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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이차 전문점 강정차관 건강쉼터 기대
[경북IT뉴스] 대구의 노보이차전문점 강정차관(대표 조서윤,대구 달성군 강정보 강정어린이공원 인근 소재)이 최근 문을 열어 건강쉼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
강정차관에서는 피로회복에 좋은 노보이차를 만나 볼 수 있다. 30년 이상 한국에서 건창보관한 차를 노보이차라고 한다.
강정차관의 보이차는 건창보관됐다. 한국에 있는 보이차는 일반적으로 습창차가 많은 현실이다.노보이차의 특징은 침샘을 유발해 속을 편안하게 해주며 소화력을 도와준다.
이곳에는 송빙호 80년대 생차와 숙차가 있다. 송빙호 보이차는 노보이차의 명품으로 통한다.
보이차애호가들에게는 92방차가 인기가 있다. 중국에 92년도에 차에 가장 좋은 날씨와 습도로 인해 유명하다. 이 년 도에 차를 숙성하는 기간이 10년 정도 앞당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
조서윤 대표는 “좋은 차는 아름다운 사람과 같다는 가다사가인이라는 말이 강정차관의 마음이다”고 말했다.
특히 강정차관에서 차를 내리는 물이 주목된다. 생명을 품고 있는 산모의 양수와 같은 ph7.4 정수기로 거른 물로 차를 내린다. 좋은 물이 차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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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울릉도서 ‘생생 간담회’ 개최
[경북=경북IT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2일 울릉도를 찾아 민선8기 도정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다섯 번째 생생 간담회를 가졌다.
울릉군 농업인회관(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이철우 지사를 비롯해 남한권 울릉군수, 공경식 울릉군의장, 남진복 경북도의원,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 등 100여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특히, 이 지사는 지난해 11월 북한 미사일 도발로 인해 불안해하는 군민들에게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법 통과를 위해 경북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울릉도에서 만나는 박정희 1962(옛 군수관사)를 방문해 그 당시 정기선이 없던 절해고도에서 오늘날 울릉공항 신설과 일주도로 개통까지 있게 한 박정희 대통령의 발자취를 따라 과거와 현재, 희망찬 미래에 대해 울릉군 주요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군 118전대를 방문해 국경을 수비하는 국군장병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도민을 대표해 그들의 변함없는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도동항 광장에서 오징어를 형상화한 황금빛 조형물 ‘오독이’제막식에 참석해 새로운 포토존이 경북관광의 핫플레이스가 되길 염원했다.
생생 간담회는 ‘지방이 살아야(生) 나라가 산다(生)’의 의미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 철학을 반영한 ‘현장소통프로젝트’다. 생생버스를 타고 경북대전환과 지역의 재도약을 향한 경북의 힘을 충전하고자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편,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식과 적극적인 자세로 도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건의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해결하고 중장기 계획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울릉군은 영토주권의 상징인 독도를 품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며, “박정희 대통령의 국토수호 결의와 지역발전 유지에 따라 경북의 힘으로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주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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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서울 강북구와 농촌 일손 부족 해결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는 자매결연도시인 서울시 강북구와 도농 연계 농촌 일자리 사업을 이달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 동안 합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 일자리 사업은 서울 강북구가 자매결연도시인 김천시에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시중가보다 저렴한 인건비의 인력을 공급함과 동시에 농촌 영농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총 28명 모집에 김천시에서 운영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함께 양파 수확 시기에 맞춰 농작업에 투입된다.
강북구민 참여자는 농촌인력 중개센터 사업을 통해 김천시 이음 센터에서 숙박비를 지원받는 단기 체류형 영농작업반 형태로 운영되며, 참여 기간 구성면에 있는 양파 농가에서 수확 작업을 진행한다.
구성면 상원리 이모 씨는 “양파 수확 작업은 워낙 고되고 알솎기철이랑 겹쳐 수확 작업 인력을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자매결연도시에서 도움을 준 덕분에 큰 걱정을 덜었다”고 전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농촌 일자리 사업을 통해 김천시 농가에 도움을 준 자매도시 서울시 강북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서울시 강북구와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 및 우호 증진으로 상생 발전하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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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공무원 심폐소생술 교육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시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전문요원화 교육을 이달 19일 1회차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24회차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천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가 실제상황 사례들을 다양하게 전달하고 4분의 골든타임 동안 의식 확인, 구조요청, 마네킹을 이용한 가슴압박 등 개인별로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교육을 이수한 직원은 다음 심폐소생술 교육 릴레이 챌린지 동참자를 지목해 추천하고, 반복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오는 7월부터는 매주 목요일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심폐소생술은 심장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거나 멈췄을 때, 정지된 심장을 대신해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직접 공급해 주는 응급처치로 급성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 여부를 결정하는 첫 단계이기 때문에 초기 목격자의 즉각적인 대응이 사고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하다.
