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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도내 최초 고용노동부와 교류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칠곡=경북IT뉴스] 칠곡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경상북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고용노동부와 일자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교류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협약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민의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일자리 서비스와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민에게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제도와 고용 장려금등의 정책을 협력함으로써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지역민의 취업 능력 향상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협력네트워크 구축의 선도적 사례로 구인·구직자의 정보 공유로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기업이 수요하는 노동력이 제공될 수 있는 취업교육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네트워크를 잘 구성하여 취업정보를 나누고 취업을 원하는 군민의 적극적 고용 창출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매년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과 일자리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2022년 6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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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 대구 남구청에 ‘사랑의 쌀’ 기탁
[경북IT뉴스] 영남대의료원이 지난 22일 개원 44주년을 맞아 대구 남구청에 백미(4kg) 800포(96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기부식에는 김종연 의료원장과 조재구 남구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부받은 백미는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연 의료원장은 “남구 내 저소득 세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한 마음으로 쌀 전달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남구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대의료원은 지난해 5월에도 백미(4kg) 500포(600만 원) 상당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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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LS그룹과 1천억원 규모 합작공장 유치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가 국가산업단지 3공단에 (가칭)LS-HAI JV(Joint Venture) 유치를 성공했다.
LS전선은 지난 2월 서울 LS용산타워에서 글로벌 알루미늄 전문 제조업체인 오스트리아 하이(HAI, Hammerer Aluminum Industries)와 알루미늄 사업 합작법인 설립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오랫동안 완성차 시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알루미늄 부품 시장에 본격 진출계획을 수립해 국내 제조공장 설립을 검토 중에 있었다.
투자 검토 지역 후보군에 구미시가 포함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김장호 시장은 지난 9일 LS그룹 내 전기자동차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LS머터리얼즈 홍영호 대표를 직접 만나 50여 년간 축척된 구미산단만의 제조산업 노하우 및 인프라를 직접 설명하고, 구미 투자에 대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안하며 적극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시는 이번 ‘LS-HAI JV’유치를 통해 반도체, 방산 산업에 이어 전기자동차 부품산업을 또 다른 미래 먹거리로 적극 육성하며 지원할 계획이다. JV는 금번 투자를 통해 25년부터 배터리 케이스 등 EV용 고강도 경량 알루미늄 부품들을 양산, 27년에는 약 2,0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HAI는 EV용 알루미늄 부품 분야 글로벌 1위이다. 오스트리아와 독일 등 유럽 4개국에 공장을 운영해 다임러와 BMW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그동안 LS전선은 현대·기아차의 내연기관차에 고강도 알루미늄 부품을 수년간 공급해 왔다. 회사 측은 이번 JV 설립을 계기로 EV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확대할 계획이며 앞으로 LS머트리얼즈의 에너지, LS알스코의 친환경 소재, LS-HAI JV의 알루미늄 부품으로 이어지는 밸류 체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에 과감하게 LS 신산업의 미래를 맡겨주신 홍영호 LS머터리얼즈 대표님을 비롯한 LS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구미에 투자를 원하는 회사를 직접 찾아가 유치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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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7회 동화축제, 성황리에 개최
동화축제는 경북IT뉴스가 주최•주관,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후원한 행사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바탕으로 추억을 만드는 가족단위 행사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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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발카리와 글로벌 테마파크 조성 협약
[문경=경북IT뉴스] 문경시와 문경시의회, ㈜발카리는 지난 23일 문경 지역산업개발(문경 역세권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문경시와 현영권 발카리 대표는 문경 역세권 등 지역의 전반적인 개발계획 컨설팅과 디즈니랜드 등 글로벌 테마파크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현영권 대표는 온라인 1세대 게임 ‘미르의 전설’을 개발한 액토즈소프트 창립자로 블록체인 기술의 선두 주자로 꼽힌다.
