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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구미설립 본격화
[구미=경북IT뉴스]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구미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김영식 의원(국민의힘·구미을)은 지난 13일, 구미시 선산읍에서 개최된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구미 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식품연구원 설립으로 구미가 살기좋은 지방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백형희 한국식품연구원장,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지역 시도의원들과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구미 연락사무소는 식품연 경북본부 설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본원과 현장 간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이번 개소식은 지난해 12월 28일 구미시와 식품연이 맺은 ‘경북본부 설립 협약’의 후속 조치로 본격 추진된 것이다.
식품연 경북본부는 구미시 숙원사업 중 하나로 2012년 설립 신청 이후 관련 법령 미비 등의 문제로 2016년 8월 이후 사실상 추진이 중단됐었다. 2020년 김영식 국회의원이 당선된 직후부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설립이 본격 추진됐다.
김 의원은 타 출연연의 지역 조직과 형평성 문제 제기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개정의 필요성을 지적하면서, 2021년 8월 25일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를 이끌었다.
이어 김 의원은 과방위 예산 심사과정에서 국무조정실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을 연장해 꺼져가던 경북본부 구미 유치의 불씨를 되살렸고 본부 설립과 관련, 경상북도·구미시·식품연구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지원사항 등에 대해 수차례 의견 청취와 논의를 거친 결과 중단된지 약 7년만에 신규 업무협약을 성사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식품연 경북본부는 구미시 선산 교리 2지구에 부지 6,596.4㎡(1995평)·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2024년 건축 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 2026년에 완공할 예정이며, 지역 식품산업 성장에 주도적 역할과 동시에 선산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식 의원은 “지역 숙원사업이자 10여년 간의 노력 끝에 얻은 결실이라 의미가 남다르다”며, 식품연 경북본부 구미설립이 “살기좋은 지방시대 만들기에 구미가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 유일 식품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을 지역에 유치함으로써 도농복합도시의 장점을 살려 미래 먹거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본부 설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추가 예산확보와 관련 제도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영식 의원은 2년 연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국회운영위원회·첨단전략산업특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국민의힘 과학기술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돼 초선답지 않은 폭넓은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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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국회입법조사처와 ‘교육자치 강화 방안 마련’ 업무 협약
[경북=경북IT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3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지방소멸 시대 지역 중심의 교육자치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국회입법조사처와 상호 업무 협약식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소멸 시대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지역 특화형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학령 인구 감소에 대응해 해외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입법과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자 추진 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 중심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자율화 및 해외 유학생 유입정책과 관련해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 발간물 및 정책자료 등 정보교환, 상호관심 사안에 대한 정책발굴 및 입법 지원, 상호 교류 협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토론회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박상철 국회입법조사처장, 교육청과 조사처 간부 공무원, 관련 전문가와 경북교육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방 교육자치 실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 주제는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과 직업 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유입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으로 좌장은 최철영 대구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발제자로 나선 김재춘 영남대학교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교육자치 강화를 위해서는 학교 교육과정의 편성·운영에 관한 권한을 국가에서 시도교육청으로 대폭 이양하는 방식의 관련 법과 규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한용 경북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구인난과 지방소멸 문제 해소를 위해 직업 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유입·채용·정착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비자 제도 개편과 졸업 후 취업을 위한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고 했다.
주제 발표 후 김세나 경북연구원 연구위원, 이숙희 경북교육청 장학관, 조인식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김희정 한국생명과학고 교사, 황진석 경북학부모회장연합회 전) 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지방 교육자치 강화 및 실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이 이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이 살아야 지방이 산다는 믿음으로 학령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특화형 교육과정 운영과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지역사회 취업·정주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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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제14회 전국 가양주 酒人선발대회‘ 개최
[의성=경북IT뉴스] 의성군은 지난 9일 의성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우리나라 가양주(家釀酒, 집에서 빚은 술) 주인(酒人)을 선발하는 ‘제14회 가양주酒人선발대회’를 열고 수상자 19명을 최종 선정했다.
전국 가양주 酒人선발대회는 조상에 올리는 제주(祭酒)나 절기마다 빚어 마셨던 계절주 등 다양한 형태의 술들이 가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에 착안해 경기도에서 주최해온 대회로써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우리술 경연대회이다.
지난 2010년 쌀소비 확산과 전통주 보존을 목표로 대회를 주관해온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는 전통주대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지역과의 상생을 모색하면서 쌀 소비와 인구소멸에 적극 대응하는 의성군과 뜻을 같이해 지난해 13회 대회에 이어 제14회 대회도 의성군에서 유치하게 됐다.
수상자는 서울에서 참가한 이승학씨가 주인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약주부문에서는 금상에 이유지씨(서울), 은상에 윤이덕씨(부산), 동상에 허재원씨(전북), 김태경씨(경기), 장려상에 최상아씨(충북), 정종권씨(부산), 최윤정씨(경기)가 선정됐다.