김충섭 시장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공직자와 시민이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해 우리 사회를 지키는 파수꾼이 있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김천시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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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울릉도 안용복기념관서 ‘제1차 정례회 본회의’ 개회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의회는 지난 12일 제340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울릉군 현지 안용복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본회의에는 배한철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이철우 지사, 임종식 교육감, 집행부 공무원, 취재 기자단 등 17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첫 일정으로 울릉자생식물원에서 울릉군의 현안사업인 울릉공항 건설공사, 울릉일주도로 건설공사 추진현황 등을 살펴보고 공사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안용복기념관에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울릉군 출신 남진복의원의 ‘울릉도 지역현안 관련’ 5분 자유발언 등 안건을 처리했다.
본회의 이후 13일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사업장을 방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지 의정활동을 펼친다.
이번 정례회는 12일 울릉군 현지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은 도정질문을 실시하고, 2022회계연도 결산승인, 민생 조례안 등 37개의 안건을 심사해 26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한다.
배한철 의장은 “울릉도에서 본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개막과 함께 경북의 지방분권에 바탕한 균형발전을 현실화 시킬 역사적 출발선에 우뚝 서고자 하는 경북도의 굳은 의지와 각오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의미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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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업친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박차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지난 10일 LG디스플레이 4·5·6단지 복지동 대강당에서 기업체 근로자 및 사원가족,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소통 전문가 김지윤 강사의 ‘슬기로운 가족생활’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사원 가족과 함께 소통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시간 동안 열띤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했다.
구미시의 '기업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이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명사특강 ▲일반특강 ▲배달강좌 ▲퇴근길 보이는 라디오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접수를 통해 LG디스플레이 등 다수의 기업체가 참여했으며, 다양한 평생학습을 원하는 직장인과 기업체에 직·간접적으로 직원역량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일과 배움이 공존하는 환경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근로자들은 "직장생활로 인해 따로 시간을 내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회사로 찾아와 강의를 해줘 소통 및 가족생활에 도움이 됐다"며 “내년에도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우 평생학습원장은“직장인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자기 계발 및 여가생활 활용에 도움을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기업 및 직장인들에게 원하는 강좌를 원하는 시간에 제공함으로써 학습 만족도 제고 및 기업친화 평생학습도시 구미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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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석적초, 2023 교육감배 육상대회 금2, 동1 입상
[칠곡=경북IT뉴스] 칠곡 석적초 육상부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문경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2023 교육감배 육상대회에서 금2, 동1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5월 17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8회 칠곡교육장기육상대회 초등 A부 종합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5명의 육상꿈나무가 출전해 4명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남초부 5학년 높이뛰기, 공던지기에서 금메달, 여초부 400mR에서 2명의 선수가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조미연 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연습해 좋은 성과를 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육상대회의 경험이 선수들의 더 큰 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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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환자가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환자는 상주에서 발생했으며 텃밭 작업 후 고열(38℃), 두통 등의 증상과 혈소판 감소 소견으로 대구 관내 의료기관에 입원했으며 지난 9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 판정을 받았다.
4월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환자가 전남에서 신고 된 후 6월 현재 전국에 총 15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4~14일 잠복기를 거쳐 고열(38~40℃),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치명률이 높고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특히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이다.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1천697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317명이 사망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최선의 예방책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으로 △작업복(긴팔·긴바지, 모자, 토시, 장갑, 양말, 목수건, 장화) 착용 △풀밭 위에 앉거나 옷 벗어 놓지 않기 △기피제 뿌리기 △귀가 후 즉시 샤워하기 △작업복 분리 세탁하기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등 소화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지역 유관기관이 연계해 진드기 서식지인 풀밭 제초 작업 등 위험요인 제거에 협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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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 화북면 우박 피해 농가 현장 방문
[상주=경북IT뉴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지난 12일 화북면 일대에 국지성 우박과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10일 갑작스러운 우박으로 인해 배추(6ha, 5 농가), 고추(3ha, 10 농가), 기타작물(6ha, 45 농가) 등 주로 밭작물 중심의 피해가 대량 발생했고 그 외 하우스 비닐 찢어짐, 가로수 도복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안경숙 의장은 “농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신속하고 정밀한 전수조사를 통해 피해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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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국가전략기술에 로봇, 원전산업 포함 법개정안 발의
[구미=경북IT뉴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구미갑)이 신성장·원천기술인 로봇과 원자력을 미래 산업으로 이끌어갈 분야로 가장 높은 세액공제율을 적용받는 국가전략기술로 포함시키는 법개정안을 지난 9일 국회에 제출했다.
