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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영천=경북IT뉴스] 영천시는 지난 2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사업비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매년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시상하는 우리나라 대표 일자리 상으로, 일자리 목표 공시와 실적을 평가하는 공시제 부문과 지역 고용정책의 창의성과 효과를 평가하는 우수사업 부문으로 구분해선정한다. 영천시는 ▲지역 노동시장 여건에 부합하는 세부계획 수립 ▲일자리 전담부서와 사업부서 간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 ▲일자리 창출 극대화를 위한 산업용지 확보 및 인프라 구축 ▲기업투자유치, 스마트 농업인력 육성,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통한 부문별 고용 창출 등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했다. 또한, ▲자동차 부품산업 전환에 대응한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추진 ▲청년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영천청년센터 개소 및 청년일자리 지원 ▲신중년 퇴직인력 노동시장 재진입과 노인활동 지원을 통한 초고령화 시대 적극 대응 등 타 시군과 구별되는 일자리 정책 개발을 시정 주요 과제로 삼고 추진에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에 입주했던 외국인 기업의 폐업으로 대량 고용변동(실직)이 발생함에 따라 일자리 대책 거버넌스를 긴급 가동하고 실업급여,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지원 서비스 등 맞춤형 대책마련에 앞장서기도 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의 다양한 노력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로 이어져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천시만의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을 통해 구직자, 소상공인, 기업 모두가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2019년과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최우수상’에 선정되며 일자리 창출 우수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03일
김천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아동학대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유관기관 연결 등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2021년 6월에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김천시 구읍길 122번지 (現. 대신동민원중계소) 리모델링 공사 후 7월부터 아동보호 업무를 시작했다. 아동보호팀은 기존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수행하던 아동학대 신고접수와 현장 조사, 피해 아동 분리, 학대 판단 등을 직접 수행하고 있으며, 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관계기관(김천경찰서, 김천교육지원청)과의 협업을 통한 촘촘한 아동보호 안전망 구축 및 아동학대 발생 시 아동 학대 전담 공무원의 조사·확인된 자료를 근거로 아동학대 여부를 파악한다. 아동학대로 확인되면 사례 판단 회의를 개최해 피해 아동 보호 계획을 수립하고,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사례 연계를 요청하여 김천시와 함께 관리하고 있다. 2021년 7월부터 현재까지 18회 개최했고, 총 104건 신고 중 혐의 있음 59건, 혐의 없음 45건을 판단했다. 이후 2021년 11월 김천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를 개정해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조치 등에 관해 심의하는 김천시 사례결정위원회를 설치해 2021년 11월부터 현재까지 15회 개최했고, 총 71건 중 보호조치 11건, 보호조치 종료 38건, 변경 및 연장 건 22건을 처리했다. 또한, 2022년 5월부터 김천시·김천경찰서·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김천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김천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구성해 학대 피해 및 위기 의심 아동에 대한 신속한 정보공유를 통해 피해 아동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3회 개최했다. 2023년 6월에는 아동학대 신고 활성화와 아동학대 예방 목적으로 ‘징계권 폐지 및 긍정양육129’리플릿을 제작해, 관내 어린이집 75개소, 유치원 32개소에 4,500부를 배부했다. 영·유아기 등 아동의 발달 시기를 구분해 총 4권으로 구성된 ‘긍정양육’소책자를 제작하여 관내 위탁가정 50가구에 배부했다. 그 밖에도, 김천시에서는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아동보호의 공공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 긴급입소자 지원, 위기 아동 보호비 및 물품비 지원, 아동 보호 전담 요원 운영 사업,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지원등 다양한 아동보호 서비스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 보호 전담 요원 보호아동 양육 상황점검 실시하고 있다. 아동 보호 전담 요원이란 정부의 ‘공공 중심 아동보호 체계구축’ 방안에 따라 정부와 김천시 지원 속에서 운영 중인 인력이다. 아동학대 등 긴급한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주로 수행하는 아동 학대 전담 공무원 등과 달리 장기적 통합적 관점에서 보호 대상 아동을 보살핀다. 구체적으로 보호 대상 아동 발생 시 상담, 건강검진, 심리검사 등을 수행해 개별 보호·관리 계획을 수립한다. 보호 계획을 바탕으로 아동의 이익을 고려한 보호가 되고 있는지를 정기적으로 아동의 양육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아동이 보호 종결 후에도 다시 보호 체계로 진입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자립하는 데 필요한 사후관리까지 맡는다. 시는 2022년 10월부터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계획수립, 사후관리 등을 수행하는 아동 보호 전담 요원 2명을 우선 채용했고 이듬해인 2023년 6월 2명을 추가 채용하여 대상 아동 180명을 분기 1회, 연간 4회 이상 양육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양육 상황점검은 사례결정위원회에서 아동의 보호조치가 결정돼 아동양육시설 또는 위탁가정으로 보호조치 된 아동을 대상으로 연 4회 이상 점검한다. 김천시는 아동양육시설 3개소(임마누엘영육아원, 베다니성화원, 사랑의 집)에 140명, 위탁가정 40명을 대상으로 개별 보호·관리계획에 따른 서비스 제공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03일
