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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 개최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30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3년 정례회를 개최하고, ‘김천시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과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정례회에는 한국노총 김천지부 김우중 의장, 김천상공회의소 안용우 회장, 고용노동부 김연식 구미지청장, 경북경영자총협회 장영호 부회장 등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위원들과 실무협의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위원장 의결, 공동선언문 체결, 현안 사항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위축된 지역 경제위기 극복과 노사상생 문화 안착을 위해 노동계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로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하고 일터 혁신,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서 지역기업이 미래세대에 희망 일터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경영계는 지역 청년과 중장년 세대 간 상생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함과 아울러 지역 중소업체, 취약계층 상생을 도모하여 기업이 지역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31일
안동시, 바이오 백신 U시티 프로젝트 실무간담회 개최
[안동=경북IT뉴스] 안동시는 지난 28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안동시 바이오․백신 U시티 프로젝트 실무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간담회에는 안동시와 경상북도를 비롯한 안동대, 안동과학대, 가톨릭상지대, 한국생명과학고, 경북하이텍고, 예일메디텍고, SK바이오사이언스(주), SK플라즈마(주), ㈜유한건강생활, 넨시스(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U시티 프로젝트는 지방정부가 대학교, 고등학교 및 기업과 협력해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 대학을 나와, 지역 기업에 취업해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을 목표로 한다. 안동시는 바이오․백신을 특화 분야로 선정하여 U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실무간담회에서는 기업, 교육기관, 안동시 및 시민 모두의 역할 정립 및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 7월 17일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지방시대정책실을 신설해 지방소멸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방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U시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30일
경북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제2기 예결특위 구성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의회는 지난 29일 제341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제12대 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농수산위원회 황재철 도의원(영덕, 재선), 부위원장에 농수산위원회 서석영 도의원(포항, 초선)이 선출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의장추천 3명, 각 상임위별 2명을 추천해 총 15명의 도의원으로 구성되며, 2024년도 본예산 등 향후 1년간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예산과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 등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 황재철(영덕), 부위원장 서석영(포항) △ 위원 : 권광택(안동), 김경숙(비례), 김일수(구미), 김희수(포항), 도기욱(예천), 박규탁(비례), 박성만(영주), 박순범(칠곡), 박채아(경산), 백순창(구미), 신효광(청송), 정근수(구미), 최병준(경주)으로 구성됐다. 새로이 구성된 예결특위는 경상북도 제2회 추경예산 심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어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도민의 조속한 일상회복 지원,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안정에 소홀함이 없도록 예산 심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번 경상북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2조 5,997억 원보다 1,397억 원이 증가한 12조 7,394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예결특위의 심의·의결을 거쳐 9월 12일 본 회의에서 확정된다. 황재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경제 상황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불요불급한 예산과 효율성이 낮은 사업 예산은 과감히 삭감해 호우 피해 복구, 민생경제 활성화, 미래신산업 육성 등에 집중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30일
의성군, 제3회 추경예산 131억원 증액 편성
[의성=경북IT뉴스] 의성군은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를 131억 원으로 확정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당초 8,300억원 대비 131억원(1.58%)이 증가한 8,431억원을 편성했으며, 재원은 지방교부세 및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확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 안전 및 긴급 수해복구를 위한 ▲하천수위관측시설구축 8억원, ▲저수지 CCTV설치 7억원, ▲도로시설 복구 23억원(117건), ▲하천수해 복구 30억원(100건), ▲저수지 등 기반시설 복구 49억원(171건)과 이상기온 피해농가 지원을 위한 ▲4~6월 이상기온 농작물 피해농가 특별지원, ▲6월 농작물 우박피해 복구지원 사업 등을 편성했다. 특히 지난달 집중호우 및 태풍 ‘카눈’으로 인한 피해지역 수해복구와 시설보강 예산으로 102억원을 편성, 주민의 안전과 복리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피해복구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재난에 대비, 군민 안전의 지속적인 확보를 목표로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라며 “편성된 사업은 신속하게 집행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30일
영천 와인, 독일 베를린 국제품평회 ‘금상’
[영천=경북IT뉴스 영천시는 세계적인 국제 와인 품평회 베를린 와인 트로피에서 오계리 와이너리(대표 조성현)의 2021년산 빈티지 아이스와인과 대향 와이너리(대표 정동규)의 2020년산 빈티지 청수 화이트와인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베를린 와인 트로피(Berliner Wine Trophy)는 국제 와인 품평회로, 1994년 최초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명목을 이어 가고 있는 세계 5대 국제 와인 품평회 중의 하나이다. 2019년부터 아이스와인과 화이트와인으로 올해 4번째 트로피를 받게 된 오계리 와이너리와 베를린에서의 첫 만남을 금상으로 장식한 대향 와이너리를 비롯해 영천시 소재 와이너리들은 꾸준하게 독일 베를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국제 대회에서 수상한 영천와인메이커들은 “훌륭한 와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흘린 땀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끼고 있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앞으로도 발전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와인산업 선포식을 시작으로 꾸준히 노력해 온 관내의 와이너리 농가들이 꾸준히 성과를 내는 모습을 보니 영천 와인산업의 미래가 밝다”며 “영천 와인의 자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최대 포도 주산지 중 하나인 영천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포도와 고부가 가치상품인 와인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7년 와인산업 선포식 이후 영천와인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육성한 14개소의 와이너리의 생산량은 연간 20여만 병 이상이며, 국내 와인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30일
