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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미시장학재단, 장학기금 기탁식 개최
[구미=경북IT뉴스] (재)구미시장학재단은 지난 14일 시청에서 안주찬 시의회 의장과 금융기관, 기업, 단체, 개인 등 10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총 1억 5백만 원의 장학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 내역은 △지역 상생 대표 금융기관인 대구은행 경북본부(대표 서준진) 2,000만 원 △대구은행 구미영업부 거래기업체 대표들의 골프 동우회인 대구회(회장 원종욱) 200만 원 △구미시 강동지역 인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장우석) 2,000만 원 △새마을금고 중앙회 구미시협의회(회장대행 최명환) 2,500만 원 △구미시 소재 펌프 제조 및 엔지니어링 업체 ㈜그린텍(대표이사 이정곤) 1,500만 원 △알루미늄 제조업체 ㈜에스피(대표이사 전용만) 300만 원 △구미시유치원연합회(회장 임명해) 1,000만 원 △최수길 실로암농장 대표 500만 원 △석영복 영상문화사 대표 400만 원 △구미시설공단 산동하수처리팀 100만 원이다.
시는 지역대학육성 장학생 선발인원 확대,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해 관내 대학에 진학한 학생 대상 선발유형을 신설 등 현행 장학제도를 지역인재 중심으로 개편하고, 명예의 전당 헌액, 시 문화행사 초청 등 기탁자 예우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장학기금 조성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방산 혁신클러스터와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로 조성된 산업 대전환의 기반을 굳건히 다지고, 필요한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할 것”이라며, “이들이 구미에 정착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선순환 교육생태계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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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지방투자촉진 특별법안 조속입법 건의
[구미=경북IT뉴스] 대구상공회의소와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에서는 지난 14일 ‘비수도권 투자촉진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지방투자촉진 특별법안 조속입법 건의’를 대통령 비서실장, 국회의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구미시 갑·을 국회의원, 경상북도지사, 구미시장 등 관계부처에 전달했다.
현재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수도권은 정치·경제·문화·의료·교육 등 모든 분야의 자원이 집중되어 있어 ‘수도권 공화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지방과의 격차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이며, 수도권에 매출 1,000대 기업의 74.3%, 상장기업의 72.0%가 집중되어 있어 우수인력의 수도권 쏠림은 더 심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국가균형발전은 우리나라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야 할 범국가적 목표이며,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및 지방 이전 기업에 대한 세액 감면과 같은 정책이 있지만, 결정적인 지방투자 유인책의 부재로 여전히 수도권 집중은 심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완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일조하기 위하여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대구상공회의소는 공동으로 ‘지방(비수도권)소재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 인하(법인세율 지방차등제)’를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했다.
구미상공회의소에서는 본사 지방소재 기업에 대한 가업승계 상속세율 인하, 지방 우대형 투자보조금 지원 및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신청요건 완화, 수도권 인력 신입 및 경력 채용/이전근무 시 근로자 개인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 지방의 어려운 경영·투자여건을 감안해 특단의 대책을 주문했다.
최근 국회에서 비수도권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된 「지방투자촉진 특별법안」(의안번호 제21877호)과 기회발전특구(ODZ) 패키지법안이 발의되었으며, 이번 패키지 법률안은 수도권 기업의 비수도권 이전과 신‧증설을 유인해 투자위축과 인구유출로 어려움을 겪어온 비수도권의 경쟁력 확보에 획기적인 방안이 돼 줄 것으로 사료된다.
올해 7월 구미는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받았고, 앞선 4월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유치하였으며, 포항 역시 7월에 ‘이차전지 소재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됐고, 대구는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돼 대구·경북 경제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지역민과 기업들은 동 법률안이 조속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갈수록 심화되는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완화하고, 투자위축과 성장 동력을 잃어가는 비수도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구미상공회의소에서는 「지방투자촉진 특별법안」(의안번호 제21877호)을 비롯한 6개 패키지 법안과 관련하여 동 법안의 조속한 본 회의 통과는 물론, 비수도권에 대한 법인세 및 소득세 감면을 비롯한 각종 지원책을 더욱 확대해 주기를 강력히 건의했다.
