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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보훈단체와의 간담회 개최
[군위=경북IT뉴스] 군위군의회(의장 박수현)는 지난 15일 보훈단체협의회장 이역 대표를 비롯한 7개의 관내 보훈단체 대표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제9대 군위군의회 출범 이후 원활한 의정활동을 추진하고 ‘소통하는 바른의정’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신 관내 보훈단체 대표분들을 모시고 이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그간의 노고를 위로·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수현 의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는 보훈단체 회원 분들의 헌신의 대가임을 알고 희생정신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동안 우리 국민의 안전과 안보확립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해오신 국가보훈 대상자 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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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Tech-fair) 개최
[구미=경북IT뉴스]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 육성사업의 2년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가 지난16일, 17일 양일 간 구미코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 이번 테크페어는 개막식을 포함하여 이틀 동안 △'23년 강소특구 사업설명회 △기술설명회 △기술·제품전시 △기업지원 컨설팅 △IR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 16일 개막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이강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본부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강소특구육성사업 수혜기업 45개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은 영상축사를 통해 테크페어 개최를 축하했다.
개막식에서는 특구 지정 2년간의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특구 대표기업 ㈜대원오토메드(대표 박승용), ㈜엔에스랩(NS Lab, 대표 김동성)의 사업화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대원오토메드(의료용 부품, 장비 제조)는 구미 강소특구에 연구소기업을 설립해 지난해 매출 13억원을 달성하고 신규인력 10명을 채용하는 성과를 올렸다. 엔에스랩(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은 첨단기술·제품 인증을 받은 기술을 활용해 해외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수출 1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R&D와 사업화를 통해 지역의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어서 연구소기업 7개사 (주)웰니스(대표 김경욱)·(주)이지스에이엠(대표 배남수)·(주)영일아이씨티(대표 최규현)·유알아이(주)(대표 이권형·(주)골든크로우(대표 장의순)·(주)에스앤이솔루션스(대표 편도복)·(주)라제스트(대표 이건희) 대표에게 연구소기업 현판을 수여했다. 구미 강소특구는 기술혁신 역량이 우수하고 잠재력이 높은 연구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강소특구를 통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는 기업인, 산·학·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도 민생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모든 정책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R&D특구를 지정해 육성하는 제도로,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스마트제조시스템을 특화분야로 하여 연구개발(R&D) 기반 신기술 창출, 사업화를 통해 지역발전 및 과학기술 기반 제조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2년의 사업기간 동안 연구소기업 설립 19개사, 기술이전 및 출자 74건, 신규 기술창업 22개사, 투자유치 연계 66억 등 당초 목표보다 높은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첨단기술 기반 기업성장 생태계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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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산업 기계 심화반’ 교육 성료
[울진=경북IT뉴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전문교육관에서 울진군 농업인 423명을 대상으로 농산업 기계 심화반 교육을 성료했다.
이번에 수료한 교육생은 주요 농업기계 62명, 굴착기 206명, 지게차 88명, 용접 67명 등 전체 4개 과정에 걸쳐 29기 423명이다. 교육은 과정별 이론 2시간, 현장실습 4시간으로 추진했다.
설 연휴를 제외하고는 주말과 평일에 걸쳐 29일간 분야별 전문 심화 과정으로 추진해 교육생의 만족도가 높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울진군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좀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울진군은 앞으로도 농기계 공동 활용 및 공동 영농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울진 농업의 대전환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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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낙동강 둔치, 명품 수변 공원으로 재탄생
[안동=경북IT뉴스] 안동시가 올해 낙동강 강변 둔치를 명품 수변공원으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다.
시는 2023년 21억2천만여 원을 투입해 낙동강 양안에 걸쳐 시민들의 여가선용과 휴식을 위한 명품 수변공간을 조성한다.
신규사업으로 10억 원을 들여 낙동강 남단(정하동 635번지 일원)의 기존 협소했던 어린이 물놀이장을 확대 조성한다. 또한, 추경예산을 확보해 동천보에서 성희여고 앞까지 1km 구간의 샛강도 정비한다.
올 여름철이 다가오기 전 공사를 마쳐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평소 애용하는 낙동강변 음악분수와 연계한 분수 광장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8억 원과 사업비 부족분을 추가 확보하여 분수, 계류(시냇물)시설, 수목식재, 휴게광장 조성 등을 통해 시민들의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해 사계절 생태초화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계절별 꽃맞이를 할 수 있도록 2월 중 식재 기반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코스모스 단지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객들의 포토존으로 거듭나고 있는 핑크뮬리 그라스원도 지속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핑크뮬리 그라스원 △경관초화단지 △낙천공원 △수상레저 접안시설 △익스트림파크(청소년수련관) △그라운드 골프장 △파크골프장 조성을 완료하며 지속적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수변공간 명품화에 힘쓰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모든 시민이 근거리에서 숲과 강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그린 인프라를 확산해나가겠다”라며 “자연 친화적인 수변 여가·휴게 시설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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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민간추진위원회 본격 출범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와 경주시는 16일 롯데호텔서울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민간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2025년 열릴 제32차 APEC 정상회의 최적의 도시는 경주임을 자부하며 이미 올해 초 APEC유치 전담 팀을 구성한 바 있는 경북도와 경주시는 이번 민간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상회의 유치에 나선다.
