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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시장, 수해 현장 방문 ‘신속한 피해복구에 최선’
[안동=경북IT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이 지난 16일 남선·남후·풍천·북후·녹전면 등 집중호우 피해 발생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본청과 읍면동 직원 400여 명은 추가적인 강우에 대비해 재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각 담당 지역을 구석구석 점검했다.
이날 점검 결과를 토대로 권기창 시장 주재로 오후 4시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적인 대피 안내, 진입통제 구간 추가 검토 등을 논의했다.
시는 16일 16시까지 약 63건의 피해 상황을 접수해 긴급복구 처리했고 하천변 주차장, 마을도로 등 28개소를 진입통제 중이다. 현재까지 71세대 112명이 경로당 등으로 대피한 상황이다. 시는 SNS 단체방을 개설해 본청 및 읍면동 직원 약 300여 명이 실시간으로 기상상황, 피해상황 접수, 처리상황 및 결과를 공유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16일 08시까지 안동시 누적 강수량은 124mm(최대 북후 168, 녹전 154)이며 16일부터 18일에 걸쳐 경북지역에 100~250mm의 추가 강우가 예보돼 있다.
현재(16일 15시 기준) 안동댐 수위는 155m(78%), 임하댐은 154m(60%)이다. 댐의 홍수조절을 위한 수문 방류계획(감량)에 따라 16일 14시 안동댐은 최대 500㎥/초 이내, 임하댐은 300㎥/초 이내로 변경됐다.
시는 댐 방류량이 감소됐으나, 추가 강우 전망에 따라 호우특보가 지속되는 만큼 하류 하천변 인명과 시설물 피해 예방에 철저한 대비 태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재해우려지역 예찰에 이어 보강 작업을 실시해 예상되는 추가 강우에 철저히 대비하고, 피해 발생 시 최대한 신속히 응급 복구해 인명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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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호우 대비 ‘ 긴급 점검 회의’ 개최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이달 14일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음에 따라, 16일 오후 1시 재난종합상황실서 호우 대처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말 동안 각 부서에서 조치한 산사태 우려 지역 점검,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물막이판 설치, 강가 통제 등 호우 관련 피해 방지 대책을 꼼꼼히 점검했다.
당분간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사전대피, 저지대 배수펌프장 가동, 강가 산책로 통제, 상습 침수 도로 CCTV 실시간 모니터링, 배수로 정비 등 인명피해 방지에 관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장마는 장기간에 걸쳐 많은 양이 내렸기 때문에 누적된 강우와 단기간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서 전 직원이 철저하게 담당 시설 및 취약지역을 한 번 더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시민들께서는 집중 호우 예상 시 취약지역 사전대피, 논 물꼬·저지대·상습 침수지역 등 접근 자제 등 국민 행동 요령을 숙지해 가정마다 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홍보에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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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장애인 IT 페스티벌 개최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지난 14일 구미대학교에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주관으로 경북 도내 장애인 및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제23회 경북장애인 IT 페스티벌’ 을 열었다.
장애인 IT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사회 진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성인부와 학생부로 구성된 정보화 경진대회가 진행됐다.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컴퓨터 활용 수기 부문 및 성인부·학생부 각 종목별 수상자와 구미시장상, 국회의원상 수상자 등 총 45명이 수상했다.
김호섭 구미부시장은 “이 대회를 통해 장애인들의 정보화 능력이 한층 더 향상되고, 나아가 사회혁신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모든 분들의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는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 발생을 방지하고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1995년 설립돼 장애인 권익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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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상반기 ‘자봉이왕 시상 및 우수봉사자’ 선정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지난 14일 새마을회관에서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봉이왕 시상 및 우수 자원봉사자 배지 전달식’ 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자봉이왕 3명, 우수 봉사자 18명이 선정됐다. 자봉이왕은 상반기동안 봉사활동 실적 상위 등록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우수 봉사자 배지는 색깔별(300시간 ~ 7,000시간 이상) 봉사활동 시간 상위 등록자에게 인증서와 함께 수여된다.
