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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이 중심 가족친화 도시’ 조성에 총력
[구미=경북IT뉴스] 저출생과 인구감소 위기에 직면한 지자체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정책들을 내놓으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문을 연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는 전문의 상시 진료를 통해 지역 아동의료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경북 중서부권 소아응급진료 거점으로 거듭나면서 지역 의료체계를 개선한 성공 사례로 관심받고 있다. ‘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우수한 시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야간연장 어린이집 및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도내 최초‘아픈 아이 돌봄센터’등 관련 인프라 확충으로 빈틈없는 보육 체계를 갖춰가고 있다.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은 기술과 교육이 융합된 에듀테크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어린이 숲놀이터’와 ‘공공형 실내놀이터’, ‘유아교육진흥원’ 등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해 나간다. ‘다둥e 모바일 앱’을 통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을 확대하고, 출산 가정 지원 정책을 강화하는 한편, 공직사회부터 가족친화 문화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파격적인 인사 정책들을 도입한다. 구미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집중하는 것은 민선 8기 김장호 시장의 시정 운영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하고 일관성 있게 추진해 출산과 육아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아이와 가정이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지역민들의 기대 속에 문을 연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는 4개월 동안 환자 2천 2백여 명이 찾으며, 지역 소아응급 의료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장호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소아청소년 전문의가 연중 24시간 상시진료하는 체계를 갖춰 야간과 휴일의 소아 응급진료 공백을 성공적으로 메우며 경북 중서부권 아동청소년 진료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칠곡, 김천 등 인근 주민들의 이용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에는 서울과 경기, 부산 등에서 찾아오는 환자도 늘고 있을 정도로 각광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용객도 1월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정부에서도 소아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소아응급진료 실적을 병원평가에 반영하고 수가를 개선하는 등 대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는 어렵다는 평가 속에 구미시의 선제적인 대응 사례가 새로운 해법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영유아 놀이체험실과 장난감도서관 등의 시설을 갖춘 ‘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에 문을 열어 지역 보육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월 한 달간 2천 4백 명의 시민들이 센터를 이용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높다. 도내 최초의 ‘구미형 아픈 아이 돌봄센터’도 하반기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부모를 대신해 돌봄사가 아동 픽업부터 병원 진료 전 과정을 동행하고 필요시 간호 돌봄 서비스까지 제공해 맞벌이 가정의 걱정을 덜어줄 예정이다. 지난 4월부터 자정까지 운영하는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10개소 더 지정해 총 29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밤 12시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마을돌봄터(9개)’도 도내 최대 규모(70명 정원)로 비산동에 추가 조성한다. 또한 시민들의 선호가 높은 국공립어린이집(18개소)은 올해 3개소, 내년에 4개소를 추가 설치해 공공보육을 강화한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08일
경북도,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본격적인 후속조치 돌입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지난 3월 15일 발표된 신규 국가산업단지의 사업시행자가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후속조치에 돌입한다. 지난 4일 국토교통부에서 국가산단 후보지 광역‧기초지자체, 중앙부처(국토부, 기재부, 행안부, 농림부, 과기부, 산업부, 환경부, 중기부, 산림청 등) 및 관련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범정부 추진지원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각 후보지별 사업시행자 선정결과 보고 및 신규 국가산단 추진계획 발표, 지원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경주 SMR국가산단은 LH공사 단독시행, 안동 바이오생명국가산단과 울진 원자력수소국가산단은 LH공사와 경북개발공사 공동시행으로 사업시행자가 선정됐다. 사업시행자 선정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산업단지계획 수립 등 후속조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먼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자와 실무협의체 구성, 협약체결 등을 위한 실무회의를 오는 10일 개최하고, 5월중 기본협약체결을 완료할 예정이다. 기업수요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후 사업시행자 선정이 가장 중요했는데, 빠르게 선정됨에 따라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에서 이뤄진 SMR, 수소, 바이오분야의 성과를 뒷받침해나가기 위해 범정부 추진지원단과 긴밀히 협조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08일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해외 우수 유학생 직업계고 입학 추진
