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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자치법규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자치법규 연구회는 지난 28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입법정책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자치법규 연구회 의원(이상호, 김재우, 신용하, 이지연, 장미경, 추은희 의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소장으로부터 연구용역 중간보고와 위·수탁 계약서 분석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호 대표의원은 “사무의 민간위탁 확대에 따라 의원들이 관련 조례 정비에 힘쓰고 있다”며 “구미시 행정이 법령과 조례를 근거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연구단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치법규 연구회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 결과를 보완해 7월 중으로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6월 30일
국립금오공대, 대학 연구소 기업의 ‘블록체인 기술’ 알려 주목
[구미=경북IT뉴스] 국립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가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23 메타콘(METACON 2023)’에서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을 공개했다.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3 메타콘(웹3×메타버스: 초연결의 미래)은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여해 웹3.0, 메타버스, AI, 빅데이터 등과 관련된 최신 트렌드와 네트워킹을 추진하는 지식공유 페스티벌이다.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https://ictcrc.org)는 이번 행사에서 대학 연구소기업인 ㈜엔에스랩(https://nslab.tech)과 함께 대형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자체 개발한 산업용 블록체인의 원천기술과 개발 제품, 서비스 등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한 기술은 ㈜엔에스랩의 △블록체인 원천기술인 퓨어체인(Pure Chain) △오프라인 암호 화폐 지갑 퓨어월렛(Pure Wallet) △블록체인 기반 투표시스템인 퓨어보팅(Pure Voting) △고객 중심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퓨어메디컬(Pure Medical) △탄소배출권 및 스마트 그리드 서비스를 위한 퓨어그린(Pure Green) 등 퓨어 시리즈다. 이러한 ㈜엔에스랩의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기술은 실제 제품 및 서비스로 구현돼 현재까지(2023.6월 기준) 해외 기술수출 300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최근 미국의 퀄컴社와 NDA(Non Disclosure Agreement; 비밀유지계약)를 체결하고 기술개발을 추진 중이다. ㈜엔에스랩은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블록체인, 특수목적용 메타버스, 국방통신 소프트웨어를 주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동성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은 “대학에서 창출되는 다양한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논문과 특허 출원에서 멈추지 않고, 창업 및 사업화로 이어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글로벌 기업과의 공동협력을 통해 대학에서 개발한 국내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련 산업 및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는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6월 30일
구미대, ‘지역 전문대 최초’ 인공지능 능력시험 과정 개설
[구미=경북IT뉴스] 구미대학교는 오는 7월부터 경북지역 전문대 최초로 인공지능 능력시험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을 개설한다. 4차산업 기술 분야의 핵심역량인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및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 구미대는 ‘GMU AI운영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GMU AI운영 프로그램’은 지역 및 국가첨단산업, 반도체, 방위산업 등에 필수적인 우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참여 대상은 관련학과인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전기에너지과, 기계자동차공학부 재학생이다.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AI 기본개념 및 원리, 설계에 대한 이론과 모델 실습을 통한 프로젝트 수업으로 진행한다. 단계별 온라인 교육과정으로 베이직(Basic) 과정을 통해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이다. 향후 학생 역량에 맞춘 AICE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대학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승환 총장은 “GMU AI운영 프로그램을 통해 ‘쳇GPT’등 급성장하고 있는 AI산업 분야에 필수적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지역 첨단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강화로 지역 동반 성장형 고등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6월 30일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경북 청년공무원 벤처 실험 주목
[경북=경북IT뉴스] “사실 업무자체에 의미를 찾는게 어려웠는데, 아이디어벤처 활동을 하는 동안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열정과 흥미가 생겨 좋았어요” 지방시대 청년공무원 아이디어벤처 발표 이후 MZ세대인 A주무관이 소감을 말했다. 최근 MZ세대 공무원을 중심으로 ‘청년 공무원 엑소더스(탈출)’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경북도의 실험이 주목받고 있다. 청년공무원들의 엑소더스 현상은 어렵게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도 입사한 이후 공직에서 떠나는 현상을 말한다. 전국적으로 재직기간 5년도 안 돼 퇴직한 공무원이 지난해 6천600명으로 21년에 비해 1천명 가량 급증했고 공직에 입직한지 1년이 지나지 않았는데 사표를 낸 경우도 1천700명이나 된다고 한다. 그야말로 공직의 위기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낮은 급여와 과중한 업무 그리고 수직화된 조직구조와 상명하복의 경직된 조직문화가 청년공무원들의 탈출현상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상대적으로 자율적인 업무환경과 높은 급여를 받는 IT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등도 일부 작용할 것이라 진단하고 있다. 