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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200억으로 확대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구미시 소상공인 새 희망 특례 보증’ 위한 사업비를 5억 원 추가 지원해 총 200억 원 보증 규모로 소상공인 특례 보증을 지원한다.
‘구미시 소상공인 새 희망 특례 보증’ 자금 대출이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7천만 원 이내의 특례 보증을 지원하고, 보증에 대해 연 3%의 이자를 2년간 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지원하면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수에 보증서를 발급하고, 소상공인은 발급받은 보증서로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시는 상반기 15억 원 특례 보증을 출연했으며, 하반기는 5억 원의 예산을 추가 출연해 20억 원의 출연으로 총 200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특례 보증은 올해부터 △보증 한도(최대 5천만 원 → 7천만 원) 확대 △보증대상 신용등급(4등급→3등급) 상향 △다자녀 부양사업주 최대한도 대출 △기보증 회수보증 시행 △대출금리 상한제(CD금리 + 2.0%) 시행 등 지원 대상과 대출한도를 확대‧시행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다자녀 사업주 특례 보증 지원 기준을 인구시책에 맞춰 기존 18세 이하 3명 이하 자녀 양육에서, 19세 이하 2명의 자녀를 양육하는 사업주로 기준을 변경해 다자녀 사업주를 지원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추석 전 경영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소상공인 새 희망 특례 보증으로 사업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미에서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다지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영안정 지원책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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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이색숙박시설 공모 선정 ‘사업비 100억’ 확보
[청송=경북IT뉴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100억(도비50%, 군비50%)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은 글로벌 K-관광선도와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여는 경북도 2030 관광 비전 목표로 추진하는 핵심사업으로, 숙박시설 자체만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 되도록 유휴시설을 활용해 경북형 이색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주왕산면 하의리 일원 청송양원(구.주왕산초등학교)으로 2009.12월 청송군이 매입해 현재 예비군면대, 산불진화대 사무실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업규모는 총사업비 100억 원으로 건축설계를 공모해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가족형호텔 15실(1,840㎡), 청송사과 글램핑장 15개소(630㎡), 바비큐장 15개소(240㎡), 트리하우스 4개소(100㎡), 라비에벨 카페&식당 256㎡, 야외물놀이장, 주차장 등 주요시설로 조성하여 호텔의 편안함과 캠핑의 즐거움, 그리고 산소카페 청송군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최고의 이색숙박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광지인 주왕산, 주산지, 얼음골, 유교문화전시체험관 등 지역관광자원 연계와 관광객을 위한 체험관광 프로그램개발은 물론 지역 주민과의 협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이색숙박시설(청송사과와 산소카페 모티브) 자체가 청송여행의 동기가 될 수 있도록 매력도 높은 숙박시설을 건립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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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도 신규시책 보고회 개최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지난 6일 이철우 도지사가 주재하고 도청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모두 참여하는 ‘2024년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이철우 지사가 직접 밝힌 민선8기 향후 3년 도정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과제와 민간투자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민선8기 3년 운영방향은 △대학에 대한 투자로 지방시대 실현 △4대 분야(에너지, 신기술, 농업, 관광) 대전환 △배터리,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로 대표되는 국가전략산업 선도역량 강화 △통합과 개방의 새로운 사회 이행 △재난으로부터 안전 확보 △공항경제권 확보를 포함한 6가지 과제다.
특히, 최근 구미와 포항의 국가첨단산업 특화단지 지정, 신규국가산단 후보지 3곳 선정 등 산업지형도가 바뀌고 있는 가운데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시책들과 농업대전환을 포함한 푸드테크 등 식품산업 육성에 관한 시책들도 보고됐다.
대학에 대한 투자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한 새로운 공동체 사회로의 진입을 위한 정책들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재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대학이 단기취업을 위한 불법체류 통로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한 후 입국-교육-정주로 이어지는 ‘해외유학생 Non-stop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정착을 확대한다는 방안도 제시됐다.
민간자본의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각 분야별 방안들도 활발하게 보고됐다. 이와 관련해 산업시설용지의 적기 공급과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사업들이 보고됐으며, 영상 콘텐츠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관광활성화 방안도 보고됐다.
