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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 공모사업 공모 선정
[영천=경북IT뉴스] 영천시는 한국지방행정공제회에서 추진하는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 공모사업에서 경북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됐다.
영천시는 한국지방행정공제회의 예산 지원받아 4월부터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위해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조사 후 재산관리 부서가 후속 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태조사에서 무단점유, 목적 외 사용, 불법 시설물 설치 확인 등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행정조치를 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부와 실제 이용 현황의 불일치를 줄여 공유재산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활용 가능 재산을 발굴해 효율적 공유재산 관리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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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4년도 주요사업 국·도비 확보 보고회 개최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4년도 주요사업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년도 국·도비 확보실적과 신규 사업을 포함한 주요 사업에 대해 부서별로 국·도비 확보 추진계획 및 대응 전략 등을 보고하고 확보전략을 논의했다.
건의 사업은 총 68건의 건의액 6,185억 원으로 전체 사업비는 7조 3,375억 원에 달한다.
내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철도·도로 물류 허브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한 ▲ 국도 대체 우회도로(양천~대항) 건설 ▲ 중부내륙철도(김천~문경) 건설 ▲ 남부 내륙철도(김천~거제) 등 사업과 웰니스(wellness) 관광의 선도를 위한 ▲ 전통 한옥촌 조성사업 ▲ 사명 대사공원 미디어아트 조성 ▲ 도심형관광 자원개발 사업 등이며, 균형발전 및 자연재해 예방사업으로 ▲ 증산, 대항 등 기초생활거점 사업 ▲ 광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이다.
홍성구 부시장은 “부족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국·도비 예산확보가 필수인 만큼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구체적인 세부 계획을 세우고 경북도와 지역구 국회의원과 공조하여 예산확보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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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상북도 UNESCO 세계유산 미래전략 2030’ 비전 선포식 개최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지난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미래전략 2030’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이경훈 문화재청 차장, 도내 세계유산을 보유한 자치단체장 및 세계유산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들이 참석해 ‘경상북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미래전략 2030’계획수립의 의미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의지를 다졌다.
경북도에서는 ‘세계유산 미래전략’ 추진계획 발표와 함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세계유산 관련 17명의 전문가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날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세계유산 보유 시장․군수들이 세계유산 보존․활용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함께한다는 의미의 협약식도 가졌다.
지난해 말 내방가사와 삼국유사가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에 등재되고, 도내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예천청단놀음이 포함된 ‘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국민들의 세계유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더욱 커졌다.
연이은 등재 쾌거는 경북이 세계유산의 중심지임을 거듭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특히 하회마을의 경우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세계유산/무형유산/기록유산)를 모두 보유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지난 1월 도청 문화유산과에 세계유산 전담팀을 신설하고, 10년 단위의 세계유산 장기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게 됐다.
‘세계 속의 K-Heritage 육성’을 비전 목표로 삼아 세계유산 디지털 대전환으로 지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한 세계유산 미래전략의 주요 7대 핵심과제로 △세계유산 외연확장 △국립 세계문화유산센터 유치 △천년 신라왕경 디지털(메타버스) 복원 △천년 유교경전각 건립 △지역 맞춤형 관광자원화 △문화유산 생태계 혁신 △디지털(메타버스) 산업클러스터 조성이 주목된다.
경북도에서는 7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경북의 탁월한 세계유산을 앞세워 미래경북의 문화관광 생태계를 혁신해 나가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올해 9월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후속으로 세계유산(태실, 누정), 기록유산(만인소, 편액), 무형유산(한지·전통 활문화) 등 신규 유산 발굴을 통해 경북을 명실공히 세계유산의 중심지로 우뚝 세운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 세계문화유산 컨트롤타워로서 ‘국립 세계문화유산센터’와 해인사 장경판전에 버금하는 유교책판 수장시설로서 ‘천년 유교경전각’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첨단시설을 도내에 유치·건립함으로써 세계유산 보존·관리·활용의 미래모델을 경북에서 선도해 나가고자 한다.
신라왕경 복원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으로 디지털(메타버스) 기술을 적용하고, 경북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관광모델로 신라왕경 역사가로길, 하회권 퀸스로드, 서원․산사 명품 순례길 등 관광코스를 조성함으로써 세계유산을 관광자원으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 ‘세계역사도시진흥원’ 유치․건립을 통해 세계유산 고도(古都)를 세계적인 역사도시로 육성하고,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전통기록물 번역·활용, 미래경북의 랜드마크로서 문화와 정신이 녹아있는 천년건축물 건립, 그리고 지역의 풍부한 문화콘텐츠를 산업과 연계한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 ▷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의 문화관광 생태계로 혁신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목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1세기는 문화가 자산이 되고 일자리가 되는 시대며, 우리 경북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로 바로 문화와 관광을 들 수 있다”면서 무엇보다도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경상북도는 세계유산의 보고(寶庫)인 만큼 전통 문화자원을 보존·전승하고 미래먹거리로 적극 활용․발전시켜 나가는데 각별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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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일본 교과서 역사 왜곡 검정결과 강력 규탄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의회는 지난 28일 일본 교과서 검정 결과, 대한민국 땅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 ‘한국이 일방적으로 자국 영토라 주장’ 하는 등 역사왜곡을 일삼는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1년 이상 지속되는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서 한국과 일본 양국의 미래지향적 동반자로서 관계개선 필요성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일본이 자국 중심의 편향된 시각으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여 교과서에 기술한 것에 대해 엄중히 경고했다.
