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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국립대학 육성사업 인센티브 평가 ‘A’등급
[구미=경북IT뉴스] 금오공과대학교는 최근 국립대학 육성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 ‘A등급(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전국 국립대학을 지역균형발전의 중심 거점으로 구축하고 각 국립대의 자율 혁신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에서 운영하는 사업이다. 총 37개 국립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 국립대의 ▲혁신 계획 ▲핵심 교육성과 ▲자체 성과관리 등의 지표를 평가하여 기본 지원(포뮬러 사업비) 외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금오공대는 2023년 국립대학 육성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 ‘지역과 함께 세계적 명문 강소대학으로 Quantum Jump 추진’을 교육혁신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대학혁신을 위한 조직 간 벽 허물기 ▲지역 산업 중심의 전공 체계로 전면 개편을 위한 학문‧학과 간 벽허물기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학생교육 단계별로 ▲지역 산업 지향 교육체제 전환(학생모집) ▲기초소양 및 전공탐색 과정 체계화(재학초기) ▲전공선택권 확대 및 융합교육체계 구축(재학중) 등의 추진목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오공대는 이번 A등급 결과와 함께 총 95억 원의 국립대학육성사업 사업비(인센티브 포함)를 확보하며,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글로컬 대학으로의 발전을 위한 단계별 교육 혁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곽호상 총장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고등교육 체제로의 전환을 선도하고 학생 성공시대를 여는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과 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며, 국가산업거점의 지속적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국립대학의 역할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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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47회 군민체육대회 개최
[군위=경북IT뉴스] 군위군은 오는 10월 13일 1만여 명의 군민과 출향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군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47회 군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에 앞서 10월 12일에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전야제 행사가 치러진다. 전야제에는 김희재, 김태연, 설하윤, 허찬미, 이마음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먼저 펼쳐지고 이어서 매년 선보인 불꽃놀이와 달리 올해는 드론쇼를 새롭게 연출하여 군민들의 만족도와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13일 대회 당일에는 군위군체육회가 주관해 8개 읍면별로 선수들이 참가해 육상(400m 계주), 줄다리기, 공굴리기, 어프로치 경기, 바둑, 고리걸기, 한궁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한다.
대회 개회식은 13일 오전 10시 8개 읍면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군민상 시상, 대회사, 축사, 대표선수 선서, 선수단 퇴장 등이 진행되고 식후행사로는 취타대와 난타 공연이 펼쳐진다. 군민이 화합하는 가운데 모든 경기를 마무리한 뒤 13일 오후 1시 30분 시상식과 함께 폐회식이 열린다.
폐회식이 끝난 후 14시부터 열리는 군민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MC딩동의 사회에 맞춰 올해는 설운도, 지원이, 조은성, 장필 등 인기·지역가수의 공연에 군민노래자랑까지 더해져 군민들의 흥을 돋우고 농사일로 인한 피로를 조금이나마 덜어줄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피해를 본 군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체육으로 하나 되는 군위’를 만들고자 한다”며 “많은 군민이 경기를 즐기며 소통과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를 만들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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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원스톱 김천형 인력 중개시스템 `호평`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원스톱 김천형 인력 중개시스템에 대해 지역 농가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일부 보탬이 됐다고 평가한다고 전했다.
농촌 인력난은 고령화, 생활인구감소로 인해 점차 심화하리라는 예정이 있었고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외국인 인력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인건비까지 올라 지역 농가의 시름이 깊었다.
거기에 우리 지역은 돈 되는 농사로 알려진 샤인 머스캣 재배면적이 최근 수년간 혁신도시 3배 면적만큼 늘어나 5~6월 노지 알 솎기 작업과 양파 수확 작업이 겹치면서 인건비가 천정부지로 오르며 제때 작업자를 구하지 못해 농가의 어려움이 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김천시는 지난해 7월 농업기술센터에 농촌인력지원팀을 신설하고 기존 제도 정비에 나섰다. 김천농협과 민간 사업자가 이원화해 운영하던 조직을 정리하고 김천시 전역을 담당하는 농협 김천시지부가 운영 주체가 되어 내․외국인 동시인력 중개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협의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실행에 들어갔다.
내국인 인력풀은 기존 두 조직에서 운영하던 인원을 재정비해 농작업에 투입했고, 새로운 외국인 인력풀은 캄보디아와 라오스 2개 국가 노동부와 직접 MOU를 체결하고 우리 지역 인력수급 상황에 맞는 농식품부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을 신청해 올해 1월 결과발표에 선정돼 도입했다. 이는 도내 최초 농식품부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 선정이며 전국에서 최대 규모로 도입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김천시는 원만한 사업수행을 위해 전담 조직 신설에도 나섰다. '김천시 이음 센터'를 조직해 총 5명의 인원이 지난해 수요 농가 944 농가를 대상으로 전수 전화 조사하여 5~6월 인력수요 집중 시기 사전 예약을 완료했다. 3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사전교육을 하는 등 도입 인원 현지 적응을 높이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올해 3월 말 캄보디아 52명 도입을 시작으로 라오스 48명까지 총 100명의 인원을 도입해 8월 말까지 농가 수요에 맞게 일일 단위 근무했고 김천시 이음 센터를 통한 현장관리, 농가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했다.
