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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올해 첫 회의 ‘주요 업무보고’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일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37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 ‘2023년도 경북교육청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한, 조례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에 대한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 위원회는 이날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지난해 주요 교육 성과와 올해 주요 현안과제를 면밀히 살폈다. 윤종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상북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는 각각 ‘학생수 100명 미만 소규모 학교 운영위원회 위원 연임 규정’과 ‘학교 학부모회 임원 연임규정’을 개정해 운영에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와 이유를 설명하고 원안 가결했다. ‘2023년도 제1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심사에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다목적 강당 및 급식소 취득 1건, 직원들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지원청 교직원 연립관사 취득 변경 1건을 원안 가결했다. 윤승오 위원장(영천)은 “오늘 보고한 주요 업무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과 “향후 업무추진 시 에도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03일
경북교육청, ‘학부모 교육자료’ 개발·보급
[경북=경북IT뉴스]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역량을 높이고 학부모의 자발적인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한다. 이번 교육자료는 초·중·고 학부모들에게 필요한 주제를 한글, 카드, ppt, e-book, QR코드 등 다양한 형태로 학교 급별로 제작해 2023년 1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초등학교는 학부모로서 알아야 할 △법정 필수 학부모 교육 △학교폭력을 예방 및 대처 방법 △자녀에게 유익한 체험학습기관 정보 △행복한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힐링 연수 정보 등을 발췌·정리해 안내함으로써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스토리 형식으로 구성했다. 중학교는 입학시기 학부모들이 알아야 하는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교육과정 △학교알리미 및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교외체험학습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또한 △학교안전사고 교육 △사이버중독 과의존 예방 교육 △성인지 감수성 교육 등 필수 학부모 교육자료와 자녀와의 소통 공감을 도와주는 △자존감을 키우는 칭찬법 △진로코칭 △마음건강 사용법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소개(직업계고 포함) △고등학교의 평가 방법 △학생생활기록부 살펴보기 △대학 진학 방법 △학생부 교과전형 △학생부 종합전형 △수능위주 전형 등 급변하는 입시환경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전형 방법 등을 포함했다. 경북교육청은 초·중·고 학교 급별로 제작된 이번 교육자료를 학교지원종합자료실과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과 자료실 등에 탑재해 활용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학부모 교육자료가 각종 연수 등 학교 현장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학부모가 학교 교육에 따뜻한 관심을 갖고 동참하며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데 유익한 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03일
정부·경북도·구미시·SK실트론 투자협약식
[경북=경북IT뉴스] SK실트론이 작년 3월 1조원 투자에 이어 이번 대규모 투자를 감행하며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다 하고 있는 경북도와 구미시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1일 구미 SK실트론 본사에서 이철우 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장용호 SK실트론 사장이 실리콘반도체 웨이퍼 제조설비 증설을 내용으로 하는 1.2조원대 투자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SK실트론의 이번 투자는 작년 1조원 투자의 연장선상으로 구미 국가산업 3단지 내에 1조 2360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만2,716㎡(12,920평) 부지에 총 2.3조원을 들여 300mm(12인치) 실리콘웨이퍼 제조설비를 증설해 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이다. SK 최태원 회장은 대통령께 2025년까지 경북에 5조 5천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정부와 경북도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지방교육혁신을 통한 인재공급 체계’에 대한 산업계의 화답으로 풀이된다. 경북도는 기업의 투자결정 단계에서부터 대학과 협력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해 공장이 준공될 시점에는 필요인력을 공급하고 그들이 정주할 수 있는 환경까지 마련해 준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또 지난해 3월에도 이철우 도지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최태원 회장에게 구미 5산단에 SK의 반도체 투자를 건의한 바 있다. 