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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축협 조합장 협의회, 공명선거 추진 결의
[구미=경북IT뉴스]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와 구미시 관내 농축협 조합장은 지난 20일 구미칠곡축협 본점에서 ’공명선거 추진‘ 및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합동 결의대회을 실시했다. 윤성훈 경북농협 본부장은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2주일 정도 앞두고 불법, 부정행위 근절, 금품수수 없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며, “조합원들의 현명한 선택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희망찬 농협을 만드는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에 기부금을 납부하면 지방재정확충, 주민복지 및 지역발전에 활용하는 뜻깊은 제도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10만원 이하 전액, 초과분 16.5%) 및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축협, 농협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납부할 수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21일
봉화군, 쌀 수급안정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한 3개 지원사업 시행
[봉화=경북IT뉴스] 봉화군은 쌀 적정생산,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전략작물 직불제, 논 타작물 재배지원,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3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첫 시행되는 ‘전략작물 직불제’는 기존 논활용직불제(논 농지 동계, 이모작)를 하계(논 타작물)까지 확대·개편해 논으로 활용되는 농지에서 콩, 조사료 등 전략작물로 지정한 품목을 재배할 경우 ha당 50만 원에서 최대 480만 원을 지급한다. 품목별 ha당 지원단가는 밀, 호밀, 귀리 등 동계작물과 청보리, 수단그라스 등 동계조사료는 50만 원, 논콩은 100만 원, 하계조사료는 430만 원이다. 단, 하계조사료는 직전년도 벼를 재배한 농지만 지급대상농지에 해당된다.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은 전년도 벼농사에 이용된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ha당 10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품목은 두류, 일반작물(옥수수, 참깨, 당근 등), 하계조사료, 다년생 작물이다. 농업 주업요건과 전략작물 직불제의 조건을 충족한 경우 기본형 공익직불을 포함해 3개 지원사업을 중복 지급받을 수 있다. 또 전년도 벼농사에 이용된 농지를 타작물, 휴경으로 전환해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에 참여한 농가의 인센티브로는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 ha당 150~300포대(40kg 기준)를 추가 배정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전략작물 직불과 논 타작물재배지원은 3월 말까지,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은 5월 말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신청 관련 서류를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정승욱 봉화군 농정축산과장은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상승을 위해서는 벼 재배면적 감축이 절실한 상황으로 벼 재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20일
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특수교육 운영계획 온라인 설명회 개최
[경북=경북IT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 ‘2023년 경북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3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특수학교 교원,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교사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관련 추진 사업 안내와 실시간 채팅을 통한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경북 특수교육의 기본 방향을‘모두가 존중받는 성장지원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으로 정하고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지역사회 연계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등 4개 영역의 추진과제를 중점 안내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48개 특수학급 신·증설 및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치료지원, 방과후, 통학비) 지원,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색 프로그램 운영비 등의 예산을 증액 편성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배치 확대, 장애학생 문화예술 교육활동 확대, 특수학교 운동부 운영, 장애학생 자립생활체험관 ‘꿈담채’운영 등의 신규 사업 및 개선사업의 취지를 설명해 현장 선생님들의 기대와 호응을 받았다. 이번 온라인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는 새 학년 준비 기간을 맞이해 각급 학교에서 2023학년도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는 200여 명의 현장 교사들이 참여해 경북 특수교육의 다양한 사업 추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2023년 특수학교(급) 교육과정 운영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으로 모두가 존중받으며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행복한 특수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20일
청송군, 차세대 사과 재배 기술보급 추진