수상자들은 방범 취약지역 순찰 활동, 지역 행사 지원, 환경정화 활동, 사회복지시설 업무 보조, 평생교육 지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공연 활동, 급식 봉사 등 지역사회 다방면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준호 센터장은 “이 자리를 통해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도움의 손길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신석 행정안전국장은 “헌신과 사랑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구미가 온정과 행복이 넘치는 도시로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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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현대차 출고량 `국내 1위`
[칠곡=경북IT뉴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보유한 경북 칠곡군이 현대자동차 출고량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영남권의 교통과 물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칠곡군은 현대차 영남출고센터 준공으로 전국 12개 현대차 출고장 가운데 가장 많은 자동차를 출고하는 도시가 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11일 영남출고센터에서 조성균 HMC 전무, 김보성 현대글로비스 사업부장, 박정규 영남복합물류공사 대표이사 등의 주요 담당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영남출고센터 준공을 기념하고 출고량 증가를 위한 행정적 지원 방안의 모색은 물론 칠곡군과 현대차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영남출고센터 소개와 주요 업무 설명에 이어 커스터마이징 등의 주요 시설 견학의 순으로 이어졌다.
칠곡군 왜관읍과 지천면에 들어선 현대차 출고장이 지역의 고용 창출과 세수 증대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한 해 이곳에서 신규 차량 15만여 대가 출고되면서 ‘생산과 물류의 중심도시’라는 이미지 홍보에도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출고된 차량이 정식 등록 절차를 밟기 전 10일간은 ‘칠곡군수 임시 번호판’을 부착한 채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기 때문에 칠곡군 홍보 효과도 적잖다.
또 신차를 직접 받는 구매자가 지역을 방문하면서 외식업, 관광 등의 부수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 밖에 현대차 출고센터 직원 200명 가운데 60여 명이 칠곡군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에도 기여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해 현대차 출고센터로 지방세 수입 15억 원과 임시 번호판 수수료 2억 7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65억 원의 경제 파급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재욱 군수는 “출고장이 활성화되면서 자연스럽게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등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기업 유치는 지역의 생존이 걸린 문제다. 기업에 칠곡군이 매력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칠곡군은 현대차 출고센터를 비롯해 쿠팡, 대상, 한국타이어 물류센터가 자리 잡고 있으며 황금프로퍼티와 LG전자 가전 물류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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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유럽권 新 시장 개척을 위한 ‘첫 도전’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인에서 김천시에 있는 5개 기업의 관계자 6명과 함께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김천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김천시의회의 후원으로 개최된 ‘김천시 중소기업 스페인 수출상담회’는 김천시에 있는 5개소 기업과 17개 사 현지 바이어가 상담해 36억 원 상당의 상담실적(계약 예정)과 19억 원 상당 현장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수출상담회 개최에 앞서 스페인 마드리드 한인회(회장 이인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김천시는, 세계화 시대 마드리드 한인회와 다양한 우호 증진을 바탕으로 향후 스페인 시장을 넘어 유럽권 新 시장 개척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이어서, 영비즈니스리더스네트워크(YBLN) 유럽지역 이진우 대표의 ‘스페인 시장 진출 전략’과 그린디컨설트 이형민 대표의 ‘유럽 시장 개발 실무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하여 성공적인 스페인 시장 진출을 위해 참가 기업인들이 머리를 맞대며 준비했다.
더불어, 김천시는 기간 중 △판토스(1977년 설립한 연간 물동량 세계 5위의 대한민국 대표 물류기업), △Bodegas Alcardet 와이너리(1972년 설립된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가족 와이너리) 등의 기업을 방문하며 현지 기업 정보를 수집했다.
또한, KOTRA 마드리드 무역관 한연희 관장과의 만남을 통해, 스페인 경제 동향 및 각종 수출 지원사업을 청취한 후 김천 기업들의 성공적인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김천시와 KOTRA 마드리드 무역관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홍성구 김천시 부시장은 “이번 스페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유럽권 新 시장 개척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의회 김세호·임동규 의원은 “기업인들과 함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크게 이바지했으며 향후 기업지원 시책 추진 지원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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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그룹, 경북 포항에 2조 원 대규모 투자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에 이차전지 소재분야 대규모 투자유치가 잇따르며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고취되고 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지난 13일 포항시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에코프로 송호준 대표이사,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등 산학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코프로 그룹과 이차전지 양극소재 제조공장 신규 건설을 내용으로 하는 대규모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에코프로 그룹은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 694,214㎡(약 21만평) 부지에 2028년까지 총 2조 원을 투자한다.
양극소재 제조공장을 건립해 연산 71만 톤 규모의 양극재 생산능력을 갖추며, 1천12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
양극재는 배터리 4대 핵심소재 중 하나로 배터리의 성능과 용량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재료로써 배터리 제조원가의 약 40% 이상을 차지하면서 배터리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소재다.
에코프로그룹은 1998년 창업주인 이동채 회장이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 협약을 담은 교토의정서 채택 기사를 접하고 기후환경 분야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해 크게 두 가지 사업방향을 갖고 있다.