경북도는 청년공무원들이 공직에 보람을 느끼고 높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청년공직자를 도정의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특히, 올 초 신년업무보고를 기존 실국장 보고에서 탈피해 주무관(6급이하)들이 직접 보고하는 형식의 파괴를 선보였고, 청년공무원들이 스스로 기획한 프로젝트를 그들끼리 팀을 꾸려 수행하는 ‘지방시대 청년공무원 아이디어 벤처’까지 운영하게 되었다. ‘지방시대 청년공무원 아이디어벤처’란 벤처기업처럼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정책을 연구하고 추진하는 수평형 청년공무원 주도 조직이다. 특히, 7급 이하 3~4명의 청년공무원들로만 구성된 임시조직이다. #1 자발적인 참여 열기, 청년공무원 아이디어 벤처 모집 경북도는 2월부터 청년공무원 아이디어 벤처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반응은 마치 응축된 화산이 폭발하듯 뜨거웠다. 총 21개 팀 76명의 공무원들이 신청서를 제출했고 기획프로젝트의 범위도 문화관광에서부터 과학기술, 농업까지 도정 전 분야에 걸쳐 있었다. 팀 이름도 엄마들로 구성된 ‘Mom’s touch(맘스터치)’, 수의직렬 남성그룹‘NEWGENS(뉴젠스)’, 빼어난 외모를 갖춘‘군계일양’등 그들만의 문화와 가치가 녹아 있는 표현들로 채워졌다. 이어진 발대식은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자유로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연출됐다. 참가팀들은 각 팀별 개성을 나타내는 복장을 맞춰 입고 왔으며 미리 준비된 질문이 적힌 포스트잇을 도지사가 읽고 대답하면서 청년공무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팀별로 자유롭게 지사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베스트 드레서팀을 2팀 선발하여 상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철우 지사는 발대식에서 “도지사로서 ‘청년공무원’의 가능성을 믿고 기회를 주고 싶었던 마음이 제일 컸다”면서, “200회를 넘긴 화공특강이 공부하는 분위기 만들었듯이 오늘 여러분들의 노력이 지방시대를 여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2 경북도청 청년공무원들의 축제! 1차 발표대회(4.26) 지난 4월 26일에는 도청 4층 대회의실(화백당)에서 ‘우리팀 막내도 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방시대 청년공무원 아이디어벤처 1차 발표대회(예선전)’를 개최했다. 그야말로 청년공무원들의 축제와 같은 분위기였다. 이날 예선전은 21개 팀의 아이디어 구상안 발표로 진행됐다. 그 중 △넛지팀은 빈집을 활용한 ‘분산형 호텔’모델 도입 및 ‘문화 융복합 공간’조성 △에그머니팀은 경북 일자리 창출을 위한‘수익형 스마트 식물공장’모델화 사업 △네멋대로해라팀은 시니어층들에게 도내 휴양림 자유이용권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 발표했다. 그 외에도 각양각색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이 제안됐다. 특히 아이디어벤처 구성원들 중 근무부서의 팀 막내들이 많이 지원한 가운데, 막내를 응원하기 위해 많은 직원들이 참석해 “우리팀 막내도 할 수 있다”면서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분야별 5명의 외부전문가들을 구성해 창의성, 난이도, 실현가능성, 효과성의 4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했다. 발표대회에 참석한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사무관으로 공직에 처음 들어왔을 때가 생각난다”면서 “처음부터 완벽하게 일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용기를 가지고 난관을 해쳐나가는 멧집을 길러달라”라고 청년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3 경북의 미래를 보여준, 최종발표대회(6.29) 6월 29일 도청 4층 대회의실(화백당)에서 ‘지방시대 청년공무원 아이디어벤처 최종발표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 1차 예선전에서 7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번 최종발표 대회에서 심사위원 평가(70%)와 직원투표(30%)를 거쳐 2팀이 선발될 예정이다. 심사위원 평가는 아이디어벤처 운영의 취지를 내실화하기 위해 분야별 7명의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돼, 기획독창성, 내용 우수성, 실현 가능성, 발표 완성도의 4개 지표로 심사했다. 또 직원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직원투표도 진행했다. 선발된 팀은 인센티브로 해외연수 기회가 제공되며, 수평형 조직으로 구성돼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6개월간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하게 된다. 이번 최종발표 7팀들의 내용을 살펴보면, △문희경서팀은 메타버스로 경북을 살만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의료분야에서는 메타버스 원격진료로 경증질환 진료, 교육분야에서는 메타버스 체험활동으로 우리아이 적성 찾기 등을 제안했다. △호호메이커즈팀은 농촌에 늘어나는 폐교를 외국인근로자 숙박시설로 만들어, 주거부담 완화 및 지역사회 융화사업을 통해 정착을 도모하는 제안을 했다. △지방흡입팀은 경북 방문자를 위한 맞춤형 편의서비스 플랫폼인 AI 경애를 개발하고,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와 연계한 페이백 서비스, 워케이션 거점지역에 장비 렌탈서비스를 제안했다. △경북도린이팀은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 정책으로 엄마까투리 테마로 한 호민지 수변생태공원 조성, 계절별 축제 개최, 천년숲 요가 및 체조교실, 피크닉용품 대여 등을 제안했다. △팔공구공탄팀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에 따라 최초 유통지점 방사능 고속 검사기를 도입하고, 유통·판매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시킨‘수산물 신뢰 유통 시스템’구축을 제안했다. △에그머니팀은 경북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공항 주변 지역에 수익형 Smart 식물공장 단지 조성*과 함께 임대사업을 추진하는 제안을 했다. *(지상) 주거공간 및 사무실, (지하) 식물공장 구조의 주(住)농(農) 복합 빌딩 △Everyday Festival팀은 기업 파트너십 체결과 경북 마을 콘테스트 등을 통해 워케이션 마을 조성을 제안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아이디어 벤처의 성과가 확실히 나올 수 있도록 민간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일하는 방식도 규제중심 행정에서 창조중심 행정으로 전환을 할 수 있도록 민간기업의 일하는 방식을 배울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4 이철우 도지사 “제값 받는, 제대로 대우받는 공무원 되자” 이철우 도지사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길은 우리가 가진 ‘인재’들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인재경영’을 펼치는 방법밖에 없다”면서 “청년공무원들이 초기부터 더 많이 읽고 듣고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고 나아가 자기가 가진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는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제값 받는 제대로 대우받는 공무원으로 커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지사는 청년공무원들이 중심이 된 업무보고를 대통령과 총리에게까지 소개하면서 ‘이제 지방공무원 믿어도 된다’면서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지방정부의 힘으로 만들어 보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公正)과 같은 가치를 중요시하고 자기만족을 최우선하는 MZ세대의 가치 지형 속에서 기존의 경직적인 공직문화로는 공직의 매력을 어필하기 어렵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지적이다. 직업으로서 공직이 과거 국가에 대한 헌신과 공직의 보람이라는 당위론적 명제를 넘어 서기 위해서는 공직에 있는 청년공무원들이 그들만의 새로운 공직문화를 만들고 4차산업혁명시대에도 매력적인 직업 공직을 만드는 변화의 바람이 절실히 필요하다. 경상북도의 ‘청년공무원 아이디어 벤처’실험이 대한민국 공직사회에 어떤 바람을 불어올지 세삼 주목되는 이유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6월 30일