[경북=경북IT뉴스] 경북교육청은 해외 우수 유학생의 경북 직업계고 입학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학령 인구 감소로 입학 충원률이 저하된 직업계고와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 사회를 살리기 위해 중학교를 졸업한 외국 우수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기로 했다. 해외 유학생이 지역특화형 비자와 연계될 경우 직업계고 졸업 후 지역 산업체에 취업해 국내 구인난을 해소할 수 있으며, 비자 발급이 어렵다면 자국으로 돌아가 현장기술인력으로 취업할 계획이다. 경북 직업교육은 지난 2010년부터 특화된 해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현장실습과 연계한 해외 취업으로 취업역량을 강화했으며,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 혁신을 통해 고숙련 실무인재를 양성해오고 있다. 지난 3월, 하와이와 베트남 교육관계자가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과정 협력 및 교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을 위한 사전 현지 조사 결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ASEAN 국가의 다수 유학생이 입학을 희망했으며, 도내 5개 직업계 고등학교에서 54명의 학생을 정원내외로 선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을 지역 인력 수요와 연계해 선발할 계획이며 이들이 한국에 정착해 지역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해외 유학생들이 한국어와 전공 직무 기술을 익혀 지역 인재로 안착할 수 있도록 취업비자 발급 등 제도 개선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며,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구인난 해소 및 이들의 지역 정착을 통한 지방 인구 소멸 문제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04일
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청렴 ‘책으로’ 소통하기로 청렴 실천 의지 높여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2일 강변공원에서 내부 청렴도 개선을 위한 직원 간 「청렴 ‘책으로’ 소통하기」 시간을 가졌다. 「청렴 ‘책으로’ 소통하기」는 팀별 선정한 청렴과 관련된 책을 읽고 직장 밖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자는 의미로, 내부 청렴도 개선을 위한 자체 대책 마련 회의에서 제시된 방안이다. 이번 청렴 책으로 선정된 ▲영화로 보는 직장 소통법 ▲국민이 만만한가 ▲공직자가 청렴하면 청와대도 안 무섭다 ▲당신을 지배하고 있는 무의식적 편견으로, 각자가 생각하는 청렴에 관한 목소리를 내면서 서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정임 건강증진과장은 “이 기회를 통해 다루기 민감할 수 있는 내부 청렴에 관한 생각을 직장 밖의 공간에서 편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지속적인 직원 간 소통으로 내부 청렴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04일
김용현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순환골재 등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의회 김용현 의원(구미)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순환골재 등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가 순환골재 등 활용교육을 실시하도록 해 순환골재 등의 의무사용에 관한 이해도 제고 및 순환골재 등의 활용 촉진에 기여하도록 하고, 상위법령 개정사항 반영과 순환골재 활용계획 수립, 순환골재 활용 촉진을 위한 의무사용 사항 등을 재정비했다. 김용현 의원은 “최근 증가하는 골재수요로 한정된 천연자원은 고갈되어 가고 있는 반면, 재건축 등으로 인한 골재 수요와 건설폐기물 발생량은 증가하고 있다”면서 “환경보전과 자원의 선순환을 위한 적극적인 순환골재 활용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개정안 발의의 취지를 밝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량은 2021년 기준 8,381만톤으로 지난 5년간 17%에 해당하는 1,217만톤이 증가(2017년, 7,164만톤)했으며, 경상북도에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도 442만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현 의원은 “정부는 ‘2050탄소중립’을 선언하면서 순환골재 의무사용 대상 공사 및 의무사용량 등의 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내용이 포함된 ‘2021년 환경부 탄소중립 이행계획’을 발표했고,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한 순환골재 우수활용 공모와 순환골재 의무사용용도를 강화하는 방향의 고시 개정 등 순환골재 활용의 활성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각 지방자치단체들도 공사발주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순환골재 의무사용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순환골재가 더욱 더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앞다퉈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조례의 개정을 통해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제품의 활용에 대한 도민인식 제고와 함께 건설현장에서의 순환골재 활용 또한 확대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5월 9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돼 시행될 예정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04일
허복 경북도의원,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안대표 발의
[경북=경북IT뉴스]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허복 의원(구미)은 제339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지난 25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주요 기반시설의 연한이 도래됨에 따라 노후화가 가속화되면서 본래 기능을 발휘하는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의 우려도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 마련을 위해 발의하게 됐다. 허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시설물의 노후화에 따라 선제적인 관리·점검은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필수”라고 역설하면서 “나아가 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 체계가 사후 대응하는 방식이 아닌 선제적인 유지관리 체계로 바꾸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예방하고자 한다”고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5년마다 기반시설의 유지관리 및 성능개선 관리계획 수립, 기반시설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9일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시행 될 경우 도내 기반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기반시설을 활용할 뿐만 아니라, 시설물의 생애주기 전반에 대한 비용 또한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04일