앞서 이철우 도지사는 간부회의를 통해 “정부예산 증가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서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더불어 민간투자 활성화에 대한 묘수를 찾아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번 보고회에는 97건의 새로운 과제들이 보고됐으며 제안된 사업들은 민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며, 국가투자예산 사업화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민간과 힘을 합쳐 지역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투자예산을 확보하는 전략과 함께 민간의 투자도 더 많이 이끌어내야한다”며, “모든 실국이 투자유치실이라는 생각으로 연구하고 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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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관광두레 첫 성과 ‘안동단’ 오픈
[안동=경북IT뉴스] 안동시와 안동관광두레센터는 지난 4일 안동관광두레 지원사업체 첫 오픈 파일럿(맛보기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안동관광두레 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한 주민 공동체 중심의 관광사업체 육성사업이다.
지난해 선정한 5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각종 교육·컨설팅·파일럿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에서 가장 먼저 최종 단계인 오픈 파일럿을 실행하는 ‘안동단(대표 윤이서, 영가로 12-1 3층)’이 이번 행사의 주인공이다.
안동단은 안동을 주제(퇴계이황, 하회탈)로 한 갤러리형 기념품샵이다. 단아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기념품을 앞세워 전 세대를 겨냥한 원도심의 관광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이날 오픈 파일럿 행사에서는 다양한 관광 산업 종사자들이 참석해 안동단의 오픈을 축하하고 향후 긴밀한 협업을 위한 결속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지속 가능한 주민 주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안동시는 ‘안동단’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모든 관광사업체가 오픈 파일럿 행사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에도 3개 업체를 신규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고유의 매력과 브랜드 가치를 가진 안동단의 오픈을 축하하며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원도심 관광의 중추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관광산업에 필요한 관광사업체 발굴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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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충전식 체크 카드형 예천사랑상품권 ‘예천사랑카드’ 출시
[예천=경북IT뉴스] 예천군은 종이와 모바일 상품권에 이어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인 ‘예천사랑카드’를 지난 6일 출시했다.
군은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종이, 모바일 상품권에 더해 카드형 상품권까지 발행 형태를 추가했다.
‘예천사랑카드’는 앱 충전식 체크카드이며,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 또는 관내 농협은행,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방문을 통해 발급할 수 있다.
카드충전 방법은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 내 구매하기 또는 스마트폰 앱 사용이 어려운 이용자는 관내 농협은행,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을 방문해서 충전하면 된다.
1인당 할인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이며, 모바일 상품권과 통합 한도로 적용된다.
전재익 새마을경제과장은 “이번 예천사랑카드 출시로 지역 내 상품권 유통이 더욱 활성화되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추석 명절 가계경제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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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항공방위물류 박람회 개최
[구미=경북IT뉴스] 2023 경북 항공방위물류 박람회가 지난 6일 구미코(Gumico)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김장호 시장, 안주찬 시의회 의장, 박칠호 공군군수사령관,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 등 주요 내빈과 관람객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경북도와 함께 한화시스템, LIG넥스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성공적인 박람회의 첫발을 뗐다. 협약을 통해 항공방위기업과 지역 기업 간 공동과제 발굴 및 산업협력 활성화를 통한 첨단 항공전자방위산업 육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경북신공항 활성화와 지역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70여 개의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며, △기업 전시 및 홍보 △항공‧방위‧물류 전문 세미나 △산업 협력을 위한 MOU △진로 희망 학생들을 위한 진로탐색 콘서트 △관련 대학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7일 기업 투자 설명회를 연다. 네트워킹 오찬을 주관하는 등 적극적인 세일즈에 나서며, 단순한 전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성과가 있는 박람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반도체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 등 지역 내 최대 산업 인프라를 보유한 구미시의 강점을 내세울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방산 혁신클러스터 선정을 기회로 삼아 구미를 방위 산업 메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시 인프라 구축, 정주 여건 개선 등 구미가 공항 경제권 중심도시로 성장해 글로벌 경제산업 물류도시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박람회 참여 기업과 지속적인 네트워킹 구축으로 대구경북신공항 경제권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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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철 도의회 의장, MZ세대 직원과 소통 간담회 개최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의회 배한철 의장은 지난 6일 정례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의회사무처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와 함께 현안사항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배 의장은 2024년도 예산 편성, 추석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본회의장 온라인 방청 신청, 의원 연수회 등 사무처 9월 주요 업무에 대해 부서장을 중심으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으며, 일하는 의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오전에는 의회사무처 MZ세대 직원들과 보다 폭넓은 공감과 소통을 위해 오찬 간담회가 개최되었으며, 배 의장은 젊은 세대 직원들과의 자유토론을 통해 세대 간 시각 차이를 좁히고, 새로운 가치관과 의견을 기탄없이 나누는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MZ세대 직원들은 “의장님과의 간담회가 처음에는 부담스럽고 말을 꺼내기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는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직생활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배한철 의장은 “우리 도의회의 업무는 소통이 중심이 되어야 하며, 부서별 현안에 대해 다 같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전 직원이 즐겁고 창의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부서장을 중심으로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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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개회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의회는 지난 6일 '제27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4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지난 6일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허민근 의원은 타시군과 경계지역의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도시개발사업 추진 및 정주여건 개선을 촉구했다..