경북도, 전국 최초 MR(혼합현실) 기반 메타버스 간부회의 시스템 도입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지난 29일 도지사, 실국장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MR(Mixed Reality, 혼합현실) 기반 메타버스 시스템을 도입해 간부회의를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 MR 기반 메타버스 회의시스템은 가상공간을 지양하고 현실과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한 고실감형 텔레프레즌스 기능을 통한 회의문화 혁신을 목적으로 도입됐다. 회의 참석자는 경량 AR(증강현실) 글라스를 착용하고 모바일 앱에 접속 후 확장 가상세계 속 회의실 좌석에 자신의 아바타로 참석하면 된다. AR글라스에서 회의자료(PDF)를 공유하면서 발표와 청취를 할 수 있으며 동영상 기능 활용 등 서류 없는 회의가 가능하다. 또 모바일 앱 기반 접속으로 해외 출장 등 어디서든 회의 참석이 가능하다. 경북도는 가상공간에서도 협업할 수 있으며 ‘함께 있다’라는 실감도가 높아 향후 기존 영상회의보다 사용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정부 행정시스템의 디지털 전환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메타버스 회의시스템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회의 참석이 가능해져 이에 따른 행정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라며, “지역의 사회·경제 전 영역에 확장 가상세계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30일
김재욱 칠곡군수, 도청 10개 부서 방문 ‘도비 확보 총력’
[칠곡=경북IT뉴스] 김재욱 칠곡군수는 도비예산 확보를 위해 이철우 도지사를 면담하고 하루에 도청 10개 부서를 방문하는 등 예산 확보 총력전에 나섰다. 군은 지난 28일 실과장과 함께 경북도청 및 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 윤희란 예산담당관, 이영석 재난 안전실장, 박동엽 건설도시국장,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 및 도청 여러 부서 과장과의 면담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비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칠곡 할매문화관 건립사업, ▲국립동물방역교육연수원 건립사업, ▲한천 하천정비사업, ▲석적 하이패스 IC 신설사업, ▲대한민국 메타버스 호국 메모리얼 파크조성사업, ▲낙동강 고수부지 습지생태공원 조성사업, ▲호국평화공원 야관경관 조성사업, ▲석적읍 유학로 간판개선사업, ▲동명면 금암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시범사업 등 26건이다. 아울러 가산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 4건에 대해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건의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발전과 민선 8기 비전인 곳간 채우고 경제 살리고 군민 늘리고 실천을 위해서는 재정 확보가 관건인 만큼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기초단체장이 하루에 도청 10개부서를 방문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면서 칠곡군의 강력한 도비확보 의지에 발 맞추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30일
김천시, 공무원 대상 미디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는 지난 28일 안동시 일원에서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영상 제작에 관심이 많은 ‘미디어스쿨’회원을 중심으로 미디어를 통해 김천시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교육 내용은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촬영 도구인 휴대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 및 편집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문화플랫폼 모디스튜디오의 보이는 라디오 촬영 체험과 경북문화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 견학을 통해 영상 콘텐츠 제작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미디어의 힘을 최대한 활용하여 김천시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과 더 적극적인 소통을 이뤄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디어스쿨’은 배움의 열정이 있는 김천시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하는 다양한 직급으로 이루어진 영상 제작 스터디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30일
구미시, 시민 우대 혜택 및 지역 청년 정착 지원 확대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국소장 및 40여 개 사업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인구정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사업 및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및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 및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앞으로의 인구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시민 우대(지원) 혜택 확대 △지역 청년 장학금 및 주거 지원 등 청년 정착 지원 강화 △외국인 유입을 통한 인구 증가 방안 등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다양한 신규 시책에 대해 논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우리가 추진하는 모든 사업이 인구와 직결되기에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생애를 책임지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정부의 외국인 유입 정책 등 인구 관련 정책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빈집, 관광 상품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시책 발굴에 전 부서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최우선 목표를 인구 회복에 두고 2023년 1월 인구 담당 부서를 신설, 인구정책 지휘소(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주소 갖기 시민운동,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구성 등 시 전체가 협심한 결과, 전년 대비 인구 감소율이 절반 가까이 완화되는 등 조금씩 개선세를 보이며 인구 문제 극복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30일
경북도, 수소연료전지분야 KS인증 위탁시험기관 지자체 최초 지정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지난 24일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포항TP)’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로부터 ‘신재생설비 연료전지 시스템 분야 KS인증 위탁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는 한국에너지공단의 KS인증 위탁시험기관으로서 국가표준에 근거해 고정형 및 이동형 연료전지 시스템 분야의 모든 주요 부품과 제품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시험평가 업무를 위탁 수행한다. 주요 위탁업무는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PEMFC) 및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시스템의 기본성능, 환경성능 및 안전 성능 등의 시험평가, 10㎾급 PEMFC의 발전효율 및 열회수효율 시험, 시험평가 전문인력 교육 지원 등이다. 이번에 지정받은 센터는 연료전지 분야에서 대용량 검·인증이 가능한 위탁시험기관으로 전국 유일한 곳이다. 이로써 지역의 기업들은 제품 개발에 따른 시험평가의 소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신속한 KS인증 시험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제품 제작 및 기술지원을 통해 국내외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센터는 경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산업의 핵심 기관으로 소재‧부품의 국산화, 제품 안정성, 실증 및 신뢰성 평가를 지원하게 된다. 장상길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이번 KS인증 위탁시험기관 지정으로 경북이 연료전지 분야의 성능을 시험 평가할 수 있는 국제적 수준의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경북도는 '원자력을 활용한 그린수소 대량생산 단지 조성'과 '수소연료전지 산업 클러스터'를 2개의 중심축으로 삼아 수소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동해안 수소경제 밸류체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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