지주회사 에코프로에서 분할한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영위하는 환경사업과 에코프로비엠 등 자회사가 영위하는 배터리 소재사업이다.
에코프로그룹은 환경사업을 시작으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기술과 노하우를 터득했고 이를 통해 제일모직(현 삼성SDI)으로부터 배터리 전해액 생산을 의뢰받으면서 배터리 소재사업에 진출하게 됐다.
제일모직으로부터 양극재 사업을 양도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소재사업에 나서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전구체 사업까지 진출함으로써 세계적인 양극재 생산기업으로 발돋움했다.
현재 에코프로 그룹은 포항 영일만산업단지에 2조원 이상을 투자해 원료, 전구체, 양극재, 리사이클링까지 소재 수직 계열화로 전주기 밸류체인을 갖춘 세계 유일의 ‘에코배터리 포항캠퍼스’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와 포항시는 2018년 에코프로 그룹과 이차전지 소재 생산 및 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장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를 시작으로, 2019년 포스코퓨처엠의 음극재 생산공장, 2021년 양극재 생산공장, 2022년에는 글로벌 중국 배터리 기업 CNGR의 전구체 공장을 유치했다.
또 2023년에는 포스코실리콘솔루션의 실리콘 음극재 공장, 중국 최대 코발트 생산기업 절강화유코발트의 전구체 공장, 포스코퓨처엠의 음극재 공장을 유치했다.
배터리 사이클링 신사업분야에 진출한 에너지머티리얼즈도 1천억 원을 투자하는 등 이차전지 관련기업의 집적화 기반을 구축했으며, 전후방 기업들의 후속 투자도 이어져 포항의 산업 생태계를 다양하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에코프로 한 개의 기업이 기존 영일만 산단과블루밸리 산단에 총 4조5천억 원을 투자해 경북의 산업 지도를 바꿔 놓았다”라며, “투자가 완료되는 2028년 에코프로에서 포항에만 약 3천500개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철의 도시 포항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배터리 도시로 변모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이차전지 소재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고 나아가 포항의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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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폐회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의회는 지난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지난 5일 제1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구미시의회 회기연장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위원장 이지연) 건 등을 처리했으며 6일 각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가 조례안 16건, 동의안 2건, 관리계획안 1건, 보고의건 1건 등 총 20건을 처리했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는 7일부터 10일까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예비심사활동에 들어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하여 전문성 높은 심사를 펼쳤다.
그리고 11일부터 1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지연)에서 심사를 통해 당초예산보다 1,712억원 증액 편성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1조 9920억)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 후 의결했다.
15일 마지막 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상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의결했다.
안주찬 의장은 “제9대 구미시의회는 지난 1년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의회에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면서 공부하는 의회, 현장의회, 선진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미시의회는 항상 시민들과 함께하고 시민들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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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개회
[문경=경북IT뉴스] 문경시의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회식에 이은 제1차 본회의에서 남기호 의원의 △꿀벌 군집 붕괴현상에 대한 대응방안 촉구, 박춘남 의원의 △4계절 놀이터(물놀이장)설치에 대한 제안, 진후진 의원의 △오래된 공동주택의 단지내 도로포장 촉구 등에 대한 5분 자유발언에 이어 문경선(점촌역~문경역) 폐선 및 부지 매각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남기호 의원은 “꿀벌 군집붕괴현상 원인은 온난화, 산림 항공 방제나 드론 농약살포, 꿀벌에 기생해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진드기의 일종인 응애 등 3가지이며, 양봉산업은 환경과 농업생산 생태계 등 자연환경에 미치는 공익적 역할과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체계적인 양봉산업 지원 방안으로 꿀벌 가축재해보험의 보장 범위 확대, 다양한 밀원 숲 조성, 꿀벌시장 활성화, 꿀벌에 치명적인 네오닉 성분의 농약 사용을 중지해야 하며, 시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양봉 공익직불제, 바이러스에 강한 꿀벌 품종개량, 스마트 벌통 개발 등의 지원정책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촉구했다.
박춘남 의원은 “주민편의시설로 각광받고 있는 경제성, 유희성, 활용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물놀이 시설이 인근 상주, 예천 지역을 비롯한 경북에 122개의 시설이 있으며, 지역엔 미취학 영유아를 위한 특화시설인 흥덕공원 물놀이장이 2024년 7월에 개장 예정이지만 이와는 별도로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이용할 수 있는 사계절 놀이터 시설을 만들어 평상시에는 놀이터로, 여름철에는 물놀이를 할 수 있고, 겨울에는 스케이트장, 썰매장으로 활용해 연중 시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즐겨 찾는 장소 될 상설 물놀이장 개설”을 제안했다. 또한 “올해 한시적 물놀이장이 7월 22일부터 8월 8일까지 18일간 개장 예정인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날짜를 연장하자”고 건의했다.
