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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 공모 선정
[군위=경북IT뉴스] 군위군이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여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의 위기 극복과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여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마련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문화인력 양성, 맞춤형·주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군위군은 군위문화관광재단과 군위군 농촌활력지원센터와 협업해 군위의 숨겨진 문화의 스토리를 풀어내는 ‘군위-롭 구마’를 테마로 군위 고유의 지역문화를 집중 발굴하고 청년들이 살고 싶은 군위를 위한 문화사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 편입의 원년인 2023년에 발맞춰 이번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 선정으로 군위의 문화활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머물고 싶은 군위, 방문하고 싶은 군위를 위한 초석 마련으로 우리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더욱 행복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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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난해 수출 469억 달러 `8년 만에 최고치 달성`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대외 악재와 해외시장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총 수출이 2014년 이후 8년 만에 최고치인 469억 달러를 달성했다.
경북도의 2011년에서 2014년 수출은 연간 500억 달러를 넘는 규모였으나, 대기업들의 휴대폰 및 전자산업 생산시설을 국내외로 이전하면서 300억 달러 후반까지 떨어지는 등 큰 부침을 겪었다.
이후 전자부품과 2차전지 중심으로 기업 투자가 확대되고 산업체질이 바뀌면서 회복세에 접어들며 2022년에는 2021년 443억 달러보다 6.0% 증가한 469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2022년 월별 수출액을 살펴보면 세계적인 긴축경제 기조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방역 통제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상반기까지는 전년 동월 대비 13%에서 37%에 달하는 플러스 성장세를 유지했다.
하반기에는 9월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철강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이 급감하면서 마이너스 증감률을 기록했으나 연말에는 증가세로 전환되는 등 충격을 회복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작년 12월 국가 수출은 549억 달러로 전년 동기 607억 달러 대비 –9.6%의 마이너스 증감률을 나타냈고, 2022년 총수출액은 6,837억 달러로 2021년 6,444억 달러 대비 +6.1%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다양한 대외악재에도 불구하고 2022년 수출실적 상승을 이끌어낸 것은 첨단산업을 견인하는 정보통신산업 관련제품과 2차전지 소재 수요 확대에 따른 정밀화학연료 관련품목의 수출 호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2022년 경북도 최대 수출품목은 무선전화기로 39.2억 달러(-10.5%)를 수출헸고, 무선통신기기부품은 38.4억 달러(+70.7%), TV카메라및수상기 27.3억 달러(-41.4%), 정밀화학연료 24.5억 달러(+174.2%), 평판디스플레이 24억 달러(+36.2%)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2022 경북 총수출액 469억 달러 중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출 1위국 중국에 154억 달러(+2.1%), 2위 미국에 56억 달러(-9.6%), 3위 일본에 28억 달러(+8.8%), 4위 베트남에 27억 달러(+5.7%), 5위 인도에 19억 달러(+16.0%)를 수출했다.
경북도는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선방한 도내 수출기업들이 올해도 수출길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한다.
이를 위해 현장 수출마케팅과 맞춤형 수출인프라 지원에 총 1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000개사 정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해외전시무역사절단 현장참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수출상담회 개최, 글로벌온라인몰 입점, 해외지사화, 수출보험료 및 해외인증비용 지원, 해외세일즈 개별출장, 통번역, 해외판촉전, 해외시장조사, 무역실무교육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한류 영향으로 한국상품에 대한 높은 호감도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미국, 캐나다, 호주, 필리핀 등을 대상으로 경북 우수상품전을 운영하고, 작년 11월에 개소한 K-스튜디오를 활용한 수출용 홍보 이미지와 영상 제작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 기업의 수출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 세계적으로 교역 부진이 나타나는 상황 속에서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이 내년에는 마이너스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어려운 대외여건 하에서도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수출활력을 조기에 회복하고 우리 수출기업들이 수출역량을 견지하도록 모든 힘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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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사업 선정
[의성=경북IT뉴스] 의성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3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의성전통시장과 의성중앙상점가(중앙시장)이 선정돼 국비 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유통환경 변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시장경영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의성군은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선정됐다.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은 상인회 자율적으로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이뤄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의 90%를 국비로 지원한다.
