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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 선정
[안동=경북IT뉴스] 안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평가에서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 교육청, 세무서, 경찰서 등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공간 및 서비스 등을 평가해 우수한 민원실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공간·서비스·체험·만족도 4개 분야 7개 지표, 24개 평가항목에 대해 서면심사, 현지실사, 체험점검, 만족도 조사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인증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유효하다.
2021년 신규 인증을 받은 안동시는 올해 재인증을 받기 위해 △효율적이고 편리한 공간배치 △민원처리 담당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카메라) 도입 △전 읍면동 비상대응체계 구축 및 반기별 모의훈련 확대 등 안전한 민원환경을 더욱 강화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사회적 약자 배려창구를 확대하고,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해 민원인과의 소통을 강화했으며 민원실 내에 포토존, 인터넷카페를 배치하여 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이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김정미 민원새마을과장은 “앞으로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에 걸맞게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친절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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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3년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 공모사업 선정
[청송=경북IT뉴스] 청송군은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2023년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 공모사업에 ‘주왕산 산소맛길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주왕산 산소맛길 조성사업’은 총 10억 원의 사업비로 보행자 도로 정비, 옥외 영업장 정비, 경관조명 설치 등 가로환경개선사업과, 주왕산의 전설 등 지역 어메니티 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개발, 신메뉴 개발 및 푸드테크 기반 스마트 시스템 도입 등 명품먹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주왕산상가지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 선정에 이어 경북도 ‘명품먹거리 조성사업’에도 선정돼 주왕산 상가지구의 관광인프라 구축은 물론 상권 활성화 등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주왕산 상가지구는 연간 10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지역인 만큼 지역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특화된 먹거리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음식을 명품화하고 주왕산과 음식이 조화를 이루는 특색 있는 공간을 조성해 관광청송의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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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이어져
화북면 새마을부녀회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사랑의 김장 담그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지역 인재 양성에도 관심을 갖고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금필 회장은 “지역 학생들의 성장이 곧 영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꿈과 미래를 향해 노력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돼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올 한 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향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4년에도 영천시장학회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향후 영천시 발전에 역량을 발휘할 향토인재를 위해 체계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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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로운 시도 즐기는 공직 문화 조성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일 잘하는 공무원 양성을 위해 공부하는 공직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낡은 지도로는 세상을 탐험할 수 없듯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행정조직도 시대 흐름을 익히고, 구성원 개인의 역량을 강화해야 맞춤형 행정을 펼칠 수 있다.
이에 시는 정책 실행의 일선에 있는 공무원부터 배우고 변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업무 전문성을 확보하고 창의 혁신 마인드를 높여가기 위해 다방면의 직원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전에 열리는 ‘굿모닝 수요특강’은 지난해 7월 이후 총 62회째 이어오며 누적 인원 일만여 명의 직원이 참석, 주요 국정과제와 트렌드 강의를 통해 정책을 발굴하고 논의하는 자리로서 조직 내외에서 혁신적인 직원 교육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직원들에게 구미를 벗어나 서울, 경기권 및 기타 지자체의 우수 사업지를 견학하는 방식의 ‘현장 중심 정책개발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해 현장에서 보고 배운 사례를 정책 개발로 이어지도록 했다.
올해 시는 직급과 직렬에 맞는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보고서 작성교육 △보고 스피치 코칭 교육 △기술직공무원 공사 설계 교육 △신규공무원 공직 적응 교육 등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습 위주의 교육을 추진했다.
지난 12일에는 디지털 전환과 미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ChatGPT 이해와 업무 활용 교육’을 실시해 공무원들이 생성형 AI를 행정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홍보 마케팅 능력 배양을 위한 디자인 인식 개선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자기주도형 학습인 △독서창의교육 △전화 외국어 교육 △Creative TV 인문소양 사이버교육 등을 추진해 직무교육을 넘어 직원 스스로 배움을 습관화할 수 있는 학습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공무원의 미래 지향적인 사고와 지식은 시정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직원들의 역량을 키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의 시정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는 새로운 시도를 즐기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 잘하는 구미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 습득 교육 및 전문 실무교육에 중점을 둔 다양한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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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구미상공회의소 윤재호 회장
[구미=경북IT뉴스] 1968년~1970년 박정희 대통령께서 건설한 경부고속도로. 우리나라 산업화와 근대화, 경제성장의 기틀을 마련한 대동맥으로 일일 생활권이 가능해졌다.
그야말로 우리나라 산업화를 앞당기고, 이로 인해 대구‧경북은 물론, 우리나라 경제는 급성장 할 수 있었으며, 비슷한 시기인 1969년 구미국가공단이 조성되며 우수한 제조능력을 바탕으로 수출국가로 거듭나게 됐다.
우리나라 산업화의 초석을 다진 구미공단. 조성 54년 동안 수출과 무역흑자 확대로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1등 공신임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 배후에는 대구광역시라는 큰집이 있어서 가능했고, 구미공단에서 근무하는 많은 산업역군들은 대구에서 주거와 문화, 교육 등을 충족하고 있어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대구와 구미가 ‘경제공동체’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은혜 갚은 까치’, ‘결초보은’ 이야기를 알고 있는가. 누군가 상대방에게 도움을 받았다면 그 은혜는 또 다른 무엇으로 보답해야 하는 게 인지상정이며, 우애 깊은 형제는 밥 한 그릇이 있을 때 형 먼저, 아우먼저 양보하기 마련이다.
구미와 대구는 누가 누구에게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거나 받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가 힘을 합쳐 성장해온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인 ‘순망치한’인 것이다.