[청송=경북IT뉴스] 청송군은 증가하는 고령화 사회, 한계에 도달한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사과 재배 기술보급에 적극 나선다. 청송의 사과재배면적은 2022년 농업경영체 등록기준 4,617농가에서 3,451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전국 1위의 명실상부한 사과 주산지이다. 군은 이러한 명성을 유지하고 고령화 및 인건비 상승에 대비해 기존의 후지 품종뿐만 아니라 황금사과(시나노골드)기반조성 및 유통을 적극 지원하며, 노동력 절감을 위해 미래형 과원 조성사업으로 고밀식·2축·다축 등 다양한 재배혁신시스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선 미래형 과원 재배신기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2020년부터 사과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축교육(38회, 230여명)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청송사과사관학교 과정(70여명)을 개강해 청송사과산업을 선도할 기술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여기에 더해 재배기술혁신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펼친다. 2020년부터 황금사과 재배기반 구축시범(30개소/년), 2021년에는 도비를 확보해 다축과원 조성사업(2개소)을 실시했다. 올해부터는 군비 확보를 통해 다축과원 조성 사업(3개소/년)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축 및 밀식과원을 조성하기 위해 군에서 20억 예산을 편성, 미래형 과원 조성 묘목비 지원사업을 실시해 약 30만주 묘목에 대한 지원금을 지원한다. 특히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현장감 있는 다축 및 밀식재배 교육 제공과 미래형 과원 조성용 무독 대목생산을 위해 황금사과 연구단지내 조직배양실, 대목증식포, 무독묘 생산을 위한 모수포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지역 적응성 시험을 위한 국내육성품종 전시포와 수형별 장단점 견학을 위해 여러 수형별 사과원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한편으로는 재배시스템의 혁신뿐만 아니라 답보상태에 있는 국내 사과 소비량을 극복하기 위해 수출을 통한 유통 확대에 적극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2022년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인도네시아 현지를 방문해 청송사과 300톤과 사과주스 무제한 수출 쿼터승인을 받는 기적 같은 성과를 얻어 적극적으로 수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노동력 부족에 대비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사과생산을 위한 초밀식·다축 등의 차세대 미래형 과원 조성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토대로 사과 주산지로서 과수산업을 선도하고 새로운 시대를 위한 도약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20일
구미시, 대형 건설사업장 58개소 일제점검 실시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2월 중순부터 한달 간 구미시민 명예감사관과 합동으로 해빙기 대비 대형 건설사업장 안전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현장점검은 계약금액 1억원 이상 대형 건설사업장 58개소를 대상으로 토목・건축・조경 등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할 계획이다. 매년 시행하고 있는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은 주로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균열 등 위해요소 발생여부 확인과 사면 붕괴위험 등을 중점 확인함으로써 사고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관급공사의 무사고 견실시공을 도모함에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 민선8기 시민 참여행정 확대추진을 위해 기술행정분야에 관심과 전문성을 갖춘 10명의 시민명예감사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시민의 눈을 통한 객관적이고 투명한 현장점검으로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점검은 시민과 함께 하는 합동점검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를 더욱 확대해 신뢰받고 안전한 구미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20일
고령군, 난방 취약계층 긴급 난방비 지원
[고령=경북IT뉴스] 고령군은 올 겨울 급등한 난방비로 고통 받고 있는 한파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를 위해 긴급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노인, 장애인 등 기초생활보장(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를 받는 수급자 1490여 가구로, 기초생활보장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가구당 1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지원은 올해 연일 영하 17도 이하의 한파로 난방 수요가 급등한 상황에 난방비 인상(도시가스 36.2%, 지역난방비 34%)으로 인해 제대로 난방을 하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가구의 난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령군에 거주하는 대상자에게 이달 20일까지 개인계좌로 입금 될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올해는 유난히 물가 인상으로 저소득 계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긴급 난방비 지원으로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고통을 살피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제도가 적기에 마련돼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20일
김천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 개최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천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총 13명의 아동관련 전문가 및 시의원, 유관기관, 교수,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로 구성된 민·관·학 협력기구이다. 위원회는 김천시 아동친화도시 정책의 기본 방향과 전략, 교육․홍보, 지식정보의 보급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제안하고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제2기 김천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2022년 실적 및 2023년 추진계획 보고를 실시했다. 김천시는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2023년도 아동친화도시 업무계획에 보태어 더욱 실효성 있는 업무를 추진하고, 실질적인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이신 위원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유니세프의 새로운 아동친화도시 가이드라인에 맞춰 아동이 삶의 주체로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김천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20일