칠곡군의회, 제292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칠곡=경북IT뉴스] 칠곡군의회는 지난 28일 제29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2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의결하고, ‘2023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행정사무감사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총 186안건에 대해 감사를 ..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6월 30일
구미시, (주)코마테크놀로지 구미 최초 `예비유니콘 기업` 선정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에 소재한 (주)코마테크놀로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사업지원 대상 기업에 지난 27일 최종 선정돼 구미산단 최초 예비유니콘 기업이 탄생하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사업 지원 대상기업에 비상장기업 중 혁신성과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히면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200억원 규모의 스케일업(Scale-up) 금융 지원 등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을 촉진할 계획이다. ㈜코마테크놀로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생산공정 장비에 필요한 실리콘, 사파이어, 세라믹 부품 등을 생산하는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2013년 처음 설립했으며, 2017년 본사를 현 소재지인 구미 3공단으로 이전했다. 올 1월에는 구미하이테크밸리(5공단) 38,000여㎡ 부지에 389억원을 투자하는 MOU(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본격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2023년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 산업포장, 2022년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경영혁신대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 구미시 최고기업인에 선정되는 등 경영성과와 기술혁신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산단에서 최초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주)코마테크놀로지가 선정된 소식에 굉장히 기쁘다”며 “예비유니콘에 만족하지 않고 경북도 최초 유니콘 기업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시가 앞장서 돕겠다"고 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6월 29일
영천시, 민선8기 1주년 언론인 간담회 개최
[영천=경북IT뉴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출범 1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최기문 시장은 간담회에서 지난 1년간의 시정을 되돌아 보고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 브리핑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은 “먼저 지난 5년간 변함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스마트 성장도시, 영천’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1년간의 성과로 영천의 백년대계 초석이 될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경마공원 연장사업이 지난해 연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돼 내년 상반기 예타 통과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설치 공사가 내년 6월 조기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보상 중이며, 지난 3월에는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 경북경제자유구역 국내 복귀 1호 기업인 ㈜화신의 총 800억 규모의 투자유치로 지역 미래차 부품산업 발전에 큰 힘을 싣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유치 13년 만에 영천경마공원 착공, 영천 한방마늘산업특구가 전국 184개 특구 중 최우수 특구 선정, 전국 첫 작약 주산지 지정, 보현산 산림복합체험관 개장, 농촌 생활 여건 개선, 난방비와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전국 최초 경로당 붙박이 소파 설치, 맑은 수돗물 단계적 공급 등의 성과를 꼽았다. 그 결과 지난해 연말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을 수상하는 등 총 46건의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최 시장은 민선8기 2년 차에도 “알짜기업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경제, 복지, 문화 등 지역 전반의 민생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리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먼저, 기업투자유치 기반을 조성해 알짜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등 5개소 110만 평 산업단지 조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하반기 본격 분양에 들어가는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는 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 부품 특화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또한 사통팔달 교통망과 대도시 인근의 지리적 강점을 이용해 물류기업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스마트 기술, 친환경 등 미래 산업으로의 변화에도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저전력 지능형 IOT 물류 부품 상용화 기반구축사업으로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도남 공업지구 혁신지원 플랫폼 조성, 미래차 배터리시스템 핵심부품 개발 지원, 관내 연구기관과 협력해 자동차 부품기업에 기술혁신 지원 등으로 내연기관 중심의 지역자동차 부품산업을 미래차 부품으로 빠르게 전환 육성도 추진한다. 