폐 유통규모를 700억 이상으로 크게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올해 40만명의 관광객이 찾았던 청송사과축제를 2023년에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넘어 세계대표축제로 거듭나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지역행사와 전국체육대회 유치로 관광소득 창출과 함께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노인과 청년일자리 사업지원 확대로 보다 넓은 계층의 근로환경을 보장하여 인구소멸에도 대응해 나간다. 넷째는 일자리를 만드는 문화관광 조성이다.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함께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어줄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사업 착공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환영받는 관광 1번지 청송으로 거듭나고, 덕천마을 한옥스테이 활성화 사업, 주산지 관광지, 백석탄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해 국제슬로시티 청송에 걸맞은 지역명성을 이어 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또한 주산지 왕버들을 복원해 뛰어난 절경을 전국민에게 보여주는 등 관광지 곳곳을 재단장해 농업소득 외에 관광소득을 창출하여 농사짓기 좋은 청송뿐만 아니라 일자리 다양한 청송군으로 만들 예정이다. 다섯째, 여유롭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서도 심혈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부남면과 진보면의 도시계획 도로를 정비하고 청송읍, 진보면, 산남지역의 전선지중화 사업추진,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청송의 도시경관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와 액화석유가스 공급시설 확대로 환경개선에 앞장서는 동시에 연료비 부담도 줄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파천면의 아웃도어 골프장 조성과 진보면과 산남지역의 18홀 이상의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군민의 문화생활을 보장하고 살기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소통으로 하나 되는 청송행정을 운영해 나간다. 청송군 지역발전협의회와 군민배심원단을 운영하여 양방향 소통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행정혁신 역량강화를 위한 제2기 ‘청송어람’을 운영하여 젊은 공무원들의 자유로운 군정운영방향 제시와 획기적인 사업제안으로 청송의 신선한 바람이 불도록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선8기의 본격적인 시작이 되는 2023년에는 군민의 단합된 힘과 공직자의 열정이 합쳐질 때 군민의 삶이 나아지는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모두의 지혜를 모아 변화하는 청송! 새롭게 도약하는 청송의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02일
구미시, 제21대 김호섭 부시장 취임
[구미=경북IT뉴스] 김호섭 제21대 구미시 부시장이 1월 1일 자로 취임했다.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에서 구미시로 자리를 옮기게 된 김호섭 부시장은 2일 취임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김 부시장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산실, 구미에서 함께 일하게 돼 영광이며, 한편으로는 구미 재도약을 이끌어야 하는 시기에 중임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방시대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구미가 경쟁력을 갖추고, 변화와 혁신을 밑거름으로 「새 희망 구미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김장호 시장님을 중심으로 구미시 공직자들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신임 김 부시장은 영주시 출신으로 영광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다. 1998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 창조경제과학과장과 미래전략기획단장을 거쳐 2017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 영천시 부시장,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 등을 역임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02일
이철우 도지사, 신년화두 ‘확실한 지방시대, 영광의 경상북도’
[경북=경북IT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 신년 화두로 ‘확실한 지방시대, 영광의 경상북도’를 제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한민국 국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지방에서도 일자리가 넘치고 다양한 문화와 가치가 존중받는 ‘지방시대’가 열려야 하고 그래야만 경북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신년화두는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라는 국정목표에 발맞춰 지역발전과 균형발전을 위해 정책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달 27일 내년 도정운영 방향을 발표한 자리에서도 국민행복시대와 존경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일자리 혁명을 포함한 5가지 과제를 제시한바 있다. 경북도는 22년 화두로 기존 한자로 된 사자성어에서 탈피해 “호랑이 기상으로 당당한 경상북도”를 제시하며,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과제인 지방시대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 한해는 글로벌 경기침체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전망한다”면서 “위기는 곧 기회라 했듯이 확실한 지방시대를 열어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경북의 영광을 재현하는데 모든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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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승주 전 후보, 이철우 예비후보 지지선언
2  [인터뷰]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3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김천 현장 행보
4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부활절 포항과 구미에서 예배 참석
5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 예천 기자간담회
6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7  박승호 전 포항시장,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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