구미하이테크밸리 1단계 부지 6년만에 완판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구미하이테크밸리(구미국가5단지) 1단계 공장용지 1,801천㎡(54만평)를 완판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8월 분양을 시작한 이후 6년 만에 1단계 분양을 마무리 지었다. 시는 2020년 코로나19로 시작된 경기침체로 기업의 투자가 위축되자 한국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와 실무자 중심의 투자 유치단을 구성하고 2020년 12월 기존 4개 업종에서 7개 업종으로 입주업종을 확대했으며, 3.3㎡당 864,000원에서 739,000원으로 분양가 인하 등 분양 활성화와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하이테크밸리는 구미국가4단지, 확장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주거 용지(분양률 95%)가 조성되어 있어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예상되는 2025년에는 직주 근접 환경이 한층 더 좋아지게 된다.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미~군위 고속도로(24.9km, 1조5,468억 원) 건설 계획이 반영됐으며, 현재 조성 중인 구미국가5단지 제1공구(고아읍 송림 ~ 해평면 문량, L=4.6㎞ 6차로) 진입도로가 완성되면 접근성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익Q&C, 월덱스, LG-HY BCM, 피엔티 등 반도체 및 이차전지 첨단 소재‧부품 기업들의 입주도 예정되어 있어 전국 최고의 첨단산업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20일 반도체 분야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반도체 연관 기업들의 투자 확대가 예상된다. 기업이 원하는 공장용지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2단계 지역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했다. 또한, “기업의 투자 결정에서 인허가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맞춤형 서비스와 전방위 행정지원 등 기업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구미산단의 재도약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02일
구자근 의원, 축구협회 주관 축구 꿈나무 여름축제 유치
[구미=경북IT뉴스] 구자근 국회의원이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대한 축구 협회가 주관하는 ‘2023 i- 리그 여름 축구 축제’를 구미 낙동 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i-리그는 축구 저변 확대와 유소년 축구클럽 활성화를 목표로 KFA(대한 축구 협회)가 직접 운영하며 지난 2013년에 창설됐다. 10주년을 맞이한 i-리그는 올해 대회에 42개 시군구 지역에서 약 1,200여 개 구단과 14,0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등 출범 첫해에 비해 두 배 늘어난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248개 팀 선수를 비롯해 약 3천여 명의 축구 가족들이 구미를 방문하게 될 여름 축구 축제는 연령별 경기는 물론, 유소년 선수들이 물놀이·수 중 축구 경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3박 4일 프로그램으로 계획되었으며, 축구 레전드인 김병지 현 강원FC 대표이사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렇게 여름 축구 축제가 해마다 참가 선수들과 가족들의 방문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자 매년 유치 전쟁이 활발한데, 올해 대회는 구 의원이 직접 축구 협회 관계자들을 설득하고 지난 3년간 꾸준히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 축구 체험사업을 유치하는 등 그간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구미 유치가 확정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김장호 구미시장이 예산 우선 배정을 직접 지시하고 숙박 등 부대시설 확보를 지원하는 등 각계의 노력이 빛을 발해 행사 개최에 박차를 가했다. 구 의원은 “구미시민 여러분께서 문화 체육 저변 확대에 대한 갈급함이 있어, 임기 시작 이후 지금까지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는데, 선진 축구 체험 프로그램을 유치한데 이어 ‘2023 i-리그 여름 축구 축제’까지 개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특히 후원으로 내실 있는 축제 개최에 힘을 실어주신 LG 경북협의회, LG전자·이노텍·디스플레이 등 LG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구미가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메카로 자리 잡아 일하고 싶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02일
(동정) 배한철 경북도의회의장
[경북=경북IT뉴스] 배한철 경북도의회의장은 2일 전북 부안군 바다호텔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3년 정기회’에 참석한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02일
경북도, 야생 동물 인명피해 보상금 지급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야생동물에게 신체적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게 최대 100만 원의 치료비(사망 시 위로금 500만 원 추가 지급)를 보상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도비 직접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야생동물에 의한 인명피해 보상금’은 농업, 임업 등 생산 활동이나 일상생활 중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야생동물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100만 원 이내의 환자부담 진료비와 사망 시 위로금 500만 원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야생동물에게 피해를 입을 당시의 주소가 경상북도로 되어 있는 도민은 누구라도 지원 받을 수 있고, 주소지의 시군 야생동물 담당부서 또는 읍‧면‧동사무소의 안내를 받아 피해보상 신청서, 사고경위서 등 소정의 제출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다만, 야생동물 포획허가를 받아 포획 활동 중 피해를 입은 경우, 입산금지구역에 무단으로 입산해 피해를 입은 경우, 로드킬 사고로 피해를 입은 경우 등은 지급 대상이 아니며, 참진드기가 매개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바이러스성 질환도 피해보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경북도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야생동물에 의한 인명피해 보상금으로 지급한 예산은 5억3천2백만 원이며, 그 중 뱀과 벌에 의한 피해가 총 1,052건 중 938건(89%)을 차지했고, 7월부터 9월 사이 집중적(72%)으로 발생했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뱀, 벌, 멧돼지 등 야생동물에게 피해를 입는 사고가 늘어나고 있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사고일로부터 3년까지 보상해드린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02일
