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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가수 박군’ 홍보대사 위촉
[문경=경북IT뉴스] 문경시는 지난 9일 가수 박군을 문경시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
문경새재 1관문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토요트롯 in 문경‘ 공연 무대에서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은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 및 500여 명의 청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박군은 경쾌한 멜로디의 '유턴하지마'를 시작으로 '아침밥상', '보릿고개', 히트곡 '한잔해'까지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2019년 데뷔한 박군은 '정글의 법칙', '트롯신이 떴다2', '강철부대'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통해 긍정적이고 건강한 에너지를 대중들에게 전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 박군은 국내·외에 문경을 알리고, 기업투자 유치, 지역특산물, 축제 등 문경시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박군은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책임감을 갖고 홍보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박군은 대중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활발한 활동을 통해 문경시와 시너지 효과를 내 문경시를 더욱 널리 홍보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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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구미코 현장방문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8일 제27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구미코)를 방문했다.
2010년에 개관한 구미코는 부지 31,339㎡, 연면적 14,507㎡(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써 전시장, 회의실, 홍보관, 디지털역사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수탁받아 운영 중에 있다.
전시장 가동률은 2019년 25.9%에서 코로나 시기인 2020년에는 11.8%, 2021년 13.9% 수준으로 떨어졌다가 2022년에는 25.7%로 대여율이 높아졌으나 여전히 전시장 활용성이 떨어져 2023년 행정사무감사 때 산업건설위원들이 이를 지적하며 구미코에 대한 활성화 대책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들은 현안 및 활성화 방안 등을 청취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홍보관, 전시장, 야외광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았다.
또 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구미코)이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하며 교통접근성, 다양한 행사 유치, 전시관 활성화 방안 등 지역민의 복지를 위한 공간 활용에 대해 깊이 고민해줄 것과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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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 ‘15만 시민 대화합’
[안동=경북IT뉴스] ‘제63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이 ‘함께하는 시민체전, 하나되는 안동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9일 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시 승격 60주년을 맞아 민선 8기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제63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은 15만 안동시민과 30만 안동인의 화합과 대동단결을 도모하면서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유치에 대한 범시민 궐기대회를 진행하며 지역 의료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한자리에서 표출하기도 했다.
이날 본 경기는 400m 계주와 줄다리기, 힘자랑, 훌라후프 돌리기, 장기자랑 등 읍면동 대항 10개 종목, 직장대항 2개 종목이 진행됐다.
경기가 마무리되면서, 24개 읍면동 장기자랑이 이어지고, 초청 가수로 미스터트롯에 출연 중인 안동 출신 조승원의 특별공연, 가수 채서원, 정수라, 지원이, 오승근 등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갈채가 쏟아졌다.
이날 경기 결과는 직장부 종합부문에서 1위 시설관리공단, 2위 대성재단, 3위 안동시청이 차지했다. 모범선수단상에는 송하동, 서구동, 서후면, 용상동, 풍산읍이 뽑혔다. 화합상에는 임하면, 일직면, 길안면, 명륜동, 태화동이 선정됐다.
안동시민운동장을 성스럽게 밝혀준 성화소화에 이어 자동차, 대형냉장고, 세탁기, TV 등이 걸린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신명 나는 체육대축전이 됐길 바란다”라며 “열정 가득한 시민들의 함성과 역동적인 기운을 통해 시 승격 60주년 안동 대도약의 힘찬 발걸음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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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경주에 3,300억 투자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생산시설 건립’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와 경주시가 SK그룹의 ESG 경영과 친환경사업의 핵심인 SK에코플랜트의 국내 첫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유치에 성공하며 경상북도 동해안벨트를 잇는 이차전지 산업 집적화에 나선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지난 8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SK에코플랜트와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도의원,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SK에코플랜트는 경주 강동면 일원에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총 3,300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을 신설하고 30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공장은 환경·에너지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SK에코플랜트가 국내에서 건설하는 최초의 공장이며,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 선점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해 나가는 전초 기지가 될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경주 공장은 양극재 스크랩과 사용후 이차전지를 파쇄해 블랙파우더를 만들고 니켈, 망간, 리튬 등 유가금속을 추출하는 리사이클링의 모든 공정을 갖추게 된다.
