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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독서문화 공모사업 잇달아 선정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최하는 도서관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더욱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먼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도서관 지혜학교 ▲길 위의 인문학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독서문화 사업을 진행한다.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지역의 문화예술동호회 활동 지원 사업으로 3년 연속 선정돼 지난 1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민화에 대한 강연 수업과 더불어 기초부터 심화 단계의 실습으로 작품을 제작해 전시까지 진행한다.
두 번째는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지역 도서관에서 장애 유형별 맞춤형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년째 운영하고 있다. 5월부터 시작되는 이 사업은 효동어린이집의 발달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선정된 사업은 ‘도서관 지혜학교’로 도서관에서 신중년의 인문 강의 수요에 대응하고, 심화한 인문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인문 프로그램으로 4년 연속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3개 프로그램이 공모에 선정되어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시민들에게 운영될 예정이다.
네 번째로 선정된 사업은 ‘길 위의 인문학’으로 7년째 선정돼 진행하고 있다.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강연과 탐방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 충족 및 자생적 인문 활동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세상을 읽는 경제×인문학: 경제를 알면 인간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6월부터 운영한다.
신동균 시립도서관장은 “지역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여러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서관이 문화예술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거점이 되고 정보 소외계층에게도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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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청소년 대상 ‘메타버스 미래인재 컨퍼런스’ 개최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19일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미래 디지털 시대의 주역인 지역 고등·대학생을 초청해 ‘메타버스 미래인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북형 인재양성-취업연계 메타버스 아카데미’ 사업의 취업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메타버스,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타버스, 우리가 놓치고 있던 것들’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한 이번 행사는 포항테크노파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는 국내외 기업 등 각계 전문가가 참석해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학생들에게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주요 대응전략을 소개하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실시간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오전 첫 강연에서는 빅데이터 분석 IT전문가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김덕진 미래사회IT연구소장이 챗GPT가 몰고 온 인공지능 열풍을 아이폰 출시에 비유하며,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기회와 이에 대한 학생들의 진로설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오후에는 유튜브(YouTube)에서 ‘미래채널 MyF’를 운영 중인 황준원 대표가 메타버스에 영향을 줄 미래 메가트렌드로 고령화, 인간관계 변화, 생성 AI 등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조성철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솔루션즈 아키텍트는 DevOps 도입을 위한 고려사항들과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배포 및 관리할 때의 소프트웨어 접근 방식인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대한 기술 요소와 사례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메타버스 분야 지역 스타트업 유메타랩(경산시 소재)의 창업자인 서승완 대표가 생성 AI가 가져올 변화에 대한 대응역량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는 떠오르는 직업군을 조명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역기업을 초청해 VR, AR, 디지털 휴먼 등 첨단기술 체험기회도 함께 제공했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 학생은 “메타버스, 생성 AI 등 최근 많이 접하던 기술이 어떤 것인지 자세히 알고 싶어 참석했다”며, “보통 이런 행사에 참석하려면 수도권에 가야 되는데 가까운 곳에서 생생하게 최신 기술 강연을 듣고, 체험까지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진행된 강연내용은 메타버스 수도 경북 홈페이지(gbmeta.or.kr)와 포항테크노파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마이스터고 설립, 경북형 메타버스 아카데미, 메타버스·인공지능대학원, 메타버스 랩 등 학업 단계별 인력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혁신과장은 “최근 챗GPT의 등장으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추세지만, 이를 진전이 없는 것으로 오해해선 안 된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디지털 핵심기술이 메타버스와 융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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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신순화 의원 5분 자유발언
[상주=경북IT뉴스] 상주시의회 신순화 의원은 지난 19일 제219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건립추진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신중한 정책 결정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미온적인 행정처리로 인한 부지매입 미비와 장소변경에 따른 사회적·행정적 비용 증가, 둘째,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보조금 취득 재산 처분의 제한이 풀리기 전에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을 요청하는 시기의 문제, 셋째, 행정절차와 사용 목적의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청회 개최 등 상황을 풀어가기 위한 노력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순화 의원은 “접근성, 타당성, 효율성 등을 재검토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의견수렴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주민공청회를 거쳐 행정의 신뢰도를 높인 후 사업을 추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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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 공모 선정
[의성=경북IT뉴스] 의성군은 지난 14일 경북도 주관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화형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정주인구 중심의 인구정책에서 벗어나 지역과 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생활인구 유입을 목적으로 한다.
의성군은 반려견 동반의 휴식·여가형 프로그램 및 템플스테이를 연계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 SNS홍보 미션을 부여해 지역 홍보 콘텐츠 생성 및 더 많은 생활인구의 유입을 꾀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 반려동물 복합테마공간인 의성펫월드, 고운사, 최치원문화관 등 의성군의 관광자원을 주 배경으로 추진해 의성군의 이미지를 도시민의 힐링포인트로 재조명하고자 한다.