강승수 의원은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 속 맨발걷기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파크골프장 양성화 촉구 및 인프라 확대 건의문 채택의 건’ 등을 의결했다.
7일부터 상임위원회 활동 기간이 시작되며 첫째 날은 의원발의조례안 9건을 포함한 17건의 조례안 및 8건의 기타 안건 등 25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8일부터 13일까지 집행기관으로부터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 받으며 각 상임위원회별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특히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대면보고는 이번 임시회에서 대구·경북 최초로 시행되며, 실효성 있는 행정사무감사와 집행기관의 견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더 이끌어낼 것으로 평가된다.
의사일정 마지막 날인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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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2024년 `반려동물케어과` 신설
[구미=경북IT뉴스] 구미대학교와 한국펫고등학교는 지난 6일 반려동물 보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환 구미대 부총장, 김동상 한국펫고 교장 및 김신동 한국펫고 교감, 이윤미 구미대 학과장(반려동물케어과)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실습 및 학술 교류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분야 경진대회 개최, 세미나, 특강 등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경북 봉화군에 소재한 한국펫고는 국내 최초로 펫 전문인을 양성하는 특성화고교이다.
한국펫고에는 반려동물매니지먼트과, 반려동물과, 반려동물뷰티케어과 등 3개 학과가 있으며, 반려동물교육센터, 반려동물 야외 훈련장, 반려동물 운동장 등 전국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동상 교장은 “반려동물 인구 1,500만명 시대에 블루오션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추세에서 구미대와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과 학술 교류를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구미대와 협력해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환 부총장은 “젊은 도시이자 반려동물 인구가 많은 구미에서 지역 최초로 반려동물케어과를 신설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구미에 2025년까지 5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반려동물 문화공원’이 조성되고 이와 관련한 유관 산업들의 발전 전망이 매우 밝아 한국펫고와의 전문인력 양성 협약은 서로 윈윈하는 모범적인 협약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는 2024년 반려동물케어과를 신설하고 2년 과정에 30명을 모집한다.
반려동물케어과는 동물보건사(동물병원 간호사)를 양성을 비롯 반려동물 미용과 펫케어에 필요한 각종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반려동물의 보건과 스타일을 포함하는 토털케어의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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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대표상징물 ‘2023 우수디자인(GD)’ 선정
[문경=경북IT뉴스] 문경시는 최근 새롭게 개발해 지난 8월 1일부터 사용하고 있는 문경시의 대표상징물이 ‘2023년 굿디자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으로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출품 부문은 제품, 시각‧정보, 디지털미디어‧콘텐츠, 공간‧환경, 패션‧텍스타일, 서비스‧경험, 산업공예이며, 기능성, 외관, 경제성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수상작으로 선정된 상품에는 정부인증마크인 ‘굿디자인(GD)’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문경시 대표상징물은 올해 시각‧정보 디자인 부문 우수 디자인으로 수상했다.
시의 상징물은 자연을 품고 역사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문경을 워드마크 형태로 형상화한 것으로 ‘Message of Good news’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M’은 유려한 산세와 무구한 역사를 품은 문경 주흘산의 능선을 담아 찬란한 기품과 무한한 가치를 표현한 것이며, 문경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관문의 형태를 나타낸다.
‘G’는 역사와 문화, 현재의 흔적까지 고스란히 품고 있는 문경새재의 굽이치는 옛길 위, 새 걸음으로 도약할 문경의 긍지를 담아냈으며, 예부터 길 위의 도시였던 문경이 앞으로도 국토 중앙에서 사방으로 뻗어가는 중심도시가 될 것을 의미한다.
캐릭터는 도시의 상징마크와 일체감을 주면서도 다정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이름은 ‘기쁜 소식을 듣고 경사스러운 일이 있다’는 뜻인 ‘문희경서’에서 따온 ‘문희’와 ‘경서’이다.
캐릭터는 문경 이니셜 M과 G를 모티브로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문경시의 메신저로 긍정과 열정, 자연과 건강함을 상징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권위있는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문경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지역의 문화와 관광 발전의 견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유연하고 확장성 있게 활용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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