특히, 이번 SK실트론의 투자로 이달 27일 신청서 접수를 마감하는 「구미 반도체산업 특화단지」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예타면제에 대한 특례와 입지 인허가 절차 신속처리, 각종 세액공제와 공장 용적률 완화 등 파격적인 지원이 보장돼 지방정부는 물론 지역정치권까지 사활을 걸고 유치전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대규모 투자유치와 투자입지 확보 그리고 지역주도 인재양성체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구미의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은 과거 수도권 중심으로 이뤄지던 민간중심 경제활동의 무대를 지방으로 확장하는 의미를 가지며 이를 기반으로 지방에서 대학중심의 지역발전생태계를 만든다면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정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SK실트론은 2021년 11월 1900억원을 들여 구미 국가산업 2단지 내에 차세대 전력반도체로 각광받고 있는 SiC 반도체 웨이퍼 생산공장 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 작년 3월 1조원 투자와 이번 1조 2360억원 대규모 투자협약을 통해 구미를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로 지정하려는 구미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국가 핵심기술로 지정된 웨이퍼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SK실트론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2022년 소부장 으뜸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기술력으로 300mm(12인치)와 200mm(8인치) 웨이퍼를 생산하고 있다. 2021년 기준 글로벌 웨이퍼 시장 점유율로는 세계 5위이며, 종합 반도체 업체(IDM)들이 선호하고 SK실트론이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300mm 웨이퍼 시장에서는 세계 3위로 향후 300mm 웨이퍼 시장 글로벌 1위를 목표로 이번 투자를 추진하게 됐다. 구미에는 대한민국 대표 전자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반도체 기업들이 집중 위치하고 있다. SK실트론을 필두로 LG이노텍, 매그나칩반도체, 월덱스, 원익큐엔씨, 쿠어스텍코리아, KEC, 코마테크놀로지 등 다수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소재하고 있어 향후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중심지로 역할이 기대되고 있으며 한편, LG이노텍도 1.4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투자로 인해 대한민국의 전자산업을 태동시켰던 구미가 다시 한 번 첨단소재산업, 특히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에 있어 대한민국의 최고가 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전력을 다해 반도체 관련 기업들을 지역에 집중 유치해 K-반도체 벨트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투자협약식에 앞서 구미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인재양성전략회의’는 윤석열 대통령은 물론 한덕수 국무총리, 이주호 교육부총리와 과기부, 산업부, 복지부, 환경부, 중기부, 고용부 장관 등도 함께해 지역현안 해결과 함께 지방시대를 모범사례를 만들겠다는 경북도의 정책들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반도체 전문인력 2만명 양성계획을 발표했고, 금오공대는 SK실트론과 협약을 통해 인재를 공급하고, 구미전자공고는 반도체 특성화고등학교로 발전시켜 기업에게 현장인력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02일
청도군, 수요자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 논의
[청도=경북IT뉴스] 청도군은 지난 2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생활보장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2년 청도군 자활기금 결산 △2023년 청도군 자활지원 계획 △2023년 복지급여대상자 연간 조사계획 △사실이혼 및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해체 인정 여부 심사 △가구특성에 따라 소득환산에서 제외하는 재산에 관한 사항 △긴급복지 지원 적정성 심사 등 8건의 안건을 면밀하게 검토해 원안대로 심의·가결했다. 특히, 기초생활보장수급자 14,274가구 18,169명의 소득·재산 변동에 따른 연간 조사계획을 확정해 복지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기하고, 부양가족이 있으나 가출·이혼 등으로 장기간 가족관계가 해체돼 보호를 받지 못하는 등 어렵게 생활하는 4가구를 구제했다. 또한, 사고나 중한 질병으로 소득을 상실해 위기상황에 처한 39가구에 대해 긴급복지지원 적정성을 사후 심사해 지원을 결정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전담체계와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청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02일
청송군, ‘8282민원처리 기동반’ 주민불편 만능해결사
[청송=경북IT뉴스] 청송군은 지난 1월 9일부터 운영한 ‘8282민원처리 기동반이 주민불편 만능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2개 반으로 구성된 기동반은 지난 1월 10일부터 31일까지 청송군 전역의 255가정, 559건의 생활민원을 처리하는 실적을 올렸다. 단기간에 이렇게 많은 민원을 처리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휴일, 설 연휴에도 쉬지 않고 군민을 위해 기동반을 운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군은 민원의 70%이상이 고령층이며 어르신들의 경우 아주 사소한 불편사항이 생활의 큰 제약이 될 수 있어, 많은 가정의 민원처리를 위해 기동반 운영을 최대한 가동하려고 노력했다. 그 결과 작년 10월부터 사전 접수된 민원의 80%가 처리됐으며, 이후에도 신속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직접 서비스를 받은 한 가정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갑자기 전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았는데 전화 한 통에 집으로 달려와 해결해주고, 무엇이 문제인지 사용방법을 알려주는 등 너무 친절하고 고마웠다.”며 칭찬일색이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8282민원처리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보다 많은 가정의 불편사항을 해결해주다 보면, 찾아가는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 꼽히며 청송을 대표하는 서비스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8282민원처리는 전기(전등, 스위치 등), 수도(수도꼭지, 싱크대 수전 등), 기타(문 손잡이 등)분야 등 가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처리해주는 서비스로, 청송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02일