지난해 청년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민과의 교류에 목적을 둔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추진해 총 58명이 참여한 바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과 지역민의 교류를 촉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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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라면축제 시민대표 기획위원 공개모집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2023년 구미라면 축제’를 시민참여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내용으로 축제운영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오는 26일까지 시민대표 기획위원을 10명 내외로 공개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라면축제 및 지역관광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은 시민으로 관내 기업의 재직자는 물론 재학생도 신청이 가능하며, 라면에 대한 가치를 이벤트성 축제 소재가 아니라 문화축제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기획하고 있으며 세대별·연령별 분리 모집기준이 적용된다.
‘2023년 구미라면 축제’기획위원회는 시민대표 포함, 공연기획자, 축제감독, 교통전문가 등 총 15명 내외로 구성되며 전문가 그룹은 축제자문, 시민대표 등 비전문가 그룹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하반기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구미역 맞은편 역전로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2023년 구미라면 축제’는 구미새마을중앙시장, 문화로, 금리단길을 연결하는 축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023년은 대한민국 라면 탄생 60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라면이라는 음식 체험을 넘어, 생애주기별 추억음식 문화, 세계적인 다양한 누들 문화를 담아 낼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도심 라면축제로 추진될 예정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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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문체부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 공모 선정
[영주=경북IT뉴스] 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9000만원을 확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개별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영주시와 부산광역시를 최종 선정했다.
‘관광교통’은 관광 목적지까지의 모든 여정에 걸쳐 관광객이 이용하는 철도·버스·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뜻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관광 만족도와 직결된다.
영주시는 남북으로 긴 지형적 특성으로 주요 관광지 간 대중교통 이동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도입, ▲관광택시 활성화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시는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 7억90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7억 4000만원의 예산으로 교통거점인 영주역에서 주요 관광명소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관광교통 개선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부석사, 소수서원, 무섬마을과 같이 관광객 방문 수요가 많은 곳을 DRT정류소 거점으로 설정해 영주역에서 관광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DRT를 운영할 계획이다.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은 노선을 고정하지 않고 승객의 수요에 따라 운행하는 서비스로 교통 수요가 불규칙한 영주시에서 효과적인 관광 교통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15대 규모로 운영 중인 관광택시를 25대로 확대 운영하며 편리한 사용을 위해 예약을 위한 교통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관광교통개선사업을 통해 교통거점인 영주역에서 주요 관광지까지 촘촘하게 이어주는 관광교통기반을 마련해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영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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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Google 클라우드, 지자체로는 최초로 협약 체결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지난 18일 Google cloud와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인공지능 인재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올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안동대에 AI 진흥센터를 설치하고, 100여 명의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과정은 비전공자 등도 수강이 가능한 AI, 클라우드 실무코스부터 ICT 분야 전공자를 위한 전문 개발자 과정까지 포함된다.
안동대와 경북도립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구글 공인 교육 파트너사와 함께 전문 강사진을 통해 진행되며, 정규학기 과정과 방학캠프 등을 연계해 총 200~300여 시간의 강도 높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수강 학생들에게는 정규학점 인정은 물론, Google Associate Cloud Engineer(전문가), Google Digital Leader(일반과정) 등의 자격증 취득까지 지원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AI인재로 길러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에는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사와 관련기업 등이 참여하는 “Job Fair”도 함께 개최해, 지역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도 적극 지원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빅테크기업인 Google 클라우드가 지자체와는 최초로 손을 잡았다는 의미와 함께, 위기를 맞이한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에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토대로 △취업형 청년인재(대학생) 양성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기업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실전형 실무인재와 △민관 브릿지형 인재(공무원) 양성 등으로 확산시키는 등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을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한 폴 윌슨(Paul Wilson) 구글 클라우드 아태일본지역 공공부문 총괄이사는 “경상북도가 지향하는 지방시대를 여는 데 구글 클라우드가 전략적 역할을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한국 정부와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018년 구글 본사 방문 경험을 회상하며 “경북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구글 클라우드라는 좋은 친구를 만나 기쁘다. 교육 서비스를 발판으로, 산업·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폴 윌슨 구글 클라우드 아태총괄이사를 비롯해, 권기창 안동시장, 권순태 안동대 총장, 김상동 경북도립대 총장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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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3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선정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조성 대상지 공모에 구미시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도시 시각이미지 개선’이라는 사업으로 추진되던 공모사업이었으나 올해 처음으로 지원 대상이 국제체육행사까지 포함돼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개최 도시인 구미시는 해당 공모에 적극 대응한 결과 국비 9.5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
구미시는‘유니크 베뉴(Unique Venue)환경 조성을 위한 이미지 상징화 사업’이라는 주제로 총사업비 19억원(국비 9.5억원, 시비 9.5억원)이 투입되며, 주관기관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단일 사업 중 가장 많은 국비 예산이 지자체 최초로 구미시에 직접 투입하게 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주경기장(구미시민운동장) 외벽에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의 인지도와 시인성 향상을 위한 미디어 파사드 설치, 주경기장 주변 ICT 융복합 스포츠 체험공간 조성, 주경기장 진입 회전 교차로 월켐 상징조형물 설치, 구미시 진출입 특화 경관 조성, 주경기장 진입을 위한 주요 동선에 경관조명과 환경장식 가로시설물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제대회 위상에 걸맞은 공공디자인을 조성해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대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도시경관사업 등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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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 안전 체험관’ 본격 유치 활동에 ‘총력’
[포항=경북IT뉴스] 포항시는 최근 경북 소방본부가 ‘경북 안전 체험관’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를 진행함에 따라 포항시 유치를 위한 유치추진단 회의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관계 부서 실·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안전 체험관 공모의 개요와 포항시의 추진 경과보고, 협업부서 의견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이달 초 경북 소방본부는 올 하반기에 있을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에 대비해 각 시군에 경북 안전 체험관 부지 공모계획을 시달했다. 경북 안전 체험관은 소방 교부세 100억 원과 도비 230억 원 등 330억 원을 투입해 △메타버스 체험 △사회재난 체험 △자연 재난 체험 △생활안전 체험 △미래안전 체험 등 5개 분야 30개 체험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포항시는 지역 여건과 부서 간 유치계획을 공유하고 유치 완료 시까지 포항시 경북 안전 체험관 유치추진단(총괄유치팀, 사업계획팀, 기반조성팀, 홍보지원팀 등 4개 반으로 구성)을 운영키로 했다.
