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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구 도의원, 전국 최초 ‘경북도 경계지역 발전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의회 김홍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북도 경계지역 발전 지원 조례안’이 지난 29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해 9월 12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전국에서 최초로 제정된 이번 조례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된 경북도 경계지역과 시·군 경계지역 발전에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경계지역은 지역발전 기반이 취약하여 지원과 배려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계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과 경계지역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했다”고 말했다.
조례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경계지역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경계지역별 개발계획, 지원, 위탁 및 대행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사항을 규정했다.
김홍구 의원은 2022년 7월 도의원에 당선된 후 경북도의회에서 경계지역 연구등록단체를 만들어 경계지역 관련 연구용역과 워크샵을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김홍구 의원은 “앞으로도 경계지역 도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이번 조례를 기반으로 경계지역 발전에 속도를 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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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4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유치 `쾌거`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와 함께 도농복합도시 구미를 알리고, 농업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년 6개월간의 혼신의 노력으로 2024년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를 유치했다.
이번 제19회 전국대회 개최지 선정에는 구미시와 연천군이 유치신청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 2일간 전국대회 개최 장소를 확정하기 위한 평가가 이뤄졌으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 수석부회장을 평가위원장으로 구성된 26명의 평가단이 각 시군의 유치계획과 현장 실사를 평가한 결과, 숙박 및 편의시설, 접근성 등 교통여건, 숙영지 인프라 기반 조성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아 구미시가 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31일 현장평가 당일 김장호 구미시장과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들, 농업인 단체 회장 및 회원들이 구미시 유치 당위성을 적극 홍보하고 대회 유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았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농업인들의 최대 축제인 ‘2024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는 전국의 농업인 4만여 명이 참여하는 큰 행사로 내년 8월 3일간 구미시 낙동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당일 코스가 아닌 2박 3일간 체류하는 행사로 구미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구미를 찾는 전국 한농연 회원들에게 구미시 농특산물과 관광명소 등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시연합회에서는 앞으로 내실 있는 대회 개최를 위해 회원 단합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것이며, 내년에 개최하는 전국대회를 통해 전국 후계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더욱더 고취 시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전국대회 유치는 산업도시 이미지가 강한 구미가 농업으로 얼마나 큰 강점이 있는지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구미 농산품에 큰 경쟁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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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상공인 카드단말기 이용료 지원사업 시행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지난 1일부터 고금리,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카드단말기 이용료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2022년도 매출액 5억 원 이하 구미시에 관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전년도 카드단말기 이용 수수료를 업체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폐업 중인 업체, 본인 명의 통장 입출금 거래 불가능한 사업자,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이며, 온라인 접수사이트(https://행복카드.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전년도 카드단말기 이용료 증빙서류(전자세금계산서 혹은 납입확인서),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을 첨부하면 국세청 신고 자료를 통해 매출액을 확인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사업주는 접수처(경상북도 경제진흥원 별관 1층)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카드단말기 이용료 지원금은 서류검토 및 대상자 선정을 마친 후 적합 사업주에게 신청일로부터 30일 이내, 사업주 본인 명의의 계좌로 입금할 예정이다.
구미시 소상공인 카드단말기 이용료 지원사업의 문의 사항은 경북경제진흥원 현장 접수처 또는 구미시 일자리경제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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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미래형 산업단지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경북IT뉴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내년 산업단지 지정 60주년을 기념해 국민과 산단 근로자가 희망하는 산업단지의 새로운 모습을 그려보는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단지를 디자인해 주세요’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24일 정부가 발표한‘산업단지 재도약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산업단지의 △첨단·신산업 업종으로의 전환 △산업·문화·여가가 어우러진 청년이 찾는 공간으로의 변화하는 모습 등을 담을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 △저탄소 구현 △청년과 지역주민이 찾아오는 공간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모습이 반영된 산업단지를 이미지 및 영상물로 표현하면 된다.
산업단지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별로 참여가능하다.
접수 방법은 10월 16일 15시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작 형태는 1차 이미지 제출과 2차 영상물 제출 두 단계로 나누어지며, 이미지의 경우 드로잉, 조감도 등을 제출하여야 하고 영상의 경우 순수 창작한 3분 내외의 입체적인 영상으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1차 이미지 작품을 대상으로 대국민 투표와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2차 심사 대상을 선정하고, 2차 심사 대상자에게는 영상물 제작을 위한 비용(150만원)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상내용은 △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상금 1,000만원(1작품) △최우수상 지방시대위원장상 및 상금 400만원(2작품), 동반성장위원장상 및 상금 400만원(2작품) △우수상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상상 및 상금 200만원(5작품)을 수여하며, 총 상금은 3,600만원 규모다.
