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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무원 정책 연구모임 YC-체인지 메이커 출범
[영천=경북IT뉴스] 영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정책 연구모임 ’YC-체인지메이커’ 참여자 36명을 대상으로 사전 모임을 개최했다.
발령 5년 이내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YC-체인지메이커는 시정 현안과제를 탐구하고 실효성 있는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연구모임이다.
영천시 정책 연구모임은 지난 2019년 이후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4년 만에 새롭게 시작했으며, ‘YC-체인지메이커’라는 이름은 영천시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젊은 공직자들이 유연하고 개방적인 사고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발령 5년 이내의 공무원으로 각 팀을 구성했으며, 부서별 현안과제를 바탕으로 하여 자율적으로 연구과제를 선정하도록 했다.
이번 사전모임에서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앞으로의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각 팀별로 기본계획 수립 및 연구방향 논의를 위한 자유토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3개월간 자율연구모임, 선진지 견학(벤치마킹), 정책 워크숍 등을 통해 영천의 변화를 위한 정책을 주도적으로 발굴·제안하며, 연말 연구결과 보고회에서 발표 및 평가를 거쳐 우수 과제에 대해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YC-체인지메이커 활동을 통해 시정에 기여할 실효성 있는 과제를 발굴하기를 기대한다”라며 “미래 시정운영의 변화와 성장의 중심이 될 젊은 공직자들이 연구모임을 통해 행정역량을 강화하고 시정참여의 원동력을 얻어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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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순심고, ‘칠곡군과 함께하는 진로 진학 및 교육과정 박람회’ 개최
[칠곡=경북IT뉴스] 칠곡 순심고등학교는 오는 19일 지역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칠곡군과 함께하는 진로 진학 및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한다.
칠곡군은 관내 고등학교에 지역인재 육성사업 지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학생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순심고등학교에 관심이 있는 지역 중3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 학생의 진로 진학 상담 등 교사와 학생 간의 1:1 맞춤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중3 학생 및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진학 특강도 이루어진다. 서울대 교수 및 EBS 대입상담교사 등 전국 최고의 진학 전문가의 강의가 진행되며,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전략 및 고교학점제, 대학입시와 더불어 의·약학계열에 대한 강의가 준비돼 있다. 1:1 상담과 특강은 구글 폼으로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노쇼 발생 시 당일 현장 접수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대구, 경북 지역 9개의 대학에서 대학별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 및 대학생활에 대한 상담이 이뤄질 전망이다. 대학별 부스는 상시 운영하며 사전 신청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좋은 취지와 좋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만큼 관내의 많은 학생·학부모가 참여하길 바라며, 유의미한 프로그램으로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욱 군수는 “이 행사가 학생의 미래를 위한 컨설팅의 장이며, 공교육기관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자리이니만큼 교육 주체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순심고 이영희 교장은 “본교는 우수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도시 못지않게 우수한 정보를 제공해 선도적인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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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율곡고, 제42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입상
[김천=경북IT뉴스] 김천 율곡고 다이빙 선수단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제42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다이빙 전 종목(남고부, 금4/은3/동1)에서 입상하는성과를 거뒀다.
첫째 날 남고부 1m스프링보드 종목에서 이원섭(3학년) 선수가 1위에, 최강인(2학년) 선수가 2위에 입상했다.
둘째 날 남고부 플랫폼 종목에서 최강인(2학년) 선수가 1위, 이원섭(3학년) 선수가 2위에 입상했다. 특히 최강인(2학년) 선수는 109c형(앞으로 서서 앞으로 4바퀴 반 회전하여 입수) 난이도 3.7의 어려운 동작을 무난하게 성공시키며 나머지 선수들과의 점수 차이를 크게 벌렸다. 이원섭(3학년) 선수 또한 다른 학생보다 우월한 동작과 입수 자세를 선보이며 2위에 올랐다.
셋째 날 남고부 플랫폼싱크로 종목에서 이원섭(3학년), 최강인(2학년) 선수가 3위에 입상했다.
대회 마지막 날 경기 남고부 3m스프링보드 종목에서 이원섭(3학년) 선수가 1위, 최강인(2학년) 선수가 2위에 입상했으며, 남고부 3m싱크로 종목에서 이원섭(3학년), 최강인(2학년) 선수가 1위에 입상하며 대회를 마쳤다.