이 공장을 시작으로 향후 포항-경주를 연결하는 이차전지 밸류체인을 구축해 사용후 배터리에서 회수한 유가금속을 배터리 제조에 다시 투입하는 완결적 순환체계(Closed-Loop)를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SK에코플랜트는 사용후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을 위해 기술 내재화와 전 세계 주요 거점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선점을 가속화하고 있다.
자회사 테스(TES-amm) 등을 통해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산업 요충지에 거점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SK에코플랜트-에코프로-테스(TES)간 유럽 시장 선점을 위한 MOU를 체결해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SK에코플랜트 박경일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산업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사항”이라며, “SK에코플랜트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배터리 재활용 기술 확보에 앞장서고 더불어 이번 경주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설립을 통해 국내 배터리 재활용 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SK그룹은 SK머티리얼즈를 비롯해 SK바이오사이언스, SK실트론, SK스페셜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투자처로 경상북도를 선택했다”라며, “이번 투자는 SK그룹의 첫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분야의 투자인 만큼 성심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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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호 도의원, ‘경상북도 경제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구미,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경제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0일 교육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에 개정된 조례는 경북도민이 알기 쉽고 배우기 쉬운 경북형 경제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기반을 마련하고 그 지원에 관한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조례 일부를 개정하고자 했다.
조례제정의 주요 내용은 경제교육 관련 상위 법령을 적용해 용어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경제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 양성,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한 위탁 등에 관해 규정했다.
윤 의원은 “우리나라는 청소년, 청년, 장년, 노년 시기에 생애주기별로 체계적인 경제교육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못해 불공정거래, 불법유사자문, 잘못된 투자습관 등으로 여려 경제적인 문제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또한, 생애주기 기간에서 건전한 자산관리 습관이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빈곤에 처한 노령인구도 크게 늘고 있으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미국, 영국 등 해외 선진국들은 경제교육 전담기구를 별도로 두고 있을 만큼 경제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도 경제교육을 확대하고 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종호 의원은 “지방시대를 준비하는 선두주자인 경상북도의 경제발전 기반마련을 위해 체계적인 생애주기별 경제교육 시스템 구축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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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365 돌봄 어린이집 운영 `인기`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지난 7월부터 시립금오어린이집을 ‘365 돌봄 어린이집’으로 지정해 평일(오전 9시~자정)과 주말‧공휴일(오전 9시~오후 6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4시 시간제 보육은 경북 도내 구미가 유일하며, 맞벌이 부부 등 영유아를 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로 주말에 출근하거나 늦게까지 자영업을 운영 중인 부모들의 이용이 많으며 산동, 고아 등 다양한 권역에서 예약 및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시행 첫 달, 22명 아동이 83시간 시간제 보육을 이용, 8월에는 전월 대비 약 4배 증가한 79명이 345시간을 이용했다. 특히, 주말 이용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양질의 서비스로 아동 및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 재이용률이 높다. 또한, 어린이집 위치 특성상 지구대와 인접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돌봄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 365 돌봄 어린이집을 이용한 부모는 “주말에 출근하면 마땅히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멀리서 살고 계시는 부모님이 급하게 오시거나 마음을 졸이는 상황이 많았다. 근거리에 365 돌봄 어린이집이 생겨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이용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부모가 야간, 휴일 등 언제든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보육환경 조성으로 양육자의 육아 어려움을 해소하고, 근로자가 많은 도시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65 돌봄 어린이집 이용 대상은 6개월 이상 미취학 영유아이며, 이용 하루 전까지 예약할 수 있고 긴급한 상황에만 당일 이용도 가능하다. 부모의 출장, 야근, 병원 진료 등 부모의 부재로 보육이 불가한 긴급한 상황에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간당 1천 원의 저렴한 보육료로 부모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맘(mom)편한 행복 육아에 기여하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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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제238회 임시회 개회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의회가 지난 8일 제23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각종 의안 및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지난 8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은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석조 의원, 부위원장에 우지연 의원을 선임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김세호, 박복순, 배형태, 윤영수, 이상욱, 정재정, 진기상 의원 등 총 9명을 선임, 활동기간은 2024년 6월 30일까지다.
