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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상주도, 업무 혁신 방안’ 교육
[상주=경북IT뉴스] 상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요 간부 공무원 63명을 대상으로 ‘상상주도, 업무 혁신 방안’을 교육을 실시했다. ‘상상주도, 업무 혁신 방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핵심경쟁력이 되는 디지털 능력 향상을 위한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업무 혁신 방안 프로그램을 활용해 시정에 접목할 방안을 제안했다. 본 업무 혁신 방안으로는 마인드맵 기반으로 정보를 시각적으로 배치하고 구조화하며 정리할 수 있고, 시각적으로 잘 정리된 한 화면을 보면서 여러 사람이 참여해 프로젝트와 문서를 동시에 작성할 수 있는 업무 혁신 도구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달 말부터 부서별 실무 담당자 300명을 총 10회에 걸쳐 외부 전문 강사를 통한 교육을 시행해 업무 효율성 및 창의성을 향상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전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적 사고력은 핵심 역량이며,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을 개발해 생각을 성과로 바꾸는 발상 전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27일
안동시,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단 활성화 방안 모색
[안동=경북IT뉴스]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산학연관 각계 전문가가 모여 국가산단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안동상공회의소가 지난 25일 안동상공회의소 3층 컨퍼런스룸에서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조성 계획 설명회 및 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이동시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교육·기관 단체장, 지역 상공인, 안동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국가산단 조성 계획 설명회에서는 사업시행자인 LH의 이미옥 차장이 국가산단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국가산단 추진현황과 함께 향후 기본협약, 예비타당성조사, 단지 조성공사 준공에 이르기까지의 상세한 계획을 설명했다. 이 차장은 “안동이 신규국가산단 중 가장 빨리 후속 절차를 추진해나가고 있으며 조성비 지원과 분양가 인하로 산단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LH 자체 수요검증결과 산업시설 면적대비 추가 수요확보가 필요해 국가산단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기업유치에 선제적으로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권기창 안동시장은 기업유치에 필요한 교육·문화·관광·교통·의료 등 풍부한 안동의 인프라 여건과 더불어 바이오 분야에 있어 기술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원스톱 전주기 지원시스템을 바탕으로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기회발전특구, 글로벌 혁신특구, 바이오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등을 통해 유망기업을 유치하면서 바이오 생태계에 더 큰 집적화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김정호 안동권발전연구소 소장 주재 아래 활성화 방안 및 정책 제언 등에 관한 토론회가 진해됐다. 이미옥 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 나중규 경북연구원 연구본부장과 함께 안동시 투자유치자문위원회에 포함된 윤창배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장과 박구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초빙연구원이 참여해 더욱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패널들은 2030년 준공 시점을 고려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산단배치계획,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기존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 등과 클러스터화, 지역대학과 연계한 청년 창업 클러스터 구축 등의 의견을 내놨다. 또한, 바이오 분야에 있어 타지역과 차별화 될 수 있는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단만의 특성화가 필요하다며 그린·탄소프리·인공지능 무인화 등을 제시했고, R&D기관 및 인력유치의 중요성, 산단과 관광을 연계한 ‘산업의 관광화’ 등도 활성화 방안으로 거론됐다. 이동시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안동 국가산업단지가 후보지로 선정된 만큼 지자체와 시민, 상공인들이 합심해 성공적인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힘써 나갈 것”을 강조했다. 권기창 시장은 “진정한 국가산단 성공은 투자유치에 달렸고 우리의 노력 여하에 안동의 미래가 달라진다”라며 “국산 백신 1호가 생산되고 바이오 생태계 클러스터를 구축한 안동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모두가 우수 기업유치에 함께 노력해 바이오산업의 메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나가자”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27일