또한 국내 기업들의 투자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2023년 한해 동안만 시행되는 임시 투자 세액공제를 3년으로 확대시키는 방안도 법개정안에 같이 담았다.
국회 첨단전략산업특위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자근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으로 로봇산업과 원자력을 국가략기술에 포함시키기 위한 ‘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한 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반도체・이차전지・백신 등 국가전략기술과 관련된 시설에 투자하는 경우 대기업·중견기업은 15%, 중소기업은 2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로봇산업과 원자력은 국가전략기술에 해당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낮은 3%~12%의 세액공제율에 머무르고 있다.
구자근 의원이 국회도서관을 통해 분석한 해외자료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로봇산업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고, 각 국가들도 로봇산업을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매출액 기준 세계 로봇시장 규모는 약 284억 불로, 2020년 245억 불 대비 16% 성장하였고, 최근 6년간 연평균 약 11.2%의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도 2021년 매출액 기준 로봇시장 규모는 5.6조 원으로, 최근 6년간 연평균 약 4.1% 성장 추세이며, 서비스용 로봇 및 로봇부품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미국은 제조업 부흥을 위한 ‘첨단제조 파트너십(AMP, `11. 6월)'의 일환으로 ‘국가 로봇계획(National Robotics Initiative)' 추진이다. 일본은 아베노믹스 성장 전략의 핵심 정책으로 범정부차원의 ‘로봇 新전략' 발표했고, 중국도 중국 10대 산업 육성 계획(‘제조 2025계획', 국무원)의 핵심 산업분야로 로봇을 선정한 바 있다.
제3차 지능형로봇 기본계획에 따라, 우리 정부도 2023년까지 국내 로봇시장 규모 15조 원 이상, 제조로봇 보급 대수(누적) 70만 대 이상, 매출 1천억 원 이상 로봇전문기업 수 20개 이상을 목표로 설정하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국가전략기술에 로봇이 빠져있어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원전산업도 경우 지난 이명박 정부 기간인 2009년 한국은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4기를 수주하며 수주액만 200억 달러(23조원)에 달하는 등 외화를 벌어들였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국내 원전산업은 붕괴되었고 지난 10여 년간 토종원전 수출 실적도 전무한 상황이다.
구자근 의원은 “RE100 등 탄소중립 흐름 속 절대적 대안으로 꼽히던 재생에너지의 한계와 부작용으로 인해 전세계는 다시 원전을 주목하고 있다”며, “원전도 청정에너지원으로 포함시키는 CF100가 주목받고 있는만큼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전략기술로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법개정 취지를 밝혔다.
올해 3월말 국회법통과를 통해 12월까지 시행되는 임시투자세액공제 지원에 대해서도 향후 3년간 제도를 연장하는 방안도 법개정안에 같이 담았다. 임시투자세액공제는 기업이 투자하면 투자액의 일정 비율만큼 소득세·법인세에서 공제받는 제도이다.
갑작스러운 임시투자세액공제 제도 시행에 이어 올해말 투자 세액공제 혜택이 끝나면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이에 법개정안에서는 임시투자세액공제 적용을 3년 더 연장하도록 했다.
실제 임시투자세액공제는 1982년 처음 도입된 이래 2009년까지 20년에 걸쳐 총 5 차례 동안 시행되다. 그동안 임시투자세액제도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시행 첫해인 1차(1982년)만 제외하고, 2차~5차까지 모두 다년간 운영돼 왔다.
구자근 의원은 “최근 전기차와 수소 생산시설을 국가전략기술에 포함시킨만큼 미래산업의 핵심인 로봇과 원자력도 미래핵심산업으로 포함시켜야 한다”며 “국가핵심산업의 집중 육성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내기 위한 제도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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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명해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양포동 한천 구체화 실행 방안 제시 |
| 2 김현경 양포동 구미시의원 예비후보, 출마의 변 |
| 3 이철우 경북도지사,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식 등록 |
| 4 임명해 구미 양포동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지역 경제발전 전략 제시 |
| 5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예선 승리 후 첫 민생 행보 |
| 6 임명배 전 대통령실 행정관, 국민의 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등록 |
| 7 칠곡군의회, 제 316회 임시회 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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