경북도, 법무부와 외국인정책 간담회 개최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법무부와 지난 16일 도청 화백당에서 도내 대학·산업계, 이민정책연구원, 경북연구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외국인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법무부에서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등 지역기반 이민정책에 대한 설명과 경북도에서 구상 중인 ‘지역 맞춤형 외국인 정책(글로벌 신라방 프로젝트)’ 발표가 있었으며, 대학·산업계의 건의사항 및 질의·토론으로 이어졌다. 먼저 법무부에서는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의 추진배경과 발급절차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면서 지방에서 제도가 안착할 수 있도록 외국인의 정착과 사회통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난민발생 급증과 이에 대한 해결이 세계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재정착 난민지원’에도 중앙과 지방이 함께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행되고 있는 ‘계절근로 프로그램’ 설명과 함께 올해는 계절근로자를 더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공공형 계절근로 제도를 19개 지자체로 확대 실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에서는‘확실한 지방시대, 외국인도 지방 가 살자’라는 주제로 외국인 정책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이공계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글로벌 신라방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었다. 우선 도내 55개 직업계고에 동남아·CIS지역 고등학생을 입학시켜 원스톱으로 취업을 시키고 우수 대학원생들은 지역 기업에 취업하는 조건으로 학비·체류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외국인의 입국부터 영주·귀화까지 효율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경북형 세종학당, 경북 비자센터(취업매칭, 비자업무 대행 등)를 신설하고 기존 가족센터와 연계해 촘촘한 정착 지원과 사회통합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질의·토론에서 외국인 정책에 대한 다양한 제도개선, 건의사항이 개진됐다. 경북도교육청에서는 직업계고 유학생 유치를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에 대한 학력제한 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대학에서는 지역특화형 비자의 핵심은 취업이라고 판단해 취업 플랫폼, 취업박람회 개최 등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시군에서는 농어촌 계절근로자의 체류기간 확대와 외국인 전담 인력에 대한 건의가 주를 이뤘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모범적 외국인공동체를 조성해 존경받는 대한민국을 경북이 선도하겠다”며, “이번에 제안된 주요 현안들은 중앙부처, 지역 유관기관, 대학, 산업계 등과 적극 협조해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20일
영천시, ‘2022년 지자체 혁신평가’ 최고 등급 획득
[영천=경북IT뉴스] 영천시가 행정안전부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경북 도내에서는 영천시가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영천시는 2021년 대비, 등급은 ‘보통’에서 ‘우수’로 상승했고, 순위도 75개 시 가운데 ‘12위’로 지난 해 24위에서 12계단이나 상승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영천시가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해 혁신에 대한 기관의 노력과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난다고 평가했다. 영천시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협업 추진 성과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성과 등 4가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분야에서는 2018년 민선7기 취임 이후부터 현재까지 5년, 500여 회에 달하는 산책을 겸한 브런치 미팅을 통해 실무 직원과 스스럼없이 소통해 온 최기문 시장의 따뜻한 리더십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 등 행정 전문가 특강과 매주 목요일 사회 전반의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시행하는 목공특강, 규제 혁신 노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협업 추진 성과로는 민관협업으로 ‘불법 폐기물을 전량 처리’해 행정대집행 예산 18억4천만 원을 절감한 사례와 ‘아이스팩 재활용사업’이,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성과에는 전국 최초로 관내 전체 경로당에 설치한 ‘붙박이 소파 사업’과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과 ‘이동형 배움터 버스’가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실적도 우수한 성과에 포함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정부 혁신 방향에 맞춰 영천시가 끊임없이 혁신해 시민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앞으로도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20일
예천군, 집중 강우 농어촌마을 하수 처리에 적극 대응
[예천=경북IT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올해 환경부 사업으로 선정된 ‘예천1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과 ‘낙상1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예천1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사업비 204억 원을 들여 집중 강우 시 예천읍의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하수도 시설물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상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와 재원 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공사를 발주해 오는 2025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마무리 전까지 예천읍 상습 침수구역에 대해 주기적으로 하수관로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장마‧태풍 기간에는 임시 배수시설 운영과 순찰을 강화해 침수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4억 원 사업비가 투입되는 낙상1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은 풍양면 공덕1리, 공덕2리 마을의 생활오수를 인근 낙상 공공하수처리장(450㎥/일)으로 연계처리 하기 위해 연내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4년 상반기 공사 발주, 2025년 사업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침수 위험으로부터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하수도 정비사업을 조속히 시행해 농어촌마을 하수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이 따를 수 있겠지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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