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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곳) 포항 인덕산 자연마당 ‘가을 정취 만끽’
[포항=경북IT뉴스] 포항시 남구 인덕산 자연마당은 가을을 맞아 피어난 사계장미와 더불어 억새군락이 물결처럼 넘실대며 절정을 이루고 있다. 인덕산은 인근 공업지역과 주거지역의 완충 역할을 하는 유일한 녹지공간이었으나 1990년대 항공기의 안전고도 확보를 위해 정상부를 절취한 이후 방치돼 먼지가 날리고 강우 시 토사가 유출되는 등 시름을 겪어 왔다. 이에 포항시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복원하기 위해 5년간 생태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지난해 한 차례 보완공사까지 마쳤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23일
`영천별빛한우 명품구이 축제` 성황리 종료
[영천=경북IT뉴스] ‘영천별빛한우 명품구이 축제’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영천 한우의 참맛을 알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관광객과 시민들은 현장에서 별빛한우를 저렴하게 구입해 야외에서 구워 먹으며 성악가 폴 포츠 공연, 재즈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관람하면서 가을을 즐겼다. 또 영천의 우수한 한우고기를 시식하고 할인가로 구매하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인기를 끌었다. 과일축제와 와인페스타가 함께 열려 과일·와인·한우의 완벽한 조화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가족들이 한우를 싸게 구입해 각종 공연을 보며 구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또 와이너리들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와인들을 시음하고 과일을 할인가에 구입해 더 좋았다”고 말했다. 최기문 시장은 “가을밤 야외 한우구이 축제를 통해 영천별빛한우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별빛한우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한우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에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23일
윤종호 도의원, ‘학생에 대한 가정내 학대 예방 지원 조례안’ 제정
[경북=경북IT뉴스] 윤종호 도의원은 지난 20일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북도교육청 학생에 대한 가정 내 학대 예방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경북도교육감은 학생이 가정에서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가정 내 학대 예방에 필요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도록 한 이번 조례안은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학대 피해 학생을 위한 학교 적응 지원 등 가정 내 학대 예방에 관한 지원계획 수립·시행 △학생 보호자 및 소속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가정 내 학대 예방 교육 실시 △학생에 대한 가정 내 학대 예방과 피해 학생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윤 의원은 “보건복지부에서 발간한 ‘2022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수록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2년 아동학대로 신고가 접수된 건은 4만 6103건, 아동학대로 판단된 사례는 2만 7971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대행위자는 부모가 2만 3119건으로 전체 아동학대 사례 중 82.7%에 달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학대 장소도 가정 내에서 발생한 사례가 2만 2738건(81.3%)이나 된다”고 강조했다. 윤종호 의원은 “2021년 1월 민법상 징계권 조항이 폐지되고, 2022년 3월 양형기준도 강화됐으나 체벌 금지에 대한 인식 전환과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 제고는 여전히 필요하다”며 “학생이 가정에서 학대 없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했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23일
김천시, 중간관리자 리더십 교육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는 지난 18일 6급 팀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김천 파크호텔에서 ‘중간관리자 브릿지 리더십’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6급 팀장을 대상으로 세대 간의 올바른 이해를 통한 소통 리더십 개발 및 관리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교육 과정은 ▲소통 강화 교육 ▲리더십 강화 교육 ▲의식 강화 교육 ▲힐링 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홍성구 김천시 부시장과 함께한 힐링 토크 시간은 상급자의 관리능력에 대해 배워보고 세대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진행돼 참석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6급 팀장은 리더와 팔로워 사이에서 조직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김천시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서는 중간관리자의 통솔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팀장이 내리는 판단과 추진력이 시 발전의 방향을 좌우하는 만큼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으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23일