경북도, 2023 경북 ICT 체험 페스타 개막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지역의 게임과 ICT 우수 콘텐츠를 소개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3 경북 ICT 체험 페스타’를 개최한다. 게임 위주의 전시․체험에서 벗어나 ICT 관련 문화콘텐츠 축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을 위해 △주 무대존 △경북게임 전시 및 체험존 △경북 ICT 주제 체험존 △대학 진로 체험존 △ICT 신산업 미래존으로 나눠 운영된다. 행사 참가자들은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지역 게임 기업들이 제작한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보고 다운로드 받아 게임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또 행사장에는 경북의 ICT 산업과 융합콘텐츠, 미래 신산업이 한자리에 전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소재 8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 진로 체험존에서는 경일대의 VR 콘텐츠 상영, 모션캡처 장비 시연회, 대구한의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게임 제작 체험을 진행하는 등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해 체험하고 탐색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27일에는 경북 게임 기업들의 투자설명회와 함께 넥슨아카데미 이경준 대표 등 콘텐츠 전문가를 초청해 ‘경북 ICT융합 콘텐츠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며, 코스프레(팀 서머너), 비보이 공연(피닉스크루) 등도 준비하고 있다. 28일에는 2명의 슈퍼마리오가 펼치는 버블 공연, 저글링 공연과 함께 크리에이터 강의(올블랑TV)와 문화체험 게임 이벤트인 숏츠 인기 게임 대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은희 경북도 4차산업기반과장은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핵심인 게임산업은 ICT 기술 발전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어 경북의 새로운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면서 "경북도는 다양한 콘텐츠와 차세대 기술을 접목한 게임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의 자립적 게임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경산시,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2016년 경북테크노파크 내에 경북 글로벌 게임센터를 개소한 이래 게임 기업 창업, 콘텐츠 개발, 국내외 마케팅 지원, 게임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게임콘텐츠산업에 대한 종합적 지원과 육성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27일
문경시, 제7회 생태관광 페스티벌 유치
[문경=경북IT뉴스] 문경시는 환경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생태관광협회,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이 주관하는 ‘제7회 생태관광 페스티벌’을 유치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문경돌리네습지’가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국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신규 지정된 것과 함께 생태관광 부분에서 겹경사가 생겼다. 생태관광 페스티벌은 환경 보전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와 생태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환경부에서 생태관광 홍보·체험을 위한 대국민 참여를 유도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문경돌리네습지를 포함한 전국 35개의 생태관광지역 등이 참여해 각 지역의 생태관광지를 소개하는 특별 프로그램과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부에서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하여 육성하고 있는 지역을 말하며,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에 35곳이 선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생태관광이란 지속적으로 관광지를 훼손시키지 않고 보존하면서 우리가 스스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하는 관광이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우수한 생태관광지를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27일
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서거 44주기 추모제 및 추도식’ 개최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지난 26일 상모동 생가에서 사)박정희 대통령 생가보존회의 주관으로 ‘박정희 대통령 서거 44주기 추모제 및 추도식’을 진행했다. 추모제에는 이철우 도지사, 김장호 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안주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추모객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장호 시장이 초헌관, 안주찬 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박동진 생가보존회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멀리 독일에서 구미를 방문한 파독 광부․간호사 연합회 회원 30여 명은 1964년 12월 서독을 방문했던 박정희 대통령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영전에 헌화·분향했다. 추도식은 △박동진 생가보존회 이사장의 인사말 △이철우 도지사, 김장호 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안주찬 시의회 의장의 추도사 낭독 △박 대통령의 육성 청취(포항제철 기공식 치사) △추모 공연 △추모단체 및 시민 참석자들의 헌작 순으로 진행됐다. 차인연합회와 대한민국 서포터즈 봉사단은 생가를 찾은 추모객들을 위해 커피와 차를 대접하는 등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추모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애민과 경제부흥 정신을 이어받아 대구경북신공항 배후중심도시로 거듭나 제2의 낙동강의 기적을 일구어 내겠다”며, “박 대통령의 업적과 국가관이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기념공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1917년 11월 14일 경북 선산(현 구미 상모사곡동)에서 태어나 1979년 10월 26일 서거했고, 11월 3일 대한민국 국가원수 최초로 국장으로 엄수돼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다. 한편, 시는 11월 14일에 개최되는 박정희 대통령의 탄신 106돌 행사를 기념행사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축하하고 즐기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27일