한편, 구미상공회의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진정한 국가균형발전 실현, 기회발전특구 등의 유치를 위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양향자 국민의힘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직무대행 등 영향력 있는 인사를 초청하여 지역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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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류 열풍 확산 선도... 동남아 지자체 협력 가속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이달희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교류 및 경제사절단을 베트남, 캄보디아에 파견했다.
경북도 교류 및 경제사절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우수기업 수출상담회, 수산물 판촉행사 등 시장 개척활동을 펼치고 베트남,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와 면담을 통한 교류 협력, 해외인력 유치활동, 의료봉사 지원, 쌀 도정기 기증행사 등을 진행했다.
지난 8일 베트남 호치민 롯데호텔에서는 실라리안 소속 풍기특산물영농조합법인(홍삼제품, 영주), 웰빙바이오(흑마늘농축액, 의성), 참미푸드사(즉석제품, 칠곡)와 수산기업인 성진홀푸드(수산건어물, 영덕) 등 18개사 대표들과 현지 구매자간 총 108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370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
9일에는 베트남 진출기업인 대영전자비나(호치민 소재)와 크레신(박닌 소재)을 방문해 업무 협의하고 현지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을 격려했다.
또 경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출신 기업인 케이마켓(K-market) 에스에스알(SSR)점에서 개최된 우수 수산물(8개사) 판촉 행사장을 방문해 경북도 해외자문위원 및 호치민 대구경북 상공인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홍보 및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동남아 지자체들과 광폭의 세일즈 외교를 추진해 다양한 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한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9일 보 반 호안(Vo Van Hoan)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10일 응우옌 탄 하이(Nguyen Thanh Hai) 타이응우엔성 당서기, 11일에는 다오 꽝 카이(Dao Quang Khai) 박닌성 부성장을 면담했다.
12일에는 수스 야라(Suos Yara) 캄보디아 국회의원 겸 외교위원장, 크온 쿤디(Khoun Khundy) 캄보디아 상원의원 등과 만남을 통해 상호협력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 지자체장 및 정부 관계자들과 경제, 통상, 문화 및 관광교류 확대와 대학생 교류, 우수 대학생 유치, 새마을학과 개설, 산업인력 교류 등 인적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 자매교류 체결 논의, 봉화 베트남 마을 활성화사업, 새마을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달희 부지사 일행은 12일에는 캄보디아 왕립예술대학교 헹 소파다(Heng Sophady) 총장에게 경북도에서 제작한 캄보디아 국가 음원을 전달하고, 이어 경북도 프놈펜 문화교류센터에서 캄보디아 농촌지역 3개주를 대상으로 쌀 도정기 10대 기증 행사를 가졌다.
경북도는 이번 쌀 도정기 기증식을 통해 캄보디아 새마을 시범마을 사업을 넘어 마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지역 농업 생산력 강화, 양국 및 양 지역의 교류협력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도에서 시작된 새마을운동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될 수 있었고, 원조를 받는 국가에서 원조를 하는 국가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새마을운동의 시작은 주민 스스로 잘 사는 마을을 만드는 것이다. 내가 바뀌면 가정이 변하고 마을이 변하고 결국 국가가 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캄보디아 새마을운동의 성과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캄보디아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 캄보디아 의료봉사단은 8월 10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사랑으로 전하는 마음, 건강한 캄보디아’를 슬로건으로 캄보디아 깜퐁 톰 주립병원에서 현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단은 의사·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 등 71명과 약사 10명, 경북자원봉사센터 20명,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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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촌 `안동팝업스토어`에 관광객 발길 이어져
[안동=경북IT뉴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국내외 관광객 및 MZ세대들이 밀집된 서울 북촌 한옥마을 내 카페 ‘아이사구아’에서 팝업스토어 ‘안녕, 안동!’을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운영했다.
대도시의 번화가 속 가장 한국적인 매력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북촌한옥마을, 조선시대 양반들이 모여 살던 현재 종로구 가회동과 삼청동 인근의 전통 한옥 풍경이 즐비한 서울의 역사를 상징하는 장소다.
