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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 공모 선정
[의성=경북IT뉴스] 의성군은 지난 14일 경북도 주관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화형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정주인구 중심의 인구정책에서 벗어나 지역과 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생활인구 유입을 목적으로 한다. 의성군은 반려견 동반의 휴식·여가형 프로그램 및 템플스테이를 연계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 SNS홍보 미션을 부여해 지역 홍보 콘텐츠 생성 및 더 많은 생활인구의 유입을 꾀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 반려동물 복합테마공간인 의성펫월드, 고운사, 최치원문화관 등 의성군의 관광자원을 주 배경으로 추진해 의성군의 이미지를 도시민의 힐링포인트로 재조명하고자 한다. 지난해 청년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민과의 교류에 목적을 둔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추진해 총 58명이 참여한 바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과 지역민의 교류를 촉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4월 20일
구미시, 라면축제 시민대표 기획위원 공개모집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2023년 구미라면 축제’를 시민참여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내용으로 축제운영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오는 26일까지 시민대표 기획위원을 10명 내외로 공개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라면축제 및 지역관광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은 시민으로 관내 기업의 재직자는 물론 재학생도 신청이 가능하며, 라면에 대한 가치를 이벤트성 축제 소재가 아니라 문화축제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기획하고 있으며 세대별·연령별 분리 모집기준이 적용된다. ‘2023년 구미라면 축제’기획위원회는 시민대표 포함, 공연기획자, 축제감독, 교통전문가 등 총 15명 내외로 구성되며 전문가 그룹은 축제자문, 시민대표 등 비전문가 그룹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하반기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구미역 맞은편 역전로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2023년 구미라면 축제’는 구미새마을중앙시장, 문화로, 금리단길을 연결하는 축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023년은 대한민국 라면 탄생 60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라면이라는 음식 체험을 넘어, 생애주기별 추억음식 문화, 세계적인 다양한 누들 문화를 담아 낼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도심 라면축제로 추진될 예정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4월 20일
영주시, 문체부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 공모 선정
[영주=경북IT뉴스] 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9000만원을 확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개별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영주시와 부산광역시를 최종 선정했다. ‘관광교통’은 관광 목적지까지의 모든 여정에 걸쳐 관광객이 이용하는 철도·버스·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뜻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관광 만족도와 직결된다. 영주시는 남북으로 긴 지형적 특성으로 주요 관광지 간 대중교통 이동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도입, ▲관광택시 활성화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시는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 7억90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7억 4000만원의 예산으로 교통거점인 영주역에서 주요 관광명소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관광교통 개선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부석사, 소수서원, 무섬마을과 같이 관광객 방문 수요가 많은 곳을 DRT정류소 거점으로 설정해 영주역에서 관광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DRT를 운영할 계획이다.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은 노선을 고정하지 않고 승객의 수요에 따라 운행하는 서비스로 교통 수요가 불규칙한 영주시에서 효과적인 관광 교통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15대 규모로 운영 중인 관광택시를 25대로 확대 운영하며 편리한 사용을 위해 예약을 위한 교통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관광교통개선사업을 통해 교통거점인 영주역에서 주요 관광지까지 촘촘하게 이어주는 관광교통기반을 마련해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영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4월 19일
경북도-Google 클라우드, 지자체로는 최초로 협약 체결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지난 18일 Google cloud와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인공지능 인재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올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안동대에 AI 진흥센터를 설치하고, 100여 명의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과정은 비전공자 등도 수강이 가능한 AI, 클라우드 실무코스부터 ICT 분야 전공자를 위한 전문 개발자 과정까지 포함된다. 안동대와 경북도립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구글 공인 교육 파트너사와 함께 전문 강사진을 통해 진행되며, 정규학기 과정과 방학캠프 등을 연계해 총 200~300여 시간의 강도 높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수강 학생들에게는 정규학점 인정은 물론, Google Associate Cloud Engineer(전문가), Google Digital Leader(일반과정) 등의 자격증 취득까지 지원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AI인재로 길러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에는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사와 관련기업 등이 참여하는 “Job Fair”도 함께 개최해, 지역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도 적극 지원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빅테크기업인 Google 클라우드가 지자체와는 최초로 손을 잡았다는 의미와 함께, 위기를 맞이한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에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토대로 △취업형 청년인재(대학생) 양성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기업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실전형 실무인재와 △민관 브릿지형 인재(공무원) 양성 등으로 확산시키는 등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을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한 폴 윌슨(Paul Wilson) 구글 클라우드 아태일본지역 공공부문 총괄이사는 “경상북도가 지향하는 지방시대를 여는 데 구글 클라우드가 전략적 역할을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한국 정부와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018년 구글 본사 방문 경험을 회상하며 “경북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구글 클라우드라는 좋은 친구를 만나 기쁘다. 교육 서비스를 발판으로, 산업·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폴 윌슨 구글 클라우드 아태총괄이사를 비롯해, 권기창 안동시장, 권순태 안동대 총장, 김상동 경북도립대 총장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4월 19일
