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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통합 운영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선제적으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추가 설치해 7월부터 김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50인 미만의 소규모 급식소는 집단급식소 설치신고 등의 의무가 없으며, 위생 및 영양을 관리하는 영양사의 고용 의무가 없으므로 일부 시설에서는 식품 위생·안전에 취약한 부분으로 노출돼 있는 현실이다. 이번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통합 운영으로 센터에서는 급식소의 위생 안전과 영양 관리를 위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등록신청을 받아 전문적인 영양사가 직접 방문하여 위생 및 영양 관리를 위한 순회방문지도, 시설별 맞춤 식단표 제공,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재모 센터장은 “7월부터 신규 설치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많은 관심을 두길 바라며, 센터에서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취약계층에 영양을 고루 갖춘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이 제공되어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25일
예천군, 폭우피해 ‘희망이라는 단어를 품으세요’ 손편지에 큰 힘
[예천=경북IT뉴스] 예천군은 지난 21일 ‘금빛초등학교’에서 보낸 노란 봉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노란봉투에는 부산 금정구 금빛초등학교 6학년 4반 학생 22명이 피해주민과 복구를 위해 땀 흘리고 있는 소방·경찰·군인·공무원 등을 위로하고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기를 염원하며 정성스럽게 쓴 22장의 편지가 들어 있었다. 학생들이 쓴 편지 한 장 한 장에는 “최근 폭우가 쏟아진 예천군의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편지를 씁니다. -중략- 걱정마요. 힘내요. ‘희망’이라는 단어를 품으세요.”, “저희가 어떻게 위로해드릴 순 없지만 편지라도 써서 이렇게 마음 전할게요.”, “이 편지가 꼭 이재민분들과 폭우로 피해를 받은 분들이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무원, 소방관, 경찰관, 군인님들도 힘내세요. 복구 작업해 주시는 많은 분들도 정말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등 진심을 담은 걱정과 위로의 글들로 가득했다. 금빛초등학교 6학년 4반 담임선생님은 “국어수업 시간 중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글짓기를 하면서, 학생들과 뜻을 모아 이번에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천군민을 위로하고 복구지원에 힘쓰는 분들을 응원하고 싶어 편지를 쓰게 됐다”며 “아이들이 쓴 글이 군민들이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현자 홍보소통담당관은 “받은 편지마다 아이들의 따뜻한 걱정과 위로의 말들로 가득해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편지 속 바람처럼 군민 모두가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내시길 바라고, 예천군민을 대신해서 금빛초등학교 6학년4반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25일
구미시,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발대식 개최
구미시는 지난 22일 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3년 구미시 청소년해외문화탐방’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탐방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해외 청소년들과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실시한다. 해외문화탐방 단원은 3대1의 경쟁률을 거쳐 최종 26명이 선발됐으며, 8. 7일부터 3박 4일 동안 일본 오사카, 나라, 교토 일원을 방문하고 일본 청소년들과 교류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해외문화탐방단의 안전교육, 팀빌딩 등을 통해 상호 협력과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으며 사전 준비를 통해 탐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종미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안목을 키우고 지방화 시대의 핵심 동력인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밀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25일
안동시, 일본에 ‘단호박 200톤’ 수출
[안동=경북IT뉴스] 안동시는 2023년산 안동 단호박 일본 수출 200톤을 목표로 7월 말까지 안동와룡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집하 및 상차작업을 한다. 지난 24일 안동와룡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생산농가와 수출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호박 수출 상차식이 진행되며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에 수출되는 단호박은 와룡꿀단호박작목반(대표 권영) 40여 농가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높은 와룡면 지역에서 생산한 물량이다. 일본 현지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품종을 전략적으로 재배해 높은 당도와 우수한 품질로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름철 농가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한 단호박은 색이 선명하고 크기가 일정한 상품을 세척·선별하여 수출업체 CR상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는 단호박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고자 품질향상에 필요한 영농자재와 수출 물류비를 지속 지원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대내외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업인들이 정성을 다해 키운 단호박을 수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안동농산물의 수출이 더욱 확대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와룡농협산지유통센터는 지난 2022년 일본과 홍콩 등지로 단호박 48톤, 고구마 50톤, 감자 8톤을 수출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25일