구미시, `로봇 주무관` 임명해 AI 행정서비스 제공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지난 1일 시청 문서실 앞에서 특별한 공무원을 임명했다. 바로 구미시 최초 로봇 공무원인 ‘로봇주무관’이다. AI 행정서비스 로봇 설치 및 운영과 관련된 부서장들이 모여 도입의 추진배경과 경과를 설명하고 직접 문서배달을 시연했다. 로봇 주무관은 공무원증을 부착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근과 동시에 업무에 돌입한다. 청사 본관 1층에서 4층을 누비며 부서간 우편물 및 행정서류 등을 배달하고, 다양한 시정 소식을 자체화면에 송출해 방문 민원인들에게 순회 홍보 활동을 한다. 이번에 도입한 로봇은 ㈜베어로보틱스의 최신 기종으로, 기존의 물류 배송 로봇이 단층에서 한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던 것과는 다르게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각 층을 이동하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시는 올해부터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서비스로봇 산업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베어로보틱스(대표 하정우)와 협력해 AI 서비스 로봇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베어로보틱스의 완제품은 구미에 제조공장을 둔 인탑스(주)(대표 김근하)에서 양산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행정서비스 로봇은 시에서 관공서를 대표해 도입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실증을 함께 진행해 서비스로봇 분야 발전에 일조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AI 행정서비스 로봇 도입을 통해 그동안 민간영역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첨단 로봇 기술의 적용 대상을 공공행정분야까지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차세대 성장동력인 로봇 산업을 적극 육성해 구미가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02일
경북교육청, 보도자료 작성법 및 언론 대응 방안 교육 실시
[경북=경북IT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일까지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교감) 등 971개 기관 보도자료 담당자 1,037명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기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간단명료한 보도자료 작성법’이란 주제로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통해 교육 현장의 소리를 교육정책 수요자인 학생, 학부모, 도민 등에게 널리 알려 경북 교육정책에 대한 신뢰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하며, 효율적 연수를 위해 구미권, 영덕권, 경산권, 포항권, 김천권, 안동권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간단명료한 보도자료 작성법 △보도용 사진 찍는 방법 △언론과 소통하기(언론 취재) △언론 오보 대응하기 등 공보업무 처리 주요 절차와 효율적인 홍보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홍종선 소통협력관은 “교육 현장에 반영되고 추진되는 경북교육 정책을 교육정책 수요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홍보 수단은 언론사를 통한 보도자료 배포”라며 “업무 담당자들이 보도자료 작성법을 잘 숙지해 여러 방향으로 교육 현장 소식을 언론에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02일
안동시, 웅진씽크빅과 ‘디지털 문해교육’ 업무협약 체결
[안동=경북IT뉴스] 안동시가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AI 교육기업 ‘웅진씽크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일 시청 소통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 류우형 안동시문해교사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웅진씽크빅은 40년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 ‘웅진북클럽’을 출시한 교육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웅진씽크빅은 ▲한글기초교육 등 디지털 콘텐츠를 탑재한 태블릿PC 300대 공급 ▲AI 책읽기 콘텐츠 ▲한글 깨치기 콘텐츠 등 학습자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활용해, 안동시문해교사협의회는 문해교육 전반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지난 7월 36명의 디지털 문해강사를 양성했고, 오는 8월 중순부터 500여 명의 디지털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문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교육콘텐츠 기업과 지자체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지역 정주 여건 개선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부의 제5차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 중 ‘디지털 기반 맞춤형 평생학습 체계’에 발맞춰 진행된다. 이번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꼭 필요한 키오스크 교육,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맞춤형 콘텐츠를 지원한다. 또한, 전국 지자체의 디지털 문해교육 사업에도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추후 업무 매뉴얼 제작 및 강사 보수교육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는 “안동시와 디지털 문해교육사업에 함께 할 수 있어 큰 영광이고, 웅진씽크빅이 가지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 역량이 안동시의 문해교육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비문해자뿐 아니라 디지털 소외계층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디지털 문해교육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02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6·25전쟁 유물 공개 구입
[칠곡=경북IT뉴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8월 말까지 6·25전쟁 관련 역사와 생활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 기념관은 칠곡군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낙동강방어선전투 재조명을 위해 2015년 개관한 6·25전쟁 전문박물관이자 국가보훈부 지정 현충시설로, 관람객의 호국안보 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데 도움 될 수 있는 유물을 수집하고 있다. 개인, 법인 및 단체 등 6·25전쟁 관련 역사 및 생활 유물 소장자 누구나 오는 31일까지 매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도굴품, 도난품 등의 불법 유물, 소장 경위나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유물은 매도 신청이 불가하다. 매도 신청한 유물은 유물평가위원회 심의, 인터넷 홈페이지 화상공개 등소정의 과정을 거쳐 구입 여부와 가격 등이 결정되며, 최종 구입 유물은 기념관 소장품으로 등록된 다음 학술연구 및 전시 자료로 활용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칠곡군시설관리사업소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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