탁주부문에서는 금상에 박주연씨(강원), 은상에 이승욱씨(전북), 동상에 장선숙씨(강원), 최태환씨(광주), 장려상에 최윤희씨(충북), 고동호씨(경기), 김유미씨(충북)가 선정됐다.
예선성적우수자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에는 의성군 참가자인 이영우씨를 포함해 김민영씨(경북), 김영조씨(서울), SunPark씨(서울) 등 4명이 수상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 의성 진 쌀과 마늘, 사과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이용한 전통주 및 가공식품 개발을 통해 의성 농식품의 경쟁력 강화에 힘써 나갈 것이며, 또한 수상자들의 의성군 창업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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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성과없는 보조사업 삭감 ‘긴축재정 운영’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내년도 국가 세입예산이 올해 400.5조 원 대비 33.1조 원 감소한 367.4조 원이 편성됨에 따라 지방교부세 감소 등 지방 세입예산 감소에 따른 강력한 긴축 재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실·국장을 중심으로 투자 및 보조사업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3년 이상 추진한 사업들에 대해서는 실효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하게 폐지할 계획이다.
이에 경북도는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엄격한 지방보조금 총액관리 △관행적 지방보조금 지원 탈피 △민간 전문가 참여 확대 △재정수요 신속 대응 등 4대 핵심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지방보조금 총액을 보조금 예산 과목별로 전년 대비 10~30% 축소해 부서별 한도액을 부여하는 ‘실국 실링제’를 시행한다.
또 보조금 성과평가, 유지필요성 평가 결과에 따라 성과가 미흡한 사업들에 대해서는 폐지 및 20~30% 예산 삭감을 의무화하고, 3년 이상 지원한 보조사업들에 대해 실효성 등을 검토해 지원 여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등 불필요한 반복적, 관행적 지원사업은 폐지할 방침이다.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기존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로만 예산을 편성하던 것을 민간 전문가의 사전 대면 심사 절차를 신설해 사업의 적정성, 공익성 등을 평가해 예산편성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2일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내년 국가 예산 사정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 부지사를 중심으로 대응계획을 마련해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라”면서, “도 재정 상황도 어려운 만큼 3년 이상 지원해 성과 없는 보조사업은 원점에서 공평하게 재검토해 과감하게 폐지하라”고 주문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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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학부모 입시교실 및 진로·인성 특강 개최
[구미=경북IT뉴스] 금오공대가 지역 학부모 대상을 대상으로 대입전형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금오공대 입학처는 지난 9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대구·경북지역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제1차 KIT 학부모 입시교실 및 진로·인성 특강’을 열었다.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과 진로 설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열린 학부모 입시교실에는 최민준 자라다교육 대표를 초청해 ‘다른 사람 말은 다 들어도 내 말만 안 듣는 아이 훈육법’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최민준 대표는 육아 및 교육법 관련 노하우 등을 전달하고 질의상담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강에는 100여 명의 지역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특강에 앞서 김우석 입학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유석호 입학정책팀장이 ‘금오공과대학교 대입전형’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 후에는 입학사정관과의 1:1 개별 맞춤상담을 통해 다양한 대입 정보를 내실 있게 제공해 학부모들의 호응을 받았다.
김우석 입학처장은 “금오공대는 학부모들의 대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려울 수 있는 대학 입학전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며 입시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금오공대는 15일 오후 7시까지 '2024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시행해 110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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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최
[안동=경북IT뉴스] 세계보편문화인 탈과 탈춤을 기반으로 세계인을 하나로 만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이 오는 10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은 10월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일까지 구 안동역 및 원도심과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모태인 하회별신굿탈놀이가 한국의 탈춤으로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됨을 발판으로 ‘화려하게 꽃피는 탈과 탈춤’이라는 주제를 통해 안동민속축제와 분리하여 독자적 콘텐츠와 정체성을 가지고 화려하게 막을 연다.
올해 축제의 공간은 원도심 구 기차역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확장해 도심지역에서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탈춤공원에는 국내·외 탈춤공연과 각종 체험, 먹거리, 놀이동산 등이 운영되고, 구기차역사 유휴부지에는 메인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체험거리 상점들이 구성된다. 시내 공간에는 음식축제가 열리고 웅부공원과 문화공원에는 문화예술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등 공간이 확장된 만큼 탈춤 관련 콘텐츠를 보강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늘렸다.
축제의 전야제인 1일에는 구기차역사 내 메인무대에서 박현빈, 홍진영 등 연예인 초청공연으로 축제의 붐을 이끈다. 또한, 개막일인 2일에는 축제의 시작과 모두의 안녕(安寧)을 기원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강신(降神)마당과 원도심 퍼레이드가 계획돼 있다.