김형욱 교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름 방학 동안 쉬지 않고 열심히 훈련한 우리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2달 뒤에 있을 제104회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믿고 있으며, 다이빙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율곡고등학교는 2017년 6월 수영 다이빙부 창단 이후로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내며, 학교와 지역 사회의 명예를 높이고 있어 앞으로도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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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지역 축제 방문객 유입 확대 방안 모색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의회 경북지역축제활성화방안연구회는 지난 14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 지역축제 실태조사 및 방문객 유입 확대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고 있는 국토도시연구원 김태경 부원장은 지역축제의 여건 변화와 최근 국내관광의 트렌드 국내외 지역축제의 성공사례 및 성공요인 등을 분석하고, ‘별과 함께하는 별천지 영양 국제캠핑 축제 활성화 방안’ 사례를 통해 인구감소의 위기를 직면하고 있는 경북의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연규식 의원은 민간 주도의 축제 개최 시 젊은 층과 지역주민 참여도가 낮으므로 이에 대한 개선대책을 세워야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석영 의원은 지역의 축제활성화 방안으로 체험행사가 실질적으로 중요하므로 인구소멸의 대안으로 사계절 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과 지역으로 찾아오는 축제로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고견을 충분히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재철 의원은 지역별로 크고 작은 축제가 난립된 상황을 염려하고, 보다 특색 있는 축제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 지역 간 축제도 통합형으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박창욱 의원은 지역 축제를 통해 방문객 유입의 여러 가지 새로운 방안을 찾는 노력은 좋으나, 새로운 축제를 단독적으로 시도하는 것 보다는 기존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발전적 방향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박홍열 의원은 지역 소멸의 위기에 직면한 경북도내 시·군에 ‘한 명이라도 더’ 지역을 찾을 수 있는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간보고된 내용 전반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실질적 방안에 대한 연구를 보완하고 지역 현장의 여러 의견을 취합해 실효성 있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연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연구진에 당부했다.
더불어 아시아 최초의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영양군을 모델로 하는 ‘별과 함께하는 영양 별천지 국제캠핑 축제 활성화 방안’ 제시는 지역 소멸에 대한 도내 타 시·군의 모범 답안지가 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해결방안을 찾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축제의 방문객 유입을 확대함으로써 지역의 관계인구를 증대시키고 지역 소멸에 적극 대응하고자 박홍열 의원을 대표로 박창욱, 서석영, 연규식, 최덕규, 황재철 의원 등 6명이 의원연구단체 ‘경북지역축제활성화방안연구회’를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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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김천시립추모공원 공사 현장 점검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주요 사업 현장 중 하나인 김천시립추모공원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태풍 카눈이 예상보다는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갔지만, 시립추모공원 공사 현장은 대규모 절개지로 인한 붕괴 우려 및 높은 습도와 비로 인한 철근의 부식이 우려되는 상황이기에 현장 점검 및 공사의 진척 상황 파악을 겸했다.
다행히 공사장 주변 절개지와 기존 공사 현장에는 별다른 태풍피해는 없었다. 한편, 동행한 김석조 의원은 공사 현장의 철근 부식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전달했다. 이와 관련해 현장감독으로부터 철근 부식도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박근혜 위원장은 “김천시립추모공원에 대한 김천시민의 높은 관심과 함께 최근 부실 공사 관련한 뉴스를 많이 접한 시민들의 우려를 전달한다”며, “현장 소장과 공사관계자들에게 정확한 시공으로 안전하고 튼튼한 공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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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국가기술자격증 43종 교내 시험장 운영
[구미=경북IT뉴스] 구미대학교가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에 적극성을 띠고 있다.
구미대가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에 적극적인 이유는 학생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대기업 및 공무원, 공기업 등에 취업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구미대는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장 운영을 비롯해 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별반 운영과 전공 자격증 특강(민간자격증 포함)을 모든 학과에서 실시하고 있다.
구미대에 따르면 교내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는 학과는 11개 학과(부)가 있으며 국가기술자격증(이하 자격증)은 35종에 이른다.