배한철 의장은 “일본정부의 그릇된 논리와 역사관에 입각하여 내년부터 사용될 교과서에 역사적 사실을 왜곡해 검정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며, “양국의 올바른 역사인식 뒤에 비로소 미래세대의 우호증진과 상호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만큼 지금이라도 참된 역사교육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허복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일본 외무상 망언, 죽도의 날 행사 강행, 역사 교과서 왜곡 등과 관련해 중앙정부 차원의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매년 반복되는 일본의 도발에 대해 독도의 실효적 지배 및 접근성 강화를 위한 ‘독도안전지원센터’의 조속한 건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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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78회 식목일 기념 ‘봄철 나무심기’ 행사 개최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제78회 식목일 기념 ‘봄철 나무심기’ 행사를 도개면 도개리 산8번지 일원에서 가졌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쾌적한 산림경관과 가치있는 산림자원 조성을 목적으로 생육이 불량한 임지 15,000㎡에 시민들과 함께 산수유, 이팝나무, 편백나무 등 1,000여 그루를 식재하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가졌다.
구미시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경제수림 30ha, 큰나무조림 8ha, 탄소저감조림 10ha 총 48ha에 자작나무 등 10종 8만3천여본의 조림사업을 추진해 가치있는 산림을 만드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적으로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자 ‘산불예방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했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산불방지를 위한 불법행위 금지 도지사 행정명령’과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나무심기는 미래를 향한 우리 모두의 약속이며 오늘의 나무 한 그루가 탄소중립과 희망의 미래로 가는 길이 되므로 정성껏 나무를 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어렵게 가꾼 숲이 한순간의 실수로 사라져버리지 않도록 산불예방에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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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추진
[예천=경북IT뉴스] 예천군은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주요 관광지 및 인근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관광 이미지 제고 및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개선을 지원한다.
음식업소의 경우 필수로 좌식을 입식 시설로 개선해야 하며 개방형 주방, 화장실, 간판, 메뉴판 등을 지원한다. 숙박업소는 실내 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이 대상이며 특히, 올해는 음식 서빙로봇 구매사업도 새로 신설했다.
사업에 선정되면 음식업소 개소당 최대 2천만 원, 숙박업소 최대 5백만 원, 서빙로봇 최대 6백만 원이 지원된다. 다만, 총사업비 기준 40% 이상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공사 업체의 견적서를 토대로 지원 신청서 등을 작성해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중 개별적으로 통지할 계획이며 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고 자세한 사항은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업지원팀 또는 예천군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하미숙 문화관광과장은 “지난 3년 동안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으로 관내 51개 업체가 선정돼 혜택을 받았다”며 “관광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예천군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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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4년도 시설원예 분야 670백만원 사업 신청
[의성=경북IT뉴스] 의성군은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절감 및 시설 현대화를 위해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시설원예 분야사업 총사업비 670백만원을 신청했다.
이번에 신청한 사업은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에너지 절감시설 지원, 스마트팜 시설보급의 시설원예 분야 3개 사업으로, 올해 총 사업비 301백만원의 2배에 달한다.
시설하우스 내 무인방제기, 양액재배시설, 자동개폐기, 환풍기 및 순환팬 등 자재‧설비 등을 지원하는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신청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환경을 개선하고 원예작물의 품질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난방비 절감 및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절감시설 사업으로 연료 절감 효과 46%의 다겹보온커튼, 온풍난방 대비 6%의 연료 절감 효과가 있는 순환식 수막시설 등을 지원해, 최근 난방비 및 전기세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원예 농가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액 국비로 진행되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컨설팅을 거쳐,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듬해 온도‧습도‧수분 등 자동‧원격제어 환경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스마트팜 시설보급 사업으로 농작물에 필요한 적정환경을 조성해 농산물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이 예상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은 가지, 고추, 오이, 딸기 등 시설원예 재배작물이 다양하고, 기상이변 등에 따라 내재해 시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기후 변화에 사전 대응하고, 농산물 품질개선을 위해 시설원예 분야 예산확보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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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출 유관기관 및 수출기업 13개사와 현장간담회 개최
[경북=경북IT뉴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7일 경산에 위치한 삼성텍 회의실에서 경북도 수출기업 13개사와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외 경제위기 극복과 수출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 경제 부진과 교역 위축 등으로 수출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이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해소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들은 먼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따른 채산성 악화, 원·달러 환율 변동폭 확대에 따른 수출위험 부담 증가, 제품 수출에 필요한 수입원자재의 단가 상승 등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과 대외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미국 등에 자동차 차체 부품을 수출하고 있는 삼성텍(경산)의 임용택 대표는 최근 전기차 전환에 따른 글로벌 수요 감소에 대한 지원방안을 건의했다.
