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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호우 피해 복구 지원에 구슬땀
[의성=경북IT뉴스] 의성군은 지난 2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천군을 찾아 긴급 복구지원에 힘을 보탰다.
군 직원들은 큰 피해를 입은 예천군 효자면, 은풍면 지역에 주택 침수 등의 진흙 제거와 가재도구 정리, 길거리 토사물 제거와 과수원 지정목 파이프 등 도로 위험물 제거 등의 재난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군은 오는 28일까지 예천군 효자면과 은풍면에 각각 총 150여 명의 인력을 보내 수해 피해를 돕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며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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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약목중,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쿠킹클래스 진행
[칠곡=경북IT뉴스] 칠곡 약목중학교는 지난 20일 기술가정교과실에서 방학시간을 이용해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쿠킹클래스’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은 약목지역아동센터 18명의 학생과 약목중그린나눌샘 학생 8명을 중심으로 4인 1조로 편성해 진행했다.
이날 요리 체험활동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사회 기관과 긍정적인 관계 증진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요리가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어린 학생들과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즐겁고, 조그마하나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전미경 학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소통의 장을 통해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학생, 교사,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행복한 약목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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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예천지역 수해 복구 지원
[안동=경북IT뉴스] 안동시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예천지역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경제행정국 30명을 시작으로, 25일 관광문화국 40명, 26일 복지환경국 40명, 27일 3실 및 평생학습원 40명, 28일 보건소 및 맑은물사업본부 40명, 29일 농업기술센터 및 시청 봉사단 40명이 예천군 피해 복구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24일 시청 직원들과 함께 예천군 보문면 오신리 일대와 용문면 상금곡리 일대를 찾은 권기창 안동시장은 하우스 내부 정리와 함께 주택 내 토사 제거 작업을 도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예천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환난상휼의 정신으로 이웃이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 손을 맞잡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문경시, 봉화군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안동경찰서, 풍천면 이장협의회, 적십자사 안동시지구협의회, 안동시열관리협회, 한국남부발전(주)안동빛드림본부,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북소방본부 의용소방대 등 안동시 관내 기관단체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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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교육부장관, 임종식 경북교육감, 이철우 도지사 문경 문창고 방문
[경북IT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1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함께 집중호우 피해 학교 점검을 위해 문경의 문창고등학교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신현국 문경시장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함께 피해 학교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상황 확인 및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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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집중호우 피해 복구 ‘구슬땀’
[청송=경북IT뉴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7월 13일부터 18일까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 복구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를 수해복구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행정력을 동원해 집중호우 피해지역 응급복구 작업을 펼쳤다.
특히 지난 21일 진보면 후평1리, 이촌1리, 추현리 일대의 주민생활 밀접공간 피해현장에는 군청 공무원 30여 명과 함께 윤경희 청송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침수주택과 주거지 주변 토사 제거, 마을 공공시설 복구 작업에 손수 힘을 보탰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장비 투입이 어려운 주택, 마을 공공시설 등 주민 생활 밀접 공간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직원들을 동원해 나서게 됐다”며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수해복구에 임한 직원에 감사를 전하며, 특히 복구 작업도 중요하지만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청송군에서는 공무원 이외에도 여러 지역 자생단체 및 자원봉사단체에서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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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황금은어 50% 이상 저렴하게 현장 판매
[영덕=경북IT뉴스] 영덕군은 최근 전국적인 폭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큼에 따라 2023 영덕황금은어축제를 전면 취소하고 축제용으로 양식 중인 황금은어를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영덕황금은어 양식장에서 현장 판매한다.
이에 영덕군은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구이를 위한 생물 황금은어를 시중가보다 50% 이상 저렴한 1kg당 1만 원에 판매하고, 보다 많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물량을 5kg으로 제한키로 했다.
영덕황금은어 양식장은 지품면 경동로 7858에 있으며, 판매 시간은 10시부터 16시까지다. 문의 사항은 해양수산과 어업관리팀(☎730-6576)으로 하면 된다.
백영복 해양수산과장은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축제가 취소된 아쉬움을 이번 현장 판매로 조금이나마 해소되셨으면 한다”며, “오십천 맑은 물을 머금은 영덕 황금은어를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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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인구감소 및 지속가능한 인구정책 벤치마킹 실시
[상주=경북IT뉴스] 상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상주시 인구 절벽 대응 연구회’는 지난 21일 충청남도 예산군을 방문해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의 추진 경과 및 현장답사를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구도심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의원 연구단체의 연구활동으로 계획됐다.
이경옥 대표의원 및 소속의원 등 관련 공무원 10여명은 예산군의회를 방문해 인구감소 및 인구정책 간담회를 가지고, 민‧관 협력을 통한 전통시장 지역상생 프로젝트인 예산시장을 방문했다.
이경옥 대표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우리 시에서 도입할 수 있는 지역활력타운 조성 및 구도심 내 정착 등 다양한 사업정책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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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권 보호 긴급 대책’ 발표
[경북=경북IT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1일 교사 폭행 사건 및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 발생에 따라 ‘교권 보호 긴급 대책’을 발표했다.
