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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창업 초기 사회적경제기업 역량 강화 사업 실시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초기 창업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확보 및 성장 발전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사업’의 ‘배워야산다 아카데미’는 사업 방향성 수립 어려움, 정보 부족 등 어려움을 겪는 초기 사회적경제기업을 집중적으로 교육해 창업 초기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배워야산다 봄학기 : 필수 기초관리 역량강화 교육 △여름학기 : 사업 성장 역량강화 △가을학기 : 시장화&자원동원 역량강화로 구성될 예정이다.
경북도 초기 사회적경제기업이 신청 대상이며, 2023년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의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참가자격을 우선 부여한다.
‘배워야산다 봄학기’ 교육에 참가한 기업은 선후배 기업 교류 및 성장지원 안내, 인사·노무관리, 사회적가치지표 관리,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보조금 사용법, 부정수급 예방교육 등을 통해 효율적인 기업 운영 실무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사·노무관리는 근로계약서 작성, 근태관리, 근로기준법, 주휴수당, 노동법 등을 교육하며, 사회적가치지표 관리에서는 사회적가치지표 기초 지식, 관리방법 등에 안내한다.
또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보조금 사용법은 보조금 관리 규정과 부정수급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밀착형 현장 지원을 위해 여름, 가을학기 개설 전에 기업 수요를 파악하고, 기업이 원하는 기업 중심의 교육 운영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에도 나섰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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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초, 두나무 그린리더 육성사업 참여
[칠곡=경북IT뉴스] 칠곡 왜관초등학교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운영하는 두나무 그린리더 육성사업에 참가했다.
3~6학년 482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의 직접적 이해 당사자인 청소년에게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운영됐다.
학생들은 탄소중립의 의미와 실천방안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을 시작으로 학년별로 오감을 활용한 숲 해설 프로그램, 카프라 공동체 놀이, 손수건에 나뭇잎으로 물들이기, 폐목재로 화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홍정임 교장은 “탄소 중립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학생들이 체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왜관초등학교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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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찾아가는 상담부스 운영
[김천=경북IT뉴스]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5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찾아가는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상담 부스는 김천시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운영했으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기 위해 필요한 상담과 교육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색모래 걱정 인형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부모님과 자녀 사이의 관계 증진과 자녀의 심리적인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다양한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OX 퀴즈 게임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갖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활동을 함께 함으로써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한다.
공현주 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상담 부스는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우리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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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가족 농업치유프로그램 운영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 선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백야농원에서 ‘고추장 담그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부담이 높은 치매환자 가족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치매환자 가족 20여명은 농원을 한바퀴 둘러본 후 고추장을 손수 담가보고 비빔밥을 만들어 시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가족은 “밖에 나와서 장독대도 구경하고 장도 담그고 콧바람 쐬니 기분전환되고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권준경 선산치매안심센터장은 “고추장을 담그는 동안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보냈으리라 생각된다”며, “치매환자돌봄은 지역사회에서 같이 짊어져야 할 문제이며,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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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농촌일손돕기 실시
[경산=경북IT뉴스]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4일 진량읍 소재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회원 20명은 고령화 및 노동인구 감소로 인해 특히, 농촌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 적과 및 농지 주변 폐비닐 수거 작업을 했다.
박미경 회장은 “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작은 힘이지만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피곤함도 잊고 작업을 이어 갔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숙 가족정책과장은 “여성의 권익증진과 봉사활동 등 모두가 행복한 경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여성단체협의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경산 실현을 위해 늘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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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연안,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에서는 비브리오균 감염 예방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자체 해수 모니터링 사업을 실시한 결과, 지난달 24일 경북 동해연안에서 채취한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돼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동해안 4개 시군 15개 지점의 해수 및 기수를 대상으로 월 2회 채수해 병원성 비브리오균 3종에 대한 분석 및 수온, 염도 등 환경인자 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검출된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어패류 섭취나 피부감염으로 인체에 감염되며 감염 시 급성발열, 복통, 구토, 설사 등을 일으키고 간질환자나 면역 저하 환자 등 고위험군은 치명률이 5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비브리오감염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 섭취 시 85℃ 이상 가열 하거나 흐르는 수돗물에 충분히 씻은 후 섭취해야 하며,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해야 한다.
피부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을 피할 것을 권장한다.