경북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 등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해외시장조사와 미래차 전문 무역사절단 파견계획을 안내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사업구조 개선과 재도약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책을 설명했다.
산업용 펌프를 취급하는 그린텍(구미)의 이정곤 대표는 최근 요동치는 환율 때문에 수출입 대금 결제 시 환차손 등으로 곤욕을 치르는 경우가 있다고 호소했고, 이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외환위험에 대비하는 안전장치로 환변동보험에 가입해 둘 것을 추천하면서 경북도에서 연간 5백만원까지 수출보험료를 지원한다고 안내했다.
또한 경북도는 정부의 강력한 수출 촉진정책 가동과 한류 열풍 등에 대응해 중소기업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선제적 해외시장 공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당초 해외마케팅 예산 144억원에서 1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전시무역사절단 참가와 수출상담회 개최 등 기존사업과 함께 미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 등에서 경북도 우수상품 판촉전을 6회 정도 신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업들과 의견을 주고받고 삼성텍의 자동차 부품 생산현장을 점검하며 “최근 우리 경제의 근간인 수출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으나,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상황을 공유하며 지혜와 힘을 모은다면 극복하지 못할 경제위기는 없다”고 말했다.
또 “경북도 역시 모든 역량을 결집해 기업들의 어려움을 직접 챙기고 해외 영업사원의 자세로 업체와 한 몸으로 뛸 것이며, 연말까지 수출 500억 달러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활동의 중심을 경제와 수출에 놓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의 고강도 양적 긴축에 따른 글로벌 경기가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2023년 우리나라 2월까지 수출액은 96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0%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경북도는 철강산업이 지난해 태풍 피해에서 복구되고 해외 전기차 시장이 본격화됨에 따라 철강금속 제품과 화학공업 제품 수출이 증가하면서 2월 누계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80억 달러로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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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 연말까지 다함께돌봄센터 2곳 추가 개소
[경주=경북IT뉴스] 경주시가 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한 방과 후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1억4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다함께돌봄센터 2곳을 올 11월까지 확충한다. 이렇게 되면 올 연말 기존 6곳에 2곳이 더해져 총 8곳의 마을돌봄터가 운영되는 셈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만 6세부터 12세 초등학생들에게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다. 센터는 돌봄 교사의 독서지도, 간식 등의 일상적 활동지원을 비롯해 외부 강사를 통한 영어동요, 창의 미술교육, 악기연주 등의 특기적성 교육과 아동별 맞춤형 상시·일시(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공모를 통해 돌봄 수요와 인근 초등학교,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한 입지분석 후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을 선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단체 등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관이 적합한 장소를 지정해 민간위탁 기관으로 선정되면 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간 리모델링비와 기자재 구입비, 운영비 등 매년 약 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가능한 장소는 전용면적 66㎡ 이상인 아파트 주민공동시설(공동주택), 제1종 근린생활시설 및 노유자(노인과 어린아이)시설 등이다. 또 최소 5년 이상 무상제공이 가능해야 하며, 시설 주변 50m 이내에 청소년 출입 금지업소가 없고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
시는 오는 6월 중 수탁기관을 모집해 7~9월 건물 리모델링 후 11월경 다함께돌봄센터 2곳을 개소할 예정이다. 더불어 매년 수요조사를 통해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방과 후 등에 초등학생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시를 만들기 위해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과 함께 관련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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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민선8기 주요 현안 및 공약사항 점검회의 개최
[울진=경북IT뉴스] 울진군은 지난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국장, 관·실장, 현안 및 공약사항 담당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해 민선 8기 주요 현안 및 공약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 지역형 특성화 대학 유치 △ 경로당 공동급식 시범사업 운영 △ 귀농 대책 총괄 조정(귀농인 이사비용 지원사업 추진방안)△ 귀어 대책 총괄 조정 등 4개 주요 현안 사업을 대상으로 이행상황, 문제점 및 향후 대책 등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사업은 상호협의와 소통을 통해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역형 특성화 대학 유치는 2단계 계획수립으로 울진에서 취업이 가능한 방안, 경로당 공동급식 시범사업 운영은 세밀한 계획수립과 원칙 결정, 귀농 대책 총괄 조정은 밭농사에도 기계화를 통한 경작환경 조성, 귀어 대책 총괄 조정은 귀농 대책과 조건이 같아야 하므로 농정과와의 긴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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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미시의회 전희정 의원, 5분 자유발언 |
| 2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 대비 의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 3 구미시의회 김정도 의원, 5분 자유발언 |
| 4 구미시의회 김원섭 의원, 5분 자유발언 |
| 5 구미시의회 김효석 의원, 5분 자유발언 |
| 6 구미시의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 7 칠곡군의회 이영석 의원, 5분 자유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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