영천시, 읍·면·동 특수시책 발표회 개최
[영천=경북IT뉴스] 영천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 읍·면·동 특수시책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각 읍·면·동에서는 저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특색 있는 시책 30건을 제시했다. 주요 특수시책을 살펴보면 외국인 거주자가 많은 금호읍은 외국어 통·번역기 및 양방향 마이크를 민원실에 설치해 추진할 계획이며, 임고면에서는 임고강변공원에 한여름밤의 돗자리 영화제를 개최해 면민 및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중앙동은 어르신의 고독 및 우울감을 케어하기 위해 영천시건강증진센터와 협업해 시니어 멘탈케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완산동에서는 완산동 청년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거동불편 어르신 등 취약가구에 안전지킴이 LED 센서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행정 최일선에서 대민업무에 노고가 많겠지만, 오늘 발표한 내용처럼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올라갈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직원들을 격려했고 “발굴된 시책은 지역 현실과 관계법령을 충분히 검토한 후 추진할 것이며, 좋은 시책은 공유하고 새로운 시책도 지속 발굴해 시민편익을 증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표회에서는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이 질의응답을 통해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에 대해 심사했으며, 향후 추진실적을 반영해 연말에 읍·면·동 행정실적 종합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02일
김영식 의원, `제1차 인재양성 전략회의`에서 미래대학 혁신모델 제시
[구미=경북IT뉴스] 김영식 의원은 지난 1일, 구미 금오공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차 인재양성 전략회의’에 지역구 의원이자 과학기술계 대표의원으로 참석해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대학의 혁신모델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지난 27년간 금오공대 교수와 총장직에 재직하는 동안, 구미시가 전통제조 산업도시에서 반도체, 방산 등 첨단기술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상황을 강조했다. 특히, 대학과 산업현장과의 인력 미스매치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kit 융합기술원을 설립하고, 산학협력 성과와 기술이전 실적을 교수 평가와 승진에 반영하는 등 금오공대의 혁신을 주도한 바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첨단분야 과학기술 인재양성을 위한 회의가 오늘 구미에서 첫발을 내딛은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대한민국의 미래는 과학기술에 있고, 그 과학기술 혁신은 인재양성으로 가능하다”라며 “오늘 회의는 과학입국, 산업보국의 과거와 현재를 잇기 위해 개최됐다”고 강조했다. 김영식 의원은 첫 번째 세션 ‘첨단산업 성장견인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 토론자로 나서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대학은, 졸업 후 취업·창업·학업인 3UP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학기와 전공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과 산업현장이 자유롭게 교류와 협력을 할 수 있는 생태계 플랫폼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영식 의원은 수 달전부터 대통령실 관계자, 이주호 교육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을 만나 기업과 대학이 함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대학혁신의 필요성을 피력, 교감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금오공대의 혁신모델이 주목받게 됐고, 그 결실로 이번 ‘1차 인재양성 전략회의’가 구미에서 개최됐다. 회의가 끝난 후 오후에는 구미시 소재 반도체기업인 ‘SK실트론’을 방문해 경북도·구미시·SK실트론 간 1조2,36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투자로 반도체 소재 국산화 및 공급망 확보를 비롯해 1,000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 자리에는 윤석열 대통령,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SK실트론의 대규모 투자는 그동안 김영식 의원이 국민의힘 반도체산업특별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면서, 반도체 산업 기업들을 만나 규제개혁과 인력양성 전략 수립에 참여하고, 구미지역 반도체 투자 유치를 위해 국내외 기업을 만나 세일즈에 나선 끝에 성사됐다. 김영식 의원은 구미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은 윤 대통령을 약 3천여명의 구미시민들과 뜨거운 환대로 맞이했다. 김 의원은 “대통령께 대한민국의 첨단산업 성장 견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구미 방문을 부탁드렸는데, 구미에서 인재양성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현안에 큰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라며 “과학기술 대표 국회의원으로 대한민국 제2의 과학입국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02일
윤석열 대통령, 지방인재 양성 위해 구미시 방문