그러나 지금 대구와 구미, 구미와 대구는 어떤가?
취수원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지 않은가?
단언컨대 대구시민과 구미기업의 입장해서 생각해야 한다. 대구시민의 상당수는 구미라는 국가공단이 있기 때문에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고 그 소득을 기반으로 살아갈 수 있으며, 구미기업은 대구라는 거대 도시가 있기 때문에 우수한 근로자를 채용해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것이다.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문화와 교육, 자아실현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으며, 경제1번지인 구미공단과 대구는 견고한 협업을 통해 대구경북이 메가시티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합쳐야 한다.
소소하고 감정적인 대립에서 벗어나 대승적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 정신도 지금 시점에서 꼭 필요하며, 서로를 흠집 내거나 사실을 왜곡해서는 안 될 것이다.
경부고속도로와 구미국가공단을 통해 산업화를 앞당겼듯이 이제는 서로가 서로의 고마움을 깨닫고, 긴밀한 협력에 손을 맞잡아야 한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라는 큰 파도가 몰려오고 있다. 이 파도를 어떻게 하면 더 잘 탈 수 있을지 도로망, 철도망 확충과 시너지 극대화에 머리를 맞대어야 한다.
재차 강조컨대 구미와 대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공생관계에 있음은 분명하다. 기업으로 따지면 생산기지와 R&D부서랄까? 연구개발 없이 생산할 수 없고, 연구개발을 아무리 잘한 듯 생산기반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감사하고 기쁘게 여기며 긴밀한 협력을 강화할 때 비로소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일자리가 넘치는 지역으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다.
요컨대 박정희 대통령께서 구미공단을 만드셔서 대구‧경북을 먹여 살리고 국가경제에 큰 역할을 하였는데 구미에 기업 활동을 제한하고 기업유치를 막는다는 것은 경부고속도로를 해체하는 것과 다를 바 없고, 박정희 대통령을 욕보이게 함은 물론이며, 역사에 큰 오점을 남기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부디 구미와 대구가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협력과 공생을 통해 서로 윈윈하기를 바래본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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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제239회 임시회 개회
우지연 의원은 지역 내 청년층 인구 감소 방지를 위한 일자리 플랫폼 제작 및 타지 청년의 창업지원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동일 기업에 중복해서 지원되는 사례가 많은 것에 대한 해결책으로 ‘정책지원 한도제’를 제안했다.
이명기 의장은 “2024년도 지방교부세 및 순세계잉여금의 감소로 2023년도 대비 약 1천억원 이상의 세입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면밀히 검토해 효과적으로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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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농협, 해평초등학교에 학습꾸러미 전달
[구미=경북IT뉴스] 구미 해평농협은 지난 18일 해평초등학교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기 위해 크레파스, 도화지, 필기노트 등이 담긴 학습꾸러미를 해평초등학교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평농협 손동원 조합장과 해평초등학교 이기철 교장, 그리고 해평초등학교 총 동창회 황상현 회장이 참석해 해평초등학교 창립 100주년을 축하했다.
손동원 조합장은 “해평초등학교의 백주년을 축하하며, 학생들의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철 교장은 “학교와 학생들에게 큰 의미 있는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해평농협은 농업인 실익 지원, 조합원 건강검진 지원,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산소벌초 대행사업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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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포체험 행사 ‘전설의 귀신’ 진행
[문경=경북IT뉴스] 문경시는 핼러윈 시즌에 맞춰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문경에코월드 내 가은오픈세트장 제2촬영장에서 공포체험 행사인 ‘전설의 귀신 in 문경’을 진행한다.
‘전설의 귀신 in 문경’프로그램은 청실과 홍실에 얽힌 사연을 풀어보는 극강의 공포체험 컨셉으로 청실방과 홍실방을 오가며 숨겨진 미션을 수행하고, 완료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일 2회차로 양일간 진행되며 공포체험 아마추어를 위한 1회차(15:00~18:00), 마니아들을 위한 2회차(19:00~22:00)로 나눠 운영한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전설의 귀신 in 문경 행사는, 넷플릭스 킹덤의 촬영지로 유명한 가은오픈세트장이 단순 촬영세트장 이미지에서 벗어나 많은 관광객들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말 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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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렴군민감사관 감사현장간담회 개최
[군위=경북IT뉴스] 군위군은 지난 16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렴군민감사관 감사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업 분야 각종 여론과 불편 사항의 현장 수렴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는 기획감사실장의 자체감사 계획 및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농업기술센터소장이 농업..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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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폐교재산 활용사업 공모
[경북=경북IT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미활용 폐교 26교에 대해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폐교의 활용방안을 공개 모집한다.
2023년 9월 기준 보유 폐교 수는 227교로 그중 미활용 중인 폐교는 47교다.
경북교육청은 미활용 폐교 47교 중 구체적인 활용 방향이 정해진 21교를 제외한 26교를 대상으로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폐교재산 활용사업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역주민 공동체가 운영을 맡고, 지방자치단체가 인력 및 재정을 지원하며, 경북교육청은 무상대부와 기초시설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주민 공동체란 폐교 당시 통학구역 내 지역주민 50% 이상이 조합이나 마을회 등을 조직하는 것으로 폐교를 지역 관광사업, 소득증대사업, 주민 복리 시설 등으로 활용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며,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양식을 작성해 전자우편, 우편,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북교육청은 제출된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공동체 구성의 타당성, 대부 목적의 적합성, 지방자치단체 지원 여부를 고려해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규태 행정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폐교가 다시 지역의 구심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아이티뉴스 기자 / 202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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