구미대, 두산산업차량(주)와 지게차 정비기술 인재 양성 협약 체결
[구미=경북IT뉴스] 구미대는 지난 26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두산산업차량(주)과 지게차 정비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구미대는 두산산업차량 지게차 정비딜러의 서비스 인력 수요를 반영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특수건설기계과에 사회맞춤형학과 지게차 정비 특별반을 개설·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두산산업차량(주)는 구미대에 필요한 실습 교보재 및 서비스 기술정보 자료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양 기관은 정비딜러사 및 지정 정비공장으로의 취업을 알선한다는 내용도 협약에 담았다. 협약식에는 이승환 구미대 총장, 최성철 대외협력처장, 김기홍 교무처장, 박홍순 특수건설기계과 학과장, 안용균 두산산업차량(주) 상무, 남동우 팀장, 김정수 수석, 최우혁 수석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식 이후 특수건설기계과를 투어하면서 장비 및 실습 기자재 등을 살피기도 했다. 두산산업차량(주) 안용균 상무는 “구미대는 국내 대학에서 유일하게 건설기계 국가자격시험장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인재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번 산학협력으로 구미대는 인재를 육성하고 두산산업차량은 채용을 통해 상호 윈윈(WIN-WIN)하는 관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환 총장은 “이 회사는 e-commerce 사업 등 물류 창고에 특화된 다양한 소형 물류 전동 장비까지 풀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는 이 분야 최고의 기업이다 ”며 “두산산업차량(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두산산업차량(주)은 1968년 국내 최초로 지게차 생산을 시작한 이래 물류 및 운반 하역 작업을 담당하는 회사로 한국의 대표 물류장비업체로 성장해 국내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27일
영천시,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영천=경북IT뉴스] 영천시는 지난 25일 영천체육관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영천소방서와 영천경찰서를 포함해 11개 기관 및 단체 등 2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을 방불케 하는 현장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확산시키며 유관기관의 협업 기능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발생 대응으로 각 기관 및 단체들의 맡은 임무를 점검하고 협력 대응 방안을 시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와 현장응급의료소 등을 가동하고 13개 협업 기능 및 유관기관 간 관련 매뉴얼을 적용해 재난대응 능력 점검을 하고 실제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동일 시각, 실내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토론훈련을 동시에 진행해 현장과 실내의 통합훈련 복합으로 진행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훈련처럼 햇빛 날 때 우산을 준비하는 심정으로 항시 한발 앞서 재난을 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26일
봉화군, 독도사랑티셔츠 입기 운동 전개
[봉화=경북IT뉴스] 봉화군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군청 잔디광장에서 우리땅 독도 사랑하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독도사랑 티셔츠를 착용한 봉화군 직원 60여 명이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부르고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 사랑을 외쳤다. 특히 올해는 봉화군의 MZ세대 공무원들도 함께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출근해 태극기를 흔들며 ‘I♡독도’를 외쳤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오늘 기념행사를 통해 봉화군 공무원 모두가 독도의 소중함을 알고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과 역사 왜곡에 맞설 수 있는 논리를 습득하고 독도수호에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매년 10월 독도의 달을 기념해 독도사랑 실천을 위해 독도 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26일
경북도, 중국 랴오닝성과 우호교류의향서 체결
[경북=경북IT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최된 제14차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 총회에서 진궈웨이(靳国卫) 중국 랴오닝성(辽宁) 부성장과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경북도는 NEAR의 15대 의장국으로 확정된 랴오닝성과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면서 지방 외교 활성화는 물론 한·중 간 호혜 관계 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의향서에는 경북도와 랴오닝성 간 인적교류와 함께 경제·교육·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양 지방정부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랴오닝성은 중국 동북 3성의 핵심지역으로 동북 3성(지린성, 랴오닝성, 헤이룽장성) GRDP의 50%를 차지하며 선양, 다롄 등 5개 지역이 인구 100만 도시이다. 또 북한과의 교역 중 90%가 랴오닝성을 통해서 이뤄지고 있어 협력의 잠재력이 큰 곳이다. 특히, 랴오닝성은 2002년부터 매년 ‘선양한국주간행사’를 개최하는 등 한국과의 교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궈웨이 부성장은 “15대 NEAR 의장국이 되는 뜻깊은 자리에서 경상북도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의향서 체결은 랴오닝성과 경상북도 간 교류의 장을 여는 것으로 앞으로 더욱 자주 왕래하고 소통해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숙한 교류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019년 경북도의회와 랴오닝성인민대표대회 간 교류의향서 체결에 이어 오늘 경북도와 랴오닝성이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해 교류의 초석을 다졌다”며, “경북도는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 강화를 통해 양 국가, 더 나아가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에서 개최하는 제14차 NEAR 총회는 10월 24~26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및 울산 일원에서 개최되며, 5개국(대한민국, 일본, 중국, 몽골, 러시아) 5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해 명실상부한 동북아 최대 다자간 국제협력기구로 성장하였다. 현재 NEAR 사무국은 경상북도 포항시에 소재하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26일