구미시, `2023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선정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조성 대상지 공모에 구미시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도시 시각이미지 개선’이라는 사업으로 추진되던 공모사업이었으나 올해 처음으로 지원 대상이 국제체육행사까지 포함돼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개최 도시인 구미시는 해당 공모에 적극 대응한 결과 국비 9.5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 구미시는‘유니크 베뉴(Unique Venue)환경 조성을 위한 이미지 상징화 사업’이라는 주제로 총사업비 19억원(국비 9.5억원, 시비 9.5억원)이 투입되며, 주관기관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단일 사업 중 가장 많은 국비 예산이 지자체 최초로 구미시에 직접 투입하게 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주경기장(구미시민운동장) 외벽에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의 인지도와 시인성 향상을 위한 미디어 파사드 설치, 주경기장 주변 ICT 융복합 스포츠 체험공간 조성, 주경기장 진입 회전 교차로 월켐 상징조형물 설치, 구미시 진출입 특화 경관 조성, 주경기장 진입을 위한 주요 동선에 경관조명과 환경장식 가로시설물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제대회 위상에 걸맞은 공공디자인을 조성해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대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도시경관사업 등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4월 19일
포항시, ‘경북 안전 체험관’ 본격 유치 활동에 ‘총력’
[포항=경북IT뉴스] 포항시는 최근 경북 소방본부가 ‘경북 안전 체험관’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를 진행함에 따라 포항시 유치를 위한 유치추진단 회의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관계 부서 실·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안전 체험관 공모의 개요와 포항시의 추진 경과보고, 협업부서 의견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이달 초 경북 소방본부는 올 하반기에 있을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에 대비해 각 시군에 경북 안전 체험관 부지 공모계획을 시달했다. 경북 안전 체험관은 소방 교부세 100억 원과 도비 230억 원 등 330억 원을 투입해 △메타버스 체험 △사회재난 체험 △자연 재난 체험 △생활안전 체험 △미래안전 체험 등 5개 분야 30개 체험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포항시는 지역 여건과 부서 간 유치계획을 공유하고 유치 완료 시까지 포항시 경북 안전 체험관 유치추진단(총괄유치팀, 사업계획팀, 기반조성팀, 홍보지원팀 등 4개 반으로 구성)을 운영키로 했다. 포항시는 인구 50만 명 도내 최대 도시로 재난 취약계층 10만여 명이 살고 있을 뿐 아니라 공항과 항만, KTX, 고속도로 등 교통체계가 매우 다양하고 철강 산업과 이차전지 등 제조업이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경주 등 인근의 원자력 발전소 등이 인접해 체험관의 최적지로 평가된다. 또한, 지난 2017년 촉발 지진 이후 ‘포항지진피해구제법’ 제23조 및 시행령 제20조에 의한 지진피해 지역의 안전 체험관 건립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5년에 걸쳐 행정안전부 및 경상북도 관계 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김남진 도시안전해양국장은 “지난 2019년 4월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안전정책과 및 소방본부, 포항시 관계자가 참여한 회의에서 경북 안전체험관 부지는 포항으로 한다는 협의를 이미 마쳤다”며, “국책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11.15 촉발 지진의 피해 주민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시설로 경북 안전 체험관은 반드시 포항에 건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2017년 11월 국책사업 추진과정에서 촉발된 지진으로 118명의 인명피해와 2,000여 명의 이재민, 약 1조 원에 이르는 재산상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4월 19일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유치 토론회 개최
[안동=경북IT뉴스] 안동시와 안동대학교가 지난 18일 시청 낙동홀에서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유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권순태 안동대학교 총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안동시국립의과대학 유치 추진단, 지역대학생 및 안동시민들이 참석해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을 공론화했다. 토론회는 1부에서 배현지 안동대 간호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고 김진현 서울대 교수가 ‘의사인력수급실태와 공공의료분야 의사인력 확충방안’을 주제발표하고, 이혁재 안동대 기획처장이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유치 경과보고’에 대한 발제를 진행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진현 서울대 교수는 “코로나19와 같은 최근 감염병 사태에서 보듯 적정 의사 인력 확보가 보건정책 운영의 중요한 요소이며 의사 인력 부족에도 불구하고 의대 입학정원이 3,500명에서 3,058명으로 감축됐다”라며 “심화하는 의사 인력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공공의대를 설립하고 의대 정원을 증원해 지역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혁재 안동대 기획처장은 경과보고를 진행하면서 “경북은 의료자원 인프라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고, 보건의료인력이 부족하여 주민들이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공공병원 확충이 절실하다”라며 “이에 안동대학교와 안동시는 의과대학 유치 추진단 구성을 시작으로 의과대학 설립 타당성 조사, 정책연구, 토론회, 시·시의회·대학 공동협력 선언식, 온라인 서명운동 등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2부에서는 ‘경상북도 공공의료의 미래!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이라는 주제로 종합토론회가 진행됐다. △윤기웅 안동대 전략평가본부장이 좌장을 맡고 토론자로 △오영호(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허윤홍(경북도청 교육협력과장) △김호익(안동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이 참여했다. 패널들은 경북지역의 지속적인 고령화와 중증, 응급의료서비스 부재에 대한 현실적 대안의 필요성을 논의하며 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권순태 안동대학교 총장은 “오늘 토론회는 국립의과대학 유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인 경북지역의 의료 불평등 해소를 위한 국립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3 국회입법조사처 올해의 이슈에서 지방소멸위기 원인 중 하나로 지역의료 인프라 부실 문제를 지적하고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구축과 의료인력 확보는 지역소멸을 막을 수 있는 선제적 방안이라고 강조했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의과대학 유치 붐을 조성하고 의대 설립의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4월 19일