(인사) 상주시
[상주=경북IT뉴스] 상주시는 2023년 하반기 6급 승진의결자 명단을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23일
경북도, ‘전통주 문화대축전 in 안동’ 개최
[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월영교 일원에서 ‘경북 소소문, 세계가 즐기다!’라는 주제로 ‘2023 경북 전통주 문화대축전 in 안동’을 개최했다. ‘소소문’은 경북 특산품인 소주+소고기+문어를 뜻하며 소소문을 대중화하고 경북 전통주와, 종가음식과 함께 종가문화의 숨겨진 매력 홍보로 지역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도내 22개 시군의 전통주 및 특산주를 홍보하고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술문화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전통주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소주(가양주)와 소고기, 문어를 활용해 종가마다 대대로 내려오는 비법으로 만든 ‘소소문 상차림’을 전시하며 종가문화 속의 전통주와 종가음식의 다양함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전통주 수출협약식, 세계 각국 주류문화와의 비교 체험 등을 통해 전통주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홍보하는 등 전통주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내 안동소주관에서는 국내 대표 전통 증류식 소주인 안동소주의 전통적 제조법 등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홍보해 안동소주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명인관에서는 경주 교동법주, 문경 호산춘, 선산 약주, 김천 과하주, 칠곡 설련주 등 도내 명주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월영교에서는 시군별 전통주, 막걸리, 증류주,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시군 대표 술과 특산품을 홍보했으며, 퍼스널 전통주 체험과 자신만의 전통주 칵테일 제조 등 MZ세대 맞춤형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소비층인 MZ세대에게 경북 전통주의 매력을 홍보했다. 행사기간 동안 가야금 공연, 퓨전 국악, K팝 공연, 마술 공연, 통기타 공연, 팬터마임 공연, 어린이 관람객 대상 공연 등 다양한 버스킹과 문화예술 공연도 펼쳐졌다. 한편 축제기간에 맞춰 백두대간인문캠프, 경북여행리포터단 팸투어, 안동 호반관광나들이길 걷기행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상품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대구경북권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에게 경북 문화탐방을 실시하는 등 관광객 유치 활동에도 큰 노력을 했다. 이철우 지사는 "전통주 산업을 관광 산업과 함께 육성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전통주를 소재로 한 다양한 문화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통주 산업을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23일
구미시, ‘2023 경북도 보육인 한마음 대회’ 개최
[구미=경북ITT뉴스] 구미시는 지난 21일 박정희체육관에서 ‘2023 경북도 보육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경북도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김장호 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과 도내 보육교직원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찾았다! 미래 행복 경북, 보인다! 안심 보육 경북’이라는 주제로 보육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 사랑의 동전모으기 전달(1억 원), 경북 보육인의 약속 퍼포먼스, 가수 김희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구미로컬푸드 판매, 푸드페스티벌 및 라면축제 등 구미축제 홍보, 구미시 관광명소 자율 투어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경북 보육교직원들에게 구미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알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보육교직원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전하며, 교사와 아동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 육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 영유아는 1만9천여명으로 경북 영유아 9만 3천여 명의의 21%를 차지하고 있으며, 보육교직원은 2천9백여명으로 경북 보육교직원 1만3천여명의 22%를 차지하고 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과 어린이집 운영 등에 대해 행정‧재정적 지원으로 질 높은 보육사업 추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23일
구미시, 최고 기업인·근로자 신청 접수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올해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 근로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2023년 구미시 최고 기업인‧최고 근로자’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난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기업투자과에서 접수하며, 구미시기업사랑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고 기업인 부문의 대‧중견기업 1명, 중소기업 1명, 최고 근로자 부문의 남, 여 각 1명 등 총 4명을 선정해 12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최고 기업인 부문은 관내에 공장을 등록해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 대표로, 고용 창출, 인구 유입, 지역 경제발전 등 구미 성장에 기여한 기업인이 대상이다. 