경북도, 경북 안전체험관 건립 공모 8개 시군 신청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경북 안전체험관 건립 공모에 총 8개 시군에서 10개 부지가 신청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민 안전욕구 증가에 따라 교육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난·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위험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시설 건립을 위해 추진한다. 공모 신청은 지난 4월 3일부터 5월 2일까지 1개월간 진행됐으며 신청이 들어온 시군은 총 8개 시군으로 구미, 영주, 상주, 경산, 영천, 청송, 포항 안동 순으로 접수됐다. 신청 부지는 3개 부지를 신청한 청송을 제외하고, 각 지역별로 1개 부지를 신청했다. 경북도는 이달 안에 부지 선정을 끝낸다는 계획이다. 부지 선정은 인근 체험관과 거리, 인구 수, 교육 수요, 미래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검토해 선정위원회를 거쳐 부지를 결정한다. 안전체험관은 330억원(국비 100억원, 도비 230억원)을 투입해 5만㎡ 땅에 건축면적 7천㎡ 규모로 건립할 계획으로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안전체험관의 부지 선정은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적정한 절차에 의해 선정될 것”이라며, “안전은 시대정신인 만큼 지역 균형발전, 접근성, 이용수요, 교육의 실효성과 효과성 등을 감안해 장래 안전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부지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04일
영천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당부
[영천=경북IT뉴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미신고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 신고 의무가 있는 계약 당사자는 이달 말까지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를 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2021년 6월 1일 이후 보증금 6천만원 또는 월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주거 목적으로 체결한 계약 건이 그 대상이며,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도록 의무화한 제도이다. 기한 내에 미신고 또는 거짓신고 할 경우 계약 당사자에게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시행 중인 계도기간이 5월 말로 종료됨에 따라 신고의무가 발생한 임대차 계약에 대해서는 계도기간 종료 전에 신고를 마쳐야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는 주택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계약서 원본을 지참해 신고 시 확정일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전진휘 지적정보과장은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로 임차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고 의무 미이행으로 인한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04일
금오공대, ㈜케이티와 스마트 캠퍼스 구축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구미=경북IT뉴스] 금오공대가 ㈜케이티 및 ㈜케이티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전환 및 스마트캠퍼스 구축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금오공대 국제교육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명훈 금오공대 산학협력부총장, 안창용 ㈜케이티 대구경북광역본부장, 남충범 ㈜케이티 클라우드 본부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스마트 캠퍼스 및 슈퍼컴퓨터 전문센터 구축, 클라우스 전환 및 인재 양성 등의 분야에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학습관리시스템) 클라우드의 전환 추진을 통해 웹메일, 전자 출결 시스템 등을 강화하고,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교육과 세미나, 컨퍼런스 등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교수학습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금오공대 AI 비교과 과정 신설과 학부생의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인공지능 능력 시험) 자격 취득 등과 관련해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안창용 ㈜케이티 대구경북광역본부장은 “KT와 KT클라우드의 기술 역량과 전문성을 통해 금오공대가 미래 공학을 선도하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명훈 금오공대 산학협력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도 디지털 인재 양성을 통해 미래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04일
김천교육지원청 (구)부상초 환경정비 및 청렴 플로깅 실시
[김천=경북IT뉴스] 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김천시 남면 부상리에 위치한 (구)부상초등학교 부지에서 김천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폐교 환경정비와 지역 청렴 플로깅을 실시했다. 플로깅(Plogging)이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행해지는 환경보호 운동이다. 이날 김천교육지원청 전 직원은 미활용 폐교재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1997년 폐교된 (구)부상초 부지를 찾아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폐교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어 인근 마을에서 청렴 플로깅 운동을 실시해 건전하고 즐거운 조직문화 조성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공현주 교육장은 “미활용 폐교를 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면서 우리교육지원청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활동을 통해 반부패 청렴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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