정계, 경제계, 법조계, 문화계, 학계를 비롯한 외교 및 안보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된 민간추진위원회는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과 신평 변호사를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각계 전문가로서 역량을 최대한 결집해 유치 붐업 조성과 유치활동 의견 제시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경주는 현재 유치 경쟁 도시 중 유일한 중소 기초자치단체로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국정과제인 지방균형발전 실현과 관광․경제 활성화에 안성맞춤이며 APEC이 채택한‘비전2040’의 포용적 성장을 실천하는 최적의 개최지가 될 것이다.
APEC 정상회의 개최지는 올 하반기 선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치 경쟁에 나선 지역은 부산, 인천, 제주 등이다.
그간 개최된 APEC 정상회의 중 소규모 도시인 멕시코 로스카보스 2002,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2012, 베트남 다낭 2017 등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사례를 보면 경주 유치의 당위성이 더욱 설득력을 가진다.
경주는 최근 10년간 APEC교육장관회의(2012), 제7차 세계물포럼(2015), 제1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 제6회 세계인문학포럼(2020) 등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많아 2025 APEC 정상회의도 중소도시인 경주가 완벽하게 개최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
여타 후보도시와 달리 바다에 접해있지 않고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각국 정상의 경호와 안전에 완벽한 통제가 가능하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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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경북 구미 강소특구 테크페어’ 개최
[구미=경북IT뉴스]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의 기술핵심기관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주최하는 ‘2023 테크페어’가 16일부터 양일간 구미코에서 개최했다.
16일 진행된 개막 행사에는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을 비롯해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의장, 김창혁 경북도의회의원, 이강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강소특구지원본부장 등 지자체 관계자들과 유관기관, 그리고 강소특구육성사업 수혜기업 45개사 등이 참석했다.
테크페어는 2022년 한 해 동안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에서 진행한 사업의 성과 공유를 통해 관련 사업을 알리고, 지역 제조 혁신 클러스터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열렸다. 11곳의 연구소기업 설립과 기술이전 및 출자 37건, 신규 기술창업 11건, 지역 특화기업 지원 85건 등 다양한 성과가 공유됐으며, 이에 따른 투자유치 연계 효과는 58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발표됐다.
신규 기술창업 11건 중 4건은 금오공대 교원창업으로, 김동성 전자공학부 교수가 설립한 ㈜엔에스랩은 사업 지원을 통해 메타버스 플랫폼 ‘크레이티비아(CREATIVIA)’와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전자지갑 ‘퓨어월렛(Pure Wallet)’을 개발한 바 있다.
또한 강소특구육성사업의 핵심사업인 ‘연구소기업의 현판 수여식’을 통해 연구소기업 육성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지난해 구미 강소특구에는 ㈜웰니스, ㈜이지스에이엠 등 11개 연구소기업이 새로 설립됐다.
성과 공유와 더불어 △강소특구사업 우수 참여 기업 소개 △2023년 사업설명회 △구미·포항 강소특구 기술설명회 △참가기업 컨설팅 △2023 경북 구미 Scale-UP IR 경진대회 등도 함께 진행돼 페어 관계자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권오형 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은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술개발 및 이전, 창업 등의 핵심 성과들이 창출됐다”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을 갖춘 강소기업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금오공대는 경북구미강소특구 기술핵심기관으로서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기업과 공유 및 협력하여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며, “강소특구육성사업단과 같은 지역혁신 통합플랫폼 등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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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고영휘 교수, 세계적인 로봇수술 교과서 2년 연속 집필
[경북IT뉴스]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을 포함한 비뇨의학 분야에서 단일공 수술 등 로봇수술을 주 전공으로 하는 영남대병원 비뇨의학과 고영휘 교수가 2021년에 이어 2022년에 간행된 세계적인 로봇수술 교과서에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2022년 10월에 간행된 Robotic Urologic Surgery(2판, Springer 출판사, 541페이지, ISBN 978-1-84882-799-8)에서 이 분야의 대가인 밀라노 대학 비뇨의학교실의 베르나르도 로코 (Bernardo Rocco)교수와 함께 요실금 조기회복을 위한 전립선암 로봇수술 테크닉 (Techniques to Improve Urinary Continence Outcomes Following Robot-Assisted Radical Prostatectomy)이라는 챕터를 집필했다.