군은 전통시장·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홍보강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경영역량강화를 위한 상인교육, 시장매니저 사업, 경영자문 등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시장 상인회장과 임원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상생발전 하며 친밀한 소통과 만남이 있는 의성군의 대표시장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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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KIT 데이터 포털’ 플랫폼 구축
금오공대가 대학의 주요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와 분석을 위한 ‘KIT 데이터 포털’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KIT 데이터 포털은 금오공대 AI·빅데이터센터가 지난해 10월부터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전문 기업인 솔트룩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발을 추진했으며,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 19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금오공대는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대학 역량 분석과 데이터에 기반을 둔 학생 관리의 필요성으로 ‘KIT 데이터 포털’을 구축했다. 대학 교직원은 데이터 포털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학생 맞춤형 교육 및 진로 지도, 그리고 각종 정부 지원 사업과 관련한 대학 역량 진단 등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KIT 데이터 포털에는 현재 130여 종의 교내 데이터와 40여 종의 교외 데이터 등이 저장돼 있어 학생, 교원, 재정, 교육 여건 등 다양한 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데이터 간 다양한 연계를 통해 대학 현황, 학생 역량 진단, 취업 현황 등 전문적인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도록 했다.
곽호상 총장은 “KIT 데이터 포털을 통해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 구성원에게 전문화된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대학의 디지털 역량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추진 중인 차세대 지능형 정보시스템 및 지능형 학생역량관리 시스템 등과 연계해 디지털 전환을 통해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오공대는 현재 ‘미래형 공학교육’을 위한 혁신 전략으로 데이터 기반 자율 교육을 실행하고 있다. AI·빅데이터센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데이터 분석 기반의 교육 혁신 추진을 위해 지난 2020년 2월 대구·경북권 대학 최초로 설립됐다.
센터에서는 KIT 데이터 포털에 앞서 지역사회에서 요구하는 기술개발 및 애로기술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대학 수업과 연계해 진행하는 ‘KIT 프로젝트마켓’ 플랫폼도 구축한 바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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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산림조합, 설맞이 사랑나눔 이웃돕기와 국토대청소 운동 실시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산림조합(조합장 김병철)은 ‘설맞이 사랑나눔 이웃돕기’행사와 국토대청소 운동을 실시했다.
산림조합에서는 2021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기부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도개면 다곡리와 무을면 상송리 마을 회관을 찾아 소정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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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탁행사 가져
[경주=경북IT뉴스] 경주를 포함한 ‘해오름동맹’ 도시가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서로 힘을 뭉쳤다.
주낙영 경주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18일 고향사랑기부금 30만원을 각각 상호 교차 기탁하는 행사를 각 지역에서 가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날전 농협은행 경주시출장소를 찾아 울산과 포항에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30만원씩을 기탁했다.
또 김두겸 울산시장은 경주와 포항에,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주와 울산에 각각 기부금을 기탁했다.
해오름동맹은 2016년 포항~경주~울산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3개 도시가 상생발전과 교류협력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맺은 동맹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늘 기부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답례품 제공 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시행된 제도로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기부액 기준 최대 30%)을 받는 제도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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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중소형농기계’ 구입비 지원
[봉화=경북IT뉴스] 봉화군이 논·밭 작업 기계화로 날로 늘어나는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중소형 농기계 구입비 지원에 나섰다.
중소형 농기계는 농가에 필요한 다양한 농작업이 가능해 일손부족 완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농가의 선호도가 높다.
올해는 총 430대를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며 다음달 15일까지 관내 주소가 있는 농업경영체등록 농업인이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추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정부지원 농업기계목록집에 등록된 농업기계 중 1천만 원 이하 기종 중에서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대당 200만 원 기준으로 기준금액의 50%를 지원하며 기준금액 초과분은 자부담으로 구입해야 한다.
정승욱 농정축산과장은 “농작업의 기계화는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하는데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구입에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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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원개발에 202억원 투입
[영주=경북IT뉴스] 영주시가 가족이 함께 쉬어가는 편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공원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시는 도심공원 내 낡은 시설 대폭 개선은 물론 구성공원을 영주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해 구도심 활력을 제고하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인 가흥공원을 복합 힐링 공간으로 만드는 등 시민 정주환경 개선과 고품질 휴식공간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영주시 전체 공원은 총 63곳, 약 162만㎡로 축구장 228개 넓이다. 많은 공원수에 비해 예산이 부족해 시민이 원하는 도시숲 공원 조성에는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민선8기 첫 조직개편을 통해 공원관리과를 신설하고 공원개발 및 관리와 시가지 조경사업을 일원화해 통합적인 운영을 주문했다.