또한 도입된 계절근로자의 지역 적응과 문화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중 한글 교육(주 2회, 2개국), 주말 문화교육, 외국인 계절근로자 화합행사, 귀국 전 건강검진프로그램 수급 등 우리 지역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농가와의 소통 능력을 높이고 농작업 사전교육을 통한 숙련도를 신속히 올리고, 지역사회 적응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정책들로 근로자들의 근무 만족도 향상에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가동률과 농가 민원 발생률 최소화, 근로자들의 생활편의에 따른 만족도가 높아 이탈 방지에도 효과가 있음을 근무 종료 전 계절근로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농가 평가를 통해 전년 대비 1만 원~4만 원 수준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어 농업 현장의 만족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캄보디아의 경우 현지 면접이나 사전 심사 과정 없이 캄보디아 정부의 송출 인원을 받는 구조로 도입을 진행하면서, 일부 비자만을 활용할 목적으로 온 계절근로자와 근무 마지막 달 한국에서 계속 체류하고 싶은 인원의 이탈이 있어 내년도 개선과제로 남았다.
캄보디아, 라오스 2개국 도입으로 인원 관리에 어려움을 겪은 김천시는 올해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이탈이 없고 성실도, 숙련도에서 우수함을 가진 라오스와 내년도 도입을 위한 협의에 들어갔다. 오는 11월 현지 사전설명회, 면접 등을 라오스 노동부와 합동으로 시행하여 올해 계절근로자로 도입된 인원에 신규선발인원을 더해 80명의 계절근로자를 선발해 내년도 사업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도에는 경북보건대에서 제공하는 기숙사를 숙식처로 활용하기로 협의함으로써 계절 근로자들의 생활편의와 농가 접근성을 높인다고 전했다. 올해 활용된 대방연수원의 경우 대단위 인력 수용과 도심지와 원거리에 위치해 자칫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민원 발생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웠으나 권역별 1시간 이상 소요되는 출퇴근 거리로 인해 농가, 계절근로자 모두 이동시간이 다소 길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경북보건대가 계절근로자 숙식처와 근로자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잠정 협의함으로써 농가 접근성을 개선하고 농가-근로자 양측 모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북보건대가 향후 도입 예정인 라오스 유학생들을 김천시가 한시적 계절 근로에 포함해 인력풀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내 농번기 원활한 인력수급과 인건비 안정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김천시는 “내년도 김천형 인력 중개시스템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영농철 농업 인력소요에 대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농가 수요맞춤형 인력 중개를 계속해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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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정부합동평가 대비 실적점검 보고회’ 개최
[칠곡=경북IT뉴스] 칠곡군은 지난 12일 공감마루에서 2023년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 대비 실적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유정근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각 지표별 담당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정량지표 82개에 대한 실적 점검과 전년도 부진 지표와 신규 지표의 실적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칠곡군은 지표별 담당자 면담 실시, 실적점검 보고회 등을 통한 지속적 실적 관리로 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유정근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는 각 지자체별로 1년 동안 추진한 주요 시책에 대해 종합 평가를 받는 것인 만큼 전 부서의 협조와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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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호 경북도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신공항 활주로 문제와 경북도민 실익 확보 촉구
[경북=경북IT뉴스] 윤종호 도의원은 지난 12일 제341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신공항 활주로 배치 방향의 문제 제기와 사업추진의 도민 실익 확보 방안 촉구’를 주제로 발언했다.
윤 의원은 “활주로 방향이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다”라는 합리적 의심을 제기했다. 윤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2020년 군위-의성 공동후보지 선정 때 임시로 획정한 구역이 2022년 8월 대구시가 발표한 ‘대구경북신공항 기본계획’에 그대로 반영됐고, 2023년 8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도 활주로의 방향은 같게 발표됐다. 이것은 마치 처음부터 정해진 위치에 기본계획과 전략평가를 짜 맞추었다고 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실제 (군)공항을 건설할 때 활주로의 방향은 작전성, 공역, 기상 조건, 소음의 영향지역(산업단지 및 주거지)을 고려해야 한다. 기본계획에서 위치를 선정하더라도 전략평가에서 그 방향이 안정적이라는 것이 분석을 통해 입증돼야 한다.
