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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추진
[예천=경북IT뉴스] 예천군은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주요 관광지 및 인근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관광 이미지 제고 및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개선을 지원한다.
음식업소의 경우 필수로 좌식을 입식 시설로 개선해야 하며 개방형 주방, 화장실, 간판, 메뉴판 등을 지원한다. 숙박업소는 실내 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이 대상이며 특히, 올해는 음식 서빙로봇 구매사업도 새로 신설했다.
사업에 선정되면 음식업소 개소당 최대 2천만 원, 숙박업소 최대 5백만 원, 서빙로봇 최대 6백만 원이 지원된다. 다만, 총사업비 기준 40% 이상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공사 업체의 견적서를 토대로 지원 신청서 등을 작성해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중 개별적으로 통지할 계획이며 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고 자세한 사항은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업지원팀 또는 예천군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하미숙 문화관광과장은 “지난 3년 동안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으로 관내 51개 업체가 선정돼 혜택을 받았다”며 “관광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예천군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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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4년도 시설원예 분야 670백만원 사업 신청
[의성=경북IT뉴스] 의성군은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절감 및 시설 현대화를 위해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시설원예 분야사업 총사업비 670백만원을 신청했다.
이번에 신청한 사업은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에너지 절감시설 지원, 스마트팜 시설보급의 시설원예 분야 3개 사업으로, 올해 총 사업비 301백만원의 2배에 달한다.
시설하우스 내 무인방제기, 양액재배시설, 자동개폐기, 환풍기 및 순환팬 등 자재‧설비 등을 지원하는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신청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환경을 개선하고 원예작물의 품질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난방비 절감 및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절감시설 사업으로 연료 절감 효과 46%의 다겹보온커튼, 온풍난방 대비 6%의 연료 절감 효과가 있는 순환식 수막시설 등을 지원해, 최근 난방비 및 전기세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원예 농가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액 국비로 진행되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컨설팅을 거쳐,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듬해 온도‧습도‧수분 등 자동‧원격제어 환경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스마트팜 시설보급 사업으로 농작물에 필요한 적정환경을 조성해 농산물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이 예상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은 가지, 고추, 오이, 딸기 등 시설원예 재배작물이 다양하고, 기상이변 등에 따라 내재해 시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기후 변화에 사전 대응하고, 농산물 품질개선을 위해 시설원예 분야 예산확보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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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출 유관기관 및 수출기업 13개사와 현장간담회 개최
[경북=경북IT뉴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7일 경산에 위치한 삼성텍 회의실에서 경북도 수출기업 13개사와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외 경제위기 극복과 수출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 경제 부진과 교역 위축 등으로 수출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이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해소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들은 먼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따른 채산성 악화, 원·달러 환율 변동폭 확대에 따른 수출위험 부담 증가, 제품 수출에 필요한 수입원자재의 단가 상승 등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과 대외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미국 등에 자동차 차체 부품을 수출하고 있는 삼성텍(경산)의 임용택 대표는 최근 전기차 전환에 따른 글로벌 수요 감소에 대한 지원방안을 건의했다.
경북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 등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해외시장조사와 미래차 전문 무역사절단 파견계획을 안내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사업구조 개선과 재도약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책을 설명했다.
산업용 펌프를 취급하는 그린텍(구미)의 이정곤 대표는 최근 요동치는 환율 때문에 수출입 대금 결제 시 환차손 등으로 곤욕을 치르는 경우가 있다고 호소했고, 이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외환위험에 대비하는 안전장치로 환변동보험에 가입해 둘 것을 추천하면서 경북도에서 연간 5백만원까지 수출보험료를 지원한다고 안내했다.
또한 경북도는 정부의 강력한 수출 촉진정책 가동과 한류 열풍 등에 대응해 중소기업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선제적 해외시장 공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당초 해외마케팅 예산 144억원에서 1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전시무역사절단 참가와 수출상담회 개최 등 기존사업과 함께 미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 등에서 경북도 우수상품 판촉전을 6회 정도 신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업들과 의견을 주고받고 삼성텍의 자동차 부품 생산현장을 점검하며 “최근 우리 경제의 근간인 수출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으나,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상황을 공유하며 지혜와 힘을 모은다면 극복하지 못할 경제위기는 없다”고 말했다.