최종 심사 결과는 12월 8일 수상자에게 통보되며 시상식은 12월14일에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이 찾는 산업캠퍼스로의 미래 산단을 그려보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산업단지를 새로운 활력 공간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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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사회취약계층 도시가스 요금 지원 위한 법적 근거 마련
[구미=경북IT뉴스 구자근 국회의원은 에너지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도시가스 요금을 감면할 수 있도록 하고, 자연재난 또는 코로나19 등 재난 발생시 지원대상에게 도시가스요금을 지원해 줄 수 있도록 하는 「도시가스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4일 국회에 제출했다.
최근 에너지가격 급등에 따라 사회취약층에 대한 지원방안이 시급한 가운데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사회적 배려대상자와 사회복지시설, 재난지역의 피해자 등에 대한 도시가스 요금 지원안이 마련될 수 있어 법통과 여부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그동안 산자부는 고시에 근거해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와 사회복지시설, 재난지역의 피해자 등에 대하여 도시가스 요금에 대해 필요시 감면해오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안정적인 예산지원과 제도보완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구자근 의원은 「도시가스사업법」을 개정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요금 경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
개정안에서는 가스도매사업자와 일반도시가스사업자가 공급규정을 정하거나 변경하려는 경우 사회적 배려대상자와 사회복지시설, 재난지역의 피해자 등 일정 범위의 대상자에 대한 도시가스 요금의 감면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시·도지사는 예산의 범위에서 감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률에 직접 규정했다.
또한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서는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발생한 경우 시설의 복구와 피해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하여 건강보험료, 통신요금, 전기요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도시가스요금은 지원대상에서 누락돼 있어 피해주민이 도시가스요금을 납부해야 하는 제도적 허점이 있다. 이에 구자근 의원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안」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지원대상에 도시가스요금도 추가하도록 했다.
구자근 의원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정부의 재난 관련 예산지원에 대한 명확한 법적근거 마련을 통해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법개정 취지를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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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
[안동=경북IT뉴스] 안동시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규태, 김옥희)는 지난 30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풍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각종 의류 9점, 풍천면 착한가게 2호점 류복순 침구에서 겨울 대비 침구류 세트, 서안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영동)에서 간편식 식품꾸러미 등 다양한 물품을 후원자들이 직접 복지 위기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은 지역 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인 마을이장과 이웃 주민들의 신고를 계기로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발굴하게 됐다. 발굴 대상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현재 사례관리를 진행 중이다.
풍천면 행정복지센터는 매월 이장회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를 지속 홍보하고 있으며, 또한 마을경로당을 수시로 찾아가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설명과 함께 복지혜택을 알려 나가고 있다. 이번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도 주민 관심도를 높이고 신고 활성화를 독려한 결과, 마을 인적 안전망을 통해 이뤄질 수 있었다.
김옥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역할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소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규태 풍천면장은 “위기가구를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기부자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풍천면 지역사회협의체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 지역사회 상시보호체계를 유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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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한ㆍ일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 성황리 개최
[영천=경북IT뉴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31일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참여기구와 일본 후쿠치야마공립대학교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를 비롯한 관내 체험명소에서 ‘세상 밖으로 wifi’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목표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해외교류사업과 연계해 IT 인재 육성 전문 지역 공립대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영천시 소재)와 후쿠치야마 공립대학교(후쿠치야마시 소재)가 공동 추진하는 행사로, 양국 청소년들의 우호관계 증진 및 청소년활동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기획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언어와 문화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보현산 짚와이어, 산림레포츠, 출렁다리 등 지역 내 명소를 직접 체험하며 상호이해와 우호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후쿠치야마공립대학 정보공학과 최동은 교수는 일본 유학상담과 진로·취업에 대한 설명 등 진로활동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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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 문화도시 시민 강좌 진행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29일 구미 영상미디어센터 상영관에서 3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도시 시민 강좌인 ‘구미 아웃사이드(OUTSIDE)’를 열고 5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구미 아웃사이드’는 ‘다양한 시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구미 구석구석 다양한 활동과 이야기를 공유해 보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9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구미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문화예술교육 △로컬브랜딩 △공동체 △문화기획 △공간 총 5가지의 키워드 및 주제를 바탕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구미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러 분야의 활동가와 전문가를 초청한다.