올해 탈춤축제 개막식은 첨단 융복합 테크놀로지와 전통 연희가 공존하는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고 불꽃놀이로 축제의 신명을 이어간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탈춤’과 현대 탈춤, 드론쇼,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형식의 대동난장으로 참여형 축제를 진행한다.
3일에는 아이돌 가수인 스테이시, 비와이, 우디 등이 출연하는 K-pop 공연과 크라잉넛, 붐비트, DJ 세포 등이 출연하는 마스크 EDM 파티가 진행되며, 6일부터 탈을 쓴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세계탈놀이경연대회와 창작탈공모전, 탈을 쓰고 끼를 뽐내는 탈 탈랜트, 탈을 쓰고 무작위로 방송댄스를 즐기는 랜덤플레이댄스가 준비돼 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매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탈춤 공연과 더불어 비지정 탈춤공연 전승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10개국 11개 팀의 해외공연단과 작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내공연단 18개 팀을 초청해 국내외 손꼽히는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안동을 찾은 제주입춘굿이 탈춤공원에서 공연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1997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2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세계보편문화인 탈과 탈문화를 기반으로 한 세계 유일의 축제”라며 “이번 축제는 남에서 북으로 이어지는 축제공간을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담을 예정이며,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축제 스토리를 즐기면서 안동의 심장인 원도심을 활력 넘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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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구미병원, ‘아동학대 의료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구미=경북IT뉴스]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은 지난 12일 구미시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의 역할과 아동학대 의료협력체계 구축방안을 위해 지역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황성일 아동보호위원장(재활의학과 교수)을 비롯해 아동보호위원, 구미시·김천시·칠곡군 지자체 아동보호팀,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수사팀, 경북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지역새싹지킴이병원, 아동권리보장원, 경북도청, 보건복지부 등 주요 관계자 및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 ▲새싹지킴이병원 사업소개 ▲아동학대 선별도구 FIND교육 ▲아동학대 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실무자를 중점으로 아동학대 의료적 지원체계, 현장의 문제점, 실질적 요청사항, 사례공유, 질의응답 등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최근 잇따라 발생한 영유아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영유아 아동학대 신고율을 높이기 위해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을 주축으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진행해 대응체계를 보완·강화할 예정이다.
황성일 아동보호위원장은 “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서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협력을 이뤄 아동학대 발견과 아동보호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새싹지킴이병원의 필요성과 활용성을 내실화해 지역사회 의료협력체계를 점차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지난 2월 1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경북에서 유일하게 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병원)으로 선정돼 고난도 아동학대 사례의 치료와 의료자문을 담당하며, 학대 피해아동의 치료와 보호를 위한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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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270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13일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구미시 가족행복플라자, 박세직 기념 전시실’을 방문해 주요 사업 현황 청취 및 시설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현재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최종 점검을 통해 다가오는 10월 6일 정식 개관을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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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정원 분야 실습·보육 공간 조성 ‘눈길’
[구미=경북IT뉴스 구미대학교 교내에 정원 분야 사회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실습·보육 공간이 만들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구미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3년 정원 분야 실습·보육 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돼 구미대 창의관 앞 공원에 실습 공간을 조성했다.
이 실습 공간은 정원 관련 전공자 및 졸업생들을 위해 조성됐으며 이들의 취·창업에 필요한 현장 중심의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 정원 조성을 위해 지난 7월부터 구미시, 전문 정원 작가, 정원 디자이너,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정원 공사 활동을 수행했으며 지난 8월 30일 완공됐다.
이로써 정원분야 전공자 등 미래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정원 조성 기회를 제공해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실습정원 조성을 통해 정원 문화 확산도 기대된다.
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구미대 캠퍼스에는 학생들을 위한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 외에도 긍지관에 생활밀착형 실내 정원이 조성돼 있다”면서 “정원 분야 전공자들이 구미대에서 현장 중심의 역량을 배양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실습 공간은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구미시와 구미대는 정원 조성 실습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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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예술과 감동의 어울림 ‘구미미술축제’ 개최
[구미=경북IT뉴스]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구미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구미미술축제를 개최했다.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 중강당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지역 학생 250여명과 교육관계자 및 학부모 등 총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축제에서는 드로잉과 공연을 결합한 드로잉쇼, 특별한 아지트, 동물의 숲, 지속가능한 그림 정원을 주제로 한 아트클래스, 아름다운 구미를 주제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드는 협동화, 도슨트와 함께하는 미술 인문학 특강,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체험부스는 구미 지역의 공방 및 학교에서 참여해1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지역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이성희 교육장은 “예술은 학생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삶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주므로 학생들이 이번 구미미술축제를 통해 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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