최고 근로자 부문은 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체에 5년 이상 계속해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로, 해당 분야의 경력‧기술 숙련도 등 근로자 역량과 봉사활동‧기부 등의 지역공헌 활동을 고려해 선정한다. 신청 및 추천은 기업체 또는 기업 관련 기관‧단체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 누리집과 기업지원 IT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최고 기업인‧근로자에게는 구미시장 표창패를 수여하며, 관련 조례에 따라 구미시 중소기업 육성 자금 특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을 지원한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20일
정희용 의원, NH농협은행 최근 5년 보이스피싱 피해액 2278억
[칠곡=경북IT뉴스] 올해 3월, 법인인 피해자는 거래처를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이 텔레그램으로 보내온 ‘정산금이 맞지 않으니 확인해 달라’는 메시지에 속아 계좌정보를 제공했고, 이후 보이스피싱범은 피해자의 기업 인터넷뱅킹에 접속해 8억원을 무단 이체해 자금을 편취했다. 피해자가 농협은행에 뒤늦게 신고했지만, 돌려받은 환급금은 14,000원에 불과했다. 지난해 1월에는 피해자가 검찰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아 3억 1,400만원을 송금해 피해가 발생하는 등,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농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2018~2023.8월) 보이스피싱 피해 및 환급 현황'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 농협은행을 통한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피해 신고액은 2018년 375억 4,600만원, 2019년 663억 2,400만원, 2020년 331억 3,500만원, 2021년 335억 3,300만원, 2022년 268억 3,100만원, 2023년 8월 기준 304억 4,300만원으로 5년여간 총 2,278억 1,200만원에 달했으며, 신고 건수도 15,437건으로 확인됐다. 반면, 피해자가 보이스피싱 범죄를 인지해 농협은행에 신고 후 돌려받은 환급액은 2018년 76억 5,700만원, 2019년 115억 4,000만원, 2022년 41억 9,500만원, 2023년 41억 3,300만원, 2022년 29억 3,300만원, 2023년 8월 기준 17억 4,200만원으로 5년간 총 322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는 경기도가 3,3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시 2,286건, 경상남도 1,399건, 경상북도 938건, 부산시 915건, 전라북도 890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보이스피싱로 인한 피해액도 경기도가 가장 많았다. 경기도의 피해액은 538억 6,7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서울시 352억 1,100만원, 경상남도 202억 2,800만원, 경상북도 136억 1,800만원, 부산시 128억 4,800만원, 충청북도 116억 1.800만원 순으로 확인됐다. 유형별 건수는 5년여간 대출을 빙자한 사기가 7,810건(50.6%), 피싱 사기 7,627건(49.4%)으로 각각 조사됐으며, 피해액은 피싱 사기가 1,204억 400만원(52.9%)으로 대출빙자 사기액 1,074억 800만원보다 많았으며, 지난해 기준 대출빙자 사기 건수 비율은 감소하는 반면, 피싱 사기 건수 비율은 2018년 28.9%에서 86.6%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정희용 의원은 “보이스피싱은 서민의 안전한 일상을 파괴하는 대표적인 민생 침해 범죄”라며, “특히, 피해자에게 물질적 피해에 더해 극심한 정신적 피해를 주는 만큼 유관기관은 보이스피싱 척결을 위한 방안 마련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의원은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와 전담 직원의 교육 및 의심 계좌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등 관련 대책을 강화하고, 범죄 피해자가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도 함께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20일
김천시, 정부 합동 평가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3년 실적 정부 합동 평가(시군 평가) 지표별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 합동 평가와 연계해 국가 위임사무 및 도정 역점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합동 평가 연계 지표 89개와 도정 역점시책 11개 총 100개 지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하게 된다. 이날 보고회는 홍성구 부시장 주재로 지표 담당 팀장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까지 목표 미달성 지표에 대해 추진 실적을 재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시는 7개의 중점 관리 지표를 설정하고, 부서별 협업 강화 및 다른 지자체 벤치마킹 등을 통해 남은 기간 실적 부진 지표에 대해 집중관리 한다는 방침을 수립했다. 홍성구 부시장은 “합동 평가는 김천시가 1년 동안 추진한 업무를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것으로, 전 부서가 힘을 합쳐 시의 우수한 행정력으로 좋은 결과를 도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남은 기간 매주 실적을 점검하고 하위지표 부서 방문 독려 등 2023년 합동 평가 도내 최우수 지자체 선정을 목표로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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