이 책에서 고 교수는 전립선암 수술에서 수술 후에 대부분의 환자에서 경험하는 요실금의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수술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앞서 2021년에 간행된 Robotic Surgery (2판, Springer 출판사, 1599페이지, ISBN 978-3-030-53593-3)는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등 로봇을 이용한 모든 수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대가들이 참여했는데, 고영휘 교수는 고난도 비뇨의학과 수술에서의 로봇수술 접근법(Key Elements for Approaching Difficult Cases During Urologic Robotic Surgery) 챕터를 집필하면서 그림과 사진으로 어려운 상황에서의 수술 기법에 대해서 그림과 사진으로 해결책을 제시했다.
한편 고영휘 교수는 2022년에 대한비뇨의학회에서 현장의 비뇨의학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간행된 ‘비뇨의학과 외래진료 10대 질환 길라잡이’에서도 전립선암 분야를 집필한 바 있어, 국내외 전립선암 분야에서 전문적 필진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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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학습결손 및 기초학력 증진 정책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승오)는 지난 9일 제337회 본회의 종료 후 ‘학습결손 및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교육정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개최를 통해 심도 있는 토론과 정책연구로 2023년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 ‘기초학력 보장법’시행에 따른 정책변화 △ 각 시도별 기초학력 보장 정책 분석 △ 경북형 기초학력 보장지원 방안에 대한 정책 제안으로 이뤄졌다.
윤승오 교육위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교육에 학생들의 등교일 수가 감소하고, 최적화되지 않은 원격 수업은 불행하게도 학습결손의 증가를 불러왔다”며 “이렇게 발생한 결손에 대한 회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수도권과 지방간 교육환경의 차이로 인한 학습성취 수준에 대한 격차 해소에 고민하다 전문 연구용역을 발주하게 됐다”고 연구 배경과 목적을 설명했다.
이날 연구용역 수행기관에서는 타 시도의 사례를 분석해 경상북도교육청에 적합한 기초학력지원센터(가칭)의 설치·운영을 제언했고 교육감 산하 조직안, 직속 기관형 설치안, 전문기관 위탁 안으로 구체적인 운영 모델을 제시해서 눈길을 끌었다.
윤승오 위원장은 “전반기 교육위원회가 출범한 지 7개월이 지나고, 새해 출발의 시점에서 마음을 다잡으며, 앞으로도 11명의 교육위원이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꾸준한 정책연구와 다가가는 의정활동으로 경북교육의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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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촌 융·복합산업 활성화 위해 POSTECH과 업무협약
[포항=경북IT뉴스] 포항시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지난 14일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와 ‘BIO 신소재의 연구 및 개발, 생산·가공·유통을 통한 농촌 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2월 한동대와의 업무협약 이후 두 번째로, 이를 통해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는 시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을 활용한 화장품 및 신약 재료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를 기반으로 지역 농가들이 단순히 생산에 그치는 1차 산업을 넘어 가공과 체험 등 2·3차 산업으로 확장을 지원함으로써 6차 산업(농촌 융·복합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하는 민간활동가를 육성하고 조직을 만들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문교육을 실시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농촌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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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행복황촌 협동조합, 예비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선정
[경주=경북IT뉴스] 경주시가 경주역 동편 성동・황오지구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구 ‘행복황촌 협동조합’이 경북도 예비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경주시에서는 유일하게 ‘행복황촌 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예비마을기업에 선정되면 보조금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지역공동체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공동체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 운영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이다.
행복황촌 협동조합은 철도와 문화재로 가로막혀 쇠퇴를 거듭해 오던 경주역 동편의 마을에서 도시민박업과 공동부엌을 기반으로 한 마을호텔 사업을 준비 중이다.
현재는 21명의 마을주민이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예비 마을기업 선정을 계기로 추가로 조합원을 확충해 마을공동체 비즈니스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정수경 행복황촌 협동조합 이사장은 “예비마을기업 선정으로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마을호텔 비즈니스를 본격으로 추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주민들이 주도하는 공동체 사업을 통해 마을의 소득을 함께 창출하고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품 마을호텔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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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행정 | 사회 | 경제 | 교육 |
| 1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포항 방문해 경북 발전 비전 구체화 |
| 2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민생 현장을 가다 |
| 3 백승주 전 후보, 이철우 예비후보 지지선언 |
| 4 박승호 전 포항시장,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선언 |
| 5 [인터뷰]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
| 6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김천 현장 행보 |
| 7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부활절 포항과 구미에서 예배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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