전통 처마와 지붕, 담장 등 고즈넉한 옛 풍경을 따라 안동의 전통주 등 색다른 관광콘텐츠를 체험해보려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방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팝업스토어에는 안동맥주, 안동소주, 생강청, 월영약과, 하회도마, 미소도마, 안동한지 등 안동 내 관광상품 47종이 전시․판매됐다. 사전 신청 프로그램을 통해 ‘깊은 안동, 귀한 술’이라는 주제로 안동 주류 생산자와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하는 토크쇼와 함께 재즈와 국악 컬레버레이션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북촌 한옥마을 ‘안녕, 안동’팝업스토어에는 안동관광 홍보물과 관광영상을 제공하고, 국내외 홍보 및 안내를 위한 내외국인 서포터즈도 운영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내 관광의 출발지인 서울을 중심으로 새롭고 다채로운 안동 관광 콘텐츠를 기획 홍보해 국내·외 관광객의 유입을 이끌겠다”라며, 특히 “색다른 경험을 중시하는 국내외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매력을 온전히 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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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前대통령, 박정희대통령 생가 방문
[구미=경북IT뉴스]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지난 15일 박근혜 前대통령이 박정희대통령생가를 방문했다.
박근혜 前대통령은 추모관에서 헌화·참배를 하고 박정희 대통령 내외 사진을 둘러본 후 환영나온 인근 주민들과 일일히 악수를 나누며 각별한 인사를 했다.
박 前대통령은 “올해가 육영수 여사 서거 49주기이고 아버지 생가를 한동안 찾지 못해 방문했다”고 밝히며 민족중흥관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을 꼼꼼히 둘러봤다.
박 前대통령은 2021년 9월 28일 개관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전시관에서 박정희 대통령 취임영상과 조국 근대화, 수출증대 관련 자료를 둘러보고 부모님의 생전 소품인 라이터와 시계 등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김장호 구미시장의 안내로 공간이 협소해 모두 전시하지 못해 수장고에 보관돼 있는 유품을 둘러보며, “박정희 대통령의 지팡이와 육영수 여사가 사용하시던 2단 책상과 자개소품함 등을 보고 기억이 난다”며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추억을 떠올렸다.
또한, “수장고의 제습 및 관리가 잘 되고 있어 다행이다”고 말하며 노고에 감사의 마음도 표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재 유품 전시할 공간과 추모관이 협소하다는 지적이 있어 제대로 된 박정희대통령기념시설 마련을 위해 용역중이다”고 보고했고, 이에 동행한 유영하 변호사는 “적절한 시기에 박근혜 前대통령께서 소장하고 있는 유품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박 前대통령의 생가 방문에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의장, 구자근 국회의원 배우자, 도·시의원이 참석했고, 갑작스런 방문에도 새마을단체, 인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변함없는 애정으로 열렬한 환영을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박 前대통령 시절 청와대 행정관을 지내며 곁을 지킨 바 있고, 지난해 3월에는 대구 달성군 귀향을 환영하며 사저를 찾는 등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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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통일아카데미’ 칠곡군서 개최
[칠곡=경북IT뉴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숙박형 통일교육’이 칠곡군 한 군의원의 노력으로 6·25 최대격전지인 칠곡군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통일부 산하 (사)통일교육협의회는 지난 8~9일 양일간 칠곡군에서 ‘2023년 경부선 통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선발한 고교 1~3학년생 32명과 인솔자 등 37명이 참가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칠곡호국평화공원, 다부동전적기념관, 호국의 다리 등을 둘러보고,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박중보 박사의 통일특강도 들었다.
경부선 통일아카데미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건강한 통일관을 심어주기 위해 경부선에 위치한 역사적 현장을 방문하는 전국단위 행사다.
