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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美 LA한인축제서 안동 관광과 농식품 홍보
[안동=경북IT뉴스] 권기창 시장을 비롯한 안동시 방문단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방문해 한인사회에 안동의 문화와 관광을 알리고 농식품 수출을 위한 시장개척에 나선다.이번 방문은 K-컬처, 푸드 등 한류 확산으로 미국 내 한국 문화와 음식에 대한 인지도와 친밀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LA에서 열리는 한인축제(10.12~15..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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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곽윤상 교수, 한·프 국제연구 프로젝트 수주
[구미=경북IT뉴스] 금오공대 기계시스템공학과 곽윤상 교수가 한국·프랑스 국제연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연구재단과 유럽 외무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금오공대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주관으로 2년간 수행된다. 선정된 프로젝트 주제는 ‘골-임플란트(Bone-Implant) 계면의 초음파 교호작용 예측을 위한 물리정보 기반의 멀티모달 신경망’으로 연구기간 동안 양국 공동 세미나, 연구자 간 교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수도권 이외 대학 가운데서는 금오공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곽윤상 교수는 골-임플란트 계면에서의 초음파 거동을 구현하기 위한 물리정보 기반의 멀티모달 신경망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양국 연구기관 간의 긴말한 협력을 통해, 임플란트 임상데이터와 안정성 분석결과를 기반으로 파동 전파이론을 신경망 기술과 결합한 AI 모델의 학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골-임플란트 환경에서 초음파의 시간 및 스펙트럼 동작을 특성화하여 생체 내부의 초음파 전파와 산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성공적인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임플란트의 안정성을 감지하는 진단기술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 연구기관 간의 협력을 시작으로 장기적인 국제 연구 협력 관계를 맺고, 향후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곽윤상 교수는 “이번 국제 연구 프로젝트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최근 국제연구에 대한 정부 지원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와의 연구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추후 프로젝트의 성공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기관과 적극적인 국제협력이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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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10일 공식 출범
[구미=경북IT뉴스] 구미도시공단은 10일 ‘누구나 편하게, 미래를 그리는 구미도시공사’라는 슬로건으로 올림픽기념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
출범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구미도시공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1999년 7월 설립 이후 지난 24년간 끊임없이 성장해 문화체육시설, 교통환경시설, 복지교육시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구미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각종 대외 수상 및 인증획득의 성과를 이뤘던 구미시설공단은 구미도시공사로 전환돼 기존의 시설관리 위탁업무에 개발사업을 더해 수익성 사업이 가능해졌다.
이로서 구미도시공사는 개발사업과 대행사업을 통합 운영하는 시설관리형 공사로 개발 이익금을 지역 내 공공시설 건립이나 기반시설 설치 등 지역개발에 재투자해 구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개발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 수익성과 공공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도시공사 이재웅 사장은 “구미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등이 추진됨에 따라 인근 지역과의 교통 편리 및 지역 발전가능성이 기대되는 곳으로 다양한 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수익 확보와 지역균형발전 추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구미시설공단의 이름으로 쌓아온 우수한 경영성과를 기반으로 시민의 행복을 위한 구미도시공사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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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 군민상 수상자 선정
[영양=경북IT뉴스] 영양군은 지난달 26일 ‘2023년 영양군민상’ 수상자로 지역개발부문에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국민 유치위원회, 효행부문에 남호덕 씨, 문화체육부문에 김종일 씨, 사회봉사부문에 전병태 씨를 각 부문수상자로 선정했다.
영양군민상은 매년 영양군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이고, 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를 선발해 시상하는 상으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총 41명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군민상은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11일까지 20일간 후보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9월 26일 열린 심사위원회의 심사 및 의결을 통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지역개발부문 양수발전소 영양 유치 범군민 유치위원회 수상단체는 공동위원장단과 유치위원으로 구성된 전담조직을 결성하고 양수발전 유치 결의대회와 길거리 릴레이 캠페인 등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호덕·김종일·전병태 수상자 (왼쪽부터)
효행부문 남호덕 수상자는 2006년 배우자와 사별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바르게 돌보고 100세를 앞두고 계신 시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하면서 경로 효친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의 불우 노인에게도 헌신적으로 봉사헤 영양군 노인 복지를 향상시키는데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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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정당한 기업활동 방해하는 대구시의 불법적 압박 단호히 대처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지난 6일 대구시가 구미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에 무방류시스템 미도입 시 공장 가동을 막겠다고 한 발표에 대해 자유시장경제 체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반헌법적 처사라며 대구시 입장에 대해 반박했다.
대구시는 지난 1991년에 일어난 사건을 30년이 넘은 현재 재차 거론하며 정상적으로 기업활동을 하는 구미산업단지 내 기업을 향해 법적 근거가 없고 실효성도 떨어지는 무방류시스템 설치를 일방적으로 통보했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공장 가동까지 막겠다는 막무가내식 입장을 보인 것에 대해, 구미시는 불법적인 요구이며 현 정부 기업친화적 국정 방향에도 역행하는 상식 이하의 처사라고 밝혔다.
또한, 구미시는 구미산단 모든 기업이 엄격한 법률과 기준에 맞춰 생산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건전한 산업환경을 바탕으로 지난해 수출액 298억 달러를 올리며 대구‧경북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가 경제 회복을 위해 기업활동 저해하는 각종 규제 해소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현시점에서 대구시의 이 같은 기업에 대한 불법적 압박 행위는 대구‧경북의 공멸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며, 대구시의 불법적인 요구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구미시는 앞으로 더욱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방위, 반도체 등의 분야에 기업 투자유치로 지역에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대구‧경북의 경제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임을 강조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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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에코프로비엠과 산학협력 협약
[구미=경북IT뉴스] 구미대는 ㈜에코프로비엠(대표이사 주재환)과 인력교류 및 우수인력양성에 관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환 총장과 박지영 (주)에코프로비엠 상무가 양측 대표로 자리하고 최성철 구미대 대외협력처장, 배장근 산학협력단장, 김재우 ㈜에코프로비엠 인사팀장, 김소연 HR팀 책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상호협력 ▲산업체 제각 설비 및 교육기자재 공동 활용 ▲우수 학생 취업 추천 등의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다.