서상욱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해양환경에서 비브리오균 감시를 강화하고, 감시망 운영 결과를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공유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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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구미시(을) 당원협의회, 윤 대통령 취임 1주년 봉사활동
[구미=경북IT뉴스] 국민의힘 구미시(을) 당원협의회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당원과 당직자들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구미(을) 당협은 지난 6일 김영식 국회의원과 지역구 시도의원, 협의회장단, 청년생활안전위원회, 지역사회복지위원회, 디지털위원회, 소통위원회, 당직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국민의힘 봉사주간’ 봉사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봉사주간’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맞아 국민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마련된 시간으로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국민의힘 당원들이 국민만 바라보고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행사다.
이날 봉사활동은 문성지 들성생태공원과 문성지를 비롯한 구미시 고아읍 일대의 쓰레기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오전부터 내리는 비와 강풍으로 인한 궂은 날씨에도 환경 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영식 의원은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도 봉사활동에 참석해 준 당직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구미시(을)당협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한다면 구미의 재도약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공정과 상식을 강조하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에서 압승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으자"며 의지를 다졌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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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어린이날 행사 마련한 주한 미군 장병 ‘눈길’
[칠곡=경북IT뉴스] 주한 미군 장병이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인 어린이 마음에 행복을 선사해 감동을 주고 있다.
감동의 주인공은 경상북도 칠곡군에 있는 주한미군 부대 캠프캐롤의 주한 미국 물자지원사령부 (사령관 대령 데니스 셸던 씨, 48 세) 소속 미군과 미 군무원, 한국인 군무원이다.
이들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지역 아동센터인 그루터기 아동센터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주한미물자지원 사령부 작전 과장인 한국계 미국인 소령피터 송(48세)과 미 군무원 피터 젠슨(39세) 등 여러 직원이 십시일반 기부해 입장료, 간식, 선물(손글씨 격려 메시지 포함)을 마련했다.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미군 장병과 직원들이 칠곡보 사계절 눈썰매장에서 아이들과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루터기 센터장(김연옥 씨, 55 세)은 “우리나라를 지키러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미군과 미 군무원들이 이렇게 한국의 아이들에게까지 관심을 두고 행사를 마련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마이클 튜리에따(60세) 주한미물자 지원사령부 작전처 국장은 “우리 부서는 앞으로도 지역 내의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한미군의 모토인 ‘같이 갑시다’라는 구호를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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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 올해의 책 선포식 개최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박정희 체육관에서 올해의 책 선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올해의 책을 널리 선포하고자 진행됐으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책은 인생의 나침반'이라는 주제로 한권의 책이 인생의 나침반이 되고 아이의 미래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김장호 시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의장이 합창단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깜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올해의 책 선포를 알렸다.
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O,X 퀴즈쇼를 진행했으며 역대 올해의 책 스토리 배너를 전시해 오랜시간 구미시와 함께해온 한책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책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내가 직접쓰는 서평' 코너를 준비해 구미시민들의 숨겨진 글솜씨도 뽐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올해의 책 선포를 하게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책과 도서관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책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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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업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다자녀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다자녀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5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동업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경상북도 내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구의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사항을 규정하여 안정된 주거환경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제안됐다.
주요 내용으로 △다자녀 가구 지원 사업 △다자녀 가구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다자녀 가구의 실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중복 지원의 제한과 홍보 등에 관한 사항들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다자녀 가구’용어에 대한 정의를 ‘경상북도에 주소지를 두고 2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여 양육하면서, 자녀 1명 이상은 19세 미만인 가구’로 규정함으로써, 다자녀 가구의 범위를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하여 더 많은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하고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2022년 0.78명으로 2015년 1.24명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경북의 조출생률(인구 1천명당 출생아 수)은 2022년 기준 4.3명으로 전국 평균(4.9명) 대비 0.6명이 적으며, 전국에서 6번째로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업 의원은 “경상북도를 비롯한 우리나라는 세계 최저 수준의 저출산과 유례없이 빠른 고령화를 경험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의 출생아 수는 지난 5년간 23.8%나 감소하였고, 경북의 주민등록인구는 2023년 3월 기준 259만3,210명으로 260만명대 마저도 무너져내렸다”라고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대통령 직속기구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는 다자녀 가구의 지원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하는 방안을 이미 단계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자녀수에 따른 상대적 양육부담 경감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 여건 마련을 위해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업 의원은 “조례의 제정을 통해 경상북도내 다자녀 가구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사업들을 통해 안정된 주거환경 조성과 경북도의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9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돼 시행될 예정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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