시는 공원개발사업으로 △구성공원 △가흥공원 △구학공원 △생활밀착형 숲 조성 등 4개 사업에 202억원을 투입한다.
먼저 추정사업비 80억원으로 구성공원(영주동 439-2번지 일원)을 영주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해 구도심 활력성 제고에 나섰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전망대와 산책로를 조성하고 수목을 식재해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 준공 예정인 가흥공원은 추정사업비 57억원으로 문화예술회관 주변(가흥동 산45-7번지 일원)에 무장애산책로, 철쭉동산, 주차장, 전망대, 휴게음식점을 조성한다. 공원이 준공되면 구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도심 생태축의 핵심공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흥동 9-8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구학공원은 총사업비 59억 8천만원(도비 17억 7500만 원 포함)이 투입된다. 현재 공원의 상징물인 인공폭포가 조성됐으며 내년도 4월까지 데크로드, 데크광장, 운동시설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시는 가흥공원과 구성공원을 잇는, 노인부터 어린이까지 전세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여가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생활밀착형 숲(실외정원) 조성사업은 새마을 선비회관 앞 철도 유휴지(영주동 470-321번지)를 활용해 도심 속 시민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5억 원(국·도비 3억 2500만 원 포함)을 투입해 오는 9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시공원, 어린이공원 등에 설치돼 있는 각종 시설물을 교체·정비하고 CCTV 및 보안등을 설치해 안전한 도심 속 공원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거리의 녹색공간 가로수는 고사목, 피해목 제거 및 결주 구간에 보식 등의 정비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소백산 진입 주요 관광 도로변에는 단풍나무를 식재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남서 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녹지기반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녹색도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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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복지시설 찾아 온정 전해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의회는 설 명절을 맞이해 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지난 18일 의원들은 감문면에 소재한 편안한집과 남면에 소재한 김천행복한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명기 의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에 외롭고 쓸쓸하게 입소 시설에서 보내고 있는 분들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으로나마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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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울시와 교류 강화를 위한 협약(MOU) 체결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18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경상북도 교류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는 지난 민선7기에 서울시와 협력동반자로서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민선8기 들어 다시금 교류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4대 분야 ▷관광· 문화 교류 강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강화 ▷청년 교류 강화 ▷경북 특산물 판매지원 및 홍보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이후 실무회의 등을 통해 구체화시키기로 했다.
먼저, 관광· 문화 교류 강화에는 서울시가 광화문역 내 유휴공간을 제공하고 경북도가 콘텐츠를 구성하는 지역관광 안테나숍 개설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강화는 시와 도내 단체장의 기부행사와 기부자 대상으로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등 공동협력사업을 발굴해 고향사랑 기부제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청년 교류 강화에는 경북의 농업대전환에 서울 청년들이 농업기업인으로 참여하는 방안과 서울시의 청년취업사관학교 온라인 교육과정의 경북 개설 등에 대한 협의를 담고 있다.
끝으로, 경북 특산물 판매지원 및 홍보는 서울시 상생교류 플랫폼인 ‘상생상회’와 경북 온라인고향장터인‘사이소’간의 특별기획전 및 판매촉진 방안 및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참여 확대가 주요 골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시와 지방의 정치․경제․문화 흐름이 지속적으로 강화돼야 관계인구가 늘어나고 지방의 자생력이 커진다”며, “지방에 사는 것이 행복한 시대, 생애 전 주기 걱정 없이 일하며 가정을 꾸리는 경북의 지방시대(K-local)를 만들고자 한다. 오도이촌(五都二村)이 아니라 4차 산업을 주도하고 농업대전환을 통해 경북에서 일하고 주말 여가를 도심지에서 지내는 오촌이도(五村二都)의 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와 서울시의 협약체결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은 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상주(복룡동)가 외갓집으로 마음의 고향이라 생각한다. 서울시청 직원들 모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토록 독려하겠다”며 “기부제의 활성을 통해 서울과 경북뿐만 아니라 타 지역도 함께 동반 상생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지방시대를 맞이해 과거의 품앗이 제도처럼 전 국민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참여하자”고 제안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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