포항시는 인구 50만 명 도내 최대 도시로 재난 취약계층 10만여 명이 살고 있을 뿐 아니라 공항과 항만, KTX, 고속도로 등 교통체계가 매우 다양하고 철강 산업과 이차전지 등 제조업이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경주 등 인근의 원자력 발전소 등이 인접해 체험관의 최적지로 평가된다.
또한, 지난 2017년 촉발 지진 이후 ‘포항지진피해구제법’ 제23조 및 시행령 제20조에 의한 지진피해 지역의 안전 체험관 건립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5년에 걸쳐 행정안전부 및 경상북도 관계 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김남진 도시안전해양국장은 “지난 2019년 4월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안전정책과 및 소방본부, 포항시 관계자가 참여한 회의에서 경북 안전체험관 부지는 포항으로 한다는 협의를 이미 마쳤다”며, “국책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11.15 촉발 지진의 피해 주민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시설로 경북 안전 체험관은 반드시 포항에 건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2017년 11월 국책사업 추진과정에서 촉발된 지진으로 118명의 인명피해와 2,000여 명의 이재민, 약 1조 원에 이르는 재산상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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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유치 토론회 개최
[안동=경북IT뉴스] 안동시와 안동대학교가 지난 18일 시청 낙동홀에서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유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권순태 안동대학교 총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안동시국립의과대학 유치 추진단, 지역대학생 및 안동시민들이 참석해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을 공론화했다.
토론회는 1부에서 배현지 안동대 간호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고 김진현 서울대 교수가 ‘의사인력수급실태와 공공의료분야 의사인력 확충방안’을 주제발표하고, 이혁재 안동대 기획처장이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유치 경과보고’에 대한 발제를 진행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진현 서울대 교수는 “코로나19와 같은 최근 감염병 사태에서 보듯 적정 의사 인력 확보가 보건정책 운영의 중요한 요소이며 의사 인력 부족에도 불구하고 의대 입학정원이 3,500명에서 3,058명으로 감축됐다”라며 “심화하는 의사 인력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공공의대를 설립하고 의대 정원을 증원해 지역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혁재 안동대 기획처장은 경과보고를 진행하면서 “경북은 의료자원 인프라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고, 보건의료인력이 부족하여 주민들이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공공병원 확충이 절실하다”라며 “이에 안동대학교와 안동시는 의과대학 유치 추진단 구성을 시작으로 의과대학 설립 타당성 조사, 정책연구, 토론회, 시·시의회·대학 공동협력 선언식, 온라인 서명운동 등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2부에서는 ‘경상북도 공공의료의 미래!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이라는 주제로 종합토론회가 진행됐다. △윤기웅 안동대 전략평가본부장이 좌장을 맡고 토론자로 △오영호(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허윤홍(경북도청 교육협력과장) △김호익(안동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이 참여했다.
패널들은 경북지역의 지속적인 고령화와 중증, 응급의료서비스 부재에 대한 현실적 대안의 필요성을 논의하며 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권순태 안동대학교 총장은 “오늘 토론회는 국립의과대학 유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인 경북지역의 의료 불평등 해소를 위한 국립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3 국회입법조사처 올해의 이슈에서 지방소멸위기 원인 중 하나로 지역의료 인프라 부실 문제를 지적하고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구축과 의료인력 확보는 지역소멸을 막을 수 있는 선제적 방안이라고 강조했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의과대학 유치 붐을 조성하고 의대 설립의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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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명해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양포동 한천 구체화 실행 방안 제시 |
| 2 김현경 양포동 구미시의원 예비후보, 출마의 변 |
| 3 임명해 구미 양포동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지역 경제발전 전략 제시 |
| 4 이철우 경북도지사,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식 등록 |
| 5 임명배 전 대통령실 행정관, 국민의 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등록 |
| 6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예선 승리 후 첫 민생 행보 |
| 7 칠곡군의회, 제 316회 임시회 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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