청송군, 가을 축제의 백미 ‘청송사과축제’ 개최
[청송=경북IT뉴스] 청송군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청송읍 월막리 용전천 현비암 앞에서 '제17회 청송사과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송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산소카페 청송정원’ 등 최고의 청정 관광도시를 더욱 부각시키고, 용전천 현비암 주변 자연경관에 빛을 수놓은 야간 경관조성사업을 축제와 연계해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축제장을 만들었다. 군은 대면 축제의 한계를 벗어나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지속가능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송사과축제의 글로벌 축제 도약을 꿈꾼다. 온라인축제는 지난 10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포털사이트 daum을 통해 청송사과축제 대표 체험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게임 4종(청송퀴즈, 박터뜨리기, 도전-사과 선별 로또, 꿀잼-사과난타)을 온라인 게임으로 선보여 축제 형태를 다양화했고, 11월 1일부터는 본 축제장에서 군민과 관광객 모두 하나 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준비도 마쳤다. ‘청송꽃줄엮기 경연대회’를 전국대회로 확대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특히 이번 꽃줄엮기 경연대회는 최우수상 시상 훈격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으로 격상시키면서 ‘청송꽃줄엮기’를 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데 한 걸음 다가가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청송사과, 사과 요리, 사과 가공품 등을 전시하는 사과축제 홍보관을 지난해에 이어 210평 규모로 조성해 청송군의 황금사과를 특화 전시하며, 역대 사과왕 화판과 올해의 황금진·사과왕 입상작을 전시하고 스마트 다단재배 시설 설치를 통해 청송사과의 역사와 선진화된 사과재배 기술은 물론 사과재배 최적지의 자연환경을 동시에 홍보한다. 홍보와 더불어 사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청송군 우리음식연구회에서 개발한 사과요리를 전시하고, 사과떡볶이, 사과떡갈비 등 청송사과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6∼8종의 요리와 디저트도 시식·판매할 예정이다. 또 시네빔을 활용한 청송관광 홍보 동영상 상영으로 청송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기회도 만들었다. 올해 축제는 청송사과축제의 킬러 콘텐츠인 도전-사과 선별 로또, 꿀잼-사과난타와 사과 방망이 체험 등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8개 읍·면 주민과 풍물단이 함께하는 ‘청송사과 퍼레이드’, ‘청송군민 노래자랑’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장 주무대에서는 풍성한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연계공연으로 장윤정, 나태주, 홍지윤 등이 출연하는 ‘헬로콘서트 좋은날’ 녹화 공연과 송가인, 박지현, 박구윤 등이 출연하는 ‘세계유교문화축전’이 개최되고, 이찬원, 정동원, 조정민 등이 출연하는 ‘사과축제공연’과 손태진, 지원이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하는 ‘청송군민 노래자랑’도 개최된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제26회 청송문화제, 시니어 한마당, 건강체조 경연대회,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또 소공연장 프로그램으로는 사과 올림픽 3종, 청송 골든벨, 청송군민이 구성하는 재능기부공연 등이 있으며, 원산지 표시 위반자 의금부 압송 시연, 2023 청송황금사과배 전국고교장사씨름대회 등 특별 행사와 더불어 사과·사과즙·사과떡 시식·판매와 무료 차 시음 등의 상설 행사도 마련돼 있어 청송사과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송군은 올가을 만생종 사과부터 꼭지 무절단 사과를 농산물산지공판장을 통해 출하할 수 있는 유통구조 구축을 본격 전개해 나가고 있다. 군에서 청송사과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꼭지 무절단 사과는 사과 꼭지를 치지 않음으로써 농가의 인건비를 절감하고 과실 신선도 향상에 효과적이라 소비자는 더욱 신선한 사과를 맛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으며, 이번 사과축제장에서 판매할 사과도 모두 꼭지 무절단 사과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 축제장 바가지요금이 크게 이슈가 된 만큼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반을 편성하고 사과축제장 내 신고센터에 전담 공무원을 배치 운영하는 등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장, 후한 인심과 정이 넘치는 축제장을 만들어낼 방침이다. 윤경희 군수는 “올해 역시 축제장을 찾는 모든 사람이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청송사과축제는 꼭지 무절단 사과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청송사과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안전한 축제를 만들고 신고센터 운영을 통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장을 만듦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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