현 대표는 향후 글로벌 테마파크 배후 부지로 서울과 부산의 위치상 중간인 문경을 유력지로 확신, 업무 협약을 진행하게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현국 시장은 “문경의 차세대 먹거리사업 발굴과 역세권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현 대표가 미래 선진적인 안목으로 컨설팅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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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재활로봇 사회적약자 편익지원 공모사업 최종 선정
[상주=경북IT뉴스] 상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 ‘2023년 사회적약자 편익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상주시·장애인복지관·로봇생산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했고, 대구·경북권 소재 장애인복지관 중 최초로 재활로봇을 도입함에 따라 사업비 중 국비(50%)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재활로봇 2대(성인용 1대, 아동용 1대)를 보급하고, 전문 치료사 훈련을 통해 보행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맞춤형 재활로봇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장애인에게 최첨단 맞춤형 로봇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고, 사업 선정을 위해 적극 협력한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및 로봇생산기업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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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온종일 아동돌봄 정책간담회 개최
[의성=경북IT뉴스] 의성군은 지난 19일 통합적인 돌봄서비스 제공 및 온종일돌봄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온종일돌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온종일돌봄 전문가 4명과 의성교육지원청, 의성소방서, 온종일돌봄 관련 종사자,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의성군 온종일 돌봄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가 4명의 정책 제언을 통해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모색해 초등학생 대상 온종일 돌봄 사업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동 돌봄 전문가와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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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협약식 개최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는 지난 24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협약식을 개최했다.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김충섭 김천시장과 정용구 김천의료원장, 이왕구 김천제일병원장과 병원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아동학대로 인해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은 피해 아동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아서 빠른 회복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상호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의료원과 김천제일병원은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를 통해 응급치료, 신체적·정신적 검진과 학대 의심 신고 등 피해 아동을 위한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감과 신속한 의료체계 구축으로 아동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오늘 업무협약으로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민·관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아동학대는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학대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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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30명 모집
[칠곡=경북I뉴스] 칠곡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슬기로운 농부생활’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30명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인(신규농업인) 뿐 아니라, 귀농예정인까지 귀농에 대해서 관심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매주 월,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16회 4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농업·농촌의 이해, 농업인이 알아야 할 법률 상식부터 6차 산업 현장 체험학습 등 초보 농부에게 필요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농촌지도사들이 직접 기초 재배기술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에게 칠곡군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작목에 대해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귀농·귀촌 초기에 겪는 어려움 등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성공적인 귀농이 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 전달과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귀농·귀촌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경영과 교육경영팀(☎ 054-979-8294)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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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승마에 경마까지’ 지역발전 효자종목 ‘우뚝’
[영천=경북IT뉴스] 영천시는 축산과 레저가 결합된 복합 산업이자 환경오염을 거의 유발하지 않아 녹색산업으로도 불리는 말 산업이 농·어촌의 신 성장 동력원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를 얻고 있다.
영천의 말산업은 정부에서도 적극적인 육성을 통해 농촌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2011년 세계 최초로 ‘말산업육성법’을 제정하고, 2012년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이러한 국내 흐름에 발맞춰 말 산업 인프라 구축 등 내륙 최초 말 산업 특구 지정부터 국내 최고의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 착공까지 경마와 승마를 아우르는 명실상부 ‘말 산업 1번지’로 거듭났다.
영천시 신녕면은 조선시대 교통과 숙박의 기능을 담당한 지방 역원의 중심인 장수역이 있던 곳이다.
또 서울에서 일본으로 가는 조선통신사의 휴식처로써, 말을 타고 재주를 부리는 마상재가 금호강변에서 자주 열렸다. 말에게 먹이를 주고 편자를 교체하는 ‘말죽거리’ 지명도 현재 영천시장 인근에 남아있다.
1980년대까지 흔히 회자됐던 ‘잘 가는 말(馬)도, 못 가는 말(馬)도 영천장’이라는 말에는 경상도 3대 시장 중 한 곳인 영천장에 모든 말(馬)과 사람이 모여 붐볐다는 뜻이 담겨있기도 하다.
영천시가 최초 말 산업 특구로 지정 되면서 연간 이용자 수 2021년 17801명, 2022년 17969명 이후 2015년 6월 국내 제2호이자 내륙 최초 말 산업특구로 지정으로 말 산업 개발에 속도가 붙었다.
또 농가에서 생산‧사육된 말과 경주마를 안전한 승용마로 조련하기 위해 2015년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승용마 조련장은 안정적 한국형 전문승용마 공급의 전초기지로도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1년 개장한 말문화체험관에 전국 16개 공공승마장 중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최초의 가족승마체험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9년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마누리 카페, 교육 전시실, 유아놀이방 등 시설을 조성했다.
2017년 고용노동부지원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협력 교육장 및 말산업인력양성 국가시험 장소로 운주산승마조련센터가 지정돼 말(馬)을 좋아하는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말문화 체험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전용 승마체험과 포니레일 마차, 말 먹이 체험은 아이들이 말과 교감하며 신체적‧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아이들이 말과 친해지고 향후 미래 승마 인력으로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지난 9월 2009년 12월 한국마사회 제4경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된 지 13년 만에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이 착공됐다.
영천경마공원은 영천시 금호읍 성천리‧대미리, 청통면 대평리 일대 44만평 부지에 조성된다. 사업비 3057억원, 총 2단계로 나누어 건설된다.
경마공원이 계획대로 건설‧운영되면 레저세 징수에 따른 세입 증대는 물론, 1조 80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75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경마의 산지 호주 멜번컵 개최일이 주정부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며 경마가 축제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왕이 참관하는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 월드컵은 세계 고위급 인사들이 참여하는 고급 사교의 장이자 국제 비즈니스 공간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어 영천경마공원 또한 이러한 경마 선진국의 문화를 접목해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세계적인 축제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말은 경마, 승마, 관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성장 잠재력과 부가가치가 높다는 것이 강점이다. 국내 최초 운주산승마조련센터의 성공적인 운영, 내륙 최초 말 산업 특구 지정과 더불어 국내 최고의 경마공원 건설을 통해 말의 고장 영천이 다시 한 번 도약하고 있다 말 산업이 일자리 창출과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과 연계해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하는 만큼, 영천시에서는 사육농가 육성, 말 산업 인력 양성과 시설기반 조성, 부가가치사업 발굴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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