상주시의회, 호우 피해 지역 수해복구 봉사활동 펼쳐
[상주=경북IT뉴스] 상주시의회는 지난 24일 호우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문경시 산북면 소재 피해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시의원과 사무국직원들은 최근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침수 피해를 입은 상가 내 토사 제거와 식기류 세척 등의 청소 및 정화작업을 실시했다. 안경숙 의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의회는 문경시의회에 수해피해 성금 2백만원을 기탁하고 격려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25일
의성군, 호우 피해 복구 지원에 구슬땀
[의성=경북IT뉴스] 의성군은 지난 2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천군을 찾아 긴급 복구지원에 힘을 보탰다. 군 직원들은 큰 피해를 입은 예천군 효자면, 은풍면 지역에 주택 침수 등의 진흙 제거와 가재도구 정리, 길거리 토사물 제거와 과수원 지정목 파이프 등 도로 위험물 제거 등의 재난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군은 오는 28일까지 예천군 효자면과 은풍면에 각각 총 150여 명의 인력을 보내 수해 피해를 돕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며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25일
칠곡 약목중,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쿠킹클래스 진행
[칠곡=경북IT뉴스] 칠곡 약목중학교는 지난 20일 기술가정교과실에서 방학시간을 이용해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쿠킹클래스’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은 약목지역아동센터 18명의 학생과 약목중그린나눌샘 학생 8명을 중심으로 4인 1조로 편성해 진행했다. 이날 요리 체험활동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사회 기관과 긍정적인 관계 증진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요리가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어린 학생들과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즐겁고, 조그마하나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전미경 학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소통의 장을 통해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학생, 교사,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행복한 약목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25일
안동시, 예천지역 수해 복구 지원
[안동=경북IT뉴스] 안동시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예천지역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경제행정국 30명을 시작으로, 25일 관광문화국 40명, 26일 복지환경국 40명, 27일 3실 및 평생학습원 40명, 28일 보건소 및 맑은물사업본부 40명, 29일 농업기술센터 및 시청 봉사단 40명이 예천군 피해 복구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24일 시청 직원들과 함께 예천군 보문면 오신리 일대와 용문면 상금곡리 일대를 찾은 권기창 안동시장은 하우스 내부 정리와 함께 주택 내 토사 제거 작업을 도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예천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환난상휼의 정신으로 이웃이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 손을 맞잡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문경시, 봉화군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안동경찰서, 풍천면 이장협의회, 적십자사 안동시지구협의회, 안동시열관리협회, 한국남부발전(주)안동빛드림본부,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북소방본부 의용소방대 등 안동시 관내 기관단체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25일
이주호 교육부장관, 임종식 경북교육감, 이철우 도지사 문경 문창고 방문
[경북IT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1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함께 집중호우 피해 학교 점검을 위해 문경의 문창고등학교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신현국 문경시장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함께 피해 학교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상황 확인 및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24일
청송군, 집중호우 피해 복구 ‘구슬땀’
[청송=경북IT뉴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7월 13일부터 18일까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 복구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를 수해복구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행정력을 동원해 집중호우 피해지역 응급복구 작업을 펼쳤다. 특히 지난 21일 진보면 후평1리, 이촌1리, 추현리 일대의 주민생활 밀접공간 피해현장에는 군청 공무원 30여 명과 함께 윤경희 청송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침수주택과 주거지 주변 토사 제거, 마을 공공시설 복구 작업에 손수 힘을 보탰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장비 투입이 어려운 주택, 마을 공공시설 등 주민 생활 밀접 공간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직원들을 동원해 나서게 됐다”며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수해복구에 임한 직원에 감사를 전하며, 특히 복구 작업도 중요하지만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청송군에서는 공무원 이외에도 여러 지역 자생단체 및 자원봉사단체에서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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