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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 이장협의회 성명서 발표
[의성=경북IT뉴스] 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위원장 박정대)는 18개 읍면 이장협의회 회장들과 함께 지난 7일 긴급회의를 열어 대구시 항공물류관련 발표를 겨냥해 커져가는 분노의 목소리를 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전지원위원회 및 이장협의회는 지난 9월 5일 대구시의 입장문은 의성군민과의 약속을 무시하는 처사이고 주민을 현혹하기 위한 눈속임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공동합의문에 명시된 항공물류는 핵심시설이 화물터미널이고 반드시 의성군에 배치되어야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공항 이전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의성군만이 아닌 경상북도 전체의 발전과 대구시와의 상생을 위해 소음을 감수하면서까지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에 앞장서 왔지만 대구시의 일방적인 행정에 대하여 강하게 불만을 토로했다.
이날 성명서에서는 ▲의성군수는 모든 공항 업무 중지. ▲공항이전 반대서명운동 전개. ▲대구시가 추진하는 모든 공항 일정에 대규모 집회추진. ▲홍준표 시장의 독주를 강력히 규탄. 의 내용이 담겼다.
박정대 위원장은 “현재 대구시에서 지역민심을 잠재우려는 식의 발표는 홍준표 시장의 공수표일 뿐이다. 알맹이는 대구·군위가 다 가져가면 이게 무슨 상생이냐. 의성은 비행기 똥가루만 떨어질 판이다”며 “화물터미널이 의성군에 배치가 되지 않으면 공항이전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공항관련 업무에 어떠한 협조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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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여성채용박람회 개최
[영천=경북IT뉴스] 영천시는 지난 7일 평생학습관에서 결혼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비롯한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여성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 4회째 맞이하는 채용박람회는 취업희망여성 400여 명과 제조업, 사회복지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보건의료직 등 다양한 업종의 45개 구인업체(현장 채용 14개, 간접 채용 31개)와 8개 일자리 지원기관이 참여해 구인·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만남의 장으로 열기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채용관 ▲취·창업 컨설팅관 ▲유관기관 지원관 ▲이벤트관 ▲창업 프리마켓 ▲자존감 향상 힐링 특강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운영됐다. 채용관에서는 구인업체와 구직자 1대1 연계를 통한 현장 면접과 채용이 이루어졌으며, 컨설팅관에서는 구직 상담과 신청서 접수를 통해 당일 현장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에게도 여성 구직자를 연계하여 채용을 지원했다.
또한 직업·진로 적성검사, 이력서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기창업자들의 프리마켓 부스 운영, 영천시민을 위한 ‘당당한 나를 위한 자존감 향상 힐링 특강’ 등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으로 참여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김진현 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여성 구직자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되고 구인업체는 원하는 인재를 구해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고용둔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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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건설기계 불법 주기 특별단속
[김천=경북IT뉴스]김천시는 이달 말까지 주택가 주변의 도로·공터 등에 불법 주기된 건설기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최근 주택가 주변 또는 도로변에 불법 주기된 건설기계로 인해 통행하는 차량의 시야를 가리거나, 인근 주민들의 원활한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는 민원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행하게 됐다.
건설기계관리법 제33조 2항, 3항에 따르면 건설기계 소유자는 지정된 주기장을 이용해야 하며, 불법 주기 단속 시 누적 적발 횟수에 따라 5만 원에서 최고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배정현 건설도시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우선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법 주기 단속을 통해 건전한 주기 질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운전자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올바른 주기 문화를 독려하여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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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북도 성별영향평가 추진 최우수기관 선정
[영양=경북IT뉴스] 영양군은 지난 6일 ‘2023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성별영향평가란 법령,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적 발생원인 등을 분석해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이다.
영양군은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및 정책개선율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한편 정부위원회의 위촉직 여성위원 비율증가로 성평등지수개선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별영향평가 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하였다.
또한 영양군 영양플러스사업은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정책개선의 우수성 및 실현가능으로 사업의 내실화에 기여하여 정책개선 우수사례상을 받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성별영향평가 추진 최우수기관 선정은 군정에 대한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으로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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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3년 시군평가 중점관리 지표 실적 달성 총력
[문경=경북IT뉴스] 문경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백승모 부시장 주재로 지표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군평가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2차)’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시군평가 7월 말 실적 기준 전체 82개 정량지표 중 26여 개 중점관리 지표에 대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실적향상을 위한 향후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상북도 정책기획관실 평가팀에서 참석해 주요 실적 부진 지표들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우리 시 실정에 맞춘 대응전략 등을 함께 고민했다.