진후진 의원은 “지역 전체 세대수 3만4226호 중 공동주택 세대수는 약 30%인 283개소 1만151호로 공동주택 거주자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오래된 공동주택의 단지 내 도로포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현재의 ‘문경시 공동주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개정 해서라도 기준년차 이상의 아주 오래된 공동주택 단지 내의 도로포장에 관한 사항은 주민부담 없이 시행해 달라”고 촉구했다.
황재용 의장을 비롯한 의원 10명 전원은 “철도 운행이 중단된 점촌역에서 문경역을 잇는 문경선 철도 부지에 대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에서 적극적으로 폐선절차를 이행해 문경시 주도의 관광·체육 인프라 구축 등 보다 적극적인 부지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 문경시에 철도부지를 매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건의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문경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8건(의원발의 4건 포함), 2023년도 문경시 수시분(제5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문경선(점촌역~문경역) 폐선 및 부지 매각 촉구 건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황재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공예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정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노인 목욕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고상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쌀 종합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기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안 등 4건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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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김경진·이경준 교수, ‘제33회 과학기술 우수 논문상’ 수상
[구미=경북IT뉴스] 금오공대 기계시스템공학과 김경진 교수와 수리빅데이터학과 이경준 교수가 ‘제33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지난 한 해 동안 발표된 과학기술 관련 논문 가운데 국내 400여 개 학회에서 추천한(학회당 1편) 논문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심사해 선정하고 있다. 우리나라 과학기술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상 가운데 하나로 금오공대는 3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김경진 기계시스템공학과 교수는 한국추진공학회 추천으로 ‘공학 부문’수상자로 선정됐다. 논문명은 ‘알루미늄/니켈 나노박막 다층 내 수직방향 이종금속 반응파 전파 해석연구’다. 이 논문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나노에너제틱스 첨단기술 분야에서 나노 두께만한 이종금속 박막다층 구조 안의 반응파 전파현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파이로 물리현상’ 규명에 대한 연구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나노에너지 기반의 박막 구조물은 매우 높고 정밀 조정이 가능한 ‘파이로 반응성’과 ‘반응전파 속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주방산 시스템의 초소형 점화장치와 기폭관 등에 다양하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진 교수는 방산 파이로테크닉 기술 전문가로서 지난 20여 년간 미국과 국내에서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최근에도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연구재단 등의 지원으로 초소형 기폭관 M&S(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기술 확보 및 장치 성능 향상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경준 수리빅데이터학과 교수는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 추천으로 ‘점진적 중도절단에서 십분위분배율을 기반으로 한 Gumbel 분포의 적합도 검정’ 논문이 ‘이학 부문’ 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 논문은 소득의 불평등 정도를 측정하는 십분위분 배율과 로렌츠 곡선을 활용하여 환경과학, 시스템 신뢰성, 수문학과 같은 분야에서 점진적 중도절단 방법을 통해 측정된 자료가 Gumbel 분포를 따르는 지를 검정하는 연구내용이 담겨 있다. 이 연구를 통해 환경과학, 수문학 등의 분야의 데이터 분석에 있어 더 정확한 분석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학술적인 부분에서 나아가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지난해 금오공대에 부임한 이경준 교수는 부산대병원에서 지원하는 ‘AI 기반 맞춤형 당뇨병 예측 및 위험 평가 모델 개발’과제 등을 비롯해, 최근에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수정된 균형화된 결합 점진적 중도절단에서 정확한 추론’과제가 선정되는 등 데이터 추론 및 모델링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자는 이학(32명), 공학(88명), 농수산학(38명), 보건(56명), 종합(25명) 분야에서 총 239명이 선정됐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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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행정 | 사회 | 경제 | 교육 |
| 1 임명해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양포동 한천 구체화 실행 방안 제시 |
| 2 김현경 양포동 구미시의원 예비후보, 출마의 변 |
| 3 이철우 경북도지사,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식 등록 |
| 4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예선 승리 후 첫 민생 행보 |
| 5 임명해 구미 양포동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지역 경제발전 전략 제시 |
| 6 임명배 전 대통령실 행정관, 국민의 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등록 |
| 7 칠곡군의회, 제 316회 임시회 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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