또한, 공항과 불과 10km 내에 있는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올 초부터 모든 정치권과 행정력이 총력 대응으로 어렵사리 얻어낸 ‘반도체 특화단지’이다. 신공항의 규모로 보았을 때, 결코 적잖은 횟수의 민항기가 24시간 드나들 것이며, 군 공항의 병행으로 전투기의 수시 이착륙으로 발생하는 소음공해, 진동, 매연은 반도체 특화단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윤 의원은 “이러한 항공기 소음과 진동은 24시간 수 나노미터(10-⁹, nm)의 공정을 거치는 반도체기업에 상당한 생산성 저하를 불러일으켜 구미를 떠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품귀현상을 겪고도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 듯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그리고, 공항 활주로의 계획을 자세히 보면 그동안 소음분쟁으로 몸살을 앓았던 대구의 도심지를 완벽히 비껴가게 설계가 됐고, 그렇게 90도 가까이 틀어진 활주로는 대구의 주거밀집 지역과 산업단지에는 전혀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산동읍·해평면을 비롯한 산업단지가 많은 구미 전역에는 직·간접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누가 봐도 구미시민의 피해가 상당할 것이다.
윤 의원은 “활주로 방향은 한번 설정되면 변경할 수 없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반도체 특화단지와, 산동·장천·해평의 주거밀집 지역뿐만 아니라 구미 전역에 미치는 피해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무리 국토부가 주관하고 대구시가 짓는 공항이라고 하지만, 경북도민의 피해가 눈에 보이는데도 좌시하면 안 된다”라며 “신공항이 정말로 대한민국의 미래 관문으로 잘 작용하고자 한다면 과감한 이의 제기를 통해 반드시 재검토를 요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이철우 지사에게 신공항 업무 추진에 있어 경북도민의 처지에서 생각해 달라며, 도민이 불안해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도록 도민의 편에서 이 지사의 철학과 정책을 펼쳐줄 것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신공항이 40만 구미시민의 미래와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 반도체 기술을 갉아 먹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반드시 재검토를 통해 경상북도의 실익을 가져와야 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40만 구미시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서 구미의 권익을 되찾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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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현장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지난 12일 영남이공대에서 경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및 영남이공대와 미래형(친환경) 자동차 현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자동차로 변화함에 따라 도내 등록 차량 중 친환경 자동차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고, 자동차 분야 신기술 발전에 따른 정비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등록 차량(1,538,226대) 중 친환경 차량은 4.7%(71,993대)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1.45%(22,349대)의 비중을 차지하는 전기차는 등록 대수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반해, 도내 자동차 전문정비업은 2,267개 업체에 3,593명이 종사하며 업체당 인력은 평균 1~2명 정도로 영세한 수준이다.
또 전문정비 분야가 주로 내연기관에 집중돼 있어 친환경 자동차의 등록 확대에 따른 정비 수요 증가에 대비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발맞춰 경북도와 전문정비조합, 영남이공대 3개 기관은 친환경 자동차 현장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 사항은 전문정비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100명씩 3년간 총 300명을 선발해 친환경 자동차 정비 기술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연차적으로 교육한다.
교육내용은 안전 교육뿐만 아니라 친환경 자동차 분야 진단‧정비, 충전 기반 시설 등 미래형 자동차와 관련된 현장 기술교육 위주로 이뤄질 계획이다.
경북도는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도민들이 친환경 자동차 정비 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고, 자동차 정비 기술 선진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문정비조합은 지난 7월 영주, 예천 등 4개 시군 수해 지역에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하는 등 매년 다양한 공익활동에 참여해왔다.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바탕으로 향후 각종 행사나 설‧추석 명절 귀향 차량 무상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영남이공대는 교육 이후에도 신기술 발전에 관한 조사뿐만 아니라 기술교육 전반에 관한 정보제공 및 상담 등 정비인력 기술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친환경 자동차의 정비 수준이 향상돼 경북 자동차 정비산업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에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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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추진 ‘근현대사 명소’ 조성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12일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시의회 의원 및 관련 기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추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직 대통령을 기념하는 국내‧외 유사사례 현황과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관련 전문가들과 시‧도의원들의 다양한 의견 개진을 통해 앞으로의 용역 추진 방향과 추진전략 등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기념시설 및 기념광장 조성 △기존 시설 이용 활성화 방안 △근대 역사문화 거리 조성 등 기념사업의 전반적인 마스터플랜 수립이며, 구미 시민 및 방문객들의 수요조사를 통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추진 타당성 및 필요성도 함께 검토한다.
이번 용역은 기존의 협소했던 박정희 대통령 생가 기념시설을 확장 건립하고 생가, 역사자료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등 구미시가 갖고 있는 역사관광자원을 활용해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을 추진하고자 기획됐다.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용역 외에 생가 인근을 지나는 대구권 광역철도사업으로 신설되는 사곡역사를 ‘박정희생가역’으로 역명 개정을 추진하며 생가를 찾는 방문객에 접근 편의성과 즐거움을 높이게 된다.