지난 29일 ‘구미에는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가 있습니다’란 주제로 공터다의 황윤동 대표가 첫 문을 열었으며, △9월 5일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사람들 △9월 12일 구미 문화도시와 마을 공동체 △9월 26일 삼일문고 김기중 대표의 문화복합 공간 서점의 사회적 역할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황윤동 공터다 대표는 “1987년부터 시작된 구미의 연극 역사를 설명하며, 구미의 문화도시로의 도약과 사회의 성장을 위해 지역 예술가들이 늘 깨어있고 새로워질 수 있도록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서영수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구미의 활동가들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공유하며, 여러 활동이 확장돼 문화도시로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 아웃사이드’ 참여 신청은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회차별로 상시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070-8807-6639)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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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3년 연속 장학금 ‘전국 1위’
[구미=경북IT뉴스] 구미대학교가 3년 연속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에서 전국 전문대 1위(재학생 2500명 이상 기준)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8월 31일 대학 정보공시 공식사이트(대학알리미)를 통해 2022년 전국 전문대 134개 대학의 장학금 수혜 현황이 공시됐다.
공시 결과에 따르면 구미대는 지난해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이 530만원으로 전국 1위(재학생 2500명 이상 기준)에 올랐다.
장학금 530만원은 구미대 연평균 등록금 577만원의 91.8%에 해당하는 높은 금액이다. 실질적인 등록금 부담은 학생 1인당 한 학기 평균 25만원 미만이 되는 셈이다.
장학금 수혜의 폭도 넓어 재학생 98% 이상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이로써 구미대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3년 연속으로 장학금에서 전국 전문대 (재학생 2500명 이상 기준) 1위를 차지했다.
구미대의 장학 혜택은 다양하다. 학과추천 장학금, 면학장학금, 글로벌인재양성 장학금, 사랑장학금, 독서인증제 장학금, 마일리지 장학금 등 20여종의 다양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또한 국가장학금을 비롯한 저소득 장학금 뿐 만 아니라 자격증 및 외국어 특강 프로그램 참여 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과 학생들 간 멘토와 멘티를 구성해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멘토링’장학금은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다.
2024년도에 하이브(HiVE) 사업으로 개설되는 학부 및 학과에는 신입생들에게 특별 장학금의 혜택이 주어진다.
▲반도체전자통신공학부(정원 60명) ▲메타버스디지털마케팅과(정원 20명)▲도시조경디자인과(정원 15명) 총 95명의 신입생들에게는 1·2학기 전액 장학금이 뒤따른다.
손기수 학생복지처장은 “구미대는 등록금 걱정 없는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장학금 혜택이 있다”면서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폭 넓은 지원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환 총장은 “1인당 연평균 장학금 3년 연속 1위는 구미대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장학금 지급률이 91%를 상회하는 등 장학금 분야에서 국내 전문대학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공부하고 취업 걱정 없이 전문인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는 장학금 지급률과 함께 취업률에서도 전국 최상위 대학으로 명성이 높다. 취업특성화 대학인 구미대는 취업률에서 2010년부터 5년 연속 전국 1위(교육부 발표 전문대‘가, 나’군별)를 차지했으며, 최근 12년간 평균 취업률도 80.5%로 전국 1위(졸업생 1천명 이상 기준)를 차지하며 취업률의 절대 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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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신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본격 추진
[칠곡=경북IT뉴스] 칠곡군은 지난 29일 신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사업을 본격화했다.
지난해 칠곡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국비 274억1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21억2천만원이 투입된다.
그 중 올해부터 추진되는 일반농산어개발사업은 북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총사업비 100억)△석적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총사업비 80억)△지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60억)△동명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60억)이 있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북삼읍 커뮤니티센터 및 석적읍 어울림센터, 지천면 다모아센터, 동명면 청춘복합센터 조성(H/W)과 주민역량강화(S/W) 등이 있다.
이날 보고회는 각 신규사업의 예비계획 설명, 기본계획수립 용역의 착수보고,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계획 및 방향의 공유를 통해 내실있는 용역 수행을 도모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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