또 “경북도 역시 모든 역량을 결집해 기업들의 어려움을 직접 챙기고 해외 영업사원의 자세로 업체와 한 몸으로 뛸 것이며, 연말까지 수출 500억 달러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활동의 중심을 경제와 수출에 놓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의 고강도 양적 긴축에 따른 글로벌 경기가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2023년 우리나라 2월까지 수출액은 96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0%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경북도는 철강산업이 지난해 태풍 피해에서 복구되고 해외 전기차 시장이 본격화됨에 따라 철강금속 제품과 화학공업 제품 수출이 증가하면서 2월 누계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80억 달러로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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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 연말까지 다함께돌봄센터 2곳 추가 개소
[경주=경북IT뉴스] 경주시가 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한 방과 후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1억4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다함께돌봄센터 2곳을 올 11월까지 확충한다. 이렇게 되면 올 연말 기존 6곳에 2곳이 더해져 총 8곳의 마을돌봄터가 운영되는 셈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만 6세부터 12세 초등학생들에게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다. 센터는 돌봄 교사의 독서지도, 간식 등의 일상적 활동지원을 비롯해 외부 강사를 통한 영어동요, 창의 미술교육, 악기연주 등의 특기적성 교육과 아동별 맞춤형 상시·일시(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공모를 통해 돌봄 수요와 인근 초등학교,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한 입지분석 후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을 선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단체 등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관이 적합한 장소를 지정해 민간위탁 기관으로 선정되면 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간 리모델링비와 기자재 구입비, 운영비 등 매년 약 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가능한 장소는 전용면적 66㎡ 이상인 아파트 주민공동시설(공동주택), 제1종 근린생활시설 및 노유자(노인과 어린아이)시설 등이다. 또 최소 5년 이상 무상제공이 가능해야 하며, 시설 주변 50m 이내에 청소년 출입 금지업소가 없고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
시는 오는 6월 중 수탁기관을 모집해 7~9월 건물 리모델링 후 11월경 다함께돌봄센터 2곳을 개소할 예정이다. 더불어 매년 수요조사를 통해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방과 후 등에 초등학생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시를 만들기 위해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과 함께 관련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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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민선8기 주요 현안 및 공약사항 점검회의 개최
[울진=경북IT뉴스] 울진군은 지난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국장, 관·실장, 현안 및 공약사항 담당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해 민선 8기 주요 현안 및 공약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 지역형 특성화 대학 유치 △ 경로당 공동급식 시범사업 운영 △ 귀농 대책 총괄 조정(귀농인 이사비용 지원사업 추진방안)△ 귀어 대책 총괄 조정 등 4개 주요 현안 사업을 대상으로 이행상황, 문제점 및 향후 대책 등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사업은 상호협의와 소통을 통해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역형 특성화 대학 유치는 2단계 계획수립으로 울진에서 취업이 가능한 방안, 경로당 공동급식 시범사업 운영은 세밀한 계획수립과 원칙 결정, 귀농 대책 총괄 조정은 밭농사에도 기계화를 통한 경작환경 조성, 귀어 대책 총괄 조정은 귀농 대책과 조건이 같아야 하므로 농정과와의 긴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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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쓰레기종량제봉투 그림문자로 새롭게 디자인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시민들이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도록 쓰레기종량제봉투 디자인을 시각적‧직관적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기존 종량제봉투는 글자(텍스트) 중심으로 돼 있어 생활폐기물 배출요령에 대한 신속한 정보전달이 어려웠으나 이번에 개선된 디자인은 종량제봉투에 넣지 않고 분리 배출해야 하는 품목을 간단한 그림문자인 픽토그램을 활용해 시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종량제봉투는 소진 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디자인 변경된 종량제 봉투는 판매처의 상황에 따라 기존 봉투의 재고 소진 시부터 판매될 전망이다.
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 구미시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구미시는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인식개선과 홍보의 중요성에 대해 지각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등을 다방면에서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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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이관호 센터장, 결핵예방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경북IT뉴스] 영남대병원 이관호 센터장(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이 지난 24일 ‘제13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질병관리청에서 2023년 ‘제13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해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국가 결핵관리 사업의 주요 성과 창출과 결핵예방 및 치료 등 국가 결핵관리사업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자 기념행사를 주최했다.
결핵예방의 날은 결핵 예방과 퇴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촉구하고자 2011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질병관리청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 및 단체장, 학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고, 결핵퇴치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62명에게 정부 표창이 수여됐다.
이관호 센터장은 1988년부터 35년간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결핵진료와 연구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0년 영남대병원 병원장, 2011년부터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장을 역임하면서 권역 내 호흡기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그 역할을 충실히 했다.