이번 행사가 칠곡군에서 열릴 수 있게 된 것은 구정회 칠곡군의원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구 군의원은 지난 3월 사전답사차 칠곡군을 찾은 경부선 통일아카데미 관계자를 우연히 만나 칠곡군의 호국 역사와 명소를 설명하며 단순 방문이 아닌 숙박을 하며 체험교육을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구 군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에 경부선 통일아카데미 관계자도 흔쾌히 동의하면서 칠곡군에서 숙박형 행사가 열리게 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구 군의원은 직접 칠곡군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주고, 40명이 넘는 참가자의 숙소와 식사 장소를 예약해 주는 등 편의를 제공했다.
경부선 통일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칠곡군에서 단순 방문이 아닌 숙박을 하며 호국과 평화의 정신을 체험하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군의원은 “작은 노력을 통해 잠시 스쳐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 군의원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 칠곡군의회에 입성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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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항면 바르게살기협의회, 광복절 맞이 태극기 게양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 대항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14일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대항면 관내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 게양을 추진하며 주민들에게 나라 사랑의 마음을 고취시켰다.
최익순 회장은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최대 경축일인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항면 바르게살기협의회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정숙 대항면장은 “태극기 달기는 나라 사랑의 첫걸음이다. 애국심 함양 및 나라 사랑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순국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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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 하계 대안교육 직무연수 실시
[경북=경북IT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2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중등 교원과 대안학교 설립 TF 위원 등 33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하계 대안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대안교육 직무능력을 함양해 경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공립 대안학교 설립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여울 중·고등학교 신현규 교장은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한 대안교육’, 김해금곡고등학교 교사 이승주는 ‘다양성이 존중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 건신대 여태진 특임교수는 ‘앎과 삶이 일치하는 대안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강의 이후 연수 참석자들은 ‘대안교육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며,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학생들이 모두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를 위한 경북 대안교육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대안교육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교육청은 공립 대안학교 설립 등 공교육 내 대안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 각자의 개성이 존중받고 다양성이 인정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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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민 행복 반영 ‘미래비전 2045’ 장기비전 구상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12일 도청 화백당에서 시군을 대표하는 도민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상북도 미래비전 2045’ 연구용역의 성공적인 수립을 위한 도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미래비전 2045’ 수립을 위한 세대별 토론과 의견수렴, 공감대 형성을 통해 미래비전과 가치를 보다 구체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충분한 숙의과정을 위해 2회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비전 2045는 지자체 최초로 미래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주도형 장기 마스터 플랜으로, 국가계획에 따른 하위 실행계획 수립에서 탈피해 경북도민의 행복요소와 소프트파워를 종합적으로 담은 장기비전 구상이다.
특히, 미래 예측 최고 권위기관인 카이스트와 지역사회기반의 경북연구원이 협업해 추진함으로써 전문적인 변화요인 분석과 미래 예측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의 자강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비전 2045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미래가치와 미래 시나리오를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분야별 발전전략과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으로 추진된다.
경북도는 미래가치에 기반한 대표적 장기플랜인 ‘시카고 미래비전(GO TO 2040)’을 벤치마킹해 지난해 8월 과업을 시작해 내년 8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향후 미래비전 2045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도민에게 공유하여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도정 방향 설정 및 발전전략 수립 시 최상위 전략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2045년은 대한민국 광복 100년을 맞이하는 상징적인 해로 새로운 100년을 경북이 주도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미래비전 2045 수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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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 안동 E스포츠 대회 개최
[안동=경북IT뉴스] 안동시가 PC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 최고수 플레이어를 뽑는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다음달 2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안동시에 거주 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2세 ~ 19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오는 25일까지 포스터에 있는 참가 QR코드 또는 링크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8월 27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이 확정된 4팀은 9월 2일 청소년수련관 2층 다목적집회장에서 본선 경기를 치르게 되며 경기는 인터넷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전 세계를 강타한 MOBA(멀티 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 비디오 게임으로, 2009년 출시되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플레이되는 e스포츠 중 하나이다. 국내에서도 PC방 점유율(40% 이상) 1위를 놓치지 않는 최고의 인기 PC게임이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e스포츠가 새로운 스포츠 종목으로 선정되고 여가활동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안동시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문화를 선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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