또한 특수건설기계과가 기중기운전기능사(23년 하반기 예정) / 롤러운전기능사(23년 하반기 예정) / 불도저운전기능사(23년 하반기 예정),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가 조리기능사(한식,중식,일식,양식:23년 하반기 예정), 도시조경디자인과가 과정형평가 조경산업기사(24년 예정)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장 운영을 준비 중이다.
자격증 시험장이 없는 학과들도 전공 자격증 특강을 강화해 합격률이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
작업치료과는 전국 전문대 유일하게 7년 연속(2015년~2021년)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고, 치위생과도 치위생사 국가고시에서 평균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은 취업률과 직결된다.
구미대는 최근 12년간 평균 취업률 역시 80.5%로 전국 1위(졸업생 1천명 이상)를 유지하며 취업특성화 대학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는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승환 총장은 “전공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률을 높이기 위해 대학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자격증 취득률을 학과의 중요한 학업성과로도 평가하고 있다”며 “직업교육훈련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취업경쟁력을 높이는데 역량을 집중해 취업 1등 대학이라는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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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간담회 개최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는 지난 16일 김정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고문과 함께 신공항 이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른 구미시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신공항 배후도시로서 구미의 역할에 대한 심도있는 질의토론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정호 고문은 특별위원들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질문들을 항공전문가다운 식견을 바탕으로 신공항 이전과 관련해 우리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강승수 신공항지원특위 위원장은 "앞으로 구미시가 신공항 배후도시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가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의회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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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이제 우리가 이뤄야 할 광복은 ‘지방화’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지난 15일 동락관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고 겨레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그리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했다.
경축식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경축식은 광복의 기쁨을 아리랑으로 표현한 가무극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 보훈사업 영상 상영 △개식 및 국민의례 △이병철 광복회 도지부장의 기념사 대독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표창 △이철우 도지사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배한철 도의회의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독립유공자로 서훈된 故 한규성 선생의 유족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해 애국심을 기렸으며,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로 선정된 도민과 공무원 10명에게도 표창을 수여했다.
광복절 노래를 부르고 만세삼창을 외칠 때는 500여 명의 참석자들이 일제히 태극기와 독도기를 흔들며 광복의 기쁨과 함성을 떠올리고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또 행사장 로비에는 일제강점기에서부터 광복 직후까지 ‘학교’와 관련된 다양한 사진으로 구성된 ‘학교로 보는 한국근대현대사’ 전시가 열려 방문객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축사에서 “더없이 기쁘고 좋은 날이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 광복절을 맞이했다”며, “지난 수해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강조한 “지구 온난화 해결을 위해서는 기술혁신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라며, “재난·재해 관리방식을 중앙과 지방정부 차원에서 전면 재검토하고, 미래 50년 후를 보고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만이 인류의 살길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이 지사는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2,456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했으며, 새마을운동부터 4차 산업혁명 선도까지 경북의 눈부신 성취를 세계와 나누고 있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건국에서부터 산업화, 민주화에 이르기까지 겉보기에는 순조롭게 달려왔지만, 좌우 이념은 물론 각자의 틀에 갇혀 서로 핏대를 세우고 목소리를 높여 분열했다”며, “이제 선진국 지위에 걸맞게 분열을 멈추고 협력해 국민통합 시대를 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지사는 “1945년이 ‘1차 광복’이었다면 ‘2차 광복’은 산업화, ‘3차 광복’은 민주화였다. 이제 우리가 이뤄야 할 광복은 바로 ‘지방화’”라며, “새로운 대한민국! 초일류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방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아내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는 이건희 회장의 명언을 거울삼아 “민선 8기 1년간 ‘경북’이름만 빼고 싹-다 바꾸겠다는 각오로 도전했고, 지금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지방시대 안착을 위한 국정운영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고, 3개의 신규 국가산단 지정, 이차전지․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별법 하위법령 마무리, U-City 지정 등 의미 있는 성과들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철우 지사는 “과거 경상북도는 대한민국의 중심이었는데, 50년 넘게 수도권 일극체제가 지속되면서 경북뿐만 아니라 지방 대부분이 ‘쇠락과 소멸’의 길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또 해낼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가면서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서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끝으로 “어떤 도전도 실패로만 끝나는 법은 없다. 이미 그 도전 자체가 성공이다. 경북 도민은 물론 국민 모두가 함께 힘 모아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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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미시장학재단, 장학기금 기탁식 개최
[구미=경북IT뉴스] (재)구미시장학재단은 지난 14일 시청에서 안주찬 시의회 의장과 금융기관, 기업, 단체, 개인 등 10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총 1억 5백만 원의 장학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 내역은 △지역 상생 대표 금융기관인 대구은행 경북본부(대표 서준진) 2,000만 원 △대구은행 구미영업부 거래기업체 대표들의 골프 동우회인 대구회(회장 원종욱) 200만 원 △구미시 강동지역 인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장우석) 2,000만 원 △새마을금고 중앙회 구미시협의회(회장대행 최명환) 2,500만 원 △구미시 소재 펌프 제조 및 엔지니어링 업체 ㈜그린텍(대표이사 이정곤) 1,500만 원 △알루미늄 제조업체 ㈜에스피(대표이사 전용만) 300만 원 △구미시유치원연합회(회장 임명해) 1,000만 원 △최수길 실로암농장 대표 500만 원 △석영복 영상문화사 대표 400만 원 △구미시설공단 산동하수처리팀 100만 원이다.