2018년도에는 호흡기 분야 진료 및 연구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결핵 및 호흡기 학회 유한결핵 및 호흡기학술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지회장을 맡았으며, 2023년 지회장에 재선출됐다. 2020년에는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대구광역시 소집단 결핵관리사업 책임 연구자로 국가 결핵관리사업에 헌신적으로 기여헀다.
이관호 센터장은 “이번 포상은 결핵퇴치를 위해 함께 힘써온 대한결핵 및 호흡기 학회, 결핵 협회, 의료원 교직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이번 수상을 함께 한 모든 분들과 그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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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특산물 90만 달러 대만 수출 약정 체결
[안동=경북IT뉴스] 안동시 농특산물 시장개척단이 대만에서 사과 200톤 사과즙 10톤의 수출 약정을 맺으며 판로확장의 성과를 달성했다.
대만은 안동 사과 최대 수입국으로, 한류 확산 등 K-푸드 인지도 상승으로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시는 대만 사과 시장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현지 시장을 선점하고자 마케팅을 통한 판로 확보에 나섰다. 유통특작과장을 단장으로 농특산물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안동사과, 사과즙 등 안동 농특산물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 23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지역을 돌며 현지 유통업체, 바이어와 상담회 등을 가졌다.
개척단은 24일 대만 최대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안동사과 시식․홍보․판촉 행사를 열고, 동안동농협과 대만의 유통업체 Gold Agric Inc, 무역회사 H&P와의 상호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안동 농특산물의 수출 유망 품목 발굴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이를 계기로 동안동농협은 안동사과 200톤(60만불), 사과즙 10톤(30만불)을 수출하기로 약정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만은 우리시 농식품 수출 2위를 차지하는 주요 수출국으로, 이번 활동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안동 농특산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을 확대하여 농가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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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고입 전형 기본계획 발표
[경북=경북IT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4일 ‘2024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고입전형 기본계획’발표에 따라 도내 중학교는 고사 기간, 교내 창의적 체험활동 계획 수립 등 학사일정과 교육과정을 조정하게 되며, 학생을 모집해야 하는 도내 184개 고등학교는 학생 유치를 위한 전형 요강 수립 및 홍보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 고입전형 기본 계획의 주요 내용은 2021학년도부터 시행한 나이스 기반의 온라인 고입전형포털에 맞춘 원서 접수 방법, 내신성적 산출 방법을 지원 학생별(도내외, 졸업예정자, 졸업자)로 상세화 한 점, 상피제 적용, 특례입학 대상자의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 변경 등이다.
또한 단계적 일상 회복 상황을 반영해 봉사활동 만점 시수를 지난해 5시간에서 10시간으로 결정했으며, 학교별 전형요강 승인 후 8월부터 과학고 원서 접수, 10월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특별전형, 11월 특성화고 일반전형, 12월 후기고 전형 등 고입 일정이 2024년 1월까지 진행된다.
고입을 담당하고 있는 중등교육과는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는 시점을 즈음해 고입전형 기본계획과 내신성적 산출 방법, 온라인고입전형포털 사용자 연수 등을 통해 현장 교사들의 고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입전형 기본계획에 맞춰 학교의 학사일정과 교육과정이 세심하게 조율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더욱 많은 관심과 정성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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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3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한국 지역회의 개최
[문경=경북IT뉴스] 문경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 양일간 문경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14개 국내 회원도시 및 TPO 사무국 50여명 관계자가 참석해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 한국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첫날 23일에는 ‘코로나19 이후의 관광’이라는 주제로 한국 관광공사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강연을 시작으로 회원도시 사례발표와 역점사업 홍보, TPO 사무국 활동 보고를 진행했으며, 둘째 날인 24일에는 문경새재 및 오픈세트장, 한국다완박물관, 생태미로공원을 방문하여 문경 대표 관광자원을 시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TPO는 도시정부와 관광분야 민간단체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호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난 2002년 출범한 국제기구로서, 현재 16개국 136개 도시와 9개국 57개 민간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문경시는 2021년 가입해 2022년 공동회장도시 자격으로 활발히 활동해오고 있다.
우경하 TPO 사무총장은 “이번 지역회의를 통해 코로나 이후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이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문경에서 TPO 지역회의를 주관 개최해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각종 행사에서 관광도시 문경을 홍보하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지역회의를 통해 지역관광산업이 직면한 이슈와 과제, 기회 등을 논의하고 경험과 모범사례를 공유해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가 되기 위해 함께 고민할 좋은 기회가 됐다”며 “TPO의 공동회장도시로서 앞으로도 회원도시 간 물적, 인적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관계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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