이번 임시회 일정은11일과 12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13일과 14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9월 15일에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의안을 최종 심의한 후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1회 추경예산인 1조 3,530억원 보다 62억원을 증액한 1조 3,592억원으로서 일반회계는 61억 7천 6백만원을 증액하여 1회 추경 대비 0.5% 증가한 1조 2,372억원이고 특별회계는 2천 3백만원을 증액해1회 추경 대비 0.02% 증가한 1,220억원 편성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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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구미시의회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의회는 6급이하 승진의결자 명단을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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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개최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는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를 줄이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문화 조성을 위해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를 개최 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행사는 2회에 걸쳐 추진 중이며 2차 행사는 9월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린다.
행사는 전용 앱 ‘에코바이크’와 연동해 추진된다. 스마트폰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에코바이크’앱을 내려 받아 회원가입 및 참여 도시를 선택하면 된다.
로그인 후 출퇴근 시간을 설정해 퇴근 시간에는 1㎞당 10포인트, 일반시간대는 1포인트가 적립되며, 주행 시작 전 앱을 실행해 ‘주행 시작’과 ‘주행 종료’를 탭 해야 포인트가 산정된다.
행사기간 내 주행실적이 있다면 자동 참가 등록되며 3주간의 주행실적에 따라 우수자에게 김천사랑 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외에 커피 쿠폰 등도 실적 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성화 환경위생과장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사업을 시행해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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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항공·방위·물류기업 투자유치 총력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가 항공․방위․물류기업의 투자 및 방위산업 국책기관 유치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시는 6일부터 3일간 구미코에서 열리 는‘2023 경상북도 항공방위물류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구미시 투자설명회’와 오찬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UPS코리아, 페덱스(FedEx)코리아, 에어버스 한국지사, 보잉코리아, 한국공항공사 등 70여 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 추진현황 및 물류산업을 위한 우수한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신공항 핵심 배후도시인 구미에 적극 투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통합신공항과 10km에 인접한 국가산단을 보유한 구미시는 지난해 기준 경상북도 항공 수출액의 93%, 수출입 물동량의 48%를 차지하는 항공수출의 도시다. IT전자, 광학 등 경박단소형 고부가가치 제품이 주요 수출품목으로 신공항 개항에 따라 기존 산단 입주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수출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1년간, 한화시스템, SK실트론 등 250개 기업, 4조 1천억 원 투자유치를 통해 국가5산단하이테크밸리 1단계 공장부지를 완판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는 10월 2단계 구역을 착공할 예정이며, 일반산업단지도 30만평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구미시는 물류산업 발전의 핵심동력인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신호탄으로 신공항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북구미 나들목(IC)~군위 분기점(JC)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10월부터 사전타당성조사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된 본 사업은 연장 24.9km, 사업비 1조 5,46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사업 완료 시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등 기존 교통망과 연계돼 통합신공항 활성화뿐만 아니라, 대전‧충청권을 포함한 경북중서부 광역경제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구미~군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조기 착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공항 개항 후 항공물류 이동의 주요도로로 예상되는 구미국가5산단에서 서군위IC까지 연결되는 지방도 927호선을 국도로 승격해 신공항 배후의 교통인프라 향상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도로망 구축과 함께,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동서횡단철도 연장’도 계획 중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전주~김천」구간과 「의성~영덕」구간에 「구미~신공항~의성」구간을 연결해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로 지정된 구미산단(반도체 특화단지)과 전라북도의 새만금 서해안산단(이차전지 특화단지)이 서로 연결되는 한반도 신성장 산업벨트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동서횡단철도 연장의 정책성 분석 용역을 추진하고,「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광역 교통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물류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계적으로 신공항 배후 대규모 생산‧가공형 물류단지를 조성해 최종 공정을 물류단지에서 수행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의 물류비 절감을 위한 중소기업 공동물류센터, 물류처리 첨단화를 위한 스마트 물류센터, 화물운송 처리 속도를 단축하기 위한 상용화주터미널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업의 관세부담 완화,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내 수출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산단 내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구미에 투자한 기업을 보면 반도체, 자동차 부품, 전기장비, 기계장비 등 대부분이 항공물류산업과 연계된 업종들이다. 우수한 첨단산업 제조 인프라를 보유한 구미시로의 기업투자는 계속될 것이며, 항공물동량을 선점할 비즈니스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이라며 참가한 기업 및 기관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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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철우 경북도지사,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식 등록 |
| 4 김현경 양포동 구미시의원 예비후보, 출마의 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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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임명배 전 대통령실 행정관, 국민의 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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