박 대통령의 유품, 근대화 및 산업 발전과 관련된 자료를 보존․전시하는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은 구성이 다소 아쉽다는 관람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전시콘텐츠 보강할 예정이며, 박 대통령이 사용한 의전차량도 이전해 전시한다.
이외에도 올해 11월에 개최되는 탄신 기념행사는 의식행사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축하하고 즐기며, 나라의 번영과 구미의 도약을 염원하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은 박 대통령 생가를 찾아 협소한 추모관에 대해 개선 방안을 주문한 바 있으며, 광복절에는 박근혜 전대통령의 깜짝 방문으로 생가와 역사자료관을 둘러보면서 아버지 유품을 구미시에 기증할 뜻을 밝힌 바 있다.
전․현직 대통령의 연이은 생가 방문으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추진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박대통령의 고향도시로서 제대로 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박정희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생가를 잇는 역사․문화 인프라 구축으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명소이자 배움터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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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열 칠곡군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신산업 육성 전략수립` 촉구
[칠곡=경북IT뉴스] 칠곡군의회 오종열 의원은 지난 11일 칠곡군의회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의 4차 산업혁명 기반 신산업 육성 전략수립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오 의원은 칠곡군의 합계 출산율이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현실화 되고 있는 인구소멸을 막기 위한 해결방안으로 ‘신산업 발굴과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또한, 칠곡군 산업환경은 산업단지가 노후화 돼 있고 영세한 제조 중소기업 중심의 구조로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현 상황에서 신산업 도입은 숙명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육성하고 있고 경북도는 신산업 발굴에 행정을 집중하는 등 국가·광역의 노력도 이뤄지고 있다. 이미 의회도‘칠곡군 4차 산업혁명 촉진 및 기업 육성과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신산업 육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오종열 의원은 “지금이 신산업 육성의 골든타임으로 칠곡만의 특화된 신산업단지를 조성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국회에서 발의된 개발제한구역 규제완화 개정법률안과 지방시대위원회 등 제도 활용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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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이 겪은 도시 문제 직접 해결 `시민친화적 도시 조성`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지난 8일 종합비즈니스 지원센터에서 '스마트시티 시민 리빙랩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리빙랩(Living-LAB)은 ‘생활 속의 실험실’이란 뜻으로, 시민이 생활 속에서 겪은 도시 문제를 직접 찾아 해결하는 개방적 시민참여제도를 말한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 참여단은 지난 1차 워크숍에서 스마트시티에 대한 교육과 함께 도로‧교통, 재난‧안전, 환경‧에너지, 보건‧복지, 문화‧관광의 5대 분야의 도시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2차 워크숍에서는 스마트서비스 도출과 확산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AI를 통한 가변형 신호주기(교통량 실시간 반영) 적용, 학교폭력 신고를 위한 학교 인근 비상벨 설치, CCTV 영상 분석을 통한 경찰서‧소방서 자동 연계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시민 리빙랩에 참석한 시민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모여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도시문제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까지 마련해보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의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운균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방안을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적극 반영해 시민 친화적 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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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제294회 임시회 폐회
[칠곡=경북IT뉴스] 칠곡군의회는 지난 11일에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동의안 등 안건 11건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열렸으며, 각 상임위원회로 제출된 민생안건을 심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를 마쳤다.
또한, 회의일정 외에는 주민들로부터 제기된 진정민원 현장을 방문하고, 칠곡군 관계부서와 해결방안을 검토하는 등 개별 의정활동에 전념했다.
심청보 의장은 “임시회에서 각 분야별 민생안건을 처리했지만, 이와 별도로 각각의 의원들이 민생법규를 준비 중이고 군정 추진과정에 군민여론를 반영하고 있다”며 “정체기에 머물러 있는 지역경제에 의원 한명 한명의 노력이 자극제 역할을 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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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행정 | 사회 | 경제 | 교육 |
| 1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야인시대` 이원종 배우와 지지호소 |
| 2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장사할 맛 나는 구미 만든다” |
| 3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케이크 금지’ 도교육청의 무책임 행정 맹비판 |
| 4 ‘구미 엄마’ 조순자 후보, “낙동강의 즐거움, 1cm의 디테일에서 시작된다” |
| 5 이명선 교수, 임종식 후보 저서 ‘따뜻한 교육이야기’ 전면 대필 사실 폭로 |
| 6 이철우 후보, “대구경북 원팀으로 자존심 지키겠다” |
| 7 우원식 전 국회의장, 장세용 후보 민주당 총력 지원 유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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