문경시는 정량평가 부진지표에 대한 가시성 있는 실적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과 수시 모니터링 등 담당 부서의 자체적인 계획 수립·시행이 요구됨에 따라, 앞으로도 보고회를 연중 수시 개최하여 전년도 미달성 지표와 실적 부진지표의 달성에 집중하여, 연내 목표 실적 달성과 함께 경상북도에서 상위권에 도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백승모 부시장은 “현재 7월 말 기준 우리 시 정량지표 추진실적이 저조한 상황이다”며, “기존 업무의 추진과 성과평가에 대한 부담 과중 등으로 실적향상에 어려움이 많지만, 담당자들이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집중하여 목표값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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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LH와 ‘국가시범지구 조성사업’ 시행 변경협약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7일 시청에서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조성사업’시행 변경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와 LH는 2019년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된 이후 LH가 2021년 7월 사업참여를 확정하며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11월 시는 혁신지구 사업시행을 위한 혁신지구 조성사업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제반업무 일체에 대해 LH에 위탁한다는 내용과 LH는 사업지구 내 행복주택 용지비와 건설, 공급에 대한 사업비, 운영·관리까지 전담한다는 내용을 담은 사업시행 협약(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변경협약은 2021년 11월 사업시행 협약 이후 혁신지구의 지구지정 변경승인(2022.12월)과 시행계획인가 추진으로 인해 변경된 사업내용을 반영하고 일부 협약사항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변경협약을 통해 지역건설 경기활성화를 위한 내용을 비롯, 대규모 복합시설의 체계적이고 안전한 조성을 위해 민간전문가의 참여 범위 확대, 다년간 진행되는 사업 전반에 대해 기관별 책임있는 역할 수행을 위한 사항 등을 신설하고 내실있는 사업추진을 다시한번 명확히 했다.
김장호 시장은 앞으로 진행될 시공사 선정 일정에 대해 언급하며 "LH에서도 유사사례가 드문 대규모 공사인만큼 시공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건설사를 선정할 것”을 당부했고, “시가 상당부분 자금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인만큼 지역건설업체가 공동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최근 불거진 LH 사태에 대해 지역에서 들리는 우려의 목소리를 전하며, “구미 혁신지구 사업과 관련된 건축공사, 계약, 시공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어떠한 의혹도 제기되지 않도록 신광호 본부장님 책임하에 철저히 관리감독을 할 것”을 당부했다.
혁신지구 사업은 공단동 249번지 일원에 구미시와 LH가 사업을 주관해 2025년까지 총사업비 2,172억 원(국비 250, 도비 42, 시비 125, 타부처 연계사업의 국비 137, LH 투자사업비 353, 주택도시기금 등 1,265)을 투입해 산업‧문화‧주거‧상업이 융복합된 공간을 조성한다.
△산업 융‧복합 혁신지구(기업성장센터, 혁신지원센터) △산업‧문화 융합지구(산업라키비움, 산단어울림센터, 그로잉센터 등) △의료‧헬스 융합지구(산단헬스케어, 의료·헬스연구센터, 공유오피스텔 등) △근로상생복합지구(통합공공임대주택)를 조성할 예정으로,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청년 및 창조계층의 유입과 함께 구미의 새로운 신성장 거점으로 집적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혁신지구 사업지는 공사착공 전까지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무료개방 중에 있으며, 연내 시행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연말까지 시공사 선정작업을 거쳐 2024년 본격적인 사업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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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200억으로 확대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구미시 소상공인 새 희망 특례 보증’ 위한 사업비를 5억 원 추가 지원해 총 200억 원 보증 규모로 소상공인 특례 보증을 지원한다.