[구미=경북IT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구미시를 방문해 ‘제1차 인재양성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윤 대통령이 구미를 찾은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산업보국, 기술입국’을 기치로 1969년 구미산단을 조성한 이후 1972년 금오공고와 1979년 금오공대가 설립되며 고급기술인재를 배출해 경제성장을 견인한 ‘산업화의 상징’으로 불리는 지역이다. 인재양성전략회의는 지난 1월 정부차원에서 첨단산업분야에 지역의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범부처 민관합동 인재양성 협업 체계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구미 금오공대에서 출범 후 처음 개최된 이번 회의는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 장관들을 비롯 교육‧산업‧연구계 위원들과 경북도지사, 구미시장, 금오공대 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윤 대통령과 함께 국가전략산업 분야 기술인재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산업이 직면한 과제들을 대학과 협력을 통해 극복하는 방안과 지역이 주도하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는 체계 확립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과학기술 없는 지방시대라고 하는 것은 공허한 얘기”라며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나라를 살리는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은 교육에 있다“며 ”그리고 국가발전의 동력은 과학기술이고, 그 인재 양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이 방문한 금오공대 진입로 주변과 박정희 대통령 생가 주변에는 1,000여명의 시민이 몰려 ‘사랑해요! 윤석열’을 외치며 윤 대통령을 열렬히 환호했고 ‘반도체 특화단지 구미!’ ‘구미를 부탁해요!’ 등 현수막이 걸려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향한 지역민의 열망을 전달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맞춤형 인재 양성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진정한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지자체 중심으로 교육 시스템을 재설계하고, 지역 대학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인력유출 방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산업 고도화를 위해 구미국가산업단지 일원을 반도체 특화단지 및 방위산업 클러스터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회의를 마친 윤 대통령은 구미시와 SK실트론간 1조 2,360억원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도 참석했다. 이번 투자는 비수도권 투자 기업의 모범사례로 반도체 등 핵심전략기술 분야의 경쟁력 확보와 미래 기술시장 선점을 위한 전문인력양성과 연구개발에 대한 정부의 투자 의지를 강조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구미에 본사를 둔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생산업체인 SK실트론은 반도체 핵심 부품인 실리콘 카바이드(SiC) 분야에 업계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마지막 일정으로 상모사곡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박정희‧육영수 부부의 영정이 있는 추모관에 헌화하고 민족중흥관을 관람했다. 한편, 시는 연간 20만명이 방문하고 누적 방문인원 425만에 이르는 박 대통령 추모관을 그 위상에 맞는 숭모관으로 확대·건립해 박 대통령의 고향 도시의 책무와 도리를 다하고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박정희대통령생가를 연계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첫 지방 순방 일정으로 구미시를 찾아주신 윤 대통령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인재육성을 지방차원에서 적극 나서야 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살기좋은 지방시대’를 구미가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02일
영남대의료원, 김종연 의료원장 ‘연임’
[경북IT뉴스] 영남대의료원은 김종연 교수(생리학교실·63)가 제21대 영남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김종연 신임 의료원장은 지난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년간 영남대의료원을 이끌게 된다. 김종연 의료원장은 1985년 영남대 의과대학을 졸업, 영남대 의학석사 및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또한, 제22대 의과대학장 겸 제6대 의학전문대학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대외적으로 대한생리학회 제64대 회장으로서 생리학, 의학 분야에서의 활발한 학술활동과 회원 간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의학회의 발전을 이끈 바 있다. 김종연 신임 의료원장은 “지난 2년 동안 기본과 자율이라는 두 가지 명제로 고객이 원하는 병원, 힐링과 문화가 있는 병원을 위한 정책들을 개발하고 시행했다”며, “올 한 해는 단기간 성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기본을 위한 시스템 정립에 남은 힘을 쏟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대의료원은 2월 1일 자로 신임 경영진이 출범한다. 김성호 교수(신경외과)가 제25대 의과대학장으로 취임하며, 신경철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는 제24대 영남대 의과대학 부속병원장으로 연임한다. 또한, 아래 보직자에 대한 인선도 함께 진행했다. ▲기획조정처장 이준 ▲사무처장 서완석 ▲의학연구처장 원규장 ▲국제보건의료협력처장 김용대 ▲부속병원 부원장 박삼국 ▲영천병원장 이원재 ▲영천병원 부원장 김지훈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02일
경북도,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체계 구축 업무 협약식’ 개최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지방시대정책국을 만들고 지난 한달 동안 구미 지역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방산업체 등을 방문해 산업현장에서 가장 우선 과제로 제시한 인재양성과 기술개발 문제 해결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체계 구축 업무 협약식’을 31일 금오공대에서 ..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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