구미대는 2021년부터 ㈜에코프로비엠과 맞춤형 채용설명회, 우수인재 육성 협력 등 유기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10명 이상이 취업한 상태다.
박지영 ㈜에코프로비엠 상무는 “우수 인재를 배출하는 구미대와 산학협력을 맺게 돼 기쁘다”며 “이차전지 분야의 우수 인력양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환 총장은 “(주)에코프로비엠은 이차전지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이번 산학협력은 구미대의 우수 인력과 ㈜에코프로비엠의 성장성이 만나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코프로비엠은 전구체부터 양극 소재까지 일괄 개발 및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하이니켈계 양극 소재 제품을 최초로 개발·양산화에 성공함으로써 국내 및 글로벌 고용량 양극 소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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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의성=경북IT뉴스] 의성군이 내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특정 시기에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지자체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거나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4촌 이내 친척을 초청할 수 있다.
농가별 고용 근로자 수는 작물 재배 면적에 따라 최대 9명까지다. 미취학 아동 양육농가, 만 70세 이상 농업경영주, 다자녀(3명 이상) 농가, 장애인 농가 등 가점 부여 기준 충족 시 최대 3명까지 추가 신청 가능하다.
계절근로자 근무 시 발급되는 비자는 C-4비자(3개월), E-8비자(5개월)이며 E-8비자의 경우 고용주와 근로자간 합의를 통해 3개월(도합 8개월) 추가 연장할 수 있다.
군은 신청 결과를 바탕으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인원 배정을 법무부에 요청한 후 인원이 확정되면 내년 3월부터 참여농가에 근로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올해 의성군에는 82농가에 230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치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촌지역 인력난이 심해지고 있지만,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농가의 부족한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안정적 인력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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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곳) 10월, 호국지도 한 장 들고 떠나는 `경북여행`
[경북=경북IT뉴스] 10월은 국군의 날(1일), 개천절(3일), 한글날(9일), 독도의 날(25일) 등 겨레가 지켜온 소중한 대한민국을 떠 올리고, 그 뿌리를 생각하게 하는 날들이 유독 많은 달이다.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독립운동의 성지다. 또, 한국전쟁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가 펼쳐졌던 낙동강과 다부동이 위치한 만큼, 나라를 지켜왔던 선조들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장소가 도내 곳곳에 숨어 있다.
붓 대신 칼을, 쟁기 대신 총을 들고 나라를 위해 일어서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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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아계서사, 경북도 문화재자료 지정
[영천=경북IT뉴스] 영천시 화산면 소재 영천 아계서사가 경북도 고시를 통해 경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됐다.
경북도는 "영천 아계서사는 19세기 향촌 사회의 동향이나 서당의 기능을 밝힐 수 있는 유의미한 사례가 될 수 있다며, "동시기에 건축된 서당과 주사가 모두 함께 남아있는 흔치 않은 점과 건축 세부적인 면에서 조선 후기 시기적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어 역사적, 건축적 가치가 충분하다"고 문화재 지정 사유를 밝혔다.
영천시는 2021년부터 경북도와 협의를 통해 문화재 지정을 추진하면서 2년만에 지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경북도 문화재 지정으로 영천시는 국보 1건(영천 거조사 영산전)을 비롯해 국가지정문화재 31건 등 총 103건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에 지정된 아계서사는 지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자 전 국민이 보호하고 소중히 여겨야 할 값진 문화유산”이라며 “지역의 문화유산들이 가치를 되찾고 이를 통해 시가 역사문화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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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신청사 이전을 둘러싼 찬반 갈등 극적 타협
[상주=경북IT뉴스] 상주시 신청사 이전 찬반 갈등이 지역 정치권의 노력으로 극적 타협했다. 범시민연합이 상주시장 주민소환과 고소건을 모두 철회하고 강영석 상주시장이 범시민연합을 찾아 사과하는 것으로 중재됐다.
지난 9일 임이자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임이자 의원, 김종태 전국회의원, 강영석 상주시장, 윤문하 노인회장, 성백률 회계과장, 범시민연합 임부기 대표, 황철구 본부장, 손요익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임이자 의원과 김종태 의원은 “군부대 이전, 안전체험관 유치와 같은 큰 사업을 앞두고 심각한 대립을 겪고 있는데,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양보해서 오늘 이 자리에서 이 갈등이 종식되길 원한다”며 서두를 열었다.
100분간 양측의 치열한 토론과 국회의원들의 중재가 이어졌다.
양측의 입장은 쉽게 좁혀 들지 않고 팽팽했지만, 상주시의 발전을 위해 더 이상의 갈등을 이어가서는 안된다는 큰 명분에 뜻을 함께 하며, 극적인 타협을 이뤘다.
범시민연합은 주민소환과, 고소건을 모두 철회하고,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정의 책임자로서 신청사 이전을 둘러싼 시민 간의 갈등을 야기한 점에 대해 10일 범시민연합을 찾아 사과를 전하고, 향후 주요 사업을 추진 관련, 주민들과 충분한 공론의 장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임이자 의원은 “오늘의 화합으로 정말 힘들었던 4개월 간의 치열한 갈등과 대립이 해소되고, 모두가 협력하여 상주발전을 위해 매진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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