‘구미시 소상공인 새 희망 특례 보증’ 자금 대출이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7천만 원 이내의 특례 보증을 지원하고, 보증에 대해 연 3%의 이자를 2년간 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지원하면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수에 보증서를 발급하고, 소상공인은 발급받은 보증서로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시는 상반기 15억 원 특례 보증을 출연했으며, 하반기는 5억 원의 예산을 추가 출연해 20억 원의 출연으로 총 200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특례 보증은 올해부터 △보증 한도(최대 5천만 원 → 7천만 원) 확대 △보증대상 신용등급(4등급→3등급) 상향 △다자녀 부양사업주 최대한도 대출 △기보증 회수보증 시행 △대출금리 상한제(CD금리 + 2.0%) 시행 등 지원 대상과 대출한도를 확대‧시행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다자녀 사업주 특례 보증 지원 기준을 인구시책에 맞춰 기존 18세 이하 3명 이하 자녀 양육에서, 19세 이하 2명의 자녀를 양육하는 사업주로 기준을 변경해 다자녀 사업주를 지원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추석 전 경영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소상공인 새 희망 특례 보증으로 사업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미에서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다지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영안정 지원책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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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이색숙박시설 공모 선정 ‘사업비 100억’ 확보
[청송=경북IT뉴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100억(도비50%, 군비50%)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은 글로벌 K-관광선도와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여는 경북도 2030 관광 비전 목표로 추진하는 핵심사업으로, 숙박시설 자체만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 되도록 유휴시설을 활용해 경북형 이색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주왕산면 하의리 일원 청송양원(구.주왕산초등학교)으로 2009.12월 청송군이 매입해 현재 예비군면대, 산불진화대 사무실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업규모는 총사업비 100억 원으로 건축설계를 공모해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가족형호텔 15실(1,840㎡), 청송사과 글램핑장 15개소(630㎡), 바비큐장 15개소(240㎡), 트리하우스 4개소(100㎡), 라비에벨 카페&식당 256㎡, 야외물놀이장, 주차장 등 주요시설로 조성하여 호텔의 편안함과 캠핑의 즐거움, 그리고 산소카페 청송군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최고의 이색숙박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광지인 주왕산, 주산지, 얼음골, 유교문화전시체험관 등 지역관광자원 연계와 관광객을 위한 체험관광 프로그램개발은 물론 지역 주민과의 협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이색숙박시설(청송사과와 산소카페 모티브) 자체가 청송여행의 동기가 될 수 있도록 매력도 높은 숙박시설을 건립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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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도 신규시책 보고회 개최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지난 6일 이철우 도지사가 주재하고 도청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모두 참여하는 ‘2024년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이철우 지사가 직접 밝힌 민선8기 향후 3년 도정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과제와 민간투자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민선8기 3년 운영방향은 △대학에 대한 투자로 지방시대 실현 △4대 분야(에너지, 신기술, 농업, 관광) 대전환 △배터리,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로 대표되는 국가전략산업 선도역량 강화 △통합과 개방의 새로운 사회 이행 △재난으로부터 안전 확보 △공항경제권 확보를 포함한 6가지 과제다.
특히, 최근 구미와 포항의 국가첨단산업 특화단지 지정, 신규국가산단 후보지 3곳 선정 등 산업지형도가 바뀌고 있는 가운데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시책들과 농업대전환을 포함한 푸드테크 등 식품산업 육성에 관한 시책들도 보고됐다.
대학에 대한 투자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한 새로운 공동체 사회로의 진입을 위한 정책들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재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대학이 단기취업을 위한 불법체류 통로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한 후 입국-교육-정주로 이어지는 ‘해외유학생 Non-stop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정착을 확대한다는 방안도 제시됐다.
민간자본의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각 분야별 방안들도 활발하게 보고됐다. 이와 관련해 산업시설용지의 적기 공급과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사업들이 보고됐으며, 영상 콘텐츠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관광활성화 방안도 보고됐다.
앞서 이철우 도지사는 간부회의를 통해 “정부예산 증가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서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더불어 민간투자 활성화에 대한 묘수를 찾아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번 보고회에는 97건의 새로운 과제들이 보고됐으며 제안된 사업들은 민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며, 국가투자예산 사업화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민간과 힘을 합쳐 지역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투자예산을 확보하는 전략과 함께 민간의 투자도 더 많이 이끌어내야한다”며, “모든 실국이 투자유치실이라는 생각으로 연구하고 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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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관광두레 첫 성과 ‘안동단’ 오픈
[안동=경북IT뉴스] 안동시와 안동관광두레센터는 지난 4일 안동관광두레 지원사업체 첫 오픈 파일럿(맛보기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안동관광두레 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한 주민 공동체 중심의 관광사업체 육성사업이다.
지난해 선정한 5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각종 교육·컨설팅·파일럿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에서 가장 먼저 최종 단계인 오픈 파일럿을 실행하는 ‘안동단(대표 윤이서, 영가로 12-1 3층)’이 이번 행사의 주인공이다.
안동단은 안동을 주제(퇴계이황, 하회탈)로 한 갤러리형 기념품샵이다. 단아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기념품을 앞세워 전 세대를 겨냥한 원도심의 관광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이날 오픈 파일럿 행사에서는 다양한 관광 산업 종사자들이 참석해 안동단의 오픈을 축하하고 향후 긴밀한 협업을 위한 결속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지속 가능한 주민 주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안동시는 ‘안동단’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모든 관광사업체가 오픈 파일럿 행사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에도 3개 업체를 신규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고유의 매력과 브랜드 가치를 가진 안동단의 오픈을 축하하며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원도심 관광의 중추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관광산업에 필요한 관광사업체 발굴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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