경쟁력 있는 부자농촌을 위해 북안면과 금호읍에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고, 마늘 공판장 건립, 마늘융복합센터 건립으로 지역 특화산업육성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청년농업인들에게 스마트팜 임대, 농지임대료 감면 등으로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동남아 해외 상설매장 운영, 로컬푸드직매장 개설, 작산동 농기계임대사업소 구축으로 부자농촌의 경쟁력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는 문화관광을 위해서는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영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임란 영천성 수복전투 중·고 교과서 확대 수록, 문화예술회관 건립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5월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팔공산에 탐방로 조성 등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들의 접근성도 높여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사업으로 지방소멸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고,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다함께 돌봄센터, 국공립어린이집을 연차적으로 확대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 노인복지관 건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도시철도 연장, 산업단지 조기 조성, 알짜기업 유치, 랜드마크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목표하는 과제들을 반드시 이뤄내고 시민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누리는 영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천 건설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6월 29일
영양군농업기술센터, 2024년 농업기술특화시범사업 농업인 공모
[영양=경북IT뉴스]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14일까지 30일간 ‘2024년 농업기술특화시범 농업인 공모사업’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영양군 농업 여건을 고려한 전문화된 새 기술을 지원하고 패키지화해 지역 주도적 맞춤형 사업의 추진으로 농업인들의 부가가치 창출 및 농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2024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식량작물·원예작물·특용작물·축산 분야에 한하며, 공고일 기준 영양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영농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영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입찰란에서 공모 서식을 받아 작성해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윤칠 소장은 “지역 농업을 선도․발전시킬 수 있는 농업인 및 영농단체에서 많이 참여해 창의적이고 부가가치가 향상되는 특색 있는 맞춤형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6월 29일
구미하나복지회, 장애인 교육기관 선정
[구미=경북IT뉴스] (사)구미하나복지회는 경북도 심사를 거쳐 구미권역의 장애인활동지원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다음달 10일부터 교육을 실시한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혼자서 일상‧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모든 장애인에게 활동지원 급여를 제공하고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해 그 가족의 부담을 줄여 장애인의 삶의 질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장애인활동지원사가 되기 위해서는 40시간의 이론 및 실기 교육을 받은 후 현장실습을 실시해야 한다. 다만,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자격이 있는 경우 교육내용 중 장애과목 8시간을 감면받는다. 현재 구미지역에는 장애인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이 5개소가 있으며, 장애인활동지원사 700여 명이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사)구미하나복지회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그동안 교육기관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구미, 김천, 군위 등 경북 지역 활동지원사 자격 취득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육을 받기 위해 타 지역에서 구미를 방문함에 따라 지역의 활성화도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에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기관이 새롭게 지정돼 기쁘며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에 힘써달라”며, “시도 장애인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서 불편을 겪지 않고 자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6월 29일
김천시, 대한배드민턴협회 전국대회 다년 계약제 협약 체결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와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27일 시청에서 전국단위 배드민턴대회의 다년간 개최를 위한 유치 협약식을 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한민국 배드민턴 발전과 김천시 체육문화 진흥을 도모하고자 ‘전국 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중고대회와 초등대회로 구분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김천에서 개최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과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은 협약식에서 상호 신의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력 사항 등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의지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그동안 전국단위대회 유치를 위한 지자체 간 경쟁으로 유치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에서 김천시와 협회는 안정적인 대회 유치와 운영이 가능해졌다. 한편, 올해 6월에 김천에서 개최한 ‘2023 전국 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중고)’는 전국대회 중 참가 규모가 가장 컸으며, 선수단 등 1,500여 명이 12일간 김천에서 체류하면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됐다. 김천시는 “이번 협약으로 배드민턴 종목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홍보 등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라며, 본 대회가 김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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