울진군, 202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소산업도시’ 부문 수상
[울진=경북IT뉴스] 울진군은 지난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울진군은 지난해 10월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수소 관련 8개 대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입주수요와 산단조성의 타당성을 확보하여 올해 3월 15일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성공하면서 ‘수소산업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또한,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하면 향후 10기의 원전을 보유하게 되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다 원전 보유’지역으로 지난 40년 동안 국가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원자력산업을 적극 지향해 왔으며, 이번 정부 국정과제에도 포함된 원자력수소산업 또한 적극 유치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국가발전과 에너지안보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자력수소는 원자력의 열과 값싼 전기를 활용하여 생산하게 되는데 높은 경제성을 갖고 있는 데다가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탄소배출이 없기 때문에 미국,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에서 연구개발이 한창이다.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에는 국내 수소 관련 대기업을 비롯해 소부장 제조업체와 연구시설 등이 집적될 예정이며, 수소생산 특화와 더불어 저장·운송·활용 등 수소 전주기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어 탄소중립 시대 핵심과제인 국가 수소 산업을 울진이 중심이 되어 이끌어 나가게 될 전망이다. 한편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7조 1천억원, 고용유발효과 2만 4천명이 예상됨에 따라 일자리 창출, 인구유입 등 지역에 희망과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단산을 성공적으로 조성하여 수소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 산학융합지구 지정 및 대학 유치를 통한 산업 현장인력 양성, 물류·수소 운송을 위한 철도·고속도로·수출항만 등 산업기반SOC 확충을 통해 일자리가 넘쳐나고 사람이 모이는 울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4월 19일
경주시, 학교급식 통합지원센터 착공
[경주=경북IT뉴스] 경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와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경주시 학교급식 통합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순항 중이다. 경주시는 효현동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내 유휴부지에서 ‘경주시 학교급식 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공사 착공을 이달 초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낙영 시장의 핵심 공약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지역 내 학교 등 공공급식에 공급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게 골자다. 센터 건립에만 사업비 40억 2000만원이 투입되며, 지상 2층 연면적 1159.27㎡ 규모로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는 농산물 검수와 보관을 위한 저온 냉장·냉동시설 등이, 2층에는 사무실과 식생활 교육을 위한 교육실·회의실이 들어선다. 특히 농산물을 차량으로 실고 내릴 수 있는 하역 공간을 최대 15곳까지 조성해, 그간 식재료 공급이 불안정한 소규모 학교도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될 전망이다. 준공 후에는 물류 시스템 점검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공공급식을 위한 농산물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초·중·고·특수학교는 총 83곳에 2만 3582여명, 공공·사립 유치원은 53곳에 2196여명이다. 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1일 최대 136개교 2만 5778명분의 공공급식에 들어갈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게 되는 셈이다. 이밖에도 공급가격 안정을 위해 영양교사가 포함된 가격위원회를 운영해 적정가격 산정은 물론 공공급식의 투명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공급되는 모든 농산물은 안전성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학교급식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와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게 됐다”며 “학교급식의 안정화를 조기에 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4월 19일
구미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폐회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의회는 지난1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6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구미시의회는 첫날인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제266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13일부터 17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가 조례안 12건(원안가결 9, 수정가결 2, 보류 1), 동의안 6건(원안가결 5, 수정가결 1), 의견청취 1건 등 총 19건의 안건과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을 처리했다. 또한 상임위원회 활동 중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이명희)에서는 전주시립도서관 꽃심과 책기둥 도서관을 비교견학하고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박세채)에서는 구미 하수처리장 현장 방문과 진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비교견학을 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18일 마지막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현장방문 및 비교견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의결했다. 또한, 더 안전한 경북의 미래가치 창조와 시민주도형 안전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구미시 유치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안주찬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우리는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미래에 대한 희망과 가능성을 열어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는 구미시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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