시는 지역대학육성 장학생 선발인원 확대,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해 관내 대학에 진학한 학생 대상 선발유형을 신설 등 현행 장학제도를 지역인재 중심으로 개편하고, 명예의 전당 헌액, 시 문화행사 초청 등 기탁자 예우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장학기금 조성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방산 혁신클러스터와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로 조성된 산업 대전환의 기반을 굳건히 다지고, 필요한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할 것”이라며, “이들이 구미에 정착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선순환 교육생태계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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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지방투자촉진 특별법안 조속입법 건의
[구미=경북IT뉴스] 대구상공회의소와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에서는 지난 14일 ‘비수도권 투자촉진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지방투자촉진 특별법안 조속입법 건의’를 대통령 비서실장, 국회의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구미시 갑·을 국회의원, 경상북도지사, 구미시장 등 관계부처에 전달했다.
현재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수도권은 정치·경제·문화·의료·교육 등 모든 분야의 자원이 집중되어 있어 ‘수도권 공화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지방과의 격차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이며, 수도권에 매출 1,000대 기업의 74.3%, 상장기업의 72.0%가 집중되어 있어 우수인력의 수도권 쏠림은 더 심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국가균형발전은 우리나라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야 할 범국가적 목표이며,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및 지방 이전 기업에 대한 세액 감면과 같은 정책이 있지만, 결정적인 지방투자 유인책의 부재로 여전히 수도권 집중은 심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완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일조하기 위하여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대구상공회의소는 공동으로 ‘지방(비수도권)소재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 인하(법인세율 지방차등제)’를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했다.
구미상공회의소에서는 본사 지방소재 기업에 대한 가업승계 상속세율 인하, 지방 우대형 투자보조금 지원 및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신청요건 완화, 수도권 인력 신입 및 경력 채용/이전근무 시 근로자 개인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 지방의 어려운 경영·투자여건을 감안해 특단의 대책을 주문했다.
최근 국회에서 비수도권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된 「지방투자촉진 특별법안」(의안번호 제21877호)과 기회발전특구(ODZ) 패키지법안이 발의되었으며, 이번 패키지 법률안은 수도권 기업의 비수도권 이전과 신‧증설을 유인해 투자위축과 인구유출로 어려움을 겪어온 비수도권의 경쟁력 확보에 획기적인 방안이 돼 줄 것으로 사료된다.
올해 7월 구미는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받았고, 앞선 4월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유치하였으며, 포항 역시 7월에 ‘이차전지 소재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됐고, 대구는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돼 대구·경북 경제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지역민과 기업들은 동 법률안이 조속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갈수록 심화되는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완화하고, 투자위축과 성장 동력을 잃어가는 비수도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구미상공회의소에서는 「지방투자촉진 특별법안」(의안번호 제21877호)을 비롯한 6개 패키지 법안과 관련하여 동 법안의 조속한 본 회의 통과는 물론, 비수도권에 대한 법인세 및 소득세 감면을 비롯한 각종 지원책을 더욱 확대해 주기를 강력히 건의했다.
한편, 구미상공회의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진정한 국가균형발전 실현, 기회발전특구 등의 유치를 위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양향자 국민의힘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직무대행 등 영향력 있는 인사를 초청하여 지역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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