경북교육청은 8월 중 변호사, 전문상담사, 의료인, 퇴직 교원 등으로 구성된‘교권보호 긴급 지원단’을 조직·구성해 피해 교원 발생 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원할 계획이다.
긴급 지원단은 오는 9월부터 각 교육지원청에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혼자 대응하기 어려운 교원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피해 교원 상담 및 치료, 행정절차, 분쟁 조정 등을 지원한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교원이 요청하는 경우 형사처벌 규정에 해당된다고 판단되면 수사기관에 즉시 고발할 뿐만 아니라, 스토킹을 당하거나 접근 금지 등의 조치가 필요할 경우 선제적으로 수사기관에 고발해 피해 교원을 적극 보호할 계획이다.
피해 교원 요청 시 교원배상책임보험과 연계해 변호사를 지원하고, 민사는 2억 원, 형사는 5천만 원 한도로 보상한다.
또한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을 대상으로 상담 및 치료비를 1인당 연간 1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업무 시간 외 통화를 선택적으로 할 수 있으며 자동 녹음 기능이 가능한 교원안심번호서비스(현재 132교)를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확대·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권 보호를 위해 본청에 있는 교원치유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하고, 접근성이 좋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으로 이전해 교원들이 상담 및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보다 완벽한 교권 보호는 법률 개정 이후 종합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며, 현재 학교 현장의 교권 침해가 심각해 긴급대책을 발표했다”며 “교권보호 긴급 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교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의 학습권과 교권이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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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만트럭버스코리아(주) 전문 인재 양성 협약 체결
[구미=경북IT뉴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지난 21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주)(대표 토마스 헤머리히)와 전문 기술인재 공동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주)는 트럭, 버스, 트랙터 등 자동차 신품 판매와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글로벌 업체다. 다양한 운송현장의 요구에 따라 최적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는 라인업을 갖춘 회사로 국내 대학과 협약은 구미대가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양 기관은 올해 2학기부터 산업체 수요를 반영해 트럭 정비 분야 채용 연계 주문식 교육 운영 전반에 참여키로 했다.
특수건설기계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5~10명의 학생들이 만트럭 전국서비스네트워크에 채용된다.
협약식에는 이승환 구미대 총장, 최성철 대회협력처장, 김기홍 교무처장, 토마스 헤머리히 만트 럭버스코리아(주) 대표, 키릴 아게예프 부사장, 최병식 만트럭버스센터 대표, 원치성 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대학과 산업체간의 협력을 통해 이론 및 현장교육 실시 ▲교육과정 공동개발 ▲만트럭버스코리아 전문가의 교육활동 참여 ▲현장실습 이수자에 대한 실습비 지급 및 학점 부여 등을 협약서에 담았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인력, 실습 교보재 지원, 시설인프라, 품질관리, 채용 등을 적극 협력키로 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주) 토마스 헤머리히 대표는“국내 대학에서 유일하게 건설기계 국가자격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는 구미대와 산학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수 기술인재 양성과 확보를 통해 상호 윈윈(WIN-WIN)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환 총장은“이 회사는 대형자동차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본교와의 폭넓은 협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고 “만트럭버스코리아(주)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건설기계기술부사관 및 건설기계엔지니어를 양성하는 학과로 2024년도에 신입생 120명을 모집한다. 국내 대학 내에서 유일하게 인증된 건설기계 국가기술자격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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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호우 피해 복구에 민·관 `구슬땀`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봉화군과 문경시 지역에서 민·관이 합심해 휴일을 잊은 채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경북도는 지난 22일 봉화군 춘양면, 23일 문경시 동로면 일대에 도청 공무원을 100여 명 씩 투입해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도청 직원들은 후텁지근한 날씨 속에서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파프리카시설 하우스와 오미자 재배 시설을 정리하고, 주택으로 밀려온 토사를 제거하는 등 피해 농가가 온전한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경북 사회단체 역시 호우 피해지역 구호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난 15일부터 대한적십자사 예천지부를 포함한 9개 단체에서는 주택토사제거, 밥차 운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17일부터는 예천군새마을회 200명을 포함한 700여명의 경상북도새마을회 회원들이 피해지역 산사태현장 등을 찾아 복구 작업에 일손을 보태고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바르게살기운동경상북도협의회 300여명의 회원들이 주택침수 현장 등을 찾아 피해 복구 작업을 펼치고 생수, 즉석밥, 반찬 등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에서는 중장비지원이 절실한 복구현장에 포크레인 2대를 투입하고 47명의 회원이 침수가옥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해병대전우회 100명의 회원들이 봉화지역 피해농가와 농경지 복구에 나섰으며, 영주와 문경의 바르게살기협의회 등도 피해현장 곳곳을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더했다.
한편, 24일부터 응급 복구 완료 시까지 매일 17개 시군 700여 명의 공무원을 호우피해를 입은 4개 시군 현장에 집중 투입해 신속한 피해복구와 이재민 등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공무원을 비롯해 지역의 사회단체에서 한마음으로 수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는데 온 힘을 다해 준